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일즈 오브 그레이세스

테일즈 오브 시리즈 마더쉽 타이틀
테일즈 오브 하츠테일즈 오브 그레이세스테일즈 오브 엑실리아


파일:IzURYhP.png
テイルズ オブ グレイセス

발매(Wii) 2009.12.10 (JP)
(PS3 2010.12.02 (JP&KOR)
제작남코 테일즈 스튜디오
유통반다이 남코 게임즈
플랫폼Wii, PS3
장르지키는 것의 소중함을 아는 RPG
공식 홈페이지

Wii판 위키는 http://www36.atwiki.jp/to_graces/
PS3판 위키는 http://www23.atwiki.jp/talesofgracesf/

1 개요

테일즈 시리즈의 12번째 작품으로서, 2009년 일본게임대상의 퓨처부분을 수상했으며, 패미통 평점은 9/9/9/9로 평가되었다. 가격 7329엔. 12세이상 등급으로 wii로 발매되었다.

2 상세

테일즈 오브 하츠 초회한정 특전영상에 수록된 PV를 통해 처음 공개되었으며, 2008년 12월 10일 신작 발표회를 통해 정식 공개[1]되었다. 제작기간 2년, 정식공개당시 음성녹음이 이미 완료되었다는 사실만으로 큰 기대를 모았으며, PV에서 보여준 공격모션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이후 2009년 4월 10일 반다이남코 신작 라인업에서 정식 명칭이 공개되었다.[2] 이날 SS-LMBS 시스템과 주인공에 대한 정보, 주 무대등이 공개되었다. 또한 주인공 성우(사쿠라이 타카히로)도 발표 이후 공개된 PV 영상을 통해 공개.[3] 주제곡은 “まもりたい〜White Wishes〜”. 보아가 불러서 화제가 되었다.

2.1 SS-LMBS(스타일쉬프트 리니어 모션 배틀 시스템)

지금까지 테일즈 오브 디 어비스의 플렉스레인지 리니어모션배틀 시스템의 영향에서 벗어나지 못했던 3D 테일즈의 전투 시스템을 다시한번 혁신한 시스템. 프리런은 존재하지만 FR-LMBS에 비해 그 중요성이 굉장히 줄어들었으며, TP와 OVL 시스템을 폐지하고 신시스템을 채용해 기존 3D 테일즈와는 전혀 다른 전투를 선보이고 있다.

대체적으로 간편하면서도 속도감있는 전투로 좋은 평가를 받지만, 기존 시스템과의 차이가 심해 적응하기 힘들다는 평가도 있다. 기본이동은 기존의 횡이동에서 종이동으로 변화. 덕분에 기술발동시 입력하는 왼쪽 아날로그도 그에 맞춰 90도 회전했다 (…) 덤으로 점프가 아예 삭제. 공중에 뜨기 위해선 쳐맞고 날아가는 수 밖에 없다. 다만 애초에 테일즈 시리즈 자체가 전투 중 점프가 그렇게까지 중요한 게임이 아니었다보니(공중콤보가 가능한 캐릭터도 적었고, 공중콤보 캐릭터라면 그냥 적을 띄우고 나도 같이 뜨는 공콤 시동기를 쓰는 경우가 더 많았다) 오히려 필요없는 액션을 삭제하고 실질적으로 게임플레이에 더 영향을 크게 주는 스텝 위주로 조작을 재편했다는 점에서 호평하는 경우도 있다.

2.1.1 스타일시프트

아츠기(PS3판 기준 동그라미 버튼 CC소모량이 1-2-3-4 순으로 소모가 된다.)
버스트기(PS3판 기준 엑스 버튼 CC소모량은 술기별로 정해져있다.)
두가지가 있으며 각각 캐릭터마다 아츠기와 버스트기의 성질이 모두 다르다.
예로 아스벨의 아츠기는 태도술과 격투술을 쓰며 버스트기는 발도후 술검술을 쓴다.
태도술은 빠른 공격속도와 많은 히트수, 버스트기는 강체를 가지고 있어서 적의 공격을 버티면서 공격이 가능하다.
휴버트의 아츠기는 쌍검술, 버스트기는 술쌍권총을 쓴다.
쉐리아의 아츠기는 단검술, 버스트기는 회복광술과 공격광술이다.
이렇게 캐릭터마다 스타일이 다 틀린관계로 다른캐릭터를 조작하면 다른 손맛을 느끼게 해준다.

