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특별자치시

대한민국의 광역자치단체
특별시서울특별시
광역시부산광역시대구광역시인천광역시
광주광역시대전광역시울산광역시
특별자치시세종특별자치시
경기도강원도충청북도충청남도
전라북도전라남도경상북도경상남도
특별자치도제주특별자치도
미수복지역*함경북도함경남도평안북도평안남도황해도
미수복 경기도미수복 강원도
※ 현재 대한민국이 실효지배하고 있지 않은 미수복 지역은 자치기능이 없는 명목상 행정구역이므로 실질적인 광역자치단체가 아님.

[anchor(본문)]

세종특별자치시의 읍면동
읍 / 면조치원읍연기면연동면부강면금남면
장군면연서면전의면전동면소정면
법정동
한솔동한솔동다정동새롬동나성동가람동
도담동도담동어진동
아름동아름동
종촌동종촌동
고운동고운동
보람동보람동대평동소담동반곡동
대한민국 제 20대 국회 선거구 / 세종특별자치시
세종특별자치시


世宗特別自治市 / Sejong Metropolitan Autonomous City

세종특별자치시
世宗特別自治市 / Sejong Metropolitan Autonomous City
국가대한민국
지역호서
면적465.23 km²
하위 행정구역1읍 9면 3행정동 14법정동
시간대UTC+9
인구236,134명
(2016년 9월 기준 주민등록인구)
인구밀도461.1명/㎢
특별자치시장이춘희
초선(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교육감최교진
초선(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국회의원이해찬
7선[1](제20대 국회의원 총선거)
[세종특별자치시청 홈페이지]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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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 휘장, 슬로건, 마스코트. 슬로건은 세상을 이롭게, 세종특별자치시이다. 휘장의 모티브는 기와지붕과 사괘[2], 로고 아래는 마스코트 새빛이 & 새날이.


보람동에 위치한 세종시청 본청. 2015년 7월 1일 개청했다.[3] 주소는 세종특별자치시 한누리대로 2130(보람동 626-5)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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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중심복합도시 조감도.



세종 시민의 노래.제목이 뮤지비디오인것은 넘어가자



2013년 세종특별자치시 홍보영상. (ver.한국어)

세종특별자치시 설치 등에 관한 특별법
제1조(목적) 이 법은 행정중심복합도시인 세종특별자치시를 설치함으로써 수도권의 과도한 집중에 따른 부작용을 시정하고 지역개발 및 국가 균형발전과 국가경쟁력 강화에 이바지함을 목적으로 한다.

제6조(설치 등) ① 정부의 직할(直轄)로 세종특별자치시를 설치한다.


1 개요

2012년 7월 1일 출범한 한국의 특별자치시. 명칭은 조선성군이었던 세종에서 따왔다.[4] 세종시는 초기 계획과 달리 충청남도 연기군 전역, 공주시 일부, 충북 청원군 부용면 일부를 포함하여 출범했다. 구 충청남도 연기군 일대에 행정중심복합도시가 조성됨에 따라 2012년 7월 1일 출범하였다. 다만 출범일이 일요일이라서 기념식은 7월 2일에 열렸다. 약칭은 세종시.

편입 지역에는 충청북도 일부 지역(舊 청원군 부용면 일부)도 포함되지만 사실상 거의 충청남도였던 지역이 대부분이었고, 따라서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분리 준비도 충청남도교육청에서 담당했었다. 덕분에 당시 연기군청을 비롯한 충청남도청, 충청남도교육청 공무원들의 인사 적체 해소에 상당한 도움이 되었다.

행정중심복합도시 지역에 2010년부터 민간기관, 2012년부터는 정부기관이 차례로 이곳으로 이전해와 2014년 이전을 완료했다. 국무총리 관저도 이곳에 설치되어 국무총리가 거주하며 집무한다. 그러나 서울에 금융감독원 연수원에 따로 서울 집무실을 만들어 놓고 그곳에서 대부분의 업무를 처리하고 있다. 이는 정부세종청사 문서의 단점 문단에 따르면 보안상의 이유가 큰 것으로 추정된다.

2012년 출범 당시 인구는 편입 지역 포함해서 11.5만명이었다.(세종특별자치시 통계연보 참조) 그러나 행정중심복합도시 개발로 급속도로 성장하여 그 후 불과 3년만에 인구 20만을 넘어섰고, 2016년 3월 현재 227,025명(주민등록기준)으로, 당연한 소리지만 광역자치단체 중 가장 인구가 적다. 또한 면적 역시 기존의 광주광역시(501km²)를 제치고 465.23km²(서울의 3/4수준)로 가장 작으며, 인구밀도는 461명/㎢ 으로 대한민국 평균을 근소하게 웃돈다. 2030년까지 인구 [80만명을 목표]로 하고 있다.[5] 세종특별자치시는 법적으로 하위에 기초자치단체를 두지 않는 단층형 광역자치단체다.[6][7]

충청북도는 물론이고 충청남도와도 전혀 관련이 없는, 독립된 광역자치단체이지만 관습적 의미인 충청권으로 묶으면 세종시도 충청권에 포함된다. 세종특별자치시 면적의 100%가 충청남도, 충청북도에서 각각 물려받은 것도 있고, 세종시를 충청권에서 뺀다면 거기만 구멍이 뻥 뚫리는데, 그렇다고 여길 세종권이라고 따로둘 만한 건덕지가 없다(...) 충남 세종시라는 좀 아스트랄한 표기도 간혹 보이는데, 이건 엄연히 틀린 표기다. 경기도 서울시 급이다.

출범과 동시에 지역번호 또한 기존의 충청남도(041)와 충청북도(043)에서 분리되어 044를 새로 부여받았다. 참고로 042는 대전광역시.


2 행정중심복합도시

수도권의 과도한 집중에 따른 부작용을 완화하고, 국가균형발전 및 국가경쟁력 강화에 이바지하는(+ 북한의 침공 때 정부가 대응할 시간을 벌) 것을 목적으로 건설되는 신도시이다. 정부는 거의 비슷한 시기에 혁신도시를 여러 곳 만들어 공기업/공공기관을 분산해서 이전시켰다.

한국 역사상 최대 규모의 신도시이기도 하다. 하지만 일반 국민들 사이에서는 세종시와 행정중심복합도시라는 개념에서 다소 혼동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행정중심복합도시는 2006년 개청한 국토교통부 소속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에 의해 건설되는 현 세종시의 동 지역을 의미한다. 행정중심복합도시 지역의 건설은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에 의해 수행되고, 편입 읍면지역 건설은 지방자치단체인 세종시에 의해 진행된다. 다소 2분화된 지역 발전구조로 볼 수있다.

사실 과거 세종행정도시 계획 원안에서 세종시로 승격될 행정도시의 편입지역은 조치원 이남의 금남면, 남면(현 연기면), 서면(연서면), 동면(연동면)으로 한정되었고, 여기에 공주 일부(현 장군면)와 청원 일부(현 부강면)를 추가로 편입하는 정도였지만, 기존 연기군의 징징(...)으로 조치원을 포함한 연기군을 통째로 편입하게 되었다. 당시 충청남도연기군계룡시와 같은 특수목적시로 승격시키는 방안을 내놓았으나, 무산되고 세종특별자치시에 포함되어 통째로 승격되었다. 이는 기초지자체 통폐합을 추진하던 중앙정부의 정책과도 맞물려 있었다.

