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롬중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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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px 세종특별자치시의 중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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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움중학교	보람중학교	새뜸중학교	글벗중학교	2018년 이후	추가 개교 예정

학교명	새롬중학교
개교	2014년
유형	일반계 중학교
성별	남녀공학
운영형태	공립
교장	손경준
교감	곽문복
소재지	세종특별자치시 어울로 41 (새롬동)
홈페이지

1 소개

2014년에 개교한 세종특별자치시 새롬동에 있는 중학교. 본래 세종시 개발계획보다 매우 이른 시기에 개교하였는데, 이는 한솔중의 전입과다로 급히 새롬동에서 가장 한솔동과 가깝고 학생들이 통학하기 쉬운 곳에 새로 만든 학교다. 현재 새롬동 주변 아파트들이 2017년 입주 예정이므로 대부분의 학생들이 한솔동 첫마을 거주생들이 많다.

2 학교생활

정규 수업
등교	~08:40
아침 자습	08:40~08:50
쉬는시간	08:50~09:00
1교시	09:00~09:45
쉬는시간	09:45~09:55
2교시	09:55~10:40
쉬는시간	10:40~10:50
3교시	10:50~11:35
쉬는시간	11:35~11:45
4교시	11:45~12:30
점심시간	12:30~13:30
5교시	13:30~14:15
쉬는시간	14:15~14:25
6교시	14:25~15:10
쉬는시간	15:10~15:20
7교시	15:20~16:05

