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캐 커뮤니티/비판

1 뒷담화친목질

뒷담화가 매우 유명하다. 자캐 커뮤니티 특성상 상대방에게 실례되는 말 또는 지적질이 눈꼽만큼도 허용되지 않는다는 점이 큰 스트레스가 되기 때문이다.

일단 자신의 창작물이 불특정 다수에게 노출되므로 커뮤니티에 접속하는 순간부터 신경이 예민해지게 된다. 또한 나와 함께 접속해 있는 상대방도 똑같은 목적으로 커뮤니티에 창작물을 올린다는 것을 알고 있다. 서로 사정을 알고 있는 입장에서 남에게 상처를 줄 일을 최대한 피하려다보니 좋은 소리밖에 나오지 않는 것이다. 이성적으로는 그렇게 해야 하고 또 생각하는대로 행동에 옮기면서도, 관심이 없는 사람에게든 싫은 사람에게든 모든 사람에게 똑같이 평등하게 대해주기란 정말로 힘겨운 일이다. 이걸 인터넷 사회생활의 단면으로 받아들일지 가식으로 받아들일지는 개인차. 커뮤니티를 하는 사람 중에서 이 문제로 힘들어하는 사람도 정말로 많다. 또 한 가지는…만악의 근원인 이 죽일 놈의 친목질

2 커뮤니티 간의 관계

몇몇 커뮤니티들은 서로 세계관을 연계하거나 동맹을 맺어 활동을 하기도 한다. 비슷한 세계관 끼리 서로 연동하여 좀더 두 커뮤의 회원간의 소통은 매우 듣기 좋고 흥미로운 것이다. 그러나 이 반대로 커뮤간의 디스(disrespect)전과 서로의 커뮤니티를 침공 등의 현시창인 경우가 더 많다. 또한, 커뮤간의 도용이나 표절 문제도 꽤나 빈번하다.

3 글쟁이그림쟁이

글쟁이와 그림쟁이가 만나는 커뮤 형식은 하나, 복합이다. 이 복합에서는 글과 그림을 동시에 구경(?)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단점은 바로 편파이다. 모니터는 원래 그리 가독성이 좋은 물건이 아니다. 위키질 할때를 제외하고 글은 제대로 맘잡고 한 시간 정도 쓰면 1000자를 넘어가며[1] 읽는 시간이 상당히 길다. 이 때문에 글에 익숙하지 않은 요즘 애들일부 커뮤러들은 읽지도 않고 대충 넘어가버리기 일쑤며, 감상도 대충 눈에 띄는 것만을 하나 찝어서 "와 이 부분 정말 재밌었어요!"하고 끝난다. 이는 감상문의 길이의 문제가 아니다. 제대로 글을 읽어보고 쓴 글은 한 줄이라도 진심이 느껴진다. 하지만 그저 읽기 귀찮아서 쓱쓱 내리고 한 문장 똑 적는 것은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게다가 댓글도 쓰기 귀찮아지면 아예 게시글에 들어와보지 않게 되고, 게시글 조회수는 뚝뚝 떨어지게 된다. 당연히 복합에서 뛰는 글쟁이들은 이런 현상에 신물이 날 수 밖에 없으며 가뜩이나 없는 글커뮤에만 상주하게 되는 것이다.

4 성비

FPS게임 유저중에 여성이 적은 것과 반대로 자캐 커뮤니티는 남성이 적다.
대부분의 자캐 커뮤니티도 이러한 점을 알기에 여성 취향에 맞춘 커뮤니티를 개설한다. 이러다 보니 사실상 남성들은 여성향에 발을 맞추든가, 아니면 남성끼리 모여서 커뮤니티를 개설해야 하는 문제 아닌 문제가 발생한다.[2] 때론 마음에 드는 세계관을 둔 커뮤니티지만 완벽한 여성향을 지향하는 커뮤니티일 경우 부남자가 아닌 이상, 못 들어갈 정도다.

남자회원이 잘못한 경우(or 추태를 부린 경우) 여성보다 더 부각되는 현상이 있다. 그 때문에 남자에 대한 안 좋은 이미지가 심어져서 남자회원을 배척하는 경우도 있다. 여자가 적은 집단에서 여자가 잘못을 하면 같은 잘못을 남자가 한 것보다 더 부각되는 것과 비슷한 느낌이다.[3][4]

5 회원간 성향과 특성의 이해심

서로간의 대화를 통해 자신과 상대방과의 공감대가 비슷하면 더욱 친해질 수 있지만, 그 반대라면 오히려 서로 간 성향과 취향차이로 서먹서먹해 지거나 싸우는 경우도 있다. 특히 좀 어린 오너들은 그렇지 못한 점이 많기에 좀 문제가 되는 경향이 있다. 자신의 언행도 한번 되돌아 보자. 고의성 오타를 냈는지 수위성 발언을 남발하거나 너무 자기 위주로 말하지 않았는지. 그냥 기본 네티켓만 지켜도 될 사항이다.

