켄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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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상시본 모습

Kentas

웹툰 노블레스의 등장인물.

1 소개

마두크의 부하이자 웨어 울프 전사[1].

자신이 전사의 종족인 웨어 울프라는 것에 대해 자랑스러워하고 있는 것을 넘어 자만심을 가져 인간과 귀족을 얕보고 있는 거만하고 호전적인 성격의 남성. 웨어 울프의 로드인 마두크에게 충성을 맹세하고는 있지만 약육강식적인 가치관을 지닌 자신과는 달리 인간을 습격하지 않고 음지에서 지켜보고만 있는 마두크의 행동에 답답함을 느끼고 있다.

2 작중 행적

시즌 6에서 마두크로부터 4장로9장로를 조사하라는 명령을 받은 5장로와 함께 파견되었다. 일단은 명령에 따르기는 하지만 인간처럼 조심스럽게 행동해야한다는 사실을 마음에 안 들어하면서 5장로와 말다툼을 하였다. 이후 5장로가 4&9장로를 만나러 가고 자신은 연구소 주위에 수상한 장소가 없는지 살펴보던 중 라이, 프랑켄슈타인과 함께 세이라 J 로이아드, 레지스 K 란데그르, 라엘 케르티아를 구출하러 온 라자크 케르티아와 조우. 전투에 돌입한다.

라자크가 가주라는 것을 알아채고는 왜 이곳에 가주가 있는 것인지 의문을 품으나 곧 이유야 어떻든 늘 가주들과 한번 싸워보고 싶었다며 진정한 모습을 드러내며 싸우지만 소울 웨폰을 꺼낸 라자크의 공격에 선수를 놓친다.

하지만 라자크가 케르티아가의 가주라는 사실을 알아내고는 "너희의 움직임이 우리의 감각과 속도까지 넘어설 수 있을까?"라고 자신만만하게 말하며 본격적으로 싸움을 시작한다.

310화에서는 처음에 약간 밀렸던 모습과는 달리 자신도 상처를 입었지만 오히려 라자크에게 프랑켄슈타인 이후 작중 최고라고 해도 될 정도의 부상을 입히며 밀어붙인다. 역시 그 전에는 방심했고 실력을 제대로 보이지 않았기 때문에 밀린 것으로 보인다. 라자크를 두고 명성이 과장되긴 했지만 제법이라고 평가하며 서로의 실력을 알았으니 왜 케르티아 가의 가주인 네가 이곳에 있냐고 묻는다. 그러나 대답이 없자 끝까지 말이 없냐며 결국에는 대답을 해줘야 할 거라며 이제부터는 재미로 상대하지 않겠다며 라자크를 피떡으로 만든 게 장난 삼아서 한 거고 아직도 본 실력을 드러내지 않았다는 게 드러난다. 그렇지만 이후 라이의 상상을 초월하는 힘을 느끼고 놀라며 시선을 돌린다. 그리고는 라이가 필살기를 쓰려고 하자 몸을 떨면서 내 몸이 떨다니 대체 무슨 일이 일어나려는 거냐(...)며 긴장한다. 라이의 필살기가 록티스에게 적중하자 일어난 충격파를 겨우 버틴다.

311화에서 웨어 울프의 전대 로드무자카가 깨어나자 이에 멍 때리고 있는 5장로에게 지금 중요한 건 현 로드인 마두크에게 무자카의 생존 사실을 알리는 거라면서 함께 사라진다. 평상시의 호전적인 성격과 달리 의외로 냉정하게 사태를 파악하는 면도 있는 듯. 무자카에게 미련이 남은 듯한 5장로와는 달리 지금은 적일 뿐이라고 냉정한 모습을 보이나 그래도 무자카이라고 말하는 걸 보면 켄타스 역시 일단은 무자카에게 경의감을 가지고 있는 걸로 보인다.

315화에서 재등장. 5장로와 함께 로드인 마두크에게 명령을 받는 모습으로 등장. 다른 장로들이 이 일과 관련이 있을지도 모른다는 얘기에 일족 전체를 이끌고 유니온을 치자는 비범한 제안을 하나 유니온 따윈 언제든지 없애버릴 수 있으니 아직은 그럴 필요 없다는 얘기를 듣고, 무자카를 찾고, 무자카가 노블레스를 만나려 할지 모르니 노블레스가 처음 나타난 한국을 철저히 감시하라는 명령을 받는다.

318화 마지막에 등장해 타오, 타키오, M-21과 마주친다. 그가 M-21을 보고 어떤 반응을 보일지 주목되었다.

