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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제로섬 게임을(를) 찾아오셨나요?
2015 대학만화 최강자전 수상작 | |||
1위 | 2위 | 3위 | 4위 |
제로게임 | 마이너스의 손 | 아테나 컴플렉스 | 요괴의 주인 |
그 외 8강 진출작 | |||
예쁘니까 괜찮아 | 내 ID는 강남미인! | 투명한 동거 | 포근한 그남자 |
제로게임 Zero game | ||
[[파일:Screenshot_2016-08-01-22-22-15-1[1].png|300px]] | ||
글/그림 | 즐바센 | |
연재 사이트 | 네이버 웹툰 | |
연재 날짜 | 2016년 4월 5일 ~ | |
연재 요일 | 화요일 | |
장르 | 판타지, 배틀물, 게임물, | |
보러가기 | 연재목록 | |
외부링크 | 공식 팬카페 [1] |
목차
1 개요
인생 재건설 서바이벌
매주 화요일에 네이버 웹툰에 연재되는 웹툰이다. 작가는 즐바센.
2 등장인물
제로게임/등장인물 문서 참조.
3 설정
- 제로게임
- 처음의 제로에서 끝의 제로까지 끝의 제로가 되기전에 모든 단계를 클리어한 한 사람이 운영자를 만나 자신 인생의 재건설을 말하면 승리하게 되는 게임. 죽은사람은 참여가 불가능하다.
- 중립구역
- 능력상점이 있는 곳으로 pvp가 금지되나 1위가 변동되면 일시적으로 pvp가 허용된다.
- NPC
- 단계별 관리자. 3단계 관리자는 운영자의 비서 격이다.작가의 트위터에서 밝혀진 바로는 나이를 전반적으로 측정할 수는 없고 생일도 굳이 따지자면 있지만 특별히 여기지는 않는다. NPC에게는 특별히 능력과 패시브가 없고 자신이 원하는 게임 시스템의 일부 권한을 받아 스스로가 능력을 구성하고 맵을 실현한다. 또한 NPC들은 불사신이 아니기 때문에 죽을수도 있다고 한다[2]
- 운영자
- 게임의 밸런스 패치 등을 한다. 그리고 중립을 지켜야하며 이를 어길 시에는 NPC 재판을 한다.
근데 이대로 가다간 NPC 재판이 불가피해 보인다.
- 라이프
- 현실세계의 화폐와 같은 것. 물론 현실세계의 화폐와는 다르다. 초보에게는 주어지지 않는데 시간이 얼마 지나면 자동분배가 된다. 간혹 10000라이프 이상되는 라이프가 자동분배되기도 한다. 이걸 이용해서 능력상점에서 능력, 무기, 게임도전권, 물약 등을 살 수 있다.
- 페어
- 두 명이서 팀을 맺는 것. 맺을 때도 풀 때도 서로 동의해야한다. 페어를 하면 서로 체력을 나눠가질 수도 있고 위치를 알 수도 있으며 한 명이 죽으면 라이프가 다른 사람에게 옮겨진다. 이를 악용해 아직 라이프를 받지 못한 초보와 페어를 맺은 후 죽여서 후에 분배될 라이프를 뺏는 경우도 있다. 페어 체인지라는 것을 통해 서로 몸을 바꿀 수 있다. 이때 패시브와 능력도 함께 바뀌게 된다. 백신우의 언급에 의하면 원래 페어체인지는 NPC 격파 시에 교란용으로 주로 사용한다고 한다. 페어체인지를 할 경우 눈의 색깔이 파트너의 것으로 바뀐다.
- 애프터케어 서비스
- 단계별 게임 클리어시 체력이 바닥나는데 습격에 의해 몰살되는 경우를 막기 위해 단계별 게임 우승 유저들을 대상으로 담당 NPC가 책임지고 집으로 안전하게 귀가시켜준다. 기존 유저들이 초보유저들을 1단계 게임 클리어 직후 습격해서 라이프를 챙겨가는 것을 막기 위해 제정된 규칙이다.
4 스토리
4.1 데뷔 과정
2015 대학만화 최강자전 [3] 1위 수상작, 결승전 당시 득표 69,720표(점유율 64%), 2위 마이너스의 손 와의 표차이 30,210표.