세종시 편입을 요구하던 조치원과는 반대로 원안 편입지역, 즉 구 연기권과 부강, 장군지역에서는 대조적으로 편입에 반대하는 목소리가 꽤 컸다. 이 지역들은 공식적으로 행정도시의 '주변지'로 설정되어 재산권 행사 등에 꽤 제약을 받게 되기 때문이었다. 때문에 지금도 연기, 금남, 장군, 부강 등지에는 원주민대책위원회 등의 간판을 내건 사무실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3 행정구역

세종특별자치시/행정 문서 참조.


4 정치

연기군15대공주시-
연기군
16대17대18대세종시19대20대
김고성/초선
자유민주연합
정진석/초선
자유민주연합
오시덕/초선[8]
열린우리당
심대평/재선
자유선진당
이해찬/6선
민주통합당
이해찬/7선
무소속
정진석/재선
무소속

원래 이 지역(구 연기군)은 2천년대만 해도 다른 충남지역과 같이 자유민주연합-자유선진당[9]으로 대표되는 충청도 지역정당의 세가 강한 편이었고 실제로 세종특별자치시 출범 직전에는 시장과 국회의원 모두 자유선진당 소속이었다.

그러나 2010년대 들어 자유선진당이 점점 지역세를 잃으면서 변화가 생기는데, 2012년 19대 총선에서 이곳에 출마한 지역 거물 정치인인 자유선진당 심대평 후보가 민주통합당에서 전략공천한 이해찬 전 총리에게 비교적 큰 표차로 밀려 낙선하고 만다. 심지어 2위인 심대평 후보와 3위인 새누리당 신진 후보의 득표율을 더해도 이해찬 후보의 득표율에 살짝 못 미쳤을 정도. 이렇게 이해찬 의원이 압승을 거둔 것은 그가 참여정부 재직 당시 실질적으로 이 세종시라는 행정중심복합도시를 기획, 설계한 장본인이었던데다가 충남 청양군 출신이라서 지역적인 연고도 어느정도 있었기에 가능했다는 평이 주를 이루고 있다. 그리고 결국 19대 총선이 끝난 몇개월 뒤인 2012년 10월 자유선진당은 새누리당흡수합당되면서 그 발자취를 다하고 만다.

다만 국회의원 선거과 동시에 치뤄진 세종특별자치시장 선거의 경우 당시 연기군수로 재임하던 자유선진당 유한식 후보가 민주통합당 이춘희 후보에 4.4%차 신승을 거둬 첫 세종특별자치시장에 당선되었다. 그러나 2014년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는 다시 나온 이춘희 후보가 15.6%차로 압승을 거두면서 설욕한다. 이춘희 시장의 경우 전북 고창군 출신으로 지역적 연고는 없으나, 행정고시 합격 후 주로 토목 관련 부서에서 근무해왔고 2006년에는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장을 지낸 경력이 강점으로 작용했다.

2012년 제18대 대통령 선거에서는 거의 전국 평균과 근접한 결과가 나왔는데, 박근혜 후보(51.9%, 33,587표)가 3천표라는 근소한 차이로 문재인 후보(47.6%, 30,787표)를 누르고 승리했다. 참고로 세종시 투표자수는 약 6만 5천명. 첫마을인 한솔동에서는 문재인 후보쪽으로 몰표(68.27%, 호남을 제외한 전국 동/면 중 1위)가 쏟아졌으나 이 곳을 제외한 모든 읍면에서 박근혜 후보가 우세했다. 당시 가장 거주인구 수가 많던 조치원읍에서는 박근혜 후보가 1.4%차이로 문재인 후보에 앞섰다. 박근혜, 문재인 후보가 앞선 지역은 다음과 같다. 세종특별자치시 박근혜 33,587표 > 문재인 30,787표[10] 박근혜 : 조치원읍, 연기면, 연동면, 부강면, 금남면, 장군면, 연서면, 전의면, 전동면, 소정면 (1읍 9면) 문재인 : 한솔동, 국내부재자, 재외투표(1동 + 국내부재자 + 재외투표)

문재인 후보는 행정중심복합도시 첫마을인 한솔동 단 한 곳에서 앞섰지만 여기서 무려 3000표차(...)가 나면서 순식간에 따라붙을 수 있었다. 이 지역은 특성상 국내부재자나 재외투표가 그렇게 큰 영향을 끼치지 않는 지역이라서...세종특별자치시에서 박근혜, 문재인 두 후보가 접전 양상을 보인 까닭은 양 후보 모두 세종특별자치시 설립에 연관이 깊은 후보였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문재인 후보는 세종특별자치시의 출범을 계획했던 참여정부의 핵심 인사였고, 박근혜 후보는 MB정부 당시 이명박 대통령의 세종시 수정안을 엿먹이려고 결사반대하고, 행정복합도시 계획의 원안을 강하게 주장했던 인물이다. 따라서, 18대 대선에서 세종시민들은 양 후보에 대한 호불호 감정보다는 본인의 정치 성향이나 공약 등에 따라 투표를 했을 가능성이 높다.

행정중심복합도시가 어느정도 궤도에 오른 상태인 2014년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는 지지부진한 개발문제와 함께 세월호 참사 애도기간 중 유한식 시장의 폭탄주로 물의를 빚고 박근혜 대통령의 관피아 척결 발언으로 공무원들의 어그로를 끌어 유한식 시장에게 타격을 입혔다. 이로 인해 젊은 층 공무원들이 몰린 한솔동 등에서 새정치민주연합 이춘희 후보에게 물표가 쏟아져 나오고 조치원에서도 이춘희 후보가 앞서면서 이춘희 후보가 당선되었고, 함께 치뤄진 교육감 선거도 진보교육감이 당선되었고, 시의회도 8:5로 새정치민주연합이 우위를 차지하게 되었다.

2016년 치뤄진 20대 총선에서도 더불어민주당 공천에서 탈락한 이해찬 의원이 무소속으로 출마해 비교적 여유있게 당선되었고, 다시 더불어민주당으로 복당 신청을 해 동년 9월 복당되었다.


5 경제

연기군 시절에는 농업이 지역경제의 핵심을 차지했고 특히 조치원의 복숭아는 과거 연기군의 상징 및 로고로 복숭아꽃을 썼을 정도로 자부심을 가지고 있는 특산품이다. 2차산업은 남면(연기)의 연기-조치원산업단지와 월산산업단지, 조치원 번암리 일대의 공장지대가 중심을 이루고 있었으며 전의권과 새로 편입된 부강권의 산업단지들도 한몫을 하고 있다. 조치원권은 고대 및 홍대, 양대 대학교 학생들이 소비하는 금액도 적지 않은 비중을 차지한다.