방과후 수업
8교시	16:30~17:15
쉬는시간	17:15~17:25
9교시	17:25~18:10

Dream up 야간자율학습
추가바람

3 특징

• 경청과 배려
• 세종시에 있는 학교중에 위키에 있는 내용이 두번째로 많다. 원래는 가장많았으나 조치원중학교가 내용이 더 많다
• 대학교처럼 교과교실제를 운영한다. 쉬는시간마다 민족 대이동을 볼 수 있다. 홈베이스에 모든 책과 가방을 두고 교과교실로 이동하여 수업을 듣는다. 홈베이스를 잠궈두지 않으면 자주 털린다. 어라 내 책이 왜 여기에
• 급식이 세종시 중학교 중 최고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학교가 처음 개교했을 때 정말 맛없던 것에 비해 장족의 발전을 이뤘다. 단지 실험적인 메뉴들이 좀 많을 뿐이다. 예를들어 소풍나온 꼬마곰, 당시 학생들에게 엄청난 충격을 주었다 마법의 치킨 그냥 눅눅한 치킨이었다 과 같은 메뉴가 있다.
• 2014년에 화재가 있었다. 화재장소는 재활용 분리실, 화재 경보기가 울린 시간은 점심 즈음. 당시 3학년 학생들이 그곳에서 불장난을 치다가 불이 났다고 한다. 하필이면 점심시간 화재가 나서 밥 다 못먹고 버린 학생들도 있었다. 안습 물론 신경 안쓰고 먹은 학생도 있다. 밥을 계속 먹던 학생들의 말에 의하면 그 날 계란말이가 정말 맛있었다고한다 화재 피해는 거의 없었는데 28명이나 병원에 이송된 걸로 크게 과장되었다. 심지어 불도 엄청 크게 난것처럼 과장되었다. 기사 이 사건때문인진 몰라도 화재경보기가 울리면 미친듯이 밖으로 뛰쳐나간다.오작동 방송 후에도라는 게 함정 화재경보기가 울린 후 창문밖을 바라보면 이미 학생들이 나와있다. 경보음이 들리면 아이들은 환호를 한다. 그냥 수업하기 싫은듯
• 점심시간에 방송부에서 음악을 틀어준다. 카카오스토리나 페이스북에 있는 방송부 계정에 신청곡을 올리면 방송부 학생들이 곡을 선정하여 틀어준다. 주요 SNS에 'SRBC'를 치면 방송부 계정을 찾을 수 있으니 참고하자. 그러나 카카오스토리는 이제 사용하지 않는다. 마지막 곡은 항상 교가이다. 이 노래가 들린다면 1시 20분 쯤이니 교과교실이 멀다면 움직이기 시작하자. 처음엔 교장선생님이 신청한 곡인줄알았다. 요즘은 귀찮아서 틀지 않는다 카더라
• 점심은 3학년-2학년-1학년 순으로 먹는다. 1, 2 학년은 반 차례로 달마다 순서가 바뀌는데 반해 3학년은 선착순이다. 덕분에 점심시간마다 3학년들이 미친듯이 급식실로 달려가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때문에 사제공감프로젝트 활동 당시 3학년 1반에서 뛰지 말자는 광고를 만들었으나 하등 소용이 없었다. 종이 치고 10초후면 3학년 층에 학생이 없다 사파리 맛있는 음식이 나오면 특히 심각하다. 일찍 가면 더 많이 주는것도 아닐텐데 왜 뛰는지 모르겠다. 제발 급식 먹으러 갈때는 걸어가자. 급식실에서 줄서있을때 서로 밀지도 말자. 계단에서 도미노처럼 쓰러질까봐 두렵다 심지어 원어민선생님이 3학년들을 보며 급식충을 배웠다. 오우 데이 알 급쉭충!
• 학생들끼리 자율동아리를 만들어 운영할 수 있다. 학기초에 14명 이상의 학생과 지도교사를 모아 계획서를 작성하고 학교에서 승인하는 형식. 덕분에 대부분 14명을 간신히 채우거나 채우지 못해 다른 동아리와 합친다 14명 모으기가 생각보다 힘들어 자율동아리 만드는 기간에 교내 복도와 계단 곳곳에서 동아리 회원을 모은다는 포스터가 붙어져 있다. 쓸데없는 재능낭비가 심각하다
• 2015년부터 세종특별자치시 교육청 관할 중학교 전체에 자유학기제가 시행되어 새롬중학교에서도 실시되었다. 대상은 1학년이며 2학기에 적용된다.
• 학폭 관련 내용이 매우 적기로 유명하다. 한솔중학교의 인원과다에 따라 새롬중학교의 개교를 위해 TF팀이 한솔중학교 중심으로 꾸려졌고 한솔중학교의 시행착오들을 겪었던 교사-학생-학부모들의 노력 덕분. 학부모들 사이에서도 세종특별자치시 동 지역 중학교(도담, 아름, 고운, 두루, 종촌 등)들 중 학교 분위기가 좋기로 유명하다. 그러나 2-2지구 입주가 시작되는 2017년 기준 3학년은 3학급 늘어난 10학급이 되며 100% 카오스 확정인 상황이라 커다란 불안요소로 남아있다. 세상에 그래도 이번 2학년들이 선생님들에게 평판이 좋아 엄청난 카오스는 아닐 것으로 예상된다. 과연 그럴까?
• 자전거로 통학하는 학생들은 브레이크와 안전모 착용이 의무이다. 이로 인해 자전거로 통학하는 학생의 수가 크게 감소했다.
• 1학년 자전거 거치대쪽에 헬멧이 열리는(?) 나무가 있다! 목격자가 많다 1학년 미친과학자가 헬멧과 나무의 유전자 배합을 통해 만들었다는 설이 있다
• 2014년, 전국 100대 교육과정 우수학교로 선발되었다.
• 3학년을 대상으로, Dream Up 자기주도공부방을 운영한다 말이 예뻐서 그렇지 그냥 야자다. 5시 반부터 8시 반까지, 학교 2층 과학실에서 실시한다. 학생들이 와서 공부를 안해... 망했다.
• 매일 아침 선도부가 교문, 자전거 거치대, 현관, 학교근처 횡단보도 에 총 10명이 선도 활동을 하고 있다.
• 가끔 점심 메뉴로 샐러드에 요거트를 붓고 초코가루를 뿌리고 하리보?!?!를 넣은 이상한 소풍나온 꼬마곰이라는 악마가 소환된다 소환진 누가그렸냐 샐러드가 나온다. 맛은 그냥 하리보에 요거트 부은 맛이다. 한마디로 맛은.. 하리보를 당신에게 준다면 그친구는 당신을 싫어하는 것이다.
• 점심시간에 강당을 개방한다.