즐바센은 다수의 연재작[4]을 거쳐 마침내 2015 대학만화 최강자전에서 1위를 수상하신 집념의 작가. 2016년 4월 5일 네이버 홈의 웹툰 소개에는 "대최전 1위! 드디어 시작된 제로게임" 으로 소개되었다.
참고로 1화 분량이 상당히 많은데, 이는 예선전 분량에 기존 1화까지 전부 추가된 것이다.
셀식 채색 방식이며, 선이 깔끔하며 대최전 분량까지 봤을 때 이런저런 이펙트가 화려한 축에 속한다.
작가의 트위터에 의하면 총 2부작으로 진행 될 것이라고 한다.
4.2 정식연재 전후의 내용 변화
대최전 화와 정식연재 화의 변화점이 적지 않은데, 대강 이렇다. 은근히 많다
- 대최전 0화의 유한라-백신우 구도가 정식연재에서는 백신우-유한라 순서로 바뀌었다.
- "이곳 제로게임에 널 초대할게" 라는 메시지와 함께 대최전에서 카드를 내미는 것으로 끝났지만 정식연재에서는 뭔지 모를 건축물이 등장했다.
- 대최전 00화의 제목은 <스팸메일은 항상 조심하자>였으나 정식연재 00화(1화) 의 제목은 <제로게임>이다.
- 시작시 연도 없이 11월 07일이었던 날짜가 정식연재로 넘어오면서 2016년 12월 12일로 수정되었다.[5]
- 유한라의 '너무나도 충분한 명분이 되었다' 이후 보이는 XXX의 폰트가 달라졌다.
- 백신우 첫 등장의 대사였던 "멍청한 동지." 때의 표정이 변경되었다.
- 1화의 마지막 대사인 "이 지옥같은 게임에서 살아남아 보실까, 유한라양". 때의 백신우 구도와 표정이 상당히 많이 바뀌었으며, 대최전 때 보이던 카드의 뒷면 내용도 보이지 않게 수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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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최전 당시에는 박진아라는 플레이어가 등장했고, 유한라의 엄마가 박진아라고 추정되기도 했으나 정식연재에서는 등장하지 않았다. 참고로, 박진아도 유한라와 같이 11월 7일에 들어왔고 라이프도 11070으로 같았다. 다만 유한라가 들어오기 전에 사망했다.17화에 모습을 드러내었다.대최전 때부터 봐온 독자들은 네이버로 오면서 외모가 역변(...)했다며 안타까워하고있다--러브미가 한라엄마라는게 알려저 있다. 과거 푸른달의 길드장이었으며 3개월 전에 죽었다고 알려져있었으나 멀쩡히 살아있는 모습으로 나타나서 백신우는 박진아를 처음 봤을때 매우 당황했다. - 대최전 당시에는 상점주인이 남태일이라는 남자캐릭터였으나 정식연재때는 러브미라는 여자캐릭터로 바뀌었다.
5 평가
분량이 무지막지하다. 분량이 많아서 위키러들이 편집하기 곤란할 정도이며, 많을 때는 170쪽을 넘을 때가 있다.
떡밥을 던지는 것이 미숙한 것으로 보인다. 클리셰 문제 탓인지 떡밥을 던져도 딱히 반전이라 할 것이 없고, 너무 노골적인지라 에상이 쉽게 간다는 평도 많다. 더군다나 떡밥이 너무 순식간에 풀려버리는지라 허무하다는 말도 있다.[6]
그림체가 준수하지만, 작붕이 곳곳에 나타나는 것이 보인다.
주인공인 유한라의 주인공 보정이 너무 심하다는 의견이 있다.
5.1 비판
표현상 문제가 있는 것을 빼면 그림 퀄리티가 나쁘진 않으나 어떤 등장인물이든간에 모두 선남선녀이다. 특히 고퀄 애니같은 작화의 영향으로 일본 애니메이션 풍의 미려함이 묻어나오는 점에 불호를 표시하는 사람도 있다. 1화 베댓 중 하나가 '아니ㅋㅋㅋㅋ 근데 인생 다시 살고 싶어서 들어온 사람들이 하나같이 잘생기고 이뻐ㅋㅋㅋㅋㅋ'이다. 세상의 모든 불행을 짊어진 듯한 등장인물들이 모두 빼어난 미남미녀로 묘사되는 소년 판타지 만화계의 가장 큰 클리셰 중 하나를 그대로 답습하고 있다. 또한 데스게임임에도 분위기는 매우 가볍다.