2.1.2 CC(체인키퍼)시스템

최초의 등장은 테일즈 오브 데스티니 리메이크에서 첫등장. 기존의 TP제도를 폐기하고, 공격이나 방어등의 행동을 하면 CC카운터가 올라가고, 수치에 따라 행동이 가능해진다. 칭호로 CC관련 스킬을 습득하거나 좋은 성능의 무기를 장비하면 이 수치가 올라간다.

2.1.3 어라운드 스텝

FR-LMBS계열 전투의 프리 러닝의 비중을 낮추고, 전투필드에서 간단한 조작으로 양옆으로 회피하는 어라운드 스탭 시스템을 채용. 상당히 속도감있는 전투이다.

같은 CC제를 택하고 있는 TOD 리메이크와는 틀리게 프론트 스텝이나 어라운드 스텝으로 적의 공격을 피하거나 하면 CC가 회복되는 특징이 있다. 최대한 아슬아슬하게 회피하면 회복되는 CC량도 많아지고 데미지도 적게 받는다.

2.2 프롤로그

윈돌의 근경에 잇는 란트의 마을에서는 영주 아스톤의 장남이며, 명랑하고도 쾌활한 성격의 소년 아스벨 란트가, 어린시절의 소녀 쉐리아나 동생인 휴버드와 소년다운 일상을 보내고 있었다.

어느날, 아스벨은 기억을 잃은 소녀와 만난다, 그에게 소피라는 이름을 붙여주고, 또한 시기를 같이에 란트를 방문한, 윈돌의 왕자 리처드와 우정을 키운다. 3인은 란트의 뒷산에서 이름을 새기고 영원한 우정을 맹세한다.

그후, 어느 사건을 겪으면서 아스벨은 “강해지고 싶다”라고 강하게 원하며, 왕도에 있는 기사육성학교에 입학을 결의한다.

그리고 사건에서 7년후, 18세가 된 아스벨은 한사람몫을 하는 검사로서 성장하였다. 기사가 되는 것을 꿈을 꾸는 아스벨이엿지만, 아버지 아스톤의 죽음에 의해 꿈을 포기하고, 어쩔 수 없이 란트 영주의 지위를 물려받게 된다.

친구와의 재회, 그리고 이별, 이웃나라의 사람에게 영주의 지위를 뺏기는 등. 지금 격심한 운명의 변화에 말려들기 시작한다.

2.3 세계관

하늘이 바다로 뒤덮고 있는 세계, 에휘네아. 그곳에서는 휘석(크리아스)라고 불리는, 물질을 포함한 원소를 이용한 문명이 번영하고 있다. 윈돌, 스트라다, 펜델이라고 하는 3개의 국가에는 서로다른 대휘석(바르키네스 크리아스)가 있으며 각각의 국력과 군사력은 수치적으로 1 : 1.6 : 1.4가 된다.

2.4 거북인 머천트!

원래 표기는 “かめにんマーチャント!” 좀더 적절한 번역이 있다면 수정해주길 바란다.

본작에는 본편과 다른“거북인 머천트!”라고 하는 게임이 있다. 랜덤생성되는 던전을 적과 싸워가면서 모험한다(단 이상한 던전 시리즈 만큼의 난이도는 아니니 안심). DS 와이어레스 통신으로 최대4인협력플레이도 가능하다. 게임내에 입수가능한 아이템은 DS 와이어레스 통신으로 본편과 연동하는 것으로, 입수할 수 있는 아이템을 본편의 가게에서 사용할 수 있다.