세종특별자치시가 출범하고 정부기관 및 국책기관들이 속속 입주하면서 현재는 이들이 지역 내에서 소비하는 돈이 시 경제의 중심을 이루고 있다. 하지만 이들 인구만으로는 세종시가 목표로 한 50만 인구를 달성하는데는 한계가 있기 때문에 앞으로 기업 유치가 도시 성장의 관건이라고 할 수 있다. 행정도시 내에는 6-1생활권(구 월산산단 지역)이 산업단지부지로 지정되어 있으며, 4-2생활권에는 기업 연구소 및 첨단산업기업을 유치하는 것을 기본 계획으로 잡고 있다.

대기업 사업장은 연동면의 삼성전기 공장과 부강면에 한화첨단소재 공장이 있다. 한화첨단소재는 2014년 서울에서 세종시로 본사를 이전했다. 삼성전기 공장 인근으로 명학산업단지가 건설중인데 행정중심복합도시 5생활권과 바로 붙어 있기 때문에 공무원들 뿐 아니라 산업단지 근로자들의 행정중심복합도시 입주도 기대할 수 있다. SK 바이오텍, SK머터리얼즈 이 두 기업이 명학 산업단지에 [신축, 증설]한다.


6 교통

세종특별자치시/교통 문서 참조.


7 지리

크게 보면 신도시 구역인 행정중심복합도시 지역과 그 외 승격 당시 포함된(연기군 잔여지역, 장군면, 부강면 등) 읍면지역인 편입지역으로 나뉘고, 더 작게 보면 전의권(전동, 전의, 소정), 조치원권(조치원, 연서), 연기권(연기, 연동), 부강, 장군, 금남 등으로 나뉜다. 지형적으로는 북서부(옛 전의군 지역)는 산악 지형이고 남동부는 평지인 구조로, 인구의 대부분은 남동쪽의 평지에 거주한다.

7.1 행정중심복합도시

세종 행정도시는 現 시역 전체를 놓고 볼 때 남쪽의 금강을 끼고 조성되었다. 그러나 미호천 합류부에서부터 거슬러 올라가면 금강보다는 미호천을 낀 지역이 훨씬 넓기 때문에 사실상 미호천-금강이 행정도시의 중심하천이라고 할 수 있다. 행정도시 중심부에는 원수산과 전월산이 솟아있으며, 행정도시는 이 두 산을 중심으로 금강과 미호천을 넘나들며 순환형 도시로 설계되었다.

흔히 타 지역 사람들이 '세종시' 하면 떠올리는 정부청사나 신도시가 조성된 지역으로, 아래 서술된 조치원이나 부강 등의 읍면지역도 행정구역상 세종시라는 사실을 알면 의아하게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이처럼 여타 읍면지역과는 성질이 판이하게 다르고, 2번 문단에 서술된 내용처럼 행정구역 설정에 대한 복잡한 배경이 있다보니 세종시 내의 기타 지역들과는 따로 노는 경향이 강하다. 당장 행정도시 주민이라면 이 문서에 나온 전의, 연기, 부강 등의 지명이 매우 생소할 것이다(...) 교통 면에서도 계획 원안부터 중요하게 다뤄지던 대전광역시, 오송읍 방면 도로가 조치원 가는 국도보다 월등하게 잘 깔려있고, 조치원 방면 대중교통망도 대전에 비해 극히 불량하여 남쪽에 딸린 금남면처럼 대전 상권에 의존하거나 개발이 진행된 지역을 중심으로 자급자족하고 있다. 결정적으로 수도권과 대전 출신 이주민이 절대다수인 행정도시 특성상 이들에게 조치원이 시골 읍내 이상으로 인식되기는 힘들다. 같은 도시일 뿐이지 거의 남남으로 살아가는 셈. 사실상 행정도시 살면서 조치원 갈 일은 조치원역을 빼면 없다.

그리고 안개가 엄청나게 낀다. 연기군 시절부터 남면, 금남면 금강 일대는 분지 지형인 탓에 안개의 악명이 높았는데, 여기에 세종호수공원이 조성되면서 상황이 더욱 심각해졌다. [기사] 심할때는 10m 앞도 분간이 안되고 상향등을 키면 전조등 불빛이 반사되어 돌아오는 수준이다.

7.2 조치원권

조치원읍충남충북에서 가장 크다는 도시들에 인접해 있다. 위로는 충남 제1의 도시 천안시, 좌로는 공주시, 공주시가 언제부터 큰 도시였지?[11] 우로는 충청권 제2의 도시이자 충북 1의 도시인 청주시, 아래로는 충청권 제1의 도시인 대전광역시가 둘러싸고 있으니, 덕분에 조치원은 청주시공주시의 관문으로 이용되며[12] 코레일 상위 10개역의 위엄을 자랑하는 조치원역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주변 대도시에 빨대효과로 쪽쪽 빨리기만 하고 이렇다 할 발전은 이루지 못했다는 것이다. 그런데 사실 조치원의 읍 승격 시점은 천안, 공주, 청주, 대전(!)의 읍 승격 시점(1931)과 동일하다.

전통적으로 조치원의 중심지는 역 동편이었는데, 지형적으로도 조천천변의 너른 평지라 개발이 쉬웠고 대도시인 청주와도 연결될 수 있었기 때문이다. 실제로 조치원은 조치원 자체가 교통의 요지이기 때문이라기보다는 청주의 관문으로서 성장해 온 측면이 크다. 그런데 이 철도와 조천천 사이의 시가지 부지가 너무 좁았던 것이 문제였다. 조천천만 건너면 바로 충청북도라서 더 이상 확장도, 편입도 불가능하고, 그렇다면 철로 서편을 개발해야 하는데 이쪽은 기복이 좀 심해서 개발하기에 그닥 좋은 여건은 아니다.[13] 가장 가까운 대도시인 청주가 조치원과 연담될 정도로 성장했다면 조치원 역시 영향을 받아 지금보다는 성장했을 가능성이 있지만, 안타깝게도 청주는 자기들이 내쫓은 청주역 근처도 개발이 안 되었을 정도로 좀 어중간한 대도시다.

게다가 조치원과 함께 으로 승격되었다고는 해도, 대전청주는 도청소재지로 엄청난 인구집중효과를 발휘하고, 천안경부선, 호남선, 장항선의 집결지이자 수도권과 가깝다는 이유로 대기업 사업장들이 꽤 일찍부터 조성되어 있었으며, 공주는 어찌되었건(...) 역사적으로 지역 중심지로 인정받아서 국립대나 법원(지원) 같은 이런저런 시설들이 있다. 조치원이 철도 분기점이라고 하지만 서울로 집중되는 대한민국 철도의 구조상 충북선 분기는 도시 발전에는 있으나마나다.[14] 설상가상으로 현대에 들어와서는 이 동기생들 중에서 조치원만 고속도로에서 뚝 떨어져버렸다(...) 때문에 행정중심복합도시 개발 결정 직전까지만 해도 인구가 줄어드는 상황이었다.

물론 지금은 어거지로 세종시에 포함된 김에[15] 자칭 원도심을 주장하고 있는 중이라 어떻게 될 진 모르지만(...) 활성화 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왜냐하면 조치원 주민들이 행정중심복합도시로 계속 이주하고 있기 때문에 조치원읍의 인구가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으며 시청 이전 이후 상권의 매출도 급격하게 줄어들고 있기 때문.