5.1.1 클리셰
위의 논란 문단에도 서술되어 있지만, 앞으로의 전개가 뻔히 보일 정도로 클리셰가 많이 들어가 있다는 점을 지적하는 독자들도 있다. 불행한 소년소녀가 우연한 기회로 게임에 참가하게 되고, 그 게임안에서 일어나는 데스매치와 기존의 틀을 깨부술 강한 주인공 등의 요소는 이제껏 겜판소 등에서 주구장창 우려먹은 클리셰이며, 이 만화도 그 틀에서 벗어나지 못했다는 것.
아직 스토리가 제대로 진행되지 않았기에 섣불리 비판하기에는 이르다고 볼 수도 있겠지만, 이는 오히려 '시작부터 클리셰 덩어리' 라는 점을 반증하는 것이기도 하다. 이런 상황에서 앞으로 작가가 스토리를 어떻게 풀어나가는지가 관건. 상황을 잘 이용해서 통수 하나라도 치면 파장은 엄청날 듯 하다.
5.1.2 표현상 오류
손의 방향을 표현하는 데 있어 실수가 일어나 앞으로의 연재시에 주의가 요구된다.
손의 방향도 문제지만, 손 자체의 표현도 아직 미숙한 것으로 보인다.(마디가 지나치게 길다...) 그리고 전신이 나오는 컷에서는 잦은 인삐가 보이는 등 작가가 아직 인체 그리기를 버거워 하는 것 같기도. 베도때부터 작가의 인삐랑 지나치게 긴 손마디는 고질적 문제점이였다.최강자전 때의 연재분은 5화로 끝이 나니 6화에서 작가가 이 문제를 어느정도 극복했는지는 지켜봐야 할 듯하다. 13화 기준으로 손의 작화는 조금 나아졌지만 전신과 발 데셍은 아직 미숙하다. 사실 보면 제대로 그리는게 머리밖에 없는거같다.
현재 12화에서 부축받은 유한라의 방향 오류가 발견되었다.
자세히 보면 윗부분에선 왼손에 기대 있지만, 아랫부분에선 오른손에 기대 있다.
그 외에도 횟수는 줄어들고 있지만 초반부터 보이던 손과 팔의 방향과 백산과 리타의 머리 방향 같은 것에서 아직 약간씩 실수가 계속 보이므로 수정이 필요하다. 실제로 작가 트위터에서 1부가 끝나면 전부 수정해버릴 것이라는 글이 있었다.
6 논란
6.1 소드 아트 온라인과의 유사점
작품이 네이버 웹툰에서 연재되기 시작하자, 일본의 라이트 노벨 소드 아트 온라인과의 유사점이 문제가 되면서 논란이 일었다. 주 캐릭터들의 외모부터 시작하여 캐릭터의 가족 배경, 캐릭터성, 작품의 장르 등이 유사하다는 것이다. 그 중 특히 논란의 시발점이자 가장 논란이 된 것은 여주인공의 외모로, 유우키 아스나 특유의 땋아올린 반묶음 머리가 색까지 유사한 것이 그 원인이었다. 남주인공의 외모 역시 공교롭게도 키리토의 머리스타일과 유사하여 더욱 논란을 부추겼다.다만 몇몇 독자들은 키리토의 머리스타일과 유사하다는걸 모른다... 두 캐릭터의 닮은 모습과 작가 입장이 정리된 페이지
6.1.1 문제 제기측 입장
아스나 특유의 헤어스타일은 서브컬쳐계에서도 흔치 않은 땋아 올린 반묶음 헤어스타일로 아스나의 상징처럼 여겨지는 헤어다. 이런 아스나의 '땋아 올린', '반묶음', '갈색 머리' 3개의 중요한 요소와 제로게임 여주의 헤어 요소가 전부 겹치는 동시에, 남주까지 소아온 남주와 같은 머리색에 같은 헤어스타일에 심지어 복장까지 비슷할 확률은 굉장히 낮으며 그저 우연이라고만 하기에는 미심쩍은 부분이 많다. 캐릭터들의 외모가 흡사하다는 것은 논란에 동의하든 심지어 동의하지 않든 대부분의 사람들이 인정하는 부분이다.