이 게임에는 '다운로드판'과 '닌텐도DSi웨어판' 2종류 버전이 있으며, 게임내용은 두 버전이 같지만, 아래 설명된 부분이 다르다. 더욱이 'DSi웨어판'은 2009년 12월 2일에 200DSi포인트로 배포되었고,본편의 발매전에 한발 앞서서 플레이 가능했다. 통신기능은 '다운로드판'과 'DSi판'의 다른 버전도 상호 통신이 가능하다.

다운로드판
본편에서는 게임 데이터를 DS 다운로드 플레이로 플레이 가능하다.[4] 모든 DS시리즈 본체에서도 다운로드와 플레이가 가능하며, 전원을 끄면 게임데이터가 없어지기 때문에, 다시 플레이할시에는 또 다운로드해야하는게 단점.

진행상황등을 보존하는 세이브 데이터를 본편에 송신하는 것으로 보존가능하며, 계속하여 플레이 할 경우 본편에서 수신해야한다. 이래서 좀 귀찮다는 평

DSi웨어판
닌텐도 DSi숍으로부터 200DSi포인트로 구입가능. 플레이가능한 기기는 닌텐도DSi와 닌텐도DSiLL 뿐이다. DS와 DS라이트에서는 플레이 불능. DS와 DSL은 위에 서술된 '다운로드판'을 이용해야 한다.

다운로드판과는 다르게, 게임 데이터는 DSi본편내장의 플래쉬 메모리에 보존되는 것으로 한번 다운로드 되면, 전원을 꺼도 유지되기에 다운로드판에 비해 편하지만, 플레이 가능한 기기가 한정적인게 단점. 그래도 만일하나 사고등으로 지워져도, 무료로 재다운로드도 가능하니, 기기가 이쪽이라면 당연히 이쪽을 선택하는 게 좋다.

취급 설명서가 내장되어있으며, 조작 방법이나 하는 방법도 볼수 있다. 자동 세이브 기능이 있어, 세이브 하는 것과 진행 상황에 획득하는 아이템의 현재의 레벨이 보존되는등 세이브 데이터는 3개까지 보존가능.

진행상황등을 보존하는 세이브 데이터를 본편에 송신하는 것으로 본편에 세이브 데이터를 보존하는 백업도 가능하다. 본편에 송신하는 데이터를 수신하여도 같은 상태가 재개가 가능하다.

DS 다운로드 플레이 대응시, DSi웨어판을 가지지 못한 기기에 최대 3인까지 송신하는 것이 가능하다. 수신하는 다운로드판은 최후까지 플레이 가능하며, DS 와이어레스 통신에 협력플레이도 가능하다.

3 주제가

まもりたい~White Wishes~ / BoA

간만에 에이벡스 소속 가수의 곡이 타이업되었다.

보아는 당시 일본에서 침체기였는데 이 곡이 간만에 인기를 끌어 5만 장의 판매고를 올렸다. 그러나 이 곡이 수록된 앨범 IDENTITY는 그동안 일본에서 연속으로 이어오던 앨범 차트 1위 기록을 깨먹었고, 그 후 보아는 일본에서의 활동을 줄이고 한국 활동에 주력하기 시작했다.

4 등장 인물

5 테일즈 오브 그레이세스 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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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매한지 얼마 되지않아 테일즈 오브 베스페리아 XBOX360버전 데이터를 뜯어봤을때 나왔던 파티 플레르처럼, 파티 영입 캐릭터의 더미 데이터가 발견되었고 또한 이벤트시 캐릭터들의 배치가 한명의 자리가 비어있는 부분이 있어 의도적으로 두 명분의 자리를 비워놨던 베스페리아처럼 캐릭터 한명 추가해서 플레이스테이션3XBOX360으로 이식하는 것 아닌가 하는 루머가 돌았다. 근데 결국 추가캐릭터는 없었다

그리고 거의 당연한 듯 현재 플레이스테이션 3 이식 확정. 정발이 안되었기 때문에 한국에서 플레이 한 사람들은 전부 일본판 위를 사야했고(닌텐도 위는 지역코드라서 해당국가소프트는 해당국가 위로만 플레이 가능하다) PS3 버전은 인트라링스에서 12월 2일 정발하는 덕분에 Wii판을 먼저 산 한국 플레이어들은 엄청나게 씁쓸해 하기도(...).