그렇다면 충남도청에서 제시한 특목시 승격을 받아들이는 것이 낫지 않았겠는가 할 수 있지만, 이 경우엔 관공서들을 지켜내는 소득이야 있었겠지만 면적의 절반, 인구의 1/3 이상을 잃어버린데서 발생하는 심각한 세수부족을 어떻게 할 도리가 없었을 것이다. 하다못해 증평군처럼 인구가 적은 대신 관리할 면적도 확실히 적으면 모를까. 그 증평군도 결국 2015년 주민세 개인균등분이 무려 1만원으로 껑충 뛰었다.(세종시는 7천원)

그런데 4만명까지 내려갔던 조치원읍 인구가 정작 2016년 하반기에 들어선 현재는 시청이 보람동으로 옮겨가기 직전인 47천명 수준을 회복, 돌파하여 48천명도 바라보는 상황이다. 2016년 2월부터 꾸준히 인구 증가세가 유지되었기 때문인데 세종시내의 집값을 견디기 힘든 젊은 인구가 상대적으로 집값이 싼 조치원으로 밀려나온 탓이다. 실제로 2016년 들어서 조치원읍 일대의 차량정체는 날이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다. 오전 8시쯤 번암사거리를 통과하는데 신호등 두번은 받아야 할 정도. 그나마 아는 사람만 알음알음 이용하던 내창천변 샛길마저도 늘어나는 차량으로 몸살을 앓을 지경이니 말 다했다. 조치원 부동산업계에서도 공무원, 교사 등이 몰리면서 방 구하기 어렵다고 하소연 중.[16]

이 문제는 행정복합도시의 기묘한 도시구조와 맞물려있다. 행정복합도시는 극단적인 아파트 중심의 주거배치로 설계되어 일반적인 연립주택 부지는 아예 설정이 안 되어 있다.[17] 때문에 2016년 현재 세종시내는 일반 원룸건물이 아예 없고(!) 오피스텔 건물뿐이기 때문에 찔끔 공급되는 도시형생활주택이 아니면 꼼짝없이 비싼 오피스텔 관리비를 물어야 한다. 조치원 원룸들이 보통 3~4만원의 관리비를 받는데 세종시내 오피스텔들은 가장 싼 곳이 5만원, 비싼 곳은 10만원까지도 올라가고 그나마도 관리비가 싼 곳들은 중앙냉방이 시간제로 공급된다!(...)

관리비뿐이면 그나마 나은데, 집값 자체가 엄청 비싸다. 아직 성수기가 도래하기 이전인 2016년 10월 26일 현재, 풀옵션 7평짜리 원룸의 경우 조치원의 대표적인 원룸촌인 침산리에서는 보통 200/27~30이라는 저렴한 가격에 나와있지만 세종시내에서는 300/30이면 매우 싼 편이고 기본적으로 300/30후반~40 정도로 형성되어 있다.[18] 결국 보증금을 떼놓고 생각해봐도 조치원에서 33~35만원 정도면 족히 들어갈 수 있는 집에 세종시내에서는 40~50만원대의 비용을 지출해야 하는 셈.[19] 그렇다고 생활환경이 좋은 것도 아니라서 2단계 이전의 꽃이었던 어진동 일대의 오피스텔들은 정말 조치원이 번화가로 보일 정도로 주변에 아무것도 없다. 통근비용으로 상쇄할 수 있지 않을까 싶지만, 그러기엔 세종시내 대중교통이 영 좋지 않은 상태라서 자가용이 있다면 결국 자가용을 이용하게 되니 차라리 조치원에 집을 잡는 편이 속 편할 수준이고 어차피 조치원역에서 출발해 오송역을 거치는 통근버스도 다닌다. 그나마도 투룸은 아예 없어서 고작 14평짜리에 월세 8000/30, 전세 1.7억 주면서 아파트 들어갈 게 아니면 무조건 조치원이나 연기, 부강, 장군 등 행정복합도시 밖으로 나오는 수밖에 없다.[20]

세종시로 이전하는 정부 유관 기관중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과 한국협동조합연구소는 조치원읍으로 이전해 올 예정이다. 조치원 서북부(봉산리, 침산리, 서창리) 일대에 행정도시와는 별도로 신도시를 개발할 예정이며 축산회관, 전국화물자동차연합회 등이 서북부 신도시로 이전할 예정이다.

7.3 연기권

전통적으로 연기의 중심은 남면(현 연기면) 연기리 일대였다. 연기는 경부간선축의 조치원과 공주를 잇는 지점이라 이 교통로가 활성화되었다면 제법 성장할 수 있었을지도 모르지만[21], 결과적으로 조치원-공주 축선은 그다지 활성화되지 못하였고 군청을 조치원에 넘겨준 연기리는 이름마저 남면으로 개칭되고 심지어 면소재지 지위조차 뺏기는 신세가 되었다(...)[22] 연동면의 경우 조치원에서 볼 때는 연결로 하나 없는 뚝 떨어진 섬 같은 곳이지만 연기리에서 볼 때는 미호천만 건너면 닿을 수 있는 곳이다. 단, 도로교통으로는 충북 청원군 지역이었던 강외면(현 오송읍)과 강내면, 부용면(현 세종시 부강면) 쪽으로만 연결되어있는데, 정작 청주 측 이정표에는 연동면을 제대로 안내하는 이정표가 많지 않다보니 인지도가 낮다. 경부선이 지남에도 불구하고 역은 경부선 개통후 15년 쯤 된 1920년대가 되어서야 생기니, 지금은 존재감이 매우 약한 내판역이다. 하지만, 2005년에 여객취급이 중단되고 연동면은 여전히 한적한 동네다. (충청권 광역철도 계획 구간이고 대전시의 충청권 광역철도 설명에 표시되는 역이니 전동차가 정차할 가능성이 있다지만 정차하게 될 지는 알 수는 없다.) 그나마 세종시가 출범하면서 연기면이 이름을 되찾았으니 해피엔딩...일까?

7.4 전의권

전의지역은(전의면, 소정면 포함) 차령산맥 한복판에 자리잡고 있어 부지가 협소하다. 좁다좁다 한 조치원보다 좁으면 말 다했다. 괜히 군 전체가 폐지되어 연기군에 들어온 게 아니다(...) 사실 조선시대에도 일시적으로 전의와 연기를 합쳐 전기현으로 편성했던 전례가 있다.

7.5 기타 지역

지금의 부강면, 금남면, 장군면 지역. 이 지역들은 인근 도시에서 떼어져 세종특별자치시 출범 당시 포함된 지역들로, 각각 행정도시 예정지역의 동쪽, 남쪽, 서쪽과 맞닿아 있다. 타 지역과의 거리가 있고 생활권이 각각 편입 이전의 행정구역에 의존하거나(부강-청주, 장군-공주), 인근 도시에 의존(금남-대전)하고 있는 지역들이라 행정도시만큼 심하진 않지만 이쪽도 그다지 같은 도시라는 결속력이 없는 편이다. 사실 부강, 장군은 2012년 세종특별자치시 출범 이전까지는 아예 한 도시도 아니었고, 금남면 또한 원래는 공주군 명탄면, 양야리면이었던 지역이 1914년 부군면 통폐합 당시 연기군으로 넘어온 것이라 연기군 시절에도 금강으로 뚝 떨어진 변방이었다. 그러나, 세종특별자치시 출범 당시 공주시 반포면에서 일부를 편입시켰고, 이후 세종특별자치시청이 구 금남면 호탄리였던 보람동으로 이전하였으니, 금남면의 경우는 그래도 시청 이전 버프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8 문화

문화 시설은 부족한 편이었다. 편입지역은 원래부터 별로 개성있는 지역이 아니었고, 행정도시는 신도시+공무원 집단 특성상 그런게 생기기 힘들다. 번화한 곳으로 놀러가려면 기차나 버스타고 대전광역시, 청주시까지 나가야 했다. 하지만 행정중심도시의 지속적인 개발에 힘입어 문화시설들을 지속적으로 확충중이다.

