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솔동


세종특별자치시의 읍면동
읍 / 면조치원읍연기면연동면부강면금남면
장군면연서면전의면전동면소정면
법정동
한솔동한솔동다정동새롬동나성동가람동
도담동도담동어진동
아름동아름동
종촌동종촌동
고운동고운동
보람동보람동대평동소담동반곡동


한솔洞 / Hansol-dong

한솔동
한솔洞 / Hansol-dong
광역자치단체세종특별자치시
기초자치단체없음
행정표준코드3611025000
인구30,646명
(2016년 9월말 주민등록인구)
면적14.90㎢
인구 밀도명/㎢
하위 법정동9동
동사무소한솔동
한솔동 주민센터 홈페이지

1 개요

세종특별자치시의 법정동이자 행정동이다. 2012년 7월 1일 세종특별자치시가 갓 출범했을 때부터 유일하게 있었던, 세종시 최초의 행정동이다.

2 역사

  • 2012년 7월 1일 : 세종특별자치시 출범 및 한솔동 신설 (행정동: 한솔동)
  • 2014년 2월 10일 : 고운동, 아름동, 종촌동, 도담동, 어진동을 행정동 도담동으로 분동 (행정동: 한솔동)

3 법정동

4 공동주택

공동주택/세종특별자치시 참조바람

5 학교

  • 초등학교
    • 참샘초등학교
    • 한솔초등학교
    • 미르초등학교

6 기타

각 급 공무원 등 이주 버프를 받아 대한민국 인구 관련 각종 지표에서 가장 젊은 동네로 꼽히고 있다. [1]읍면동 기준 노령화 지수 전국 최저 수준, 출생 인구 최고, 30대 이하 인구 비율 최고, 0~7세, 유소년 인구 비율 최고 등등. 그런 결과로 18대 대선에서 호남권을 제외한 전국 읍면동 중에서 문재인 후보의 득표율이 가장 높았던 동네이다. 그 다음 제6회 지방선거, 총선에서도 더불어민주당 지지세가 가장 높은 동네 중 하나가 됐다.[2]
  1. 위례, 광교신도시 등 새로 조성된 수도권 위성도시나 혁신도시 등 젊은 층들의 전입이 많은 지역들도 젊은 동네로 꼽힌다.
  2. 단, 20대 총선에서는 공천 갈등으로 더민주를 탈당한 이해찬 무소속 후보의 지지가 가장 높았다. 반대로 보면 새누리-더민주-이해찬 사실상 3자 대결에서 새누리 후보가 꼴찌를 하는 투표소도 있었을 정도로 반새누리 표심이 가장 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