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널 익스플로젼

1 드래곤볼의 등장인물 마인 베지터의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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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 없애려면 두번 다시 회복할수 없도록 가루로 만들어버리는 방법밖에는 없다!
잘있어라 부르마, 트랭크스 그리고 카카로트!

베지터자폭기술

작중 마인 부우와의 전투에서 등장했다. 부우에게 죽기 직전까지 당하자 동료들을 피신시키고 시전한 기술이다. 몸 주위에 스파크가 발생하며 시전자를 중심으로 원형폭발을 일으킨다.

부우와의 싸움에서 죽기직전까지 가자 마지막 수단으로 꺼낸기술이다 뚱보부우와 싸우려는 오천트랭크스목치기랑 배빵으로기절시키고 크리링피콜로를 피신시킨 뒤 파이널 익스플로젼을 시전해 마인 부우를 가루로 만드는데 성공한다. 하지만 마인 부우는 재생능력으로 회복한다. 안습 만약 이 기술이 마인 부우를 소멸시켰으면 '이겼다! 드래곤볼 끝! '이 되었을 듯. 그럼 초사이어인 3퓨전, 안습 최강자얼티메이트 오반, 베지트도 등장하지 않았을것이다.

1.1 특징

자폭 전략의 특징 중 하나인 강력한 파괴력을 동반하지만, 무엇보다도 시전자가 사망한다. 죽은 사람은 드래곤볼로 살린다 하더라도 적이 재생능력이 있으면 망했어요. 즉, 손오공원기옥처럼 마지막 발악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 기술이다. 하지만 원기옥을 쓰는게 더 효율적이다. 원기옥은 안죽는데 이 기술은 죽음 사실 손오공이 원기옥을 모을 때도 맞는 베지터

차오즈내퍼에게 시전한 자폭과는 달리 전투력 차이가 나도 적의 육체를 갈갈이 찢어버릴 정도의 파괴력은 지닌 것으로 보인다. 부우의 경우는 재생능력으로 재생한 것 뿐...

그리고 까마득한 모 정찰병 후배도 사용한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