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위 항목 : 후유키 대성배는 실은 다이스갓이었던 모양입니다
1 개요
단 1스레로 완결.
놀랍게도 1차 성배전쟁에서부터 우승자가 탄생한 세계. 거기다가 우승 서번트는 바로 쿠 훌린이다!
다만 마스터가 사망하고 쿠 훌린은 실컷 싸운 것에 만족해서 소멸. 그리고 성배전쟁은 다시 시작되지만 2차 성배전쟁에서 에델펠트 가문에게 대성배를 탈취(...)당하고 3차에는 마키리 가문이 승리했지만, 성당교회에게 배신당해서 죽고 성당교회는 그걸 가져가서 박물관에 오염되지 않은 대성배를 장식하는 매우 아까운 짓을 선보이는 엄청난 혼파망을 선보였다.
2회차가 길게 진행되며 격변을 일으키는 중이지만, 의외로 성배전쟁의 흐름만 따지면 1회차의 전개도 만만치 않게 막장이다.(...)
2 등장인물
- 딸을 이용해서 고유결계를 설치하는 치밀함을 보였지만, 오히려 그로 인해 성배의 출력이 중성배 수준으로 떨어지게 만드는 얼빵함을 선보였다. 랜서하고 사이가 안 좋았다.
- 나가토의 딸
- 고유결계로 랜서의 지명도를 올려 우승했지만 정작 본인은 이것 때문에 시계탑에 쫓기는 신세가 된다. 소원은 무술의 극에 달하는 것.
- 대성배 스펙에 아일랜드 소환 스펙 보유로 원펀맨, 아니 원창맨이 되었다. 제대로 싸우지 못해 불만이었지만 그럭저럭 즐거웠다며 전쟁 후 소멸.
- 2차 성배전쟁에서 에델펠트 가문에 소환되어 그들을 꼬득여 대성배 탈취를 일으킨 장본인. 천하포무를 외쳤으며 에델펠트가 그녀에게 이용된 걸로 보인다. 소원은 제국주의 시대 일본의 생존으로 외교력을 활용해 프랑스와 동등해지길 원하는 상당히 무리한 소원을 가지고 있었다. 결국 3차 성배전쟁에서 패배하여 소원을 이루지 못한 채 소멸한 걸로 보인다.
3 등장 세력
- 마술사 가문치고는 매우 깨끗한 가문. 민간인의 피해를 염려해서 교회와 협회에 알리고 보조를 받을 생각이었지만, 협회에게 사기를 당한 안습함을 보인다.
- 의외로 이곳에선 멀쩡히 마술사 가문을 유지한다. 3차 성배전쟁의 최종 승자지만, 성당교회에게 배신당했다.
- 1차성배전쟁에서 우승하려고 수를 쓰다가 당주는 죽고 딸은 봉인지정을 당하고 만다. 세컨드 오너의 자리는 류도 가문에게 빼앗기고 행적 불명.
- 놀랍게도 마법사 가문이며 그것도 2법의 마법사 키슈아 젤레치 슈바인오르크의 가문이다. 토오사카하고 스승과 제자 사이이며 전쟁을 무사히 끝내려는 젤릿치의 명령으로 토지 관리인이 된다.
- 2차 성배전쟁의 우승자. 오다 노부나가에게 꼬셔져서 네 가문을 회유하여 시계탑에 독립하여 새 살림을 차리려고 했다. 근데 하필 그곳이 아오자키 가문의 영지였으며 다행히 5법사가 아직 태어나지 않았지만, 거의 짓누르듯이 차지해 원한을 사버렸다. 차후 소식없음.
- 아인츠베른이 민간인 피해를 걱정한다는 이유로 아인츠베른도 땅에 떨어졌다고 하며 통수를 친다.(...)
- 사실상 성배전쟁의 진정한 승자. 성배가 무슨 영향을 끼칠지 모른다고 생각해서 감독관 파견, 그 후 3차에서 마키리 가문을 통수치고 성배를 회수해서 로마 박물관에 장식하는
어머, 이건 박물관으로 가야 해성배의 낭비를 선보이며 사실상 1회차를 끝내버린 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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