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리그 라스

클리그 라스 (Cliegg Lars)
고항타투인
종족인간
출생야빈 전투로부터 82년 전
소속라스의 수분 농장
가족관계슈미 스카이워커(새아내)
루위 나베리(사돈)
조발 나베리(사돈)
아나킨 스카이워커(의붓 아들)
파드메 아미달라(의붓 며느리)
오웬 라스(아들)
베루 라스(며느리)
루크 스카이워커(손자)
레아 오르가나(손녀)
한 솔로(손녀사위)
벤 솔로(증손자)
인간관계자바 더 헛(지배자)
와토(거래자)
C-3PO(소유)
배우잭 톰퍼슨

1 개요

오웬 라스의 아버지이자 슈미 스카이워커의 남편. 배우는 2편에서 잭 톰퍼슨. 의외로 사람마다 부르는 이름이 여러 개 인데 클리그 라스, 크리그 라스, 클리에그 라스, 클레그 라스 등이 있다. 하지만 클레그 라스는 잘못됐고 크리그 역시 아니다.

2 상세

2.1 클론의 습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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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예였던 슈미를 와토에게 값을 지불해 자유의 몸으로 만들어준 다음에 슈미와 재혼했다. 전처와의 사이에서 아들 오웬을 두었으나 전처가 어떻게 되었는지는 불명.[1]

아나킨 스카이워커파드메 아미달라타투인에 오기 얼마 전에 터스켄 약탈자들의 습격을 받아 슈미는 납치되고 자신은 다리를 잃게 된다. 슈미가 터스켄 약탈자들에게 납치되었다는 것을 아들인 오웬 라스와 함께 아나킨에게 알렸다. 납치된 지 시간이 제법 지났기에 이미 슈미가 죽었을 것이라고 체념한 모양. 이때 이런 말을 하는데

Your mother's dead, son. Accept it.

네 어머니는 죽었어 얘야, 받아들이거라.

이후 아나킨이 슈미의 시신을 되찾아오자 파드메 아미달라, 아나킨, 오웬과 베루 부부와 함께 슈미의 장례식을 치뤘다.

3 대사

Those Tuskens walk like men, but they're vicious, mindless monsters.

터스켄은 인간처럼 걸어다니지만 사악하고 야만적인 괴물들이야.

4 그 외

슈미 스카이워커가 죽은 후에 얼마 지나지 않아서 다리의 상처로 인해 자신도 사망했다고 한다.
  1. 타투인이 얼마나 흉흉한 곳인지 생각하면 사망했을 가능성이 높긴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