관광지로는 행정도시 내 대통령기록관세종호수공원, 전동면의 베어트리파크 등이 있다. 정부청사 근처에 밀마루전망대라는 작은 전망대도 있으나, 주변에 아파트가 빼곡하게 들어차면서 아파트보다 낮아져서 안 가는 편이 낫다(...)

세종시에서 문화생활을 즐기려면 아직 2-4 생활권 지역의 중심상업지구가 개발되지 않은 관계로 크지 않은 생활권 내 근린상권을 이용하거나 대전광역시 쪽으로 원정을 나가야 한다.

  • 영화관 : CGV (종촌동), 메가박스 (조치원읍)
  • 도서관 : 국립세종도서관, 세종시립도서관 (건설 예정), 어린이도서관 (건설 예정)
  • 박물관 : 대통령기록관 (어진동), 조세박물관 (나성동), 교과서박물관 (연동면), 세종시립민속박물관 (전의면)

현재 각 동, 읍, 면마다 주민센터와 문화시설이 결합된 [복합커뮤니티센터]가 속속 들어서는 중이고, 국립세종도서관 근처에는 향후 아트센터와 국립 박물관 단지가 건립될 예정이다.

북부 조치원읍의 경우 읍내에서 그나마 놀만한 곳이라면 조치원역주변, 침산리 먹자골목을 들 수 있다. 그밖에 1년에 한번 복숭아 축제도 하는데 영 호응이 좋지도 않고 관심도 없는 듯. 다행이라면 조치원읍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홍익대학교 세종캠퍼스가 있는 관계로 그 두 학교에서 축제를 하면 읍 전체의 사람들이 와서 축제[23]를 즐긴다!

2000년에 개관한 세종문화예술회관이 있어 기본적인 공연 예술 활동을 관람할 수 있다.

9 상업시설

2016년 현재는 도시 중심상업지구인 2-4생활권이 개발되지 않아 대형 상업지구는 없다. 각 생활권별로 근린상권과 중소규모 쇼핑몰이 입점한 정도.

대형마트는 현재 2008년에 개장한 조치원읍의 홈플러스, 2014년 개장한 어진동의 홈플러스와 2015년 개장한 가람동의 이마트, 농협하나로클럽이 영업 중이다. 2017년 상반기에는 코스트코가 대평동에 입점할 예정.[#] 2-4 생활권에는 백화점 부지도 있는데 이곳은 아직 어느 백화점이 입주할지 결정되지 않았다. 다만 부지가 상당히 큰 편이라 복합몰 형태로의 변경이 논의되는 중.

지나치기 쉽지만 편입지역에는 전통시장도 제법 있다. 조치원읍의 세종전통시장과 금남면 용포리의 대평시장, 부강면 부강리의 부강시장 총 3곳이 있으며 세종시장은 4/9일, 대평시장은 2/7일, 부강시장은 5/10일에 장이 선다. 세종전통시장은 파닭이 유명하며 파닭 브랜드인 왕천파닭의 본점이 이곳에 있다. 행정도시와 딱 붙어있는 대평시장은 3생활권 개발 이후 클 수 있을지는 불명.

LH의 최고가입찰 제도로 인해 발생한 거품이 높은 물가로 이어지고 있다는 지적이 있다. 실제로 세종시 물가는 과천과 비교해도 큰 차이가 없을 정도로 높다.[#] 상가의 공실률 역시 높은 편. 이로 인한 타격을 가장 크게 받은 첫마을의 경우엔 아예 근린상권 초입부터 빈 대형 상가가 자리잡고 있을 지경이다.

세종시 관내에서 생상되는 농축산물을 판매하는 '싱싱장터 도담도담'이 2015년 9월 문을 열었다. 앞으로도 세종시 내에 비슷한 형태의 로컬푸드 마켓이 여러곳 들어설 예정.


10 군사

제32향토보병사단 본부와 예하 연대 본부, 505여단 예하 대대, 제203특공여단, 군수사령부 예하 부대들, 육군항공작전사령부 제2항공여단 예하 대대, 육군교육사령부 예하 육군방공학교 등 많은 부대가 세종시에 주둔하고 있다.

세종시 건설이 시작되면서 재산권 침해, 소음 피해 등으로 지역 주민들의 숙원 사업이기도 한 연서면에 주둔하고 있는 육군 항공부대 이전 문제가 다시 거론되고 있다. 이미 육군항공학교와 공군 기상파견대가 다른 곳으로 이전한 바 있다.

많은 부대가 주둔하고 있지만 부대가 곳곳에 흩어져 있어서 지역 상권에 미치는 영향은 미미한 편이다.

나중에라도 청와대, 국회가 세종시로 넘어오면 수도방위사령부도 같이 내려올 수도 있다. 행정수도 이전으로 수방사가 이전한다면, 기존의 수방사 예하 헌병단 상당수, 방공여단 및 예하 향토사단들은 (가칭) 서울경비사령부 산하로 개편되거나 수도군단에 흡수될지도 모른다.


11 교육

세종특별자치시의 고등학교
고운고등학교도담고등학교두루고등학교성남고등학교세종고등학교
세종과학예술영재학교세종국제고등학교세종여자고등학교세종하이텍고등학교아름고등학교
양지고등학교종촌고등학교한솔고등학교보람고등학교(2017-18년 추가 개교 예정)
세종특별자치시의 중학교
세종장기중학교세종금호중학교연동중학교세종연서중학교전의중학교조치원여자중학교
조치원중학교한솔중학교부강중학교아름중학교도담중학교새롬중학교
고운중학교종촌중학교두루중학교양지중학교어진중학교소담중학교
새움중학교보람중학교새뜸중학교글벗중학교2018년 이후추가 개교 예정
행정중심복합도시 지역에는 과거 도시 부지내(옛 연기군 남면 종촌리)에 있었던 성남고등학교가 있다.[24] 그리고 행정중심복합도시 개발로 신설된 한솔고, 도담고, 아름고, 종촌고, 고운고, 양지고, 두루고등학교 등이 있다. 또 옛 청원군 부용면시절에 부강공업고등학교는 세종시로 편입된 후 세종하이텍고등학교라는 이름으로 교명을 변경하고 세종시내 유일 특성화고로 자리잡았다. 특목고로는 2013년에 세종국제고등학교가 개교했다.[25] 또 2015년에는 세종과학예술영재학교가 개교했다. 두 학교는 바로 옆에 붙어있다. 조치원읍에는 세종고등학교, 세종여자고등학교[26]가 있으며 중학교로는 조치원중학교, 조치원여자중학교가 있다.

