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FA 월드컵에서 나온 각종 기록들을 정리한 문서이다.
1 대회
- 모든 팀이 전부 1패 이상 기록한 대회 : 1954 FIFA 월드컵 스위스
- 모든 팀이 승점을 1점 이상 얻은 대회 : 1958 FIFA 월드컵 스웨덴
- 본선 통과팀이 전부 1패 이상 기록한 대회 : 1954 FIFA 월드컵 스위스, 2010 FIFA 월드컵 남아프리카공화국
- 가장 많은 관중을 동원한 단일경기가 있는 대회 : 1950 FIFA 월드컵 브라질(결승전 브라질 VS 우루과이, 마라카낭 스타디움, 199,954명)
절대 깨지지 않을 기록같다 - 가장 적은 관중을 동원한 단일경기가 있는 대회 : 1930 FIFA 월드컵 우루과이(조별리그 루마니아 VS 페루, 포시토시 스타디움, 300명)
절대 깨지지 않을 기록같다 2 - 해트트릭이 없는 대회 : 2006 FIFA 월드컵 독일
- 가장 많은 해트트릭이 나온 대회 : 1954 FIFA 월드컵 스위스
- 가장 많은 승부차기가 나온 대회 : 1990 FIFA 월드컵 이탈리아(4회. 루마니아 VS 아일랜드, 서독 VS 잉글랜드, 아르헨티나 VS유고슬라비아, 아르헨티나 VS 이탈리아), 2014 FIFA 월드컵 브라질(4회. 브라질 VS 칠레, 코스타리카 VS 그리스, 네덜란드 VS 코스타리카, 네덜란드 VS 아르헨티나)
- 경기 당 득점이 가장 많은 대회 : 1954 FIFA 월드컵 스위스(경기 당 5.38골)
- 경기 당 득점이 가장 적은 대회 : 1990 FIFA 월드컵 이탈리아(경기 당 2.2골)
- 우승후보가 가장 많이 조기탈락한 대회 : 2002 FIFA 월드컵 한국/일본. 프랑스, 아르헨티나, 포르투갈(이상 조별리그), 이탈리아(16강)
한국이 3팀을 보냈다[1] - 우승후보가 가장 적게 조기탈락한 대회 : 2006 FIFA 월드컵 독일. 8강진출팀 중 7팀이 우승후보였다. 브라질, 독일, 이탈리아(우승), 프랑스(준우승), 아르헨티나, 포르투갈, 잉글랜드.
- 경기장 수가 가장 적은 대회 : 1930 FIFA 월드컵 우루과이(3개)
- 경기장 수가 가장 많은 대회 : 2002 FIFA 월드컵 한국/일본(20개, 한국과 일본 각 10개씩.)
- 취소된 대회[2] : 1942 FIFA 월드컵 독일[3], 1946 FIFA 월드컵 아르헨티나[4]
- 자책골로 시작한 대회 : 2014 FIFA 월드컵 브라질(개막전 브라질 vs 크로아티아에서 크로아티아의 선취점이 자책골)
- 개최국이 쉰 개막전 : 1930 FIFA 월드컵 우루과이(프랑스 vs 멕시코), 1974 FIFA 월드컵 서독(브라질 vs 스코틀랜드), 2002 FIFA 월드컵 한국/일본(프랑스 vs 세네갈)
1.1 대회 당 평균 득점수 및 득점왕의 골수
2 팀
- 최다 출전팀 : 브라질(20회[5])
- 최다 결승 진출팀 : 독일(8회)
- 최다 준결승 진출팀 : 독일(12회)
- 최다 승리팀 : 브라질(70승)
- 최다 패배팀 : 멕시코(25패)
- 최다 무승부 : 이탈리아(21무)
- 본선진출팀 중 한번도 못 이긴팀 : 온두라스, 뉴질랜드, 이집트, 앙골라, 이스라엘, 볼리비아, 트리니다드 토바고, 쿠웨이트, 엘살바도르, 이라크, 토고, 캐나다, 아랍에미리트, 중국, 아이티, 콩고민주공화국[6], 인도네시아[7]
- 최다득점 : 독일(223점)
- 최다실점 : 독일(115점)
- 최소득점 : 네덜란드령 동인도, 자이르, 중국, 캐나다, 트리니다드 토바고(각 0점)