이렇게 외모부터 시작해 여러 요소들이 닮은 것이 흔한 소재들의 우연한 겹침이라 보기는 힘들다는 것과, 작가가 게임을 배경으로 하는 작품을 연재준비하면서, 각각 아스나와 키리토를 떠오르게 하는 외형의 캐릭터를 주 캐릭터로 삼고는 아무런 논란도 일지 않을 것이라 생각했냐라는 것이다. 비록 세부적인 장르를 따지면 다르지만 그래도 데스게임류에서 가장 핫했던 작품이 바로 소아온인데, 해당 소재로 작품을 연재하려는 제로게임 작가가 소아온을 아예 접하지 않았을 확률은 낮아보인다. 아무리 하나하나의 요소가 흔하다고 해도, 한 명도 아닌 남주 여주 두 명이 하필 같은 장르의 남주 여주와 외형이 그대로 겹친다는 게 과연 흔한 일일지 의문을 제기한다.
소아온이라는 작품을 아는 사람 중 대부분이 작품을 접하자마자 소아온이라는 단 하나의 작품을 떠올린다면 마땅히 소아온에서 따온 것으로밖에 볼 수 없지 않냐는 것이 그들의 입장이다. 단순히 캐릭터 하나가 닮았다거나 클리셰 하나가 겹치는 문제와 동일선상에 놓을 수는 없다는 것이다. 흔한 것들이 여러개 겹치다보면 더 이상 흔한 것이라고 볼 수 없게 된다. 따라서 핵심적인 외형적 요소를 비롯하여 여러 특징들이 닮은 제로게임에 의문을 제기하거나 비판을 하는 것을 부당하다고 볼 수는 없다.
실제로 작품이 연재되자마자 1화의 댓글창들은 난리가 났으며, 베댓에서도 두 작품 캐릭터들의 외형의 유사성을 인정하는 댓글이 보이고 있다.
6.1.2 반박측 입장
우선 논란의 시발점이 된 외형의 유사성의 경우, 다른 작품의 캐릭터간에 닮은 경우가 수도 없이 많은 것을 볼 수 있다. 헤어스타일은 물론 머리색과 눈 색, 심지어 이목구비까지 쏙 빼닮은 경우를 볼 수 있다. 외형만 닮고 캐릭터 성격은 전혀 다른 경우도 있으나 캐릭터 성격까지 흡사한 경우도 많다. 이는 캐릭터의 외형 자체가 어떠한 성격을 상징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으로 보인다. 실제로도 사람을 보고 성격을 유추하는 것은 드물지 않은 일이다. 덧붙여 러브코미디, 판타지, 디스토피아 세계관같이 장르적 특성까지 겹치는 경우도 많다. 장르적 특성에서 기대되는 이미지가 영향을 끼친 탓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캐릭터 자체가 워낙 많다보니 추려내다보면 자연스레 닮은 꼴이 생기는 것 역시 한 몫 한다. 때문에 캐릭터의 특이한 헤어나 외형적 특징이 닮았다고 해도 그것이 잘못된 것으로 여겨지기보다는 네타성 소재로 여겨지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또 여러가지가 닮은 것은 사실이지만 닮았다는 것이 곧 소아온에서 따왔다는 근거가 되지는 않는다고 주장한다. 내용 전개상에서 보여지는 많은 요소들의 조합은 데스게임류 작품에서 왕도로 등장하는 클리셰의 총 패키지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라고 보기 때문이다. 클리셰가 아니라 굳이 소아온에서 따왔다고 볼 정도면 디테일한 부분이 닮아야 하는데, 말 그대로 데스게임의 클리셰적인 특성만 닮았을 뿐 디테일적인 부분부분에 있어서는 전혀 다르다. 더 정확히 말하자면 데스게임물이라는 큰 장르에서는 공통적이지만 소아온은 가상현실이고 제로게임은 이세계에 해당, 그 때문에 크고 작은 부분에서 차이가 많은데 데스게임물이라는 이유만으로 '소아온과 닮았다'라고 장르에 대해 비판을 가하는 것은 무리가 있다. 외형적으로 가장 문제가 되는 헤어스타일 역시 아스나의 경우 실제로도 유명한 머리인 반묶음이고 서브컬쳐계에서도 '아가씨머리'로 분류되는 헤어스타일로서 소아온만의 독보적인 헤어라고 보기 어렵고, 둘의 헤어 디테일적인 부분에서도 많은 차이를 보인다. 키리토의 경우는 색깔과 스타일의 조합이 너무나도 전형적이다. 오히려 가정교사 히트맨 REBORN!의 히바리 쿄야가 먼저 떠오른다는 사람도 있었다 제로게임의 주인공들을 봤을 때 바로 소아온이 떠오를 정도로 닮은 것은 사실이지만 말 그대로 '닮았네'라고 하면 될 뿐 굳이 비난하거나 의심스럽게 볼 이유는 없다는 것이다.