4 동아리

1인 1동아리로 운영되고 있다.

• 해피브레인(보드게임반) / 3-1교실 / 3학년

보드게임으로 두뇌계발 및 협력과 존중의 마음을 배움 사실 그냥 논다

• 새롬영상부 / 2-5교실 / 1,2,3학년

다양한 교과목을 융합하여 영상을 제작 거의 현장체험학습동아리

• 핑퐁핑퐁(탁구동아리) / 1층 다목적실 /1학년

탁구를 통해 순발력과 집중력을 기름

• Green Food / 가정실습실/ 1,2학년

몸에 좋은데 맛도 좋은 웰빙 요리 연구

• 종이접기부 / 2층 수학실 / 3학년

종이접기를 통해 논리적 사고력과 공작력을 키움

• 프린키피아 / 3-1옆 과학실 / 1,3학년

과학적 사고와 탐구에 대한 간행물 창조

• 그린나래 / 3층 가정실 / 3학년

교내·외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한 비전세우기 현장체험학습동아리22

• CPU(컴퓨터반) / 2층 컴퓨터실 / 2학년

웹사이트, 프로그램, 앱, 컴퓨터 게임 등을 직접 개발함

• 제페토 / 기술실습실 / 3학년

창작 공예와 마술을 결합하는 기술과 예술의 조화 동아리 시간에 기술실 옆을 지나가지 말자. 솜사탕 먹고싶으니까

• 꿈나무 / 3-8 교실 / 3학년

사극영화를 감상하고 그 역사적 배경을 탐구하고 토론함 +깜지체험깜지를 씀 깜지의 노예

• 날아라 수퍼보드 / 1-8교실 / 1,2학년

다양한 보드게임을 통해 두뇌를 계발하고 협동심을 키움

• SDM (Saerom Dance Mania'z) / 2-2교실 / 1,2,3학년

K-pop을 사랑하는 학생들이 모여 댄스를 통해 체력을 증진하고 활력을 얻음 부원이 연습을 안해 부장만 속이 탄다

• 슈가 모멘트 / 1-2교실 / 1,2학년

영화 속 다양한 특수분장을 실제 연습해보고 관련 직업에 대해 탐색해 봄

• MSG ]/ 1-3교실 / 1,2학년

수학과 과학을 이용한 다양한 활동을 통해 수학의 가치를 알아감MSG동아리 모이라는 방송이 매일 울리지

• 새롬 농구부 / 강당 / 2,3학년

농구 기본기술을 바탕으로 협동적 플레이를 펼쳐 체력과 인성을 기름 시대회 예탈은 안비밀

• SMUN(모의유엔) / 3층 영어실 / 1,2,3학년

모의 UN활동을 통해 세계 시민의 자세를 기르고 주체적 문제해결능력을 함양

• SRBC(방송반) / 1층 방송실 / 1,2,3학년

새롬중학교 방송국으로 PD, 작가, 진행 학교의 합법적 노예 욕이란 욕은 다 먹는다. 장수하겠어요

• 1·2차 창작부 / 2-1교실 / 1,2,3학년

영화, 애니메이션, 소설, 만화 등의 캐릭터를 재창조함

• Movie Company / 2-4교실 / 3학년

다양한 영화를 감상하고 직접 단편영화를 제작함

• 여자 플로어볼 / 강당 / 1,2,3학년

변형된 형태의 하키인 플로어볼을 집중적으로 배우면서 체력을 증진함

• 새롬지구지킴이(SGG) / 3-4 교실 / 3학년

환경문제를 연구하고 새롬중학교 및 교외의 환경을 개선하고자 함 딱히 하는 일은 없는 것 같다.

