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

진격의 거인에 나오는 등장인물에 대해서는 한지 조에 문서를 참조하십시오.



1 한국의 전통 종이

韓紙
Korean paper
한지는 한국 고유의 기법으로 뜬 독특한 닥나무 로 만든 종이이다.[1] 언제부터 우리 나라에서 사용되었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증거는 사실상 없지만, 일반적으로 중국과 가까우니 예전부터 교류를 통해 중국의 종이를 만드는 기술이 한국으로 유입되었을 것으로 본다. 정확한 근거 역사적 근거는 없으나 종이를 최초로 개발한 나라가 중국이고 고래로부터 중국으로부터 문물을 받아들인게 많았으므로 사실상 정설로 본다.

닥나무를 잘라 에 섬유를 풀고 잘게 부순 뒤 삶아서 종이액을 건지고 물기를 제거하여 만든다.

전통방법으로 제작시 닥나무를 두들기고 삶아서 섬유를 풀어내고 한장한장 발라서 종이의 형상을 맞추고 햇볕에 말려 탈색하는 방법을 사용한다.

내구성이 매우 강해 천년 이상 된 고문서들도 굉장히 좋은 보존상태로 발굴되고 있다. 당장 현존 최고의 목판인쇄물인 무구정광대다라니경 역시 700년대의 물건이지만 여태까지 남아있으며, 그보다 오래 된 신라시대 고문서들이 최근 출토되고 있을 정도. 특히 수분에 굉장히 강해서 더러워지면 로 씻어서 쓸 수 있을 정도이다. [2]

꼭 필요하다 카더라.

2 한국지리의 약칭


대학수학능력시험사회탐구영역에 속하는 과목인 한국지리를 줄여서 한지라고 부르기도 한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지리 항목 참조.
  1. 그래서 닥종이라고 불리기도 한다.
  2. 그래서 한지가 귀하던 조선시대에는 많은 공문서를 씻어서 다시 사용하곤 했다. 대표적인 것이 사초이고 그 사초를 씻던 세검정은 한지를 만드는 조지서와도 가까웠다. 또 조선왕조실록의 초고를 쓸때도 물에 씻어 사용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