319화에서는 타오, 타키오, M-21을 잡아다 정보를 알아내겠다고 하지만 혹시 유니온의 장로냐고 묻는 타오의 말에 발끈하면서도 흥분하지는 않는 태도를 보인다. 그리고 어디에 소속되어 있는지 집요하게 묻는 타오에게 '남자다워서 좋다'며 칭찬하며 요즘 남성체들은 남자다운 맛이 없다고 까지만 정작 타오가 물은 내용은 답해주지 않는다. 그 뒤 M-21을 보고 '묘한 느낌이 든다'고는 하지만 M-21이 웨어 울프의 심장이 박힌 개조인간이라는 사실까지는 눈치채지 못했다. 가드들이 자신에게 먼저 공격을 날리고 재정비를 위해 도망치자 추격하며 '내게 먼저 공격을 하다니 마음에 든다', '남자라면 힘의 차이가 나도 그렇게 맞서 싸워야 한다'고 칭찬한다. 그러면서 T-2를 복용하고 덤벼든 타오와 타키오를 가볍게 상대하다가 타키오를 날려버리고 그 때까지 굳어 있던 M-21을 공격하는데... M-21이 웨어 울프의 힘을 사용해 막아내자 '너 뭐냐'며 경악한 표정을 보인다. M-21을 인간들이 웨어 울프를 흉내내 만든 개조인간으로 판단하고는 그 역겨운 모습을 이 세상에서 지워주겠다며 본모습을 드러낸다. 그 와중에도 M-21은 진짜 웨어 울프를 만난 것에 혼란스러워한다. 타키오의 쌍권총 공격을 막던 중, 타오의 와이어에 의해 무료로 X-레이를 찍었다...

타오와 타키오의 협공으로도 켄타스의 움직임을 잠시동안 저지하는게 고작이며 큰 데미지는 입지 않았다. 이후 자신을 귀찮게 하는 타오와 타키오를 압도적인 능력으로 제거하려하는데 때마침 완전 각성을 한 M-21의 모습과 기운에 놀라며 그와 맞서 싸운다. M-21이 잠시 동안 보여준 놀라운 능력에 데미지를 입기도 하지만 이제 막 각성을 한 M-21과 켄타스의 능력은 확실한 차이가 났으며 결국 M-21은 변신이 풀려서 인간의 모습으로 돌아온다[2]. 모두가 당하려는 위기의 순간 게슈텔이 도착하며 제2라운드가 시작될까 싶었지만, 켄타스 역시 그가 움직이고 있다는 사실을 유니온에게 들키면 안되기 때문에 대결은 하지 않고 물러난다.[3]

시즌 7에서 5장로와 함께 마두크에게 한국에 가주 뿐만 아니라 로드도 나타난 것과 무자카를 찾지 못한 것을 보고했다. 그리고 마두크에게 일족의 힘을 움직여서라도 다른 장로들보다 먼저 무자카를 찾으라고 명령받았다. 하지만 무자카는 이미 크롬벨이 가로채갔으니...

340화에서는 동족인 그루이와 가이탄을 만나자마자 시비가 붙어 싸움까지 할 뻔했다. 가이탄이 무자카의 이름을 예의도 갖추지 않으며 함부로 언급하자 말조심하라며 분노하는 등 확실히 5장로와 마찬가지로 무자카에 대한 경외감이 남아있는 모습을 보였다. 그리고 싸움을 좋아하지만 임무가 더 중요하다고 말해서 루나크에게 의외라는 평가를 받았다.

344화에서 새롭게 밝혀진 사실에 따르면 루나크와 마찬가지로 정말 순수한 강자와의 싸움을 좋아하지 약한 인간들을 괴롭히거나 죽이는 취미는 없다고 한다. 약육강식의 가치관을 지니고 있긴하나 약자를 괴롭히는 취미는 없는 셈.

