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시아의 왕자: 어쌔신

페르시아의 왕자 시리즈
클래식페르시아의 왕자페르시아의 왕자 2
그림자와 불꽃
3부작+1시간의 모래전사의 길
(묵시록)
두개의 왕좌
(숙명의 검)
잊혀진 모래
기타페르시아의 왕자 3D페르시아의 왕자(2008)배틀 오브 페르시아의 왕자페르시아의 왕자: 어쌔신
영화시간의 모래/영화

1 개요

[1]

유비소프트에서 페르시아의 왕자 시간의 모래스핀오프로 개발하고 있었던 작품이었다.[2] 개발 당시에는 그 당시 콘솔들[3]의 성능이 개발자들의 요구에 미치지 못한 관계로 PC용으로만 시험적으로 개발되고 있는 중이었다. 하지만 모종의 이유로 개발이 취소되었고, 이후 이 게임의 세계관 등이 리부트 되면서 어쌔신 크리드로 계승된다. 게임 플레이의 경우 현재의 어쌔신 크리드 시리즈와는 달리 암살자들이 지역을 돌아다니면서 왕자를 호위하는 코옵 방식의 게임이었다고 한다.[4] 그리고 이 때의 개발 영상이나 컨셉 아트들을 보면, 현재 어쌔신 크리드 시리즈의 암살자들의 상징인 암살검이나 후드티 등의 컨셉, 그리고 암살자가 암살검을 사용하기 위해 왼손 약지를 절단하는 컨셉 등이 이미 이 시기에 완성되어 있었음을 알 수 있다. 또한, 여기서의 컨셉 영상이나 컨셉아트들을 보면 암살검의 길이가 현재 어쌔신 크리드 시리즈의 암살검보다는 좀 더 길이가 길며, 장검같은 무기들도 좀 더 거대하고 길이가 긴 것을 볼 수 있다.

2 스토리

스토리의 경우 한 여성 어쌔신이 주인공이 되어 다수의 암살자들과 함께 어린 시절의 왕자를 호위하는 것이 스토리였다고 한다.
  1. 이동 원래 이 영상은 예전에 다른 유튜버가 올리기는 했으나, 유비소프트의 요청으로 삭제되고 이 영상은 다른 사람이 올린 것이다.
  2. 이동 아무래도 기획은 2003년 시간의 모래 발매 이후, 개발은 2004년도부터 진행된 것으로 추정.
  3. 이동 6세대 콘솔인 PS2, XBOX, 게임큐브
  4. 이동 이러한 코옵 방식은 어쌔신 크리드: 유니티에서 계승되나, 워낙 이 작품이 평가적 면에선 망하는 바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