추가 바람

5 연혁

2014년 3월 1일	새롬중학교 개교(25학급)
2014년 3월 1일	초대 박애란 교장 취임
2014년 3월 1일	초대 김용석 교감 취임
2014년 3월 4일	제1회 입학식(219명)
2015년 2월 4일	제1회 졸업식(201명)
2015년 3월 1일	제2회 입학식(152명)
2016년 2월 4일	제2회 졸업식(190명)
2016년 3월 2일	제3회 입학식(202명)
2016년 9월 1일	제2대 손경준 교장 취임
2016년 9월 1일	제2대 곽문복 교감 취임

5.1 교훈

큰 꿈, 밝은 마음, 빛나는 슬기

5.2 교가

여기에서 듣자. 직접 들어보면 알겠지만, 성악가가 교가를 불러서인지 저음과 고음이 많아 학생들이 부르기 어렵다는 말이 많다. 그러나 1학년 음악 가창 수행평가 음악이 교가여서 금방 익숙해진다. 이 학생들은 커서 성악가가 됩니다 점심시간 방송이 끝날 때도 틀어줘서 이젠 친숙하다. 성악가가 꿈이라면 이 교가를 듣는게 좋을것이다 웅장한 성악가의 목소리를 들을수 있기때문이다.

5.3 교목, 교화

교목	회나무	영웅의 기개, 고결한 학자적 인재
교화	장미	열정, 아름다움

6 교정

1F: 교장실, 교무실, 행정실, 도서관, 특수학급 2개, 위클래스 (상담실) 점심시간 보드게임존, 학생들의 간식 공급소 , 커리어존(진로교실), 창고 (전 재활용분리보관실) 불났던 곳, 보건실 시원한 물 마시는 곳 , 급식실 급식충 서식지
2F: 3학년 교실 9개, 3학년 교무실 2개, 수학실, 과학실, 역사실, 학생회실 여학생 탈의실, 시청각실, 컴퓨터실, 수석교사실, 수업분석실, 다목적 강당, 남학생 탈의실
3F: 2학년 교실 8개, 2학년 교무실 2개, 미술실, 가정실, 가정실습실, 기술실습실, 남학생 탈의실, 여학생 탈의실
4F: 1학년 교실 9개, 1학년 교무실 2개, 수학실, 음악실, 과학실 2개, 남학생 탈의실, 여학생 탈의실
5F: 옥상(문이 잠겨서 못올라간다 올라가도 할게 없다) 태양열판만이 가득하다

7 출신인물

가나다 순으로 정렬 바람.

8 교통

새롬중학교 개교당시 학생들은 모두 첫마을에 살았으나 개인적인 사정들로 인해 고운동이나 아름동등으로 이사를 많이 갔다. 이로 인해 학생들은 버스를 타거나 부모님 차를 이용한다. 가끔 독특하게 자전거를 이용하기도 한다

8.1 버스

학교에 등교하기 위해선 첫마을 4단지 정류장에서 내려야 가장 가까운 경로로 학교에 올 수 있다. 만약 버스를 처음타고 등교한다면 주변의 자신과 같은 교복을 찾아 따라가자

버스는 주로 215번을 탄다. 노선이 길고 정류장이 많이 있는만큼 학생들도 많이 탄다. 집이 멀고 인맥을 쌓고 싶은 마음이 있다면 아침에 이 버스를 타는 것을 추천한다. 등교(출근) 시간에 이 버스를 타면 자리에 앉는 것은 상상하지 않는 것이 좋다. 사람이 너무 많다.

8.2 자동차

학부모님들이 차로 학생을 태워줄때는 학교 앞 사거리에서 내려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선도가 차까지 쫓아와서 벌점을 준다. 차에 학생이 있는걸 선도부는 항상 알아챈다. 엄청난데?

9 행사

• 5월 초 : 체육대회
• 12월 말 : 새롬어울마루축제
• 매년 1~3회 : 학년의 날
• 기말고사 후 학기 말 : 사제공감 프로젝트 발표대회

남녀 합반이다.

월, 금은 6교시, 화, 수, 목은 7교시 까지 한다.