358화에서 오랜만에 재등장. 무자카가 힘을 사용하자 루나크와 함께 그곳으로 간다. 그 후 드디어 정신이 온전한 상태의 무자카와 처음으로 조우한다. 가이탄, 그루이와 다르게 예를 갖추며 인사하고 예전에 본적이 있느냐는 무자카의 물음에 어렸을 적 멀리서 본적이 있다고 답한다. 그 말을 듣고 무자카가 루나크와 켄타스의 얼굴과 이름을 기억해내 말하자 '우릴 기억하고 있으셨다니..'라고 생각하며 상당히 놀란다.[4] 그 후 무자카가 너희들도 날 제거하려고 온거냐 라고 말하자 씁쓸한 표정을 지으며 그렇다고 답한다.[5] 애초에 그루이, 가이탄과 함께 공격해도 승산이 없는 판국이였지만 무자카가 라이의 이름까지 팔아가며(...) 설득을 해 놓아준다. [6] 세이라, 카리어스와 함께 뒤늦게 나타난 프랑켄슈타인은 웨어 울프들과 싸우려고 했지만, 라이가 다친 아이들이 있다고 하자 싸움을 포기했다. 루나크와 켄타스도 무자카의 말에 따라 물러났다.

루나크가 무자카에게 도움을 받은 걸 로드에게 보고해야할지 고민하자 무자카는 해치워야할 적이라고 충고했다.

361화에서 그루이와 가이탄이 무자카를 상대했고, 자신과 루나크가 도착했을 때는 이미 늦었다는 보고를 올린다.

362화에서는 라구스, 그라데우스, 이디안의 등장에 귀족 따위가 이곳을 찾은 이유를 물으나 마두크가 자신이 초대했다는 말을 하자 깜짝 놀란다. 그러다가 라구스가 마두크를 편하게 부르자 로드의 이름을 함부로 부른다며 화를 낸다.

403화에서 루나크와 함께 모습을 드러냈으나 루나크가 루케도니아에서 보낸 서신의 내용을 보고할 때, 묵묵이 서 있었다. 그러다가 스스로를 크라베이 가의 가주라 칭하는 이그네스의 등장에 마두크, 루나크와 함께 이그네스를 쳐다본다.

407화에서 루나크와 함께 일족의 실험실에 갇혀 있는 가르다를 발견하고는 경악하는 모습을 보인다.

408화에서는 마두크를 찾아가 동족을 대상으로 생체실험을 하는 것에 반감을 드러내나 그게 뭐가 잘못된거냐고 되레 자신의 명령을 어겼다고 질타당한다. 그러면서 속으로 "이러면 우리가 인간들하고 뭐가 다르지?"하며 마두크의 지도력에 위화감을 품기 시작한다. 마두크의 방에서 나온 후에는 루나크를 만나서 그녀로부터 일족 거의 모두가 신체개조 실험을 받은걸 듣는다. 직후 무자카를 만나봐야겠다며 한국으로 나들이. 그리하여 409화에서는 한국에 왔다가 M-21과 재회하며, 그 때부터 서로 신경전을 벌인다. M-21이 켄타스가 온 의도를 알기 위해 도발과 정보 교환을 번갈아가며 켄타스에게 접근하면, 다혈질인 켄타스는 끓어오르는걸(...) 가까스로 참아가며 M-21과 정보와 대답을 맞교환하는 포지션.

410화에서는 서로 햄버거를 먹으며 대화할 정도로 양측의 위화감이 많이 희석됐다! 물론 M-21의 여유로운 태도가 켄타스에겐 여전히 거슬리지만...

그러나 켄타스를 미행하고 있던 주라키와 가야르가 개입하면서 마두크의 명령을 거스른 켄타스를 힐난한다. 켄타스는 주라키가 자신들과 같이 가자는 명령에 응하지만 주라키가 가야르에게 M-21을 죽이라고 하면서 불편한 심기를 보인다. 그러나 M-21이 쉽게 죽어주지도 않거니와 개조 인간 1명 죽이겠다고 소란 피우는 가야르를 비웃고 속으로는 은근 M-21을 염려한다.

412화에서는 가야르의 막타 일격에 당한 M-21을 걱정하면서 숨줄이 붙어있는 것을 보고 대해 놀라움을 표한다. 이후 가야르가 확인사살을 하려고 하자 일족의 전사로서 약속을 했다고 죽이는 것에 대해 반대한다. 이에 주라키가 켄타스의 의견을 받아들여 M-21을 살려주되, (본거지로) 데려가겠다는 말을 듣고는 흠칫한다.