6 비툴 커뮤니티와 카페 커뮤니티

비툴커뮤니티의 개설은 웹에 대한 지식과 포토샵에 대한 지식을 어느정도 가지고 있어야 개설하기 수월하다. 그러기에 보통은 10대후반 혹은 성인들이 개설하는 경우가 많고 개설자의 퀄리티, 취향이 비슷한 회원들을 요구하게 된다. 이 때문에 넓게 보면 비툴커뮤니티의 접근성은 카페형 커뮤니티와 비교할때 낮다고 볼 수 있다. 일부는 접근성이 낮다는 것을 "실력자만 올 수 있는 곳"이라는 왜곡된 마인드를 가져 카페형 커뮤니티의 회원들을 은근히 깔보는 경향이 없지않다. 또한 표절의 위험에 비교적 안전하다고 맹신하고 있는 사람들도 있다.[5]

이와 반대로 카페형 커뮤니티는 개설이 쉽기 때문에 어린 사람들이 다수 분포하고 있다.[6]개설이 쉽다는 점 덕분에 수요보다 공급이 높은 공급과잉 현상까지 일어나기도 한다.[7] 일부 사람들은 커뮤니티의 유지에 어려움을 느껴 그냥 방치해두는 사례도 적지않고, 경험부족으로 친목질과 커뮤에서의 민폐까지 끼쳐 여러 사람을 난감하게 만든다.

7 획일화

자캐 커뮤니티의 세계관은 창작이든 패러디든 운영자가 모에하게 여기는 것이 대부분이다. 따라서 많은 사람이 모에하게 여기는 커뮤니티는 많은 사람에게 인기를 끌고, 그렇지 않으면 큰 관심을 끌기 어렵다. 비슷한 세계관이 늘어나다보니 세계관이나 캐릭터 설정에 대한 표절시비도 늘어나는 추세다.

세월이 지날수록 획일화의 정도가 심해짐에 따라 각 커뮤의 특징이 사라져 커뮤니티를 찾는 회원들의 선택의 폭이 엄청나게 좁아졌다. 덕분에 커뮤니티의 수는 포화상태인데 커뮤를 찾으러 배회하는 배회자들이 많아졌다. 그러니 **고등학교 커뮤는 그만 좀 열자

8 커뮤설정

어느 커뮤러는 일본과 성이라는 소재를 사용하여 일제 강점기까지 건드렸다. 이와 비슷한 예로 나치 군복유혈사태가 좋다는 이유로 나치유대인이 대립하는 커뮤니티를 만들고 회원을 받으려던 어느 운영자(운영자는 당시 이미 성인이었고, '역사에 관심이 없다'라고 스스로 밝혔다)가 순식간에 파묻힌 사건도 있었다. 당연히 둘 다 헤타리아급 취급을 받으며 커뮤러들의 분노로 다 가루가 되도록 까이고 커뮤계의 흑역사가 되었다.

커뮤니티 홍보지에 커플링 항목이 많이 들어가는데 그만큼 커뮤를 하는 사람들에게 있어선 연애라는 설정은 중요하게 생각한다. 다만 연애에 너무 치중되어있어 커뮤설정 자체를 붕괴시키는 경우다 다반사다. 게다가 이 연애신을 넣기엔 별로 좋아보이지 않은 곳은 쳐다보지도 않아 결국 세계관이란 걸 연애하는 공간의 차이쯤으로 치부하여 새로운 소재 발굴을 저해시키고있다.

대인기피증, 아동학대, 막장부모, 근친살해, PTSD, 매춘 등의 무거운 소재들이 아무렇지도 않게 남용된다. 그런 일들이 캐릭터의 성격 형성이나 커뮤니티의 전개에 아무 영향도 끼치지 않는다는 점에서도 거부감을 느끼는 의견이 많다. 이 사항은 전적으로 창작자의 자유이므로 제3자가 논할 일은 못 되겠지만, 그런 어두운 설정을 가볍게 다룬다거나 감정팔이에 불과하단 비판은 계속 진행되고 있다.

파일:GvhHECV.jpg

2015년 1월 누구나 자유롭게 접근하여 원하는 자캐 커뮤 설정을 언급할 수 있는 익명 트위터 계정이 청해진해운 세월호 침몰 사고를 소재로 한 커뮤가 좋지 않느냐는 트윗을 올려 큰 비판을 받았다. 해당 계정 유저들은 바로 그 트윗을 삭제하였으나 커뮤러였던 단원고 학생 및 지인에게 소식이 전해지기도 했다.

