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미코필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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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착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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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Formicophilia.

개요

곤충에게서 성적 흥분을 느끼는 성도착증으로, zoophilia(동물성애)의 한 부류에 속한다. 유래는 라틴어로 formica(개미) + -philia

곤충의 생김새에 성적 흥분을 느끼는 경우도 해당되나 곤충이 몸을 기어다니는 느낌이나 물리거나 쏘이는 느낌에 성적 흥분을 느끼는 부류가 다수이다. 포미코필리아가 처음 보고된 것은 자기 몸에 개미를 기어다니게 하면서 자위를 한 한 소년의 사례연구이다. 링크 생식기에 곤충을 기어다니게 하면서 자위를 한 소년의 사례 연구도 있다.

벌같은 데 쏘이거나 독충에 쏘이는건 정말 위험하다. 한 스웨덴 청년이 말벌집 구멍에 대고 그짓을 하다가 사망했다고 한다. 취향도 취향이지만 위험한 행동은 함부로 해선 안된다. 지네를 그곳에감아놓고햇다간 손과 그곳 둘다무사하지못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