413화에서는 양 손을 구속당한 채 웨어 울프 본거지로 끌려오게 된다. 마두크로부터 너는 일족을 배신했다는 말을 듣은 켄타스는 배신한 게 아니라고 부정한다. 하지만 마두크가 무자카를 만나러 간 것을 추궁하자 아무 말도 못하고 속으로 혼란스러워 한다. 그러다 갑자기 루나크에게 역시 네가 날 감시한 것이냐고 소리치며 예전에 널 제거했어야 한다고 달려들다 이내 제압당하고 어디론가 끌려간다. 켄타스가 루나크에게 달려든 것은 루나크를 향한 마두크의 의심을 없애고 그녀를 보호하기 위한 것이었다. 무자카를 만나러 가기 전에 루나크와 대화를 했는데 루나크가 같이 로드께 일족을 실험체로 사용하는 것에 대해 말하자고 제안하지만 켄타스는 자신이 잘못됐을 때를 대비하여 그녀를 남겨둔 채 혼자 행동하게 된 것이었다.

그가 끌려간 후, 마두크는 켄타스를 실험체로 쓰겠다는 판결을 내린다.

지금 우리 일족의 모습은... 그동안 경멸했던 탐욕스러운 인간들과 다를 바가 뭐란 말인가. 나는 무엇을 위해서 살아왔던 거지?

415화에서는 이그네스의 실험 때문에 피투성이가 됐으며 가혹한 실험으로 인해 의식을 잃었다가 깨어난 M-21과 이런저런 대화를 나눈다. 이 시점에서 일족에게 바쳐왔던 충성심을 잃기 시작하고 있다. 그럴 만도 한 것이 전대 로드인 무자카는 자신을 살려주었다. 그것도 라이제르까지 팔아서!

하지만 마두크는 온갖 충성을 다 바친 자신을 단번에 죽이면 다행이지만 자긍심에 상처를 주는 실험체로까지 사용하는 만행을 저질렀기 때문에 정신이 똑바로 박힌 웨어 울프(루나크, 켄타스)라면 누가 진정으로 종족을 아끼고 사랑했는지 분명히 느낄 수 있을 것이다. 그렇기에 켄타스가 무자카를 찾아 헤메다가 주라키에게 뒤통수를 맞은 거지만...

417화에서 웨어 울프 연구원들에 의해 기절했다가 꺠어나고, 연구원들이 풀어줄테니 탈출할 것을 제의 받는다.[7] 이 웨어 울프 역시 마두크의 방침에 반발했지만 아무도 자기들의 말을 들어주지 않았고, 자신들과 뜻이 같았던 소수의 다른 일원들은 로드인 마두크에게 이래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가 배신자의 오명을 쓰고 실험체로 전락하여 숙청되었으며 자기들에게도 불똥이 튈 것이 두려워 입을 다물수 밖에 없었다고 한다. 죄송하다고 자책하는 웨어 울프 연구원들을 보고 너희가 할 수 있던 건 없었을 것이라며 그들을 위로한다. 그러자 웨어 울프 연구원들은 켄타스에게 이렇게 끝나면 안된다며 탈출을 하라며 중용한다. 켄타스는 자신이 탈출하면 연구원들이 화를 당할까봐 거부하지만, 웨어 울프 연구원들은 죽음을 각오하고 그를 풀어준다: "일을 저질렀으니 돌이킬 수 없다"고 웃으면서...

그리고 탈출하면서, M-21에게 자신의 이름을 말하며 기억하라고 한다. M-21의 힘과 의지를 인정하는 상징적인 장면. 5장로 루나크와 함께 아군으로 합류할 가능성이 매우 높아졌다.

418화에서 M-21과 탈출을 시도한다. 일족의 실험실 근처에 숨어서 길을 모색하던 중 바닥 환기 뚜껑을 열고는 내려갔는데... 그곳은 마두크와 전사들의 명령으로 실험체가 되어 죽은 일족의 시체들이 있었다. 아연실색을 하다못해 눈물을 흘리며 절규하는 와중 전사가 아닌 일족들이 그곳으로 들어와 정신을 잃은 같은 일족들을 옮겨오는 모습을 보고는 분노, 그들을 붙잡고 소란을 피우게 되어 M-21과 길을 달리할 것이라고 말했지만, M-21은 폼을 잡고있는 꼴이 곧 싸우러 갈 것 같다며 빈정거리면서도 어차피 여기에 너가 남아도 이들을 여기에 두는건 결과가 똑같다라며 이들을 우선 안전한 곳으로 옮기자고 제안한다. 그 모습을 보고는 "넌 확실히 이런 면에서는 나보단 나은 것 같다" 며 수긍한다.

