기술 이름 | 타입 | 분류 | 위력 | 명중 | PP | ||
한국어 | 일본어 | 영어 | 노말 | 특수 | 50 | 100 | 10 |
웨더볼 | ウェザーボール | Weather Ball | |||||
기술 효과 | 특수 분류 | 부가 효과 | 확률 | ||||
날씨에 따라 타입과 위력이 변한다. | 폭탄 | - | - |
3세대에서는 캐스퐁의 전용기였으나, 4세대부터 로즈레이드, 루기아, 칠색조가 하트비늘기로, 우츠보트, 눈꼬마 계열, 체리꼬, 둥실라이드가 교배기로 익히게 되었다. 그리고 캐스퐁은 나락으로 5세대에서는 배바닐라가 하트비늘기로, 6세대에서는 환상의 포켓몬인 볼케니온이 자력기로 추가되었다.
쾌청, 비, 모래바람, 싸라기눈에서 각각 불, 물, 바위, 얼음 타입으로 변하며, 위력이 100으로 상승한다. 쾌청과 비의 경우 날씨 효과로 위력이 150까지 증가한다.
모래바람에서의 웨더볼은 바위 타입 특수기 중 최고위력을 가지며[1], 그 외의 날씨에서도 위력 100의 기술을 안정적으로 쓸 수 있게 되므로 날씨팟에서 채용하기 좋다.단, 눈팟의 경우 싸라기눈 시 명중률이 높아지고 위력도 더 높은 눈보라가 있으므로 눈보라를 택하는 것이 일반적.하지만 눈팟은 망했어요 따라서 실전에서는 쾌청팟의 풀 타입 주제에 위력 100의[2]불꽃 타입 고위력기를 쓰는우츠보트, 로즈레이드 말고는 이 기술을 쓰는 포켓몬은 없다고 보면 된다. 엽록소 특성의 우츠보트는 쾌청 시 날아다니면서 이 기술을 쓸 수 있지만, 날씨팟이 하향됐고 원래 쾌청팟이 메가리자몽 Y 외에는 약하기 때문에 좀 어려운 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