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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현대 모터스 No.34 | |
| 장윤호 (張潤鎬 / Jang Yun-Ho) | |
| 생년월일 | 1996년 8월 25일 |
| 국적 | 대한민국 |
| 포지션 | 미드필더 / 포워드 |
| 신체조건 | 178cm / 68kg |
| 유스팀 | 전주 영생고 |
| 소속팀 | 전북 현대 모터스 (2015~ ) |
| 국가대표 | |
| 종교 | 개신교 |
2015년 전북 현대 모터스에 입단한 유스 영생고 출신의 신인. 데뷔 시즌 가장 많은 출장기회를 부여받고 있는 유망주이다.
전북에서 프로 커리어를 시작한 스타 선수로는 현역인 전북 소속 정훈, 최철순, 권순태, 이재성 등에 전북과 울산 지지자들에겐 금지어가 되어버린 수원 염기훈 정도까지 꼽을 수 있고, 서정진은 좀 애매하지 않나? 레전드로는 김도훈 前 인천 유나이티드 감독, 최진철 前 U-17 청소년 대표, 포항 스틸러스 감독, 그리고 박성배 등을 꼽을 수 있다. 2013년에 입단한 권경원(알 아흘리)과 2014년에 입단한 김신(올림피크 리옹) 등도 해외 구단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지만 지역 유스를 거쳐 전북에 데뷔하고, 데뷔 시즌에 이렇게 성장한 경우는 근래 보기 드문 케이스로 전북 지지자들의 기대를 받는 중이다. 이주용도 더 분발해라!
입단시 포지션은 미들필더, 6월 전남전 대체출전할 때는 수비수였는데, 6월 17일 첫 출전한 울산전과 7월 이후의 경기에서는 줄곧 전방 공격수로 출전하고 있다. 9월말 현재 2015 시즌 통산 9경기에 출장하여 6슈팅에 2득점을 기록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