월, 금은 방과후 수업시간이 1시간씩 앞당겨진다

현 종촌중학교 교장인 초대 교감이 항상 강조했다. 당신이 그 경청과 배려죠? 이젠 아냐......"경청과배려"

사실 수습된 후에 못 먹은 학생들은 다시 내려와서 먹을 수 있게 해줬다

방송실 앞에도 신청곡을 넣을 수 있지만, 신청서가 없는 것으로 보아 안보는듯 하다 이게 다 모 학생들이 단체로 모 가수노래를 신청해서 그런것 같다. 사실은 귀찮아서라 카더라

학기 말마다 하는 조장만 힘든 프로그램

사실 감소하지 않고, 자전거 주차를 학교 밖에 하고 들어온다. 주로 522동 아파트 현관, 왕천파닭 상가, 버거킹 옆 공사장, 이제는 없어진N피시방 옆에 주차한다

2016년 1학기 초에는 선도부가 외출하고싶어서단속을 했다. 하지만 효과가 미미해서 현재는 하고있지 않다.

지금은 전부 회수수확되어 1층 교무센터 앞 분실물보관함에 있다.

2015년부터 계속 하는중이다. 2015학년도에는 Do Dream 이었다.

학교 앞 2개의 횡단보도에만 서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버거킹 쪽에도 선도부 한명이 홀로 서있다. 발견하면 힘내라고 먹을 것을 주도록 하자

교복이 없거나, 명찰을 학교에 놓고왔을때는 선도활동을 시작하는 8시 5분보다 전에 등교하면 된다. 할거면 안 걸리게 잘하자. 가끔씩 등교하는 선도부에게 걸려서 잔소리 훨씬 더 듣는 친구들이 있다. +꿀팁 하교시에는 종례끝나자마자 우사인볼트급으로 하교를 하면 체육복을 입고 집에 갈수있다. 요즘 하교선도 안 선다

절반은 농구부가 항상 장악하고있다. 얘들은 밥도 안먹나...... 관찰해 본 결과 밥 먹는데 5분이 안걸린다

영재고 합격생이 2명 있다.

컴퓨터실과 4층 과학실도 자주 쓴다

조미료가 아니다!

뱃지가 멋있다. 가끔 뱃지부심을 부리기도 한다.

지원자가 많아 오디션을 보았다. 덕분에 존잘러가 많다

럽폭도가 하나도 없다!!

3년 연속 전국대회 출전중이다.

물론 남자 플로어볼도 있다. 주장이 청소년 국가대표 상비군이다. 그러나 전국대회에 출전한 적이 없다. 항상 도담중에게 밀렸다 카더라 항상 지역대회 2등이다.

혹시나 하겠지만 그게 맞다 Saerom Gigu Gikimi의 약자이다

사실상 제 2의 축구부인거 같다. 저번에는 축구부와 경기도 했다! 물론 동아리 시간에

그 유명한 경청과 배려

전 세종국제고등학교 교장

사실상 하나는 탁구장으로 쓰이며, 다른 하나는 벽면에 거울이 설치되어 댄스반 연습실로 활용된다.

작년까지는 누네띠네만 주셨지만 올해부터는 몽쉘 카카오케이크, 카스타드, 후레쉬베리 등 많은 간식을 주신다. 간식의 목적은 상담한 학생들을 위해 주는거지만 오는 학생들 모두 받는다. 사실상 강탈이다

2016학년도 체육대회의 경우 10월로 미루어졌다.

이때 입는 반티의 종류에 따라 그 반의 권력이 어느 성별에게 있는지 알 수 있다.

1회때는 여장대회를 했으나 현재 무슨 이유인지 하지 않는다. 여장대회 또 하고싶다

이날은 사복등교를 허락하는 학년도 있는데 16년 3학년의 경우 교복으로 했다. 학년의 날이 학년마다 다르기 때문에 등교길에 사복을 입고있으면 왠지 뻘쭘하다

한회에 최소 한팀은 존잘작이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