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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포켓몬스터에서의 모래바람
기술 이름 | 타입 | 분류 | 위력 | 명중 | PP | ||
한국어 | 일본어 | 영어 | 바위 | 변화 | - | - | 10 |
모래바람 | すなあらし | Sandstorm | |||||
기술 효과 | 특수 분류 | 부가 효과 | 확률 | ||||
5턴동안 모래바람을 일으킨다.[1] | - | - | - |
'모래바람' 날씨의 효과
- 바위, 땅, 강철 타입이 없는 포켓몬은 턴마다 전체 체력의 1/16의 데미지를 입는다.
- 바위 타입 포켓몬의 특방이 50% 상승. (4세대 이후)
- 모래숨기 특성을 가진 포켓몬의 회피율이 20% 증가한다.
- 모래헤치기 특성을 가진 포켓몬의 속도가 2배가 된다.
- 모래의힘 특성을 가진 포켓몬의 바위, 땅, 강철 타입 기술 위력이 30% 상승.
- 웨더볼의 타입이 바위가 되고 위력이 100으로 증가.
- 솔라빔의 위력이 절반으로 감소.
- 광합성, 아침햇살, 달의 불빛의 회복량 감소. (전체체력의 50% -> 25%)
모래바람 파티를 구성했다면 꼭 사용해야 할 것 같은 기술이지만 싸라기눈과 눈설왕의 관계처럼 이 쪽도 마기라스나 하마돈처럼 모래를 뿌려주는 포켓몬이 있어서 기술 자체로는 거의 사용되지 않는다. 이 쪽은 다른 날씨 포켓몬과 다르게 자체 성능도 출중해서 강력함에 더했다.
모래바람 기술을 쓰고 나서 나무열매를 가지고 옹골참 특성을 가진 레벨 1 가보리를 채용한다. 상대의 공격을 한 번 버티고 죽기살기로 상대의 HP를 1로 만들어 모래바람으로 끔살시키고, 나무열매로 다시 회복하는 정신나간 변태적인 전술도 있다.
4세대까지는 모래바람 효과를 받는 '고속 스위퍼'가 존재하지 않아서 깔짝형 포켓몬으로 모래바람 + 스텔스록 + 압정을 이용한 교체 유도 깔짝 파티로 쓰였지만 5세대에 들어오면서 모래해치기 몰드류라는 정신나간op포켓몬이 등장하면서 부족했던 공격적인 요소를 충당했다.[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