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통

1 삼국시대 촉나라의 인물

趙統

생몰년도 미상

삼국시대 촉나라의 무장으로 조운의 장남이자 조광의 형.

229년에 조운이 죽자 후사를 이어 호분중랑, 독행려군에 이르렀다.

삼국지연의에서는 오나라의 육손이 위나라와 싸운 석정 전투에서 조휴가 패할 때 제갈량이 농서를 공격하기 위해 2차 북벌을 준비하면서도 석정 전투의 소식을 듣고 연회를 열게 되었는데, 그 와중에 동북쪽 귀퉁이에서 세찬 바람이 일어나 마당 앞의 소나무가 부러지자 제갈량이 점을 치자 그 바람은 대장을 한 사람을 잃는다는 결과가 나왔다.

사람들이 술을 마시고 있을 때 동생 조광과 함께 제갈량을 방문했는데, 제갈량이 둘이서 왔다는 보고가 들어오자 조운이 죽었다는 것을 직감했다. 제갈량에게 어제 밤 11시에서 새벽 1시 사이에 병이 심해 세상을 떠났다는 보고를 했으며, 유선이 조통을 호분중랑으로 임명해 황궁을 호위하게 했다.

1.1 미디어 믹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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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 10, 11
삼국지 12, 13

코에이 삼국지 시리즈에선 고만고만한 능력치에 조운 닮은 미남으로 나온다.

삼국지 3에서는 그래도 양심은 있는지 다른 능력치는 평균 70대로 맞춰놓고 수전지휘만 22로 해놔서 장군이 되지 못하게 해놨다. 육61수22무70지69정57매70으로 장군이 되려면 육전지휘 또는 수전지휘가 17이 모자란다. 조금만 분발하면 장군이 될 수 있다.

삼국지 9에서의 능력치는 통솔력 65/무력 68/지력 66/정치력 59. 조광과 함께 돌파, 기사, 정란을 가지고 있다.

삼국지 10에서의 능력치는 통솔력 60/무력 64/지력 65/정치력 60/매력 57에 특기 3개. 조광과 비슷한 수준의 능력치다. 70이 넘는 능력치는 하나도 없지만 능력치 총합이 300을 넘는다. 조운 아들이란 것도 있고 조통이 등장하는 촉한 후기 시나리오 특성상 인재가 너무 부족하다는 점을 감안한 능력치 책정으로 보인다.

삼국지 11에서의 능력치는 통솔력 68/무력 67/지력 61/정치력 54/매력 58로 70이 넘는 능력치가 없고 특기도 없지만 능력치 총합은 308이나 된다.

삼국지 12에서는 조광과 더불어 아버지와 흡사한 외모로 등장한다.

영걸전 시리즈 중에서는 삼국지 공명전에 유일하게 등장한다. 북벌중인 촉을 뒷치기하며 쳐들어오는 오군을 막기 위해 파서로 출전하는 제갈첨의 부장으로 동생 조광과 함께 등장. 부대 클래스는 근위병. 후반부에 아군에 들어오는지라 제법 레벨이 되다보니 즉전감으로도 그럭저럭 쓸만한 편.

화봉요원에서도 등장한다. 유비군이 형남4군을 평정할 때 장비와 어떤 소년 장수가 대결을 벌이는데, 이 소년 장수가 자신의 이름을 "조통"(!)이라고 소개한다. 조통이 등장하고 번씨와 요원화의 과거가 부각되면서 소맹은 부관참시 당하고 있다.

2 동진의 인물

曹統

종정(宗正)[1] 벼슬을 지냈으며 <진서> 혜황후 가씨전 말미에는 사마충가남풍의 차녀였던 임해공주의 남편이 되었다고 짧게 기록되어 있다.
  1. 황실에 관한 제반 사무를 관할하던 벼슬로 일반적으로 황족이 임명되었다. 그래서 조조의 후손일 가능성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