캐릭터의 외형에 내용 및 소재의 디테일한 구석까지 닮았다면 충분히 의문을 제기할만 하지만, 지금으로서는 모티프를 따왔다고 보기에 너무 근거가 빈약하지 않냐는 입장이다. 사람에 따라 달라지는 심증이 근거의 전부이며 해당 문제제기에 동의하지 않는 사람이 상당하다. 작가가 소아온에서 따오지 않았다고 직접적으로 입장을 밝힌 상태에서까지 소아온에서 따왔다고 단정짓는 것은 너무 과하다는 것이 그들의 생각이다.
6.1.3 논란에 대한 반응
논란이 되고 있는 작품 내 댓글 창의 반응은 대부분 외적인 부분이 비슷함을 인정하면서도 단순히 그런 단면들을 가지고 어림짐작으로 성급하게 비난하는 것은 심하다며 소아온과 연관짓는 것에[7] 거부감을 보이고 있다. 논란이 정식으로 시작된 제로게임 00화 베스트 댓글
그러나 해당 댓글창은 본 작품의 팬이 가장 많은 본진이라 해도 좋기 때문에, 그 곳에서의 여론이 모든 사람의 의견이라고 보는 것은 무리가 있다. 해당 댓글창은 물론 다른 사이트에서 이 논란과 관련하여 여전히 이 작품을 비판적으로 바라보는 시선도 있으니 판단은 이 문서를 읽는 위키러가 하도록 하자. 이 페이지는 논란과 각자의 입장을 소개하는 항목이며 옳거나 혹은 그르다고 확정짓지 않는 공간임을 밝힌다.
6.2 시스템실과 닥터후 판도리카의 유사점
16화 "에프터케어 서비스"에서 나온 시스템실이 영드 닥터후에 나오는 판도리카와 완전히 같다고해도 이상하지 않을 정도로 똑같다. 이에 대해서 작가는 판도리카가 프리소스인줄 알고 사용했는데 알고보니 닥터후에 나오는 사물이었다고 트위터에 해명하였다.[8]
실제로 판도라카 사진과 문제의 그림을 겹치니, 거의 비슷하다고 한다. 현재 해당화는 작가의 요청으로 인해 시스템실의 디자인이 바뀌게 되었다.
자세한 내용은 추가바람.- ↑ 대최전 연재 때 처음으로 만들어진 카페다.
- ↑ NPC들은 현실세계에서 사망한 사람들이라고 한다.운영자를 포함해서
- ↑ 8강에서 한 작가 제외 전원 청강대, 4강은 청강대가 아예 쓸어갔다. 이것을 성배전쟁이라고 부른 사람도 있다.
즐바센 작가를 담당한 청강문화산업대 이종규 교수가 '이번 성배전쟁의 승자는 자신'이라며 트로피 사진을 트위터에 올렸었다. - ↑ 파블, 코드네임미키, 카발라, 심박수 1280. 앞의 세 작품은 베도/대최전 연재를, 심박수 1280은 학교 과제로 연재했었다.
- ↑ 대최전 때 11월 07일 중심 떡밥이 있었는데 전부 갈아엎어질 느낌이다. 여담으로 이 날은 백신우의 생일이다.
- ↑ 다만 떡밥에 대한 부분은 장점으로 볼 수도 단점으로 볼 수도 있다.
- ↑ 그 중 하나가 데스게임물이라는 이유만으로 소아온과 연관짓는 것. 이것은 제로게임에 국한되지 않고 다른 데스게임물에도 비슷한 반응을 보인다.
- ↑ 판도리카 관련 글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