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레어필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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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착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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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Vorarephilia.

개요

성도착증 중 하나이다. 먹거나 먹히는 시츄에이션에 흥분하는 취향을 뜻한다. 주로 보어(vore)라는 약칭으로 통용된다. 단어의 어원은 vorare(swallow)와 phila(love). 동의어로는 gynophagia가 있다.

가볍게(?)는 뱀 같은 것에게 삼켜지는 것부터, 하드한 경우는 씹어먹기도 한다. 자세한 사항은 보어물 항목을 참조.

성향이 성향이다보니 보레어필리아를 가지고 있는 사람 중에선 사디즘이나 마조히즘 등을 가지고 있기도 하다.


이런 거...?[1][2]
  1. 참고로 스포츠팀 마스코트가 치어리더를 삼키는 퍼포먼스 영상은 심심찮게 찾아볼 수 있다.# 미국에서는 이런 이벤트가 흔한 듯하다(...).
  2. 중계자 중 한명이 '알카 셀쳐(독일 바이엘 사에서 만든 소화제)가 필요하나요?' 란 농담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