- 최소실점 : 앙골라(2점)
- 최다 해트트릭 : 독일(6회 18점)
- 최다 피해트트릭 : 한국, 독일(각 4회, 12점)
- 가장 많이 만난 팀 : 브라질 VS 스웨덴, 독일 VS 세르비아, 독일 VS 아르헨티나(각 7회)
- 가장 나쁜 성적으로 16강에 진출한 팀 : 우루과이, 불가리아(각 2무 1패)[8]
- 가장 좋은 성적으로 조별리그 탈락한 팀 : 칠레, 알제리(각 2승 1패)
- 결승전 최다 승리팀 : 브라질(7전 5승 2패)
- 결승전 최다 패배팀 : 독일(8전 4승 4패)
- 결승전 최고 승률팀 : 우루과이(2전 전승)
- 결승전 최저 승률팀 : 네덜란드(3전 전패)
- 결승전 최다 매치업 : 독일 VS 아르헨티나 (3회 - 1986, 1990, 2014)
- 가장 많이 월드컵을 개최한 국가 : 독일, 멕시코, 이탈리아, 브라질, 프랑스(각 2회)
- 대륙별 최고성적
- 남미 : 브라질, 아르헨티나, 우루과이(각 우승)
- 북중미 : 미국(3위)
- 아시아 : 한국(4위)
- 아프리카 : 세네갈, 가나, 카메룬(각 8강)
- 오세아니아 : 호주(16강)[9]
- 유럽 : 이탈리아, 독일, 잉글랜드, 프랑스, 스페인(각 우승)
- 본선 진출률이 가장 높은 대륙 : 남미(베네수엘라만 유일하게 본선진출한 적이 없다.)
- 본선 진출률이 가장 낮은 대륙 : 오세아니아(2개국)
- 우승한 팀을 상대로 승리를 거둔 팀 : 헝가리(1954), 동독(1974), 이탈리아(1978), 스위스(2010)
- 조별리그에서 조 2위를 하고 우승한 팀 : 독일(1954/1974), 아르헨티나(1978), 이탈리아(1982)
- 조별리그 최저성적 우승팀 : 이탈리아(1982). 3전 3무로 2라운드에 진출해서 우승.[10]
- 최다 연속우승 : 이탈리아(1934~1938), 브라질(1958~1962). 각 2회
- 최다 연속승리(본선) : 브라질(2002년 월드컵 조별리그 터키전 ~ 2006년 월드컵 16강 가나전, 11연승)
- 최다 연속승리(지역예선 포함) : 네덜란드(2010년 월드컵 지역예선 마케도니아전 ~ 2010년 월드컵 준결승 우루과이전, 14연승)
- 최다 연속패배 : 멕시코(1930년 월드컵 조별리그 프랑스전 ~ 1958년 월드컵 조별리그 스웨덴전, 9연패)
- 최소경기 우승팀 : 우루과이(1950년 월드컵. 4전 3승 1무)[11]
- 최다경기 우승팀 : 브라질(2002년 월드컵, 25전 16승 3무 6패[12])
- 본선 전승우승팀 : 우루과이(1930년 월드컵, 4승), 이탈리아(1938년 월드컵, 4승), 브라질(1970년 월드컵, 6승 / 2002년 월드컵, 7승)
- 월드컵 최저 실점 우승팀 : 프랑스(1998년 월드컵 7경기 2실점), 이탈리아 (2006년 월드컵 7경기 2실점)
- 최다경기팀(전체) : 독일(106경기)
- 최다경기팀(한 대회) : 우루과이(2010년 월드컵, 27전 10승 9무 8패[13])
- 최소경기팀 : 네덜란드령 동인도(1경기)
- 승부차기 최다승률팀 : 독일(4전 전승)
- 승부차기 최다패배팀 : 잉글랜드(3전 전패)
- 승부차기를 가장 많이 치른 팀 : 아르헨티나(5회/4승 1패: 1990 8강/4강, 1998 16강, 2006 8강, 2014 4강)
- 한 대회에서 2번 이상 승부차기를 한 팀 : 아르헨티나(1990년. 유고슬라비아(승리) - 이탈리아(승리).), 스페인(2002년. 아일랜드(승리) - 대한민국(패배).), 코스타리카(2014년. 그리스(승리) - 네덜란드(패배).), 네덜란드(2014년. 코스타리카(승리) - 아르헨티나(패배).) 각 2회