그 후 연구실을 모조리 파괴한 뒤 요새를 빠져나오고, 서로를 인정하게 된 둘은 악수를 나눈다. M-21은 켄타스에게 살아남아 로드와 웨어 울프 전사들에게 한 방 먹여주라는 이야기를 남긴다. 그렇게 M-21과 헤어질 찰나 마두크의 전사들이 쫓아왔고, 켄타스는 M-21이 최대한 멀리 도망칠 수 있도록 시간을 벌어주기 위해 남는다. M-21이 달아난 후, 켄타스는 자길 죽이러 온 추격자들을 향해 설득을 시도하지만 소 귀에 경 읽기. 결국 추격자들 중 한 명, 우지르라는 이름의 웨어 울프와 싸우지만 실험체로 쓰여 몸이 망가진 것 때문에 서서히 밀리기 시작한다. 그러나 가야르가 개입, 켄타스에게 결투를 요청한다.

내가 지금 어때서? 너희보다는 나아 보이는데. 일족을 이끌어야 할 전사들이 일족을 희생시키고 외부의 힘을 얻는 것보다 낫지 않나? 내 말이 틀려?

420화. 망가진 몸상태 때문에 가야르에게 밀리지만, 가야르가 로드께서 약한 동족을 공개적으로 잡아들여 실험체로 사용하라는 명령을 내렸다는 말을 하자 분노하여 사력을 다해 싸운다.

421화. 가야르가 켄타스를 향해 유난히 증오를 보이던 것은 켄타스가 강하고, 또 더 빠르게 강해지기 때문이었다. 같은 전사임에도 능력의 성장에 한계를 보이던 가야르와는 달리 켄타스는 수련을 하면 할수록 강해지고, 계속해서 끝없이 강해지고 있는 모습에 가야르는 질투를 느끼고 있었다. 또한 다른 웨어 울프들도 심한 부상을 입고 있던 상태임에도 상당한 저력을 보이는 켄타스의 힘을 인정하지만, 서서히 만신창이인 상태라 그 뿐이라고 조소하면서도 멀쩡한 상태에서의 켄타스의 힘에 호기심을 품는다. 결국 가야르에게 패하고 뻗어있다가 이그네스에게 잡혀 끌려온 M-21의 일갈을 듣고 다시 한번 일어나면서 M-21을 해꼬지하려는 이그네스를 저지한다.

인간이 어떻다는 거냐? 네 놈은 뭐가 그리 잘났기에 인간을 그렇게 하찮게 보는 거지?
너 뿐만이 아니야. 힘을 얻기 위해 같은 일족을 실험체로 써버리고 당연하다는 네 녀석들보다는... 다른 종족임에도 그렇게 억울하고 고통스럽게 죽은 일족들을 위해 슬퍼하는 그 인간이... 더 낫다 이 말이다!
웃기는군. 너희가 일족이라고? 이미 너희는 일족이 아니야.
그런 힘따위에... 수많은 일족을 희생하고 얻은 힘따위에... 지금 당장 내 몸이 부서져도 절대 질 수 없다!

422화에서 보여주는 모습은 오오 켄타스 오오. 이그네스에게 포박당한 M-21을 보며 그녀에게 끌려가는 M-21을 저지하려 하나 가야르에게 인간 따위와 어울리냐며 비웃음을 듣자 가야르와 나머지 웨어 울프들에게 명대사급의 쓴 소리를 해댄다. 이에 단단히 어그로가 끌린 가야르가 죽여버릴 의도로 싸움을 걸어 오지만 일족들의 희생으로 얻은 힘에 지지 않겠다며 만신창이가 된 몸인데도 오히려 계속해서 한계를 넘으며 투지를 불태우다 못해 가야르를 상대로 선전까지 하는 켄타스의 모습에 웨어 울프 4인방의 반응이 조소에서 당혹으로 바뀐다.

처음에는 나와 뜻이 다르다고 생각했다! 전사지만 외부의 힘을 받아들이는것 역시 일족을 위하는 전사이기에 그럴 수 있다고 생각했어! 하지만 일족을 희생시키고 힘이 약한 일족을 소모품으로 생각하는 너희를 보며 깨달았다. 그건 단순히 뜻이 다른게 아니라는 것을! 그리고 너흰 이제 전사가 아니라는 것도 깨달았지.
...아니. 네가 아무리 변명해 봐야 너흰 전사가 아니야. 네놈이 전사였다면 그런 선택을 할 리가 없지.
전사는 자신을 위해 일족을 죽이는 것이 아니라... 일족을 위해 죽는 자이니까.
저 세상에서 네놈들 욕심에 죽어간 일족들에게 사죄해라.

