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의 Class I 철도 회사 | |||||||
 | AMTK |  | BNSF |  | CSXT |  | GTC |
 | KCS |  | NS | 80px | UP |  | CN |
 | CP |  | VIA |  | FXE |  | KCSM |
EMD SD70ACe. 뒤에 유니온 퍼시픽의 열차가 보이는데 이는 페로멕스가 유니온 퍼시픽의 멕시코 수송을 분담하여 영업중이기 때문.이라고 쓰고 유니온 퍼시픽의 자회사라서라 읽는다
보유 노선도. 미국 내의 소유 철도망이 없다.
| 페로멕스 (Ferromex) | |
| |
| 리포팅 마크 | FXE |
| 설립 년도 | 1998년 |
| 영업 지역 | 멕시코 북, 중부 |
| 선로 궤간 | 1,435mm 표준궤 |
| 영업 거리 | 8,500 km |
| 본사 위치 | 멕시코시티 |
| http://www.ferromex.com.mx | |
1 개요
Ferrocarril Mexicano[1]
Mexican Railway
페로멕스
멕시코의 유일한 철도 사업자.[2]
1998년 멕시코의 34대 대통령인 에르네스토 세디요가 철도 부문을 민영화함에 따라 만들어진 회사이다. 그래서 이름도 Mexican Railway인 것.
미국과 멕시코 간의 수송을 맡아 하는 캔자스 시티 서던과 달리 멕시코의 북부, 중부를 모두 다닌다는 것이 특징이고, 유일하게 Class I 철도 회사들 중 미국 영토 내의 선로가 없다. 그런데도 미국-멕시코간 수송을 하고 있는데, 그 이유는 현재 74%의 지분을 유니온 퍼시픽이 갖고 있기 때문이다.그래서 유니온 퍼시픽의 자회사 중 하나라고도 한다 미국-멕시코간의 연결을 한다면, 이는 대부분 유니온 퍼시픽의 멕시코행 수송을 페로멕스가 담당하여 영업하는 것이다.
여객 수송으로는 치와와 태평양 철도(Ferrocarril Chihuahua al Pacífico)를 운영하고 있다. 멕시코 서부 시날로아 주 로스모치스 혹은 토폴로밤포에서 발차하여 치와와로 가는 열차다.
2 기타
12개의 Class I 철도 회사 중 가장 크기가 작은 회사다.[3]
도색이 약간 어느 반도국의 열차와 묘하게 닮았다. 물론 도색 형태가 비슷한 것은 아니고 도색에 사용한 색이 비슷비슷해 보이는 것. 이례로 암트랙 열차의 Phase I 도색이 ITX-새마을과 많이 닮아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