- 개최국 한 경기 최다 실점 : 스위스 5 - 7 오스트리아(1954 FIFA 월드컵 스위스), 브라질 1 - 7 독일(2014 FIFA 월드컵 브라질)
- 개최국 최다 점수차 패배 : 브라질 1 - 7 독일(2014 FIFA 월드컵 브라질)
- 개최국 최저 성적 : 남아프리카 공화국(조별리그 탈락, 1승 1무 1패 조3위)[14]
- 월드컵 본선 엔트리 전 선수 출전 : 네덜란드(2014 FIFA 월드컵 브라질 엔트리 23명 선발, 교체로 모두 출전)
3 선수
- 가장 많이 출전한 선수 : 안토니오 카르바할(멕시코), 로타르 마테우스(독일), 지안루이지 부폰(이탈리아). 각 5회
- 월드컵 최다 우승 선수 : 펠레(3회)
- 최다 승리 선수 : 미로슬라프 클로제(독일). 17승
- 가장 많은 경기에 출전한 선수 : 로타르 마테우스(독일). 25경기
- 가장 많은 시간 출전한 선수 : 파올로 말디니(이탈리아). 2217분 [15]
- 주장으로 가장 많은 경기에 출전한 선수 : 디에고 마라도나(아르헨티나). 16경기
- 최연소 선수 : 노먼 화이트사이드(북아일랜드). 17살
- 최연장 선수 :
안드레아 피를로(이탈리아). 177살,파리드 몬드라곤(콜롬비아). 43살 - 최연소 주장 : 토니 메올라(미국). 21살
- 최연장 주장 : 피터 실턴(잉글랜드). 40살
- 가장 긴 기간을 쉬고 월드컵에 다시 출전한 선수 :알프레트 비켈(스위스, 1938년 ~ 1950년), 예리크 닐손(스웨덴, 1938년 ~ 1950년), 이동국(한국, 1998년~2010년). 각 12년
- 가장 많은 슈팅을 하고도 득점이 없는 선수 : 프랭크 램파드(잉글랜드). 39개
- 월드컵 최장시간 무실점을 기록한 선수 : 왈테르 젠가(이탈리아). 519분 무실점.
3.1 득점
- 가장 많은 골을 넣은 선수 : 미로슬라프 클로제(독일). 16골.
- 한 대회에서 최다득점 선수 : 쥐스트 퐁텐(프랑스). 13골(1958년 월드컵)[16][17]
- 지역예선 최다득점
- 남미 : 에르난 크레스포(아르헨티나). 16골
- 북중미 :
- 아시아 : 알리 다에이(이란). 35골
- 아프리카 :
- 오세아니아 : 아치 톰프슨(오스트레일리아). 18점[18]
- 유럽 : 프레드라그 미야토비치(유고슬라비아). 14골
- 한 경기 최다득점(본선) : 올렌크 살렌코(러시아). 5골
- 한 경기 최다득점(지역예선) : 아치 톰프슨(오스트레일리아). 13골
- 최다 해트트릭 : 코치시 산도르(헝가리), 쥐스트 퐁텐(프랑스), 게르트 뮐러(독일), 가브리엘 바티스투타(아르헨티나)[19]. 4회
- 최연소 득점 : 펠레(브라질). 17살
- 최연소 해트트릭 : 펠레(브라질). 17살
- 최고령 득점 : 로저 밀러(카메룬). 42살
- 최고령 해트트릭 : 토레 켈러(스웨덴). 33살
- 가장 빠른 득점 : 하칸 쉬퀴르(터키). 11초(2002 한일 월드컵 3,4위전 vs 대한민국)
- 최장거리 헤딩 득점 : 로빈 반 페르시(네덜란드) 17.5야드(2014 브라질 월드컵 조별예선 네덜란드 vs 스페인)
- ↑ 포르투갈과 이탈리아는 대한민국과 직접 맞붙어서 탈락했고, 프랑스의 경우에는 월드컵 개최 직전에 치른 대한민국과의 평가전에서 지네딘 지단이 부상을 입는 바람에 조별리그 2경기를 출전하지 못했고, 그 결과는...