5.1 추가요소

  • '미래의 계보편' 추가 - 본편 클리어시 본편 클리어 이후 반년후의 이야기를 그린 후일담격 스토리인 '미래의 계보편'이 추가된다. 소피가 여기서 가장 중요한 캐릭터로 나와 새로운 복장으로 등장하며, 본편에서 잠시 동료가 되었던 리처드도 새로운 복장으로 등장.역시 더미 데이터...? 또한 리틀 퀸이라는 신 캐릭터도 추가되는데, 후일담에서 중요한 역할을 맡는다.
  • 신 시스템 엑셀 모드 추가. 각 캐릭터 마다 엑셀 모드의 효과가 다르다.
  • 새로운 술기/비오의 추가
  • 추가 던전, 추가 아이템 등 전반적으로 부실했던 볼륨이 상당부분 업그레이드 되었다.
  • 비교적 쉬운 편이었던 난이도가 상향. 특히 보스전이 난해해졌다는 평이 잦다. 카오스는 그야말로 지옥이다
  • 코드기어스, 하츠네 미쿠(Wii 판에서도 판매), 토로 등 콜라보레이션 코스튬이 DLC로 판매되고 있다. 저작권료 때문인지 베스페리아 때보다 올라간 가격. 콜라보레이션 코스튬의 경우 판권 문제 때문에 국내 PSN엔 등록되지 않았다. 또한 코스튬마다 전투종료시 대사가 따로 준비되어 있는데, 하츠네 미쿠 코스튬을 입고 있는 경우 소피가 그레이세스의 OP를 흥얼거린다. 멜로디만 흥얼거리는 것과 가사를 붙여 부르는 것 2가지 버전. 지갑에 여유가 있는 사람이라면 일견의 가치가 있을 듯.
  • Wii 판의 치명적인 버그는 거의 다 해결되어 있지만 돈을 원하는 만큼 불릴 수 있는 버그가 여전히 존재한다.
  • Wii 판에 존재했던 미니 게임 카메닌 머천트가 이벤트로 대체되었다.
  • 코에이의 흑역사인 OPOONA를 은근슬쩍 까는 듯했던 아이템 이름이 교체되었다(...)

6 기타 트리비아

6.1 테일즈 오브 버그레이세스

발매 초기부터 버그가 많은데다 DLC를 판매했기 때문에 평판이 좋지 않았다. 2회차 이후 진행시 플래그 초기화가 제대로 되지 않아 야리코미 요소의 컴플리트가 불가능한 버그가 많았으며, 무한 비오의 발동 버그도 있었다. 출시 이후에 구입한 유저들을 대상으로 CD교체를 통한 사후관리가 이뤄졌으며, 현재 시중에 존재하는 수정판은 2회차 진행에 방해가 되는 버그들은 고쳤지만, 무한 비오의는 수정하지 않은 상태.

6.2 북미판 출시

처음 나올때부터 북미판이 나오느니 안 나오느니 말이 많았지만 PS3 버젼이 나오면서 점차 포기한 팬들. 그런 이유로 팬들의 비공식 현지화 등이 진행되었고, 엎친데 덮친 격으로 해외 로컬라이징을 줄여나가겠다는 뉴스까지 나왔다. 그런데 2010 말에 다시 루머가 돌기 시작해 GameInformer 에서 아예 Wii 버젼을 2011년 Q1 발매로 리스트에 올려버렸다.링크 참조 루머에 의하면 PS3에서 추가된 요소를 더해 나온다 하는데, 이에 대한 팬들의 반응은 공식 발표 전엔 못 믿어. ...결국 루머였는지 쥐도 새도 모르게 리스트에서 다시 빠졌지만...

수수께끼였던 티저사이트의 정체가 밝혀지더니 결국 발매 확정. 공식 홈페이지. 두명의 리차드의 이야기...-라니 대놓고 스포일러?!-

인터뷰에서 말하기를, 팬층을 무시하기 힘들었다 한다. wii판은 건너뛰고 완전판인 그레이세스f로 발매했다.