9 덧글

위에서 언급 했듯이 덧글은 최대한 정성스럽게 써야 하지만, 어떤 커뮤니티에서는 4~5줄 이상 힘들고 반 강제로 써야되는 암묵적인 규칙이 존재한다. 이를 꼭 따르지 않아도 되지만 커뮤 내에서 점점 평판이 떨어질 수도 있다. 주로 애서질에서 나오는 격맆[8]에서 비롯 되었으며 실제로는 1~2줄 나올 글을 억지로 늘린 것 이다. 길게 썼으니 상대의 기분이 좋을 것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장담할 수 없다. 특히 자신의 게시물이 시원찮아 보이는 상대에겐 이러한 덧글은 거짓말하는 아부쟁이로 비춰질 수도 있기 때문이다. 게다가 이런 암묵적인 규칙이나 그러한 규칙을 조장하는듯한 분위기 또한 커뮤니티의 접근성을 하락 시키는 원인이기도하다.[9][10]
개인적 취향이 물씬 풍기는 게시물을 올렸다면, 자신과 반대되는 성향의 회원에게 덧글을 바라지 않을 각오하고 올리자. A를 좋아하는데 B 좋아하라고 시킬 순 없는 노릇이지 않는가.그러나 현실은 덧글 안 달면 비매너 낙인 쾅

그렇다고 덧글을 달지 말자는 소리는 아니다. 게시글도 마찬가지이지만 덧글은 어느종류의 커뮤니티이든 인터넷상의 커뮤니티를 돌아가게 하는 원동력이며, 덧글이 없으면 커뮤니티가 돌아가지 않는다.
한쪽 취향으로 몰린 글이라면 몰라도, 어지간한 글에는 덧글을 다는것을 권장한다.
그리고 게시글 쓸 때 개인적인 내용은 자제하자. 특히 자기의 학교생활이나 집에서 있었던 일 같은 걸 쓰는 일. 일기 쓰듯이 써재끼면 진짜 덧글 달기도 난감하다.
사실 이런 문제들 때문에 무리플제로 하는 커뮤도 많다.

10 수위 무제한

커뮤계자체를 창작인(?)들의 뒷세계로 인식한 나머지 성인취향의 커뮤들이 개설되고 또한 홍보되고 있어 미성년자들에게 그대로 노출 되고 있다. 그러나 정작 변태개설자들은 "요즘 애들은 알거 다 안다." 는 식의 변명으로 마구잡이로 개설하고 있다.[11]

최근 커뮤니티 홍보 사이트에서 어느정도 검열이 이루어지고 있지만, 규칙의 사각지대[12]를 이용하여 실효를 거두지 못하는 상황. 이대로 계속되다간 언젠간 수면위로 뜰지도 모른다.

미성년자도 막 만든 커뮤, 즉 막커라는 이유로 수위가 무제한인 커뮤를 만든다. 어린것들이 벌써

11 나이제한

커뮤에서 행하는 나이제한은 운영자가 자신과 맞는 나이대의 또래와 만나기를 원하거나 그렇지 않더라도 무개념들의 영입을 막기 위해서[13] 또는 마음 편하게 드립을 치기 위해서 거는 일도 있다(성인전용 커뮤).

하지만 가족(주로 언니)의 주민을 도용해 나이제한을 따돌리고 가입하거나 운영자가 제한을 건 나이보다 어린 경우가 발생해[14] 논란의 대상이 되고 있다. 더욱이 위의 수위 무제한의 것과 맞물려 그럴 필요 있냐는 소리까지 나오고 있다. 어딜가든 수위물을 접한다는 얘기…. 반성하자. 미성년자가 수위물을 접하면 안되는 이유는 많다. 이건 커뮤를 즐기는 사람들의 의식문제이기도 하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비커나 카커나 가리지않고 나이제한을 걸어놓는다. 나이가 많을수록 전연령에는 손도 안대고 자기또래가 있는 커뮤를 찾아가게 된다고…. 그게 맘이 더 편하다카더라.

12 첫커금지

첫번째로 하는 커뮤의 줄인말 + 금지
아니 다들 경력직만 뽑으면 나는 어디서 경력을 쌓나

처음으로 커뮤를 뛰려는 사람들을 금지시켜 들어오지 못하게 하는 커뮤. 간혹 카카오스토리에서 사용되는 것을 볼 수 있다. 주된 이유라면 처음으로 커뮤를 뛰는 사람들이 정확히 커뮤에 대해 알지 못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 때 커뮤가 원활하게 돌아가지 못할 때가 있기 때문이다.
예를 들자면 고달이나 노림수, 혹은 만능캐처럼 커뮤 전체에게 눈이 찌푸려지는 행동을 하는 캐릭터가 생기거나, 간혹 자캐로 커뮤 용어를 말하거나 아예 그 뜻을 질문하기도 한다. 그냥 그때 그럼 안돼요 하면서 첫커 지침서 알려주면 안되나 아님 첫커는 필독 이런 글 올리거나 안보니까 문제지 물론 모든 첫커인 사람들이 이런 행동을 하지 않기 때문에, 첫커인 사람의 시점으로 보면 민폐스러운 행동을 하는 사람들 때문에 자신이 커뮤를 못 뛰는 것이냐는 생각이 들 수 있다. 하지만 최근에는 첫커 면접이라는 제도를 사용하는 커뮤가 늘었기 때문에[15], 무조건적으로 첫커는 안된다는 개념은 사라지고 있다.
혹시 처음으로 커뮤를 뛰어 헷갈려하는 사람을 보게 된다면, 자신이 처음 커뮤를 뛰었던 때를 생각하면서 커뮤 팁 모음글을 주거나 친절하게 대해주도록 하자.