2015년 여론조사에서 76.7%의 찬성률을 보여, 2017학년도 도입을 목표로 고교평준화제도가 추진되고 있다.
결국, 세종시의회(의장 임상전)는 2015년 11월 26일 본회의에서 ‘세종시교육감의 고등학교 입학전형 실시 지역 지정 및 해제에 관한 조례 일부 개정 조례안’(고교평준화 조례)을 가결했다. 세종시의회는 의원 15명 전원이 참석한 상황에서, 무기명투표를 실시했다. 찬성 8표, 반대 5표, 기권 2표로 가결 처리 되었다.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선지원 후추첨 배정 방법으로, 학생들이 3지망까지 희망 학교를 우선 선택하도록 결정했다. 3지망까지 전부 탈락할 경우에는, 근거리 통학권 내에서 배정을 하게 되는 방식이다. 배정 1단계에서, 1지망 학교의 정원보다 많은 학생이 지원하였을 경우 1단계로 80%를 전산으로 무작위 추첨하여 배정한다. 나머지 20%는 2단계에서 근거리 통학권 내 학생들을 대상으로 추첨으로 배정한다.

  • 관련 문서

세종특별자치시의 초등학교 목록
세종특별자치시의 중학교 목록
세종특별자치시의 고등학교 목록

대학교로는 종합대학은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조려대홍익대학교 세종캠퍼스홍조가 있다.[27] 둘다 분교이고 고려대는 서창캠퍼스, 홍익대는 조치원캠퍼스라고 불리다 세종특별자치시라는 명칭이 확정되는 순간 자축의 의미로 바꿨다. 고려대학교는 바꾼지 꽤 되었지만 홍익대학교는 세종캠퍼스로 2012년 신입생부터 바꾸었기에 아직 조치원캠퍼스라고 부르는 학생이 많다. 그리고 대전교구 사제들을 배출하는 신학교, 대전가톨릭대학교가 있다.

전문대로는 한국영상대학교[28]장군면에 위치해 있다. 한국교원대학교는 행정구역상으로는 청주시 흥덕구 강내면 다락리[29][30]에 속하지만 조치원역에서 가까우며 세종시의 관문이라 말하는 오송역에서는 눈으로 보일 정도이다. 때문에 세종시로 신규 임용된 교사들의 경우 한국교원대학교에서 신규 연수를 받는다. 교원대 출신 학생들이 세종시 임용고시에 합격할 경우 연수를 모교로 가는 셈.

KDI 국제정책대학원(석/박사 과정만 존재)가 2014년 12월에 서울 동대문구에서 이전 개교했다.

12 의료

아직 관내에 종합병원이 없다. 2018년에 세종충남대병원이 개원할 예정.

2016년 현재는 조치원읍충남대학교병원이 운영하는 세종시립의원이 있다.


13 역사

* [여기 참조.]


14 기후

온도는 연평균 13.1°C 로 한서의 차이가 다른지역에 비하여 극심한 편이 아니다. 기후는 대전과 비슷하다. 이런 기후로 인해 특산물로는 복숭아, , , 오이, 버섯, 토마토 등이 있다고 한다. 다만 미호천과 금강의 영향으로 봄철에는 안개가 많이 끼는 편.


15 공동주택

공동주택/세종특별자치시 항목참조


16 출신 인물


17 주요 이슈

세종특별자치시/논란 및 문제점 문서 참조.


18 개헌 논의?

20대 총선에서 야당이 승리하면서 개헌에 따른 청와대, 국회를 포함하는 행정수도 이전 가능성이 조심스레 거론되고 있다. 현재 남경필 경기도 지사, 박원순 서울 시장이 수도이전에 찬성하고 있는데, 사실 수도이전론의 본 목적은 수도권 규제 완화에 있는지라 간단히 볼 문제는 아니다.

개헌을 통해 아예 수도를 세종시로 옮기거나 수도를 옮기는 사항을 헌법조항이 아니라 법률 사항으로 넘겨버린다면 수도를 서울이 아니라 세종시로 옮길 수 있게 되고 수도가 세종시로 옮기면 서울은 수도가 아니게 되고 경기도도 수도권이 아니게 되니 수도권 규제를 위한 명분은 상당 부분 사라지게 될 수 있다.뭔가 말장난 같다

즉 원래 세종시가 기획될 당시 수도권과 지방의 격차를 완화하겠다는 취지와 현재 서울시장과 경기도지사가 수도권 규제를 완화해 자신들의 관할 지역 발전을 도모하겠다는 목적은 충돌하는데 그 방법은 일치하는 기묘한 상황이 된 것이다. 게다가 박원순 시장과 남경필 지사는 각각 야당과 여당으로 당은 다르지만 수도권 규제 완화는 대한민국 최대의 인구가 밀집한 수도권 유권자들의 표심을 잡기에 좋은 정책임으로 각당이 함께 추진할만한 정책이다. 이 또한 기묘한 상황이다.

하지만 이런 구상에는 큰 헛점이 있는데, 수도권 규제는 어디까지나 수도권에 지나칠 정도로 인프라가 집중되어있어 생긴 것이지 '수도권'이라서 생긴 게 아니라는 점이다. 만약 수도권이 아닌 동남권에 수도권 수준으로 지나친 인프라 집중이 빚어졌다면 동남권에 대한 규제가 생겼을 것이며, 수도권에 인프라 과소 현상이 나타났다면 역으로 수도권 기반확충 촉진법 같은 게 생겼을 것이다. 한마디로 꿈보다 해몽이 좋은 일. 그래도 세종이 법적 실질적 수도 역할을 가져가면서 수도권 집중현상이 완화된다면 이러나 저러나 수도권에서 꿈꾸던 규제완화가 풀릴 가능성이 없는 것은 아니다.

19 사건사고


20 트리비아

20.1 부안 임씨

'부안 임씨'의 집성촌이 이곳에 있었다. 그래서인지 금남면과 연기면(구 연기군 남면) 일대에 임씨들이 유난히 많은 것을 알 수 있다. 이 지역에 임씨들의 선산과 조상을 모시는 사당 등 문화재가 있어 문중에서 서명을 받아 행정수도 헌법소원을 제기하기도 하였다. 그러나 결국 모든 지역이 수용지역에 포함되어 선산을 공주시로 옮겼다.

세종시로 수용되기는 했으나 정부청사와 거리가 좀 있어 아직 건설계획이 딱히 없는 월산리의 경우 부안 임씨 전서공파가 주로 사는 집성촌으로 개발계획상 역사문화지구로 지정되어 있다.