여담으로, 비공식 현지화는 공식 발표 후에 바로 중지되었다.

7 평가

전투 하나만큼은 역대 테일즈 시리즈 중 최고라고 해도 될 정도. 심지어 JRPG, 특히 테일즈 시리즈에 평가가 박한[5] 서양에서도 최고의 전투 시스템을 지닌 RPG를 거론할 때 그레이세스 F를 거론할 정도로 최고의 완성도를 자랑한다. 그레이세스는 캐릭터간 밸런스에 문제가 좀 있었지만 액셀모드가 추가되서 모든 캐릭터의 성능을 재조정[6]한 그레이세스f는 깔래야 깔수가 없을만큼 잘만들었다. 보통 테일즈 시리즈의 전투가 3~4회차 넘어가면 아예 무쌍난무를 하고 다니지만, 그레이세스는 그딴 거 없다. 템이 좋아도 컨트롤이 안 받쳐주면 역관광 당하기 때문. 다만 최악의 단점으로는 2회차 연계 요소에 장비가 포함되지 않는다는 것. 가뜩이나 강화시스템이 중요한 게임인데 다음 회차로 넘어가면 노가다해놨던 장비들 전부를 처음부터 다시 노가다해서 만들어야 한다(...). 숨겨진 특성이 개방되어있지 않은 1회차에선 되도록 노가다를 하지 않고 2회차로 넘어가자. 2회차 부터가 진짜다

스토리와 캐릭터는 가뜩이나 전형적인 테일즈 시리즈 중에서도 전형적인 편. 그러나 개그 요소는 같은 시리즈의 다른 타이틀들을 월등히 능가해서 후일담의 스킷의 대부분이 개그이다(...) 어떻게든 진지하고자 노력하지만 시종 에레스하이한 상태. 덕분에 전형적인 주요 스토리라인과 그에 반대되는 막나가는 개그로 인해서 어느것에 중점을 맞추냐에 따라서 게임에 대한 평가가 크게 갈린다. 호평을 하는 유저들은 주로 그레이세스의 유쾌한 개그 분위기에 많은 가산점을 주는 듯.

야리코미 요소가 베스페리아에 비해서 현저하게 줄었으며, 이를 노가다로 체울려는 듯한 느낌이 게임하면서 풀풀 나기 때문에 이것 저것 파고드는 걸 좋아하는 유저들은 상당히 싫어하는편이다. 그 대신 기본적으로 유저 편의성이 엄청나게 높아졌고 이 점은 높게 평가할만 하다.

플삼판의 경우 일부 유저 한정으로 그래픽을 까기도 하는데 애초에 기반이 wii라 그래픽은 제대로 이식한 편.

어쨌거나 이 뒤로 나온게 엑실리아, 엑실리아 2, 제스티리아의 3연타였다보니 그래도 G까지는 게임 자체는 멀쩡하게 만들었다는 의견도 보인다.
  1. 이때의 가칭은 테일즈 오브 10
  2. 사실 그전에도 G로 시작할거라는 예상은 많았는데, 그중 하나가 반남에서 등록한 상표중에 Graces/Gracia가 있었기 때문이었다. 또한 정식 공개전 오픈 예정인 페이지가 공개되었는데, 그 페이지의 URL이 TOG였기 때문.
  3. 라기 보다는 목소리를 통해 안 유저가 대부분… 그레이세스 정식 공개 글중 댓글을 보면 대부부 스자쿠를 외치고 있다. 약간 닮은 외모 + 성우 장난.
  4. 단 본편에는 어느 조건을 만족시키지 못하면, 다운로드가 불가능하다.
  5. 그래도 대체적으로 메타크리틱 평점 78점 전후로 나온다.
  6. 그레이세스에서 초월적인 성능을 자랑한 아스벨은 비교적 후잡한 액셀모드 덕분에 상대적으로 너프를 먹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