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희왕에 등장하는 하급 몬스터 카드.
- 상위 항목 : 유희왕/OCG
한글판 명칭 | 튜닝 서포터 | |||
일어판 명칭 | チューニング・サポーター | |||
영어판 명칭 | Tuningware | |||
효과 몬스터 | ||||
레벨 | 속성 | 종족 | 공격력 | 수비력 |
1 | 빛 | 기계족 | 100 | 300 |
①: 필드의 이 카드를 싱크로 소재로 할 경우, 이 카드는 레벨 2 몬스터로 취급할 수 있다. ②: 이 카드가 싱크로 소재로 묘지로 보내졌을 경우에 발동한다. 자신은 덱에서 1장 드로우한다. |
사용자는 후도 유세이. 드로우 보조 효과도 있고 깨알같은 레벨 조정 효과 덕분에 꽤나 자주 사용했다. 암즈 에이드, 로드 워리어, 스타더스트 드래곤, 포뮬러 싱크론 등의 싱크로 소재로 사용되었다.참 많이도 쓰였다
니트로 싱크론과의 콤보가 존재하는데,
- 니트로 싱크론이 있을 때, 튜닝 서포터를 일반 소환.
- 기계 복제술을 발동, 덱에서 튜닝 서포터를 2마리를 추가로 특수 소환.
- 튜닝 서포터 3마리에 니트로 싱크론을 튜닝, 니트로 워리어 소환. (이때 튜닝 서포터 3마리중 2마리는 레벨 2. 1마리는 레벨 1로.)
- 니트로 싱크론의 효과로 카드 1장 드로우, 또한 싱크로 소환의 소재로 쓰인 튜닝 서포터의 효과로 1장 또 드로우, 3마리가 보내졌으니 3장 드로우. 이렇게 되면 4장을 드로우 할수 있다.(3장을 써서 4장을 드로우하고 1장의 필드 어드밴티지와 1장의 패 어드밴티지를 얻는다.) 하지만...
- 싱크로 캔슬로 "무슨 착각을 하고 있는 거냐! 아직 나의 메인 페이즈는 끝나지 않았어!"를 외쳐준다.
싱크로 캔슬과의 조합을 통하면 무려 16장을 드로우 할수 있다.그리고 마법돌의 채굴까지 동원하면 24장을 드로우할 수 있고, 카드 파괴도 쓰면 상대에게 0턴킬을 선사해줄 수 있다. 비록 금지를 먹긴 했지만 생환의 패가 있다면 더욱더 어드밴티지가 늘어난다.
스타터덱 2010에서 메인으로 등장하는 싱크로 몬스터 정크 디스트로이어와도 콤보가 존재한다.
- 정크 싱크론이 있을 때 튜닝 서포터를 일반 소환.(정크 싱크론으로 묘지의 서포터를 퍼와도 상관없다.)
- 기계 복제술을 발동, 덱에서 튜닝 서포터를 2마리를 추가로 특수 소환.
- 튜닝 서포터 3마리에 정크 싱크론을 튜닝, 정크 디스트로이어 소환.(이때 튜닝 서포터 3마리중 2마리는 레벨 2. 1마리는 레벨 1로.)
- 튜닝 서포터의 3마리의 효과로 3장 드로우, 정크 디스트로이어의 효과로 상대 필드3장 파괴.
- 싱크로 캔슬로 정크 싱크론과 튜닝 서포터 3장으로 분해, 빙결계의 용 트리슈라 or 정크 디스트로이어 한 번 더. 정크 디스트로이어일 경우에는 3장 드로우 / 상대 필드 3장 파괴, 빙결계의 용 트리슈라일 경우에는 3장 드로우/상대 필드 1장/묘지 1장/패 1장 제외[1]
결과적으로는 3드로 3뻥이라는 흉악함(3장을 써서 3장을 드로우하고 3장을 파괴, 필드 어드밴티지 +4)을 보여줄수있다. 어디선가 많이 본...
다른 연계로는 자동기계대장군 무령노를 싱크로 소환해서 덱에서 자동기계참모 248 이사팔을 리쿠르트 하는 것으로 덱 1장 추가 압축에 (+1)드로우를 챙기는 전법도 있다. 이 경우, 싱크로 캔슬을 잡기 더 쉬워진다. 다만 덱에 전개에는 도움도 안되는 248을 넣어야 해서 패말림을 유발할 수 있다.
비슷한 효과를 지닌 카드로 보머가 쓰던 다크 씨 레스큐도 있다. 성능 자체는 이쪽이 더 좋지만, 받을 수 있는 서포트가 다르다.
여담으로, 레벨을 높이면 그 레벨과 레벨2 중 하나를 선택해 싱크로 소환할 수 있다.
수록 팩 일람
수록 팩 | 카드 번호 | 레어도 | 발매국가 | 기타사항 |
듀얼리스트 팩 -유성 편- | DP08-KR011 | 울트라 레어 | 한국 | 한국 최초수록 |
듀얼리스트 팩 -유세이 편- | DP08-JP011 | 울트라 레어 | 일본 | 세계 최초수록 |
Duelist Pack: Yusei | DP08-EN011 | 울트라 레어 | 미국 | 미국 최초수록 |
- ↑ 이 경우에는 6드로 6뻥, 4장을 써서 6개 드로, 6장 파괴 , 싱크로 즉 패 어드밴티지+2 필드 어드밴티지+7이 된다, 싱크로 캔슬 한번 더쓰면?! 흠좀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