20.2 세종지방경찰청 신설문제

관내에 지방경찰청이 없는 유일한 광역자치단체이기도 하다. 세종특별자치시의 치안은 충남지방경찰청 소속으로 있다. 추후 세종시의 인구 규모가 더 커지면 신규 지방경찰청이 출범할 수 있을 듯 하지만, 기존 광역시들의 사례를 보면 오래 걸릴 공산이 크다. 인근의 대전광역시의 경우 1989년 대전직할시로 분리되었지만, 정작 대전지방경찰청은 18년 후인 2007년에서야 충남도청 이전 움직임과 함께 분리되었다. 1986년 분리된 광주광역시도 마찬가지로 전남도청 이전 이후인 2007년에야 광주지방경찰청이 분리되었다. 당시에 지방경찰청 분리문제는 지역내 상당한 이슈사항이었다. 광역자치단체임에도 현재 법원과 검찰청, 세무서[32] 등이 존재하지 않고 있다. 특히, 법원과 검찰청의 지원 설치문제는 공주시의 핌피와 맞물려 상당한 논란거리이기도 했다. 해당 논란거리는 공주시 법원·검찰청 신축 문제 참조 요망.


20.3 세종시 지칭 표현

세종대왕과 구별하기 위해 '세종'보다는 '세종시'라고 부르는 것이 보통이지만, 다른 지역들처럼 시를 떼고 그냥 '세종'이라 부르기도 한다. '세종의 날씨', '세종에서' 등과 같은 표현이 나온다면 세종특별자치시를 가리키는 것이라 보면 된다.

광역자치단체가 되었기 때문에, 세종특별자치시는 충청남도 소속이 아니다. 그러나 광역자치단체로서의 역사가 짧기 때문에 인터넷 사이트 회원가입 시 지역 분류 등에서 '세종시'가 나오지 않을때가 많다. 여전히 구 행정구역인 '충청남도 연기군'으로 나오는 경우가 많으며, '연기군(세종시)'으로 나오는 경우도 있다. 또한 구글 지도에서는 3년이 지나서도 표기되지 않다가 2015년이 되서야 표기되었으나, 검색결과는 아직 연기군으로 뜬다.(...) 시간이 지나면서 차츰 개선될듯. 또 세종시청 이전도 반영이 안됐다.


20.4 대전충남인가, 충북인가? 도 권역을 보는 관점의 갈등

대전충남은 원래 세종이 분리 당시 충남에서 분리되었으니 그렇다 치더라도, 충북이 세종을 어떻게든 지리적으로 자기들의 영역으로 만드려는 움직임이 있다. 예를 든다면, 오송역의 세종시 관문역화라든지, 서울세종고속도로충북(청주시 오송읍) 경유로 세종시의 관문은 천안이 아닌 청주가 되어야 한다는 주장 등이다. 이는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갖는 부분은 아니지만, 적어도 지리적 관점에서 보는 지역 구분이기 때문에, 이에 관한 관심과 논의가 필요하다.

실제로 충북 일부 지역민들에게는 세종을 충남이 아닌 충북을 모태로 보는 시각도 심심찮게 존재한다. 이는 세종이 부산울산경남권과, 대구경북권, 광주전남권과 같이 확실하게 모태가 되는 도에서 분리된 형태가 아니라, 충남이었음에도 생활권이 자잘하게 다 쪼개져있는 형태라서 생긴 인식이다. 전의권은 천안 생활권, 조치원·부강권은 청주 생활권, 연기권은 공주 생활권, 금남권은 대전 생활권 이런 식으로 남북으로 길쭉한데 인구는 또 적어서 생활권이 쪼개지는 지역이다보니, 대전세종충남/충북의 구도 뿐만 아니라 대전충남/세종충북의 구도가 나타나기도 한다.[33] 이 중에서 구 연기군의 중심지였던 조치원이 청주생활권이다보니, 청주에서는 사실상 연기군의 후신인 세종시 역시 청주광역권에 속한다는 논리를 펼치는 것이다. 물론, 옛 연기 지역이 고려 이후 조선시대 초기까지 청주의 속현 혹은 관할 영역이었던데다, 세종의 원도심이었던 조치원 자체도 청주와 매우 가까워서 세종충북의 분류도 물론 타당하다고 볼 수 있다.[34] 세종특별자치시가 충남에서 분리되었지만, 대전처럼 충남을 대표하는 도시로서 분리된 광역시가 아닌, 국가 정책의 필요성 때문에 분리된 특별자치시인데다가 충남 내에서도 워낙 존재감이 약하다보니 이런 논리가 나올 수 있는 것이다.

하지만, 지역 방송사나 공식 행정기관 등에서는 대전세종충남의 분류가 주를 이루고 있다.[35] 역사적으로 조선시대 좌우도가 시행될 때는 지금의 충청남도인 충청우도, 23부제 시행 시 공주부, 13도제 시행부터 충청남도에 소속되어 있었기 때문에, 그러한 측면에서도 대전세종충남으로 보는 것이 더 타당하다 말할 수 있다. 또한 아무리 조치원권이 청주 생활권이어도, 세종시의 구 연기(조치원 포함), 공주 지역 주민들 사이에서는 오랫동안 충남으로 인식되어왔으며 조치원 역시 청주 생활권일지언정 충청남도를 벗어났던 역사는 없다.

결정적으로 행정중심복합도시 건설은 충청남도의 혁신도시 사업을 대체하였으며, 행정중심복합도시에 이주하는 사람들의 출신 지역 또한 대전충남 출신의 비중이 높다. 또한 현 세종시내에서 대전 방면으로는 이미 구도심의 핵심인 대전역을 비롯해 반석역, 충남대, 구즉 등으로 여러 노선이 운행되고 있는 반면, 청주 방면으로는 고작 오송역과 청주공항행 버스가 전부로 청주시내로 진입하는 시내버스 노선은 전무하다. 이처럼 세종은 대전충남의 영역에서 보는 것이 더 타당함을 볼 수 있다.

