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단어
문풍지 등이 뚫어질 때 나는 소리. 또는 막혀 있던 공기나 가스가 좁은 구멍으로 터져 빠질 때 나는 소리. 둘 다 뜻은 다르지만 봉봉보다는 거센 소리다.[1] 링크
2 LG생활건강의 주방세제 브랜드
대한민국에서 주방세제 판매량에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브랜드.
1972년 당시 럭키(현 LG생활건강)에서 발매되었고 크게 히트를 쳐서 너무나 유명하다보니 마치 고유명사처럼 되었다. 자세한 내용은 보통명사가 된 고유명사들 문서 참조.
1급 주방세제[2]가 아니다.
3 트램펄린을 뜻하는 부산, 울산, 경남지역의 방언
해당 항목을 참조. 참고로 경남뿐만 아니라 서울 일부지역에서도 쓰인다.
4 오오츠카 아이의 곡
ポンポン
2004년 11월에 발매된 정규 앨범 Love Jam에 나온 곡.
SBS의 개그 프로그램인 웃음을 찾는 사람들의 코너 중 하나인 퐁퐁퐁에서 이 곡을 주제곡으로 썼다.
4.1 가사
每日 あなたと ポンポン。。。 매일 너랑 퐁퐁... 每日 二人で ポンポン。。。 매일 둘이서 퐁퐁... ああ 沈んでく夕日を沈まないように 逆さまにみる ポンポン。。。 아- 지는 저녁해를 지지않는것처럼 뒤집어본다 퐁퐁... 每日 なんとなくで ポンポン。。。 매일 어딘지모르게 퐁퐁... 每日 バイクで ポンポン。。。 매일 오토바이에서 퐁퐁... ああ 雨の匂いの予感 穴だけの傘を待つ ポンポン。。。 아- 비오는 날의 예감 구멍난 우산을 기다린다 퐁퐁... ポンポン。。。 퐁퐁... ビンビ-ル開けたら ポンポン。。。 맥주를 따면 퐁퐁... ここからジャンピンぐだ ポンポン。。。 여기서부터 점프한다 퐁퐁... ! $ #@* ♥ # ^!$ %▽ ~^ #$% ☺[3] ル.ジ.カ.ヲ.メ.ユ.イ.マ 루.지.카.오.메.유.이.마 ル.ジ.カ.ヲ.メ.ユ.イ.マ.ア- 루.지.카.오.메.유.이.마.아- ポンポン。。。 퐁퐁... ああ 嫌いな奴と握手をする 아- 싫은 놈과 악수를 한다 ああ 今日もがんばってる 아- 오늘도 힘내고 있다 ポンポン。。。 퐁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