423화. 몸이 성치 않은 상태에도 불구하고 가야르와 싸우면서 우위를 점하다가 가야르의 일격에 복부가 꿰뚫린다. 하지만 켄타스는 가야르의 팔을 붙잡더니 주먹을 내질러 가야르의 오른손과 왼쪽 어깨를 완전히 소멸시켜버리고 끝내 가야르를 없애버린다. 가야르와의 싸움으로 인해 몸이 더 안 좋아진 상황에서 기침을 내뱉고는 맞은편의 웨어 울프 전사 네 명에게 다음(놈) 나오라는 말을 한다. ㄷㄷ...

427화. 자신에 대한 마지막 예의로 나서는 우지르와 싸우지만 가야르와의 싸움에서 힘을 소진한 상태여서 결국 패해 땅바닥에 쓰러진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속 싸우려고 하고, 본인도 이길 수 있다는 생각은 하지 않지만 믿었던 로드와 전사들에게 배신당한 일족을 위해 마지막까지 싸울 뿐이라는 말을 한다. 그 말을 들은 우지르는 침묵을 지키고, 하늘색 머리에 주근깨가 있는 웨어 울프가 짜증을 내며 자신이 나서겠다고 할 때에 무자카와 라이가 등장한다.

428화. 무자카와 라이를 보고 놀라던 중에 루나크가 함께 왔었다는 말을 듣고 더욱 놀라한다. 이후 무자카가 M-21에 대해 물어보자 라이가 온 이유를 깨닫고는 탈출 도중에 이그네스에게 붙잡혀 실험실에 끌려갔다는 말을 한다.[8]

430화. 무자카가 우지르 크루와 대치하면서 일족을 실험체로 삼는 일에 대해 논쟁하는 걸 보고 듣는다.

2.1 유료연재분

주의. 선 공개분의 내용 누설이 있습니다.

이하의 내용은 특성상 앞의 내용을 선 공개중인 작품에서 정식 공개되지 않은 줄거리와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설명합니다. 선 공개분의 내용 누설을 원하지 않으시면 이하 내용을 읽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431화. 무자카가 우지르 크루의 웨어 울프 둘을 리타이어시키고, 우지르를 피투성이 상태로 무릎 꿇리는 것을 보고 '강하다! 우리를 이끌던 로드였다는 것인가!' 하며 감탄한다.

432화. 무자카와 우지르가 대치하는 와중에 신체개조를 받아들인 현재의 전사가 과거의 전사보다 못하다는 말을 듣고 놀라는 모습을 보인다. 그 후에 우지르마저 소멸되고, 하늘색 머리카락의 주근깨 웨어 울프가 마두크에게 보고를 할 겸 도망을 치자 저지하려고 했으나 저런 녀석은 신경쓰지말라는 무자카의 말에 멈추고, 일족의 전사가 모두 우지르 크루처럼 신체개조를 한 뒤에 전사가 됐냐는 질문에 전사 중 반은 전사로서 자격을 얻고 나서 신체개조를 했다는 답변을 해준다. 그 중에 도란트도 있냐는 물음에 그 역시 오래전부터 전사로서 생활하다가 신체개조를 받았다는 말을 한다.

3 전투력

소울 웨폰을 꺼내든 라자크와의 싸움에서 수화 상태로 비등비등하면서 좀더 우세를 점했고 그게 대충한 거라는 점에서 역시 굉장히 강한 편. 자신 역시 이곳저곳 상처를 입긴 했지만 그래봐야 잔 생채기 수준이다. 특히나 어마어마한 회복력이 종특인 웨어 울프들에게는 그냥 없는 거나 마찬가지. 게다가 웨어 울프들의 전투 특징이 자라키 켄파치처럼 자신의 상처완 상관 없이 스릴 있는 전투를 좋아하는지라 몸에 난 상처의 수는 별로 중요하지 않다. 5장로와 대등하게 대화하는 걸 보면 5장로와 마찬가지로 전대 가주보다 근소하게 강한 것으로 보인다. 그나마도 시즌 8에서는 실험체로 구르랴 가야르에게 얻어맞으라 해서 사경을 헤메어서 파워업을 한 관계로, 귀족이랑 비교한다면 4장로와 비슷하거나 그 이상으로 볼 수 있다.

