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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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개

한국의 작가이자 생명운동가. 1961년생.

그 유명한 논리야 놀자 시리즈의 저자다.

동화작가로 생명이 들려준 이야기 등에서 "생명 사상"을 강조하고, 그 외 민중문학이나 참여문학으로 분류될 수 있는 동화를 많이 썼다. 생명 사상을 넘어서 反기계 사상, 反문명 사상에 가까운 얘기를 하는데 대표적으로 로봇 장난감을 가지고 노는 아이가 로봇만 가지고 놀다가 생명이 조종당한 로봇에게 혼난 뒤 그 아이가 부모에게 앞으로 로봇을 갖고 놀지 않겠다는 이야기가 있다.

그리고 "무기 팔지 마세요!"라는 책은 비비탄총과 실총을 같은 선상에 두고 장난감 총 반대 운동이 전세계로 퍼진다.

1991년 나온 아홉살 인생은 후에 느낌표 선정도서가 되면서 지금까지 67쇄를 찍는 등 대박이 나기도 했으며 영화화 되기도 하였다. 이 과정에서 만화가 이희재와 많이 작업했다.

2 결혼 생활

소설가 공지영의 첫 번째 남편으로, 대2때의 전형적인 선-후배 (2년차) 운동권 커플이자 첫사랑으로 결혼했다. 대학시절(1985년) 결혼 당시 공지영이 "아버지와 같은 부르주아가 좋아하는 사람과는 결혼할 수 없다"라는 소리까지 하면서 결혼한 첫 남편이었지만 6년만에 이혼했다. 이혼 사유는 가사분담 문제에 따른 불화와 폭력 등이다.

세 번의 이혼 원인이 모두 폭력이었다는 점에서 과장되었을 것이라는 주장이 있다.[1] 실제로 이후로도 전 남편이 프라이버시 문제로 자전적인 소설을 쓴 것에 가처분 소송을 건적도 있다. 어디까지나 과장될 수 있는 것이니까. 공지영의 주장은 # 다음 인터뷰에 잘 요약되어 있는데, 공교롭게도 중앙일보 인터뷰다..

그 이후로 공지영은 이혼 직후 그 경험을 바탕으로 쓴 작품인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로 뜨기 시작했지만 (다만 언론은 그의 첫 이혼 경력에 더 열광했다고.. 안습.) 2004년까지 두번의 결혼과 이혼을 반복했다.

3 자녀

위기철과 공지영 슬하에 딸 하나가 있다. 위기철이 10년간 기르다가 재혼 후 뉴질랜드 이민을 떠나자 이후 성은 유지한 채 공지영과 살고 있다고. 공지영은 당시 위씨가 공지영의 책을 못읽게 했다고 주장하지만, 그래도 사이가 아주 나쁜건 아닌지 위씨와 자주 만난다고 한다. 그래서 공지영의 세 아이 모두 아버지가 다르다.
  1. 이와 관련해 그녀의 세번째 전남편은 현재 방송인 허수경의 남편인데, 그들의 이혼사유에 관해 참조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