- ↑ 개최권을 다른 나라에게 넘겨준 게 아니라 대회 자체가 취소된 대회를 의미한다.
- ↑ 소련의 공습으로 경기장이 2개만 남기고 다 파괴되었다.
- ↑ 전후복구문제 때문에 아무도 월드컵 참가신청을 하지 않았다.
- ↑ 지금까지 개최된 FIFA 월드컵에 모두 출전한 개근 국가다.
- ↑ 출전당시 자이르
- ↑ 출전당시 네덜란드령 동인도
- ↑ 다만 이것은 24개국이 출전해서 와일드카드제가 적용되어 16강전을 치르던 86~94년 대회의 이야기이다. 출전국이 32개국으로 확대된 이후인 98년 대회 이후 2무 1패는 이론상 2위까지 가능하지만 아직까지 2무 1패로 16강에 오른 팀은 전무하다.
- ↑ 2006년 대회에 거둔 성적이다. 호주는 2005년 AFC에 가입했지만 2006년 대회는 오세아니아 지역 예선을 치렀으므로 OFC 소속으로 참가한 것으로 간주되었다.
- ↑ 같은조에 페루, 카메룬, 폴란드가 있었는데 폴란드만 페루에게 4대0으로 이기고 1위를 차지했고 이탈리아는 다득점에서 딱 한골을 앞서 카메룬을 제치고 간신히 1차리그를 통과했는데 2차리그에서 폭주 브라질과 아르헨티나를 학살(...진짜 학살이다. 로시가 헤트트릭으로 브라질 초토화...)한뒤 4강전에서는 폴란드 결승전에서 서독에게 승리하고 우승을 차지했다.
- ↑ 지역예선은 기권하는 나라가 속출하는 바람에 사실상 자동진출(...) 본선에서도 같은조에 속해야할 프랑스와 스코틀랜드가 기권하는 바람에 볼리비아만 상대하고, 그 볼리비아를 8대0으로 떡실신 시키고 결선리그에서 2승1무로 우승을 했다.
- ↑ 지역예선에서 9승 3무 6패로 본선에 진출 후 본선에서 7전 전승.
- ↑ 지역예선에서 6승 6무 6패 후 코스타리카와 플레오프에서 1승 1무 후 본선 진출, 조별리그에서 2승 1무 후 16강 한국 승, 8강 가나 무(승부차기), 준결승 네덜란드 패, 3/4위전 독일 패.
- ↑ 같은 조의 멕시코와는 승점이 같았으나 골득실차로 인해 떨어졌다.
- ↑ 월드컵에서만 23경기를 뛰었는데, 23경기 모두 풀타임 출장.
- ↑ 조별예선 파라과이전 3골, 유고슬라비아전 2골, 스코틀랜드전 1골 8강 북아일랜드전 2골, 4강 브라질전 1골, 3,4위결정 서독전 4골
- ↑ 참고로 이 13골 중 패널티킥 득점은 없다.
- ↑ 2002월드컵 당시 미국령 사모아전 그 한경기만에 13골을 넣었다.
- ↑ 이 당시 아르헨티나 팀의 구조 자체가 바티스투타 혼자서만 대부분의 골을 넣는 괴이한 구조로 되어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