특히나 루나크와 더불어서 신체개조를 하지 않고 순수하게 웨어 울프로서의 타고난 능력들만을 단련해왔다고 하며 그렇기에 자신의 힘이 아닌 외적인 힘에 의존하는 다른 웨어울프들이 가지는 약점이 없다는 점도 갈수록 주목되고 있다. 특히나 드라쿤이 웨어 울프 중 최강의 전사 중 한 명임에도 불구하고 새로운 힘에 의존하다가 그만 더 약해진 것과는 달리 루나크와 켄타스는 본인들의 순수한 능력만을 믿고 단련하며 신체 개조를 거부하며 본인들이 해왔던 노력을 배신하지 않고 그 대가로 강한 힘을 고스란히 지니고 있다.

그러나 최신화 알려진 것에 따르면 루나크와 켄타스가 재능이 뛰어나서 한계가 없는 것이지 둘과는 달리 노력을 해도 안 되는 가야르 같은 전사들도 있다고 한다.[9]

또한 웨어 울프 전사들조차도 켄타스가 가진 힘이 어느 정도인지 모르고, 자신들과 비슷하거나 약할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다가 실제 켄타스의 힘을 보게 되자 놀라워하다가 점점 경악하게 된다.

결과적으로 루나크와 더불어서 귀족 가주를 압도하는 전대 가주 이상의 수준의 힘을 보여주었던 웨어 울프 전사.[10] 애당초 신체개조를 거부하고 노력을 해왔었기에 현 가주들처럼 빠른 성장을 보여 특출난 힘을 지니고 있던 것이다.[11]

요약하자면 루나크와 더불어 웨어 울프 전사 중 최강급이라 할 수 있다.

4 기타

유니온의 장로들이 입는 흰 옷을 입었다는 것을 볼 때 3장로일 것이라는 추측이 있었지만 장로는 커녕 유니온의 일원조차도 아니라는 것이 밝혀졌다. 켄타스 스스로가 5장로더러 인간들 사이에서 지내다보니 인간처럼 쓸데없이 머리 쓰는 것과 말만 늘었냐고 하는 등 스스로가 유니온이 아니라는 식으로 말했고, 그 때문에 5장로가 켄타스에게 "말 조심해라. 우리의 로드께서 유니온의 2장로로 계신다. 너의 그 말은 나 뿐만이 아니라 로드까지 모욕하는 것이다."라고 했는데 만약 켄타스가 유니온의 일원이었다면 이런 식으로 말하지 않고, "그 말은 유니온에 있는 너 자신도 모욕하는 것"이라고 했을 거다.

이후 3장로의 정식 등장으로 이 설은 완전히 사라졌다.

또, 317화에서 3장로가 한국에 찾아옴으로써 5장로가 3장로 때문에 켄타스가 움직이기 힘들어졌다고 독백하는데, 켄타스가 유니온의 일원이라면 3장로의 눈치를 볼 필요가 없었을 테다. 애초에 9장로 또한 귀족 복장을 한 적이 있는 등 더 이상 복장만으로 세력을 판별하는 것은 무리수가 된 듯.

또한 작중에 나온 웨어 울프 중에서 무자카에 이어 두번째로 이름이 나온 웨어 울프이기도 하다. 하지만 무자카의 경우는 첫등장시에 웨어 울프라고 안 나왔기에 사실상 처음.

319화에서 타오가 현저한 힘의 차이를 느끼면서도 하고 싶은 질문을 하고 가드들이 먼저 공격하자 '남자답다' 며 칭찬하는 모습을 보면 성격은 생긴 것에서 알 수 있듯이 마초적인 것 같다. 그리고 어떤 상황에서나 할 말 다 하는 타오가 마음에 든 모양이다.[12]

M-21이 변신한 모습을 처음 봤을 때는 인간이 웨어 울프를 흉내내어 만든 개조인간인 줄 알고 모욕감을 느꼈지만, 각성한 M-21의 힘을 보자 어느 정도 관심을 가지기 시작한 듯하다. 그러더니 410화부터는 은근히 M-21을 우려까지 해주며 415화에서는 잡혔어도 주눅들지 않고 오히려 체포자들에게 도발을 시전하는 M-21의 패기를 칭찬한다.또한 M-21의 일갈에 기운을 차리고 일족의 발전이란 미명하에 동족들을 희생시키는 같은 일족에게 환멸을 느끼고 오히려 뭐가 잘나서 인간을 무시하냐며 그 인간이 훨 낫다며 인간에 대한 시선도 많이 변한 모습을 보여줬다.

또한 드라쿤에게 라자크의 실력에 대해 말해줬다는 것을 보면 드라쿤과 꽤 친한 사이인 것으로 보인다.

