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 죽어볼래

いっぺん 死んでみる


지옥소녀에서 주인공이자 사신 엔마 아이의 명대사.오공이 크리링에게 한말이기도하다 그럼 오공이 지옥소녀인가

의뢰인의 의뢰 대상을 지옥으로 보내기 직전에 하는 일종의 트레이드 마크(…) 대사이다. 작품에 몰입하던 중 노토 마미코의 이 목소리를 들으면 소름이 쫙 돋는다. 마찬가지로 더빙판 성우인 여민정괴담 만화에서 이미 보여줬듯이 절륜한 공포 연기를 선보여 거의 지릴 수준.

한편 애니맥스에서는 이 대사를 "죗값은 치러야지? / 대가를 치뤄야지?"로 번역했다. 하지만 좀 미묘한게 원문 자체가 과격하기 때문에 적절히 의역했다는 쪽과 이야기 구성 면에서 볼땐 죄를 일일히 따지지 않고 의뢰를 받아 지옥으로 끌고 가는 것이기 때문에[1] 오역이다는 쪽으로 나뉜다.

짤방으로써도 꽤 유명하지만, 대사의 주인공인 아이의 무표정 + 시크 얼굴과 무서움 때문에 화면 자체의 짤방보단 대사만 다른 캐릭터에게 씌윈 짤방이 더 많다.

엔마 아이가 워낙 고풍스러운 캐릭터인데다, 말수가 적기 때문에 처음에 번역자들이 이 번역을 어떻게 해야 하나 고민했었다. 가장 널리 알려진 버젼이 이 "한번 죽어볼래" 라는, 어떻게 보면 심히 깡패스러운(…) 말투인지라 몇몇 번역자들이 좀 다른 시도를 해 본적이 있다.

그나마 그 다음으로 유명한 말투가 "한번, 죽어보지 않으련?" 이게 더 고풍스럽긴 하지만 왠지 할머니같다.한번, 죽어보지 않을래? 라고 번역한다면?

기타

카키하라 테츠야강철의 라인배럴 라디오 방송에서 노토 마미코에게 이 대사를 해달라고 했다(그 결과는 카키하라 테츠야 항목참조)

어떤 마술의 인덱스땅에서 노토 마미코가 성우를 맡은 히메가미 아이사가 이 대사를 친 바 있다. 스즈미야 하루히 짱의 우울에서도 쿈이 하루히에게 이 대사를 날린다. 마모루군에게 여신의 축복을! 제19화에서도 아야코가 에메렌시아에게 이 대사를 내뱉는다.

여신전생 시리즈의 등장 악마 앨리스가 쓰는 스킬 죽어 줄래?와는 비슷해 보여도 관련없다.

아랑전설 시리즈의 등장인물인 야마자키 류지의 초필살기 길로틴의 마지막 대사가 いっぺん 死んで来い(한번 죽어봐라)지만, 이 항목과는 직접적인 관련이 없다.
  1. 아무래도 죄 없는 무고자들도 끌려나가는 경우도 있는데 이런 사람들이 대가를 치루려고 온건 아니므로(...) 말이 안된다는게 그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