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세군다 프라시온 | ||||
샬롯테 쿨혼 | 아빌라마 렛더 | 핀돌 캐리어스 | ||
치농 포우 | 지오 베가 | 니르게 팔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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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잡뛰는오로치마루
계급 | No.24 |
지위 | 제2프라시온 |
생일 | 6월 27일 |
신장 | 180cm |
체중 | 67kg |
참백도 | 핀사그다 |
레스렉시온 해호 | 수면에 새겨라 |
Findorr Calius
허세왕
블리치의 등장 인물. 성우는 콘도 타카시.[1] / 트래비스 윌링햄 본래는 핀도르 캘리어스가 옳은 발음이지만, 정발판에서 핀돌 캐리어스로 등장했다.
No.24인 세군다 프라시온. 바라간 루이젠번의 프라시온으로서 얼굴의 대부분을 가면으로 가리고 있는 장발의 남자. 에삭타(Exacta)[2]이란 말버릇을 지닌 남자로, 참백도와는 별도로 양손에 칼날이 있으며 그것으로 가면을 쪼개는 것으로 자신의 전투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고, 가면을 쪼갤수록 그 힘은 대폭 상승하는 것 같다. 자만심이 강하고 전력을 발휘하면 대장과 동등하다고 호언장담하지만 실제로는 부대장 수준의 힘인 것 같다.[3]
아이젠 소스케의 현세 침공에 바라간과 함께 동행해서 호정 13대와의 전투를 벌인다. 4개의 기둥 중 하나를 호위하는 9번대의 히사기 슈헤이와 전투를 벌이며, 시종일관 여유로운 모습을 유지하며 결판을 내려고 했으나 슈헤이의 참백도인 '풍사'의 공격에 당황해하며 도망가려 하지만 도중에 공격당해 패배해 사망한다.
2 레스렉시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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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사그다(蟄刀流斷 / Pinza Aguda) 딱총새우
스페인어로 날카로운 집게를 뜻한다. 해방 구호는 "수면에 새겨라, 핀사그다." 해방하면 오른쪽 신체가 갑옷으로 뒤덮이고 양팔에는 좌우비대칭의 거대한 집게발이 만들어진다. 집게발로부터 고압수류의 커터를 발사할 수도 있다. 형태도 그렇고, 능력도 완전히 할리벨의 하위호환, 혹은 열화판 한팔에 수류가 발사되는 큰 무기가 생기는것도 그렇고 은근히 할리벨과 생김새도 비슷하게 생겼다(...)
3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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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로(虚閃 / Cero)
애니에서만 사용. 해방전에는 참백도의 칼 끝에서 해방 후에는 가위의 끝부분에서 발사한다. 색깔은 보라색.[4]
발라(虚弾 / Bala)
애니에서만 사용. 참백도를 지휘봉처럼 휘둘러 발사한다. 색깔은 보라색.
아피나르(彫面 / Afinar)
스페인어로 조정하다를 뜻한다. 자신의 가면을 스스로 부수는 것으로, 자신의 전투력을 향상하는 기술.
실비도(呼虛笛 / Silbido)
스페인어로 휘파람을 뜻한다. 칼날에 달린 피리를 부는 것으로 메노스급의 호로를 호출하는 기술.
티헤라스 넵투네아(海王鋏 / Tijeras Neptunea)
스페인어로 해신(넵튠)의 가위를 뜻한다. 강력한 압력의 물을 발사하는 것으로 작품 내에서는 명칭이 나오지 않았고, 단지 '고압수류'라는 가칭으로 표기된 기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