가르다에게 이 분이라고 하는 걸로 보면 신분이나 힘이 그녀보다 아래인 듯.[13]

부하들이 죽을 각오를 하고 그를 구속에서 풀어줄 정도로 충성도가 높은 걸 보면 전투광의 이면에 긍지와 덕망이 함께 있는 이상적인 상사이다.

루나크와 함께 웨어 울프에 단 둘밖에 남지 않은 진정한 의미의 전사인 만큼 이번 시즌 8에서 마두크 일당이 끝장나면 유이하게 남은 전사가 될 가능성이 높다.

  1. 웨어 울프에게 전사는 귀족의 가주와 비견되는 위치다.
  2. 켄타스가 여전히 우위이다. 상처를 입었다 하더라도 잔 상처뿐이였으며 프랑켄슈타인이 5장로에게 입힌 상처만큼의 데미지도 주지 못하였다. 실제로 더 흥미가 갔는지 계속 힘을 끌어올리면서 싸울려고 했었다.
  3. 이 때 타오가 계속 큰 소리로 게슈텔을 레지스네 할아버지라고 부르다보니 켄타스도 레지스네 할아버지라고 부른다.(...)
  4. 즉 가이탄과 그루이보다 루나크와 켄타스가 나이가 좀 더 많다는 것을 뜻한다.
  5. 이때 무자카의 표정도 이들과 다르지 않게 쓸쓸한 모습이였다.물론 그 뒤로 바로 4명이나 왔다고 라이한테 잘난 척하며 큰소리치긴 했다만..
  6. 예전부터 알고 있던 순수한 일족들을 죽이고 싶지 않으며 현 로드인 마두크도 그루이와 가이탄이 먼저 죽어버린 상황에서 자신을 죽이지 못했다고 문제 삼지 못할거라고 말했다. 그것만으로 부족하다면 노블레스인 라이를 동시에 상대할 상황이였다는 말까지 덧붙이라고 설득했다.
  7. 처음으로 나온 전사가 아닌 웨어 울프들이다. 힘이 약해서 일족에게 도움이 되지 못해 연구를 통해 일족들을 강해지게 만들어주는 것에 보람을 느꼈지만 같은 일족들이 실험체로 쓰인다는 사실을 나중에 알게 되고 경악해 자신들의 일에 회의감을 느꼈다고 한다.
  8. 이 때 라이제르에게 높임말을 쓴다.
  9. 그러나 이는 가야르 같은 다른 웨어 울프들의 독백을 통해 짐작할 수 있는 것이기 때문에 단정짓기 어렵다. 똑같이 노력을 한 시점에서 가야르는 포기한 반면, 켄타스는 포기하지 않고 계속 힘을 단련했기 때문. 무엇보다 비슷한 능력을 가진 사람들 중에서도 슬럼프를 겪는 시기는 천차만별이듯이, 이를 무조건 재능의 차이라 보기에는 무리가 있다. 설령 저게 사실이라 하더라도 재능을 썩히지 않고 노력을 거듭하여 지금의 자리에 오른 것을 폄하할 순 없다.
  10. 얘와 루나크 때문에 많은 독자들이 나중에 신체 개조를 한 웨어 울프들의 추태가 연달아 벌어지기 전까지는 웨어 울프 전사들은 숫자는 적지만 전대 가주들을 능가하는 강자들이라고 생각했었다. 그러나 실상은 숫자만 23명으로 엄청나게 많지 루나크와 켄타스를 제외하면 신체개조를 한 힘에 과신하면서 숫자만 믿고 덤비는 한계가 뚜렷한 자들이었다.
  11. 현 가주들도 500년 전의 굴욕과 무시 탓에 다시는 무시당하는 일이 없도록 필사적으로 힘을 길러와 배신한 전대 가주들도 500년 전 영면에 든 전대 가주들과 비교해서 손색이 없다고 감탄할 정도로 높이 평가했다.
  12. 5장로는 프랑켄슈타인이 마음에 들었고, 켄타스는 타오가 마음에 들었으니 프랑켄 하우스의 새로운 전력으로 웨어 울프 두명이 추가되기를 바라는 독자들도 있다. 그 드센 기질들 때문에 초반에는 자질구질한 마찰이 많겠지만, 작중 최강자가 제어를 잘 할테니...
  13. 일단 가르다는 루나크, 켄타스보다 나이가 훨씬 많다. 둘이 무자카 때는 어린 꼬맹이였던 반면, 가르다는 현재 모습 그대로 무자카를 옆에서 보필할 정도였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