간혹 첫커들을 위한 커뮤가 열리기도 한다.경력도 쌓을겸 커뮤의 용어나 규칙을 설명해주면서 차근차근 커뮤를 뛰는 방식인듯 하다. 예를 들자면, 멘토와 멘티로 자원을 받아 한명의 멘티에 한명의 멘토가 붙어 1대1채팅으로 설명해주며 커뮤를 이어나가는 커뮤가 있었다.
  1. A4용지 두 쪽 수준
  2. 극단적으로 서술하면 저렇지만 남성 여성 서로가 다른 성에 대해 극단적인 생각이 없으면 서로 잘만 논다.
  3. 특히나 여성 커뮤러들은 남성 커뮤러에 대한 시선이 안 좋은데, 이는 개념없는일부 남성 커뮤러들 때문이기도 하다. 대다수의 여성들은 관심도 없을 이야기를 한다든지대표적인 게 밀덕, 커뮤질을 하러 오는 게 아니고 랜선연애를 노리고 온다든지, 추태를 부린다든지, 거북하게 느낄 수 있는 수준의 섹드립(사실상 성희롱)을 한다든지.
  4. 사실 인터넷에 올리는 글은 남성들이 살짝 더 거칠거나 예의없어 보일수 있는 면이 더 많은 편이다. 이런 점 때문에 자신이 남자라는 걸 숨겨 넷에서 활동하는 사람도 많은편
  5. 카페 특성상 비공개가 아닌 이상 검색에 의해 이미지가 유출될 가능성이 높다. 아예 표절을 작정하고 뒤지는 사람이 인터넷을 하고 있다면 비커나 카커나 비공개로 하지 않는 이상 표절에 노출된 건 둘 다 똑같다.
  6. 비툴형처럼 세밀하게 신경쓴 카페형은 비툴 커뮤니티 못지 않게 고퀄리티를 요구하기도 한다.
  7. 방학이나 학생들의 중간/기말고사가 끝난 직후에는 홍보 게시물이 2~3배 많아진다.
  8. 격한 리플이란 뜻. 분위기, 색감, 선, 눈매, 손가락 모양 등의 요소를 분석하여 4~5줄 이상의 덧글을 단다. 사실 분석이라고 보기보단 잘보이려고 억지로 짜낸듯한 느낌이 팍팍든다. 의미없는 말을 넣은 것도 한몫한다.
  9. 커뮤와 관계없는 사람들이 이런 덧글을 보고 '가식만 있는 곳'으로 보여질 수도 있기에 커뮤의 이미지를 위해서, 접근성을 위해서 이런 격맆은 절대 좋다고 볼 수 없다. 게다가 저런식의 덧글을 못 쓰는 회원은 스트레스만 받는다.
  10. 복합형 커뮤니티가 많아짐에 따라 그림쟁이에 비해 주목을 많이 받지 못 하는 글쟁이를 잡기 위해 만들 때도 있다. 물론 양은 많아도 질 떨어지는 덧글내용은 어쩔 수 없는듯.
  11. 수위 무제한인 커뮤에 야설 or 음란 그림이 올라와 미성년자에게 노출 혹은 유포되도록 해놓았다면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에 의해 처벌받을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여기.
  12. 수위표기를 성인보다 한단계 아래로 하고 정작 활동은 그대로 무제한이라든가. 네이버카페형 같은 경우엔 게시물로 활동하는게 아닌 19금 역극으로 활동한다.
  13. 중2병의 경우나 커뮤니티의 룰을 충분히 숙지하지 못한 어린 커뮤러들은 나이가 들면 나아지는 일이 많기 때문이다.물론 커서도 그러는 사람이 있는 거 같다.
  14. 커뮤모아라는 커뮤를 위한 정보교환사이트에서 큰 논란이 일었다. 그 운영자(15살이었다고)가 개념없는 대응을 해 더욱 일을 키웠다.
  15. 요즘에는 면접 제도를 사용하지 않더라도 공지사항에 첫커뮤를 위한 내용이 적힌 곳을 링크시켜주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