  1. 세종특별자치시 지역구만 따지면 재선이고 나머지 5번은 서울 관악구 을에서 당선되었다.
  2. 좀 특이하게 잘라놔서 그렇지, 오른쪽부터 건(3획. 하늘)리(4획. 불)감(5획. 물)곤(6획. 땅)으로 되어 있다.
  3. 시의회 건물은 아직 공사 중.
  4. 세종(世宗)을 한자 그대로의 의미로 풀면 '세상에서 가장 높은/으뜸가는 곳(마루)'이란 의미도 된다. 실제 시 명칭 결정 때 이 의미를 노리기도 했다. 또한 세종이라는 명칭은 알파벳으로 표기할 때 이질감 없이 잘 표현(SEJONG)되는 관계로 새로운 시설물 명칭을 정할 때 우선적으로 고려되는 이름이기도 하다. 인천국제공항도 한때 세종국제공항으로 이름을 지으려고 했다. 한글 모음 "ㅓ"나 "ㅡ"가 들어가는 경우 공식표기통용표기가 제각이고 발음 또한 곤란하다 보니 피하려는 경향이 있다.
  5. 다만 이건 세종시청 등에서 인구 유입을 어마어마하게 긍정적으로 전망해서 세운 목표라 실현 가능성은 미지수. 중앙정부에서도 일단 50만으로 해주기로 결정난 사항이라 진행은 하고 있지만 출산율부터 세계 최하위권인 국가라 목표 달성 여부는 불투명하다. 뭐 전국 지자체들의 인구 목표가 다 달성되면 한국의 인구는 1억 명을 돌파할 정도니(...), 출산율부터 망한 수준에서 통일이나 천재지변급의 유리한 건수가 없는 한 불가능에 가깝다. 당장 10년후에도 인구가 증가할 것으로 예측하는 지역은 경기도와 제주도뿐..
  6. 세종특별자치시 설치 등에 관한 특별법 제6조제2항 "세종특별자치시의 관할구역에는 지방자치법 제2조제1항제2호의 지방자치단체를 두지 아니한다.".
  7. 그런데 지방자치법 상에도 '특별자치시'가 있는데, 특별자치시 자체엔 기초단체가 딸려있는게 가능한 모양. 세종시는 특별법이 우선이기도 하지만, 굳이 기초단체를 둘 필요가 없는 규모이기도 하다...
  8. 05.1.27 의원직 상실(선거법 위반)
  9. 충남권에선 그럭저럭 강세를 보였지만 충북권에서는 상대적으로 큰 재미를 못 봤다. 충북권이 경기도, 강원도, 경상북도, 전라북도 등 유난히 여러 지역들과 인접해 있어 충청도에 대한 소속감이 충남권에 비해 약하기 때문으로 보인다.
  10. 주로 노인층 인구가 많은 읍면과 청장년층 인구가 많은 동 지역이 대비되고 있다.
  11. 연기군 시절부터 공주(시내)의 인구는 조치원과 별 차이가 없었다. 간신히 기준(5만 명)을 넘길 뿐. 하지만 일제시대 이전만 해도 충청지방에서는 가장 큰 도시 중 하나였다. 하지만 지금은 그냥 면적 크다. 상주시와 비슷한 기믹.
  12. 청주는 충북선이 있지만 본업이 화물이라 여객기능은 시망 수준이고, 청주역을 멀리 쫓아보냈다. 오송역이 있긴 하지만 버스 이용보다 크게 낫지도 않으면서 비싸다. 공주시철도가 있긴 한데... 공주역은 서울 갈 때 이용하기엔 위치가 에러다.
  13. 그럼에도 불구하고 조치원은 꽤 이른 시기부터 철로 서편을 개발해왔다. 많은 도시들이 아직도 철도가 시가지의 경계선 역할을 하는 것과 비교해보면 확연한 차이다.
  14. 심지어 경부선-충북선 열차는 아예 오송선을 타고 조치원역을 지나지 않는다. 사실 대전도 도청 없었으면 그냥 그럭저럭한 철도 끼고 있는 도시 정도에 불과했을 가능성이 없지는 않다.
  15. 위 행정중심복합도시 문단 참조.
  16. 조치원, 특히 침산리 일대의 원룸 건축붐은 주로 2014년 3단계 이전을 노렸던 것으로 침산리 지역에서 신축 원룸이라고 하면 대강 2012~13년 즈음에 지어진 것들을 말한다. 그러나 2014년 이후 시청의 보람동 이전 등으로 조치원 인구는 썰물처럼 빠져나갔고 그 덕에 2015년부터는 침산지구에 아예 원룸 신축공사가 씨가 마른 상황이다.
  17. 중저밀도 주거지역이 일부 설정은 되어있지만 부지 자체가 극소수고 그나마도 무려 15층까지 지을 수 있는 땅에 고작 연립주택을 올릴 건설사가 있을지는.... 대학캠퍼스지역인 4-2생활권이 개발된다면 모르겠지만 여기 개발되려면 앞으로도 5~6년은 더 있어야 한다.
  18. 오피스텔은 계약면적 기준으로 가격이 매겨지다보니 재수없으면 7평짜리가 보증금 500까지 오르는 경우도 있을 정도다.
  19. 비단 세종-조치원뿐만 아니라, 주변 지역들을 통틀어 세종시내의 주거비가 가장 비싸다. 대전 대덕단지 지역은 조치원과 비슷한 수준이고, 청주 충북대 인근은 그보다도 낮다.
  20. 2016년 10월 26일 현재 조치원에서는 300/35짜리 10평 이상 투룸, 투베이 매물들도 나와있다. 시내 원룸값으로 조치원에서 투룸을 구할 수 있다는 소리다. 물론 10평이 넘는데 35만원이면 좀 연식이 됐거나 북향이거나 한 경우지만 조건 좋은 10평짜리 방들도 40이 안 넘는다.
  21. 실제로 1920~30년대에 조치원-공주 철도 부설운동이 제법 활발했다. 그러나 공주에 있던 충남도청이 대전으로 옮겨가면서 철도부설운동은 추진력을 잃고 공주와 연기 모두 망했어요
  22. 남면사무소는 종촌리, 현 어진동 정부청사위치에 있었다.
  23. 앞에서는 힙합공연하는데 호응하는 초등학생들과 주점에 할아버지, 할머님들도 더러 볼 수 있다! 그만큼 연기군 시절부터 놀거리가 많지는 않았다.
  24. 학교 부지가 재개발 지역에 들어가게 되면서 이전하게 되었다. 인문계와 여러 예술계열이 혼용되어 있는 종합고등학교다.
  25. 국제고의 특성상 다른 학교와는 달리 세종특별자치시와 충남만이 아니라 국제고가 없는 다른 지역(2013년 현재 전남, 전북, 경북, 충북, 강원 등)에서도 학생을 모집한다.
  26. 둘 다 원래 조치원고, 조치원여고였다. 세종시 승격 과정을 생각해보면 세종하이텍고와 함께 이름 먹튀(...)
  27. 세종대학교는 없으며 딱히 캠퍼스를 둘 의사를 적극적으로 나타내지도 않고 있다.
  28. 원래 명칭은 공주영상대였고 공주시 장기면에 위치해 있었으나 장기면이 세종시로 편입되면서 교명의 지금의 이름으로 바뀐 것이다.
  29. 본래는 청원군이었다. 2014년 7월 청주시와 통합.
  30. 참고로 교원대 인근에 전문대학인 충청대학교가 있다.
  31. 다만 본인은 방송 및 언론 매체 등에서 청주시 출신이라 언급하고 있다.
  32. 정작 국세청 본청이 세종시에 위치해 있으나 세종시민이 국세민원을 처리하기 위해서는 공주세무서나 조치원읍에 있는 공주세무서 세종민원실을 가야 하는 불편이 존재한다. 조치원의 민원실은 업무도 제한되기에 현재는 차라리 공주세무서로 가는게 나은 편이다.
  33. 한국관광공사의 충청권 지사가 대전충남/세종충북으로 나뉘어진 케이스가 대표적. 한국건강관리협회, 인구보건복지협회, 한국한센복지협회 등등도 마찬가지. 언론사의 경우 뉴스1과 일요신문이 이 방식을 채택한다. 미스코리아 지역 선발도 이렇게 바뀌었다.
  34. 뉴스1의 2012년 기사 중에 세종특별자치시 출범 이전, 세종시 지역이 "조선시대 충북 소속"이란 타이틀을 가진 기사가 있다. 하지만, 남북도 분류가 생긴 것이 23부제를 뒤엎고 13도제로 개편한 1895년 을미개혁, 즉 대한제국 선포 거의 직전이니, 이 기사는 잘못된 기사로, 수정이 필요하다. 그리고 이 기사의 논리대로라면, 청주충남 땅이었다는 논리가 도출될 수 있다!
  35. 심지어 방송 자체가 청주권역이었던 부강면에서도 대전권역으로 바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