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and Theft Auto 시리즈/NP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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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문서갱단 / 이동 수단 / 수배 / 아지트 / 시설 / 무기 및 장비 / 지역 / 치트 / NPC / 기업 / 극중극 / 라디오 / 연표 / 여담 / 전통 / 더미 데이터 / 논란 및 사건사고
나무위키 GTA 프로젝트


Grand Theft Auto 시리즈는 샌드박스형 게임이다 보니 NPC가 게임상에 많이 존재한다. 그 NPC들을 간략히 정리하는 문서다.

1 시민

플레이어의 학살 대상 1호
3에서는 복제인간처럼 모델링이 적었지만 4에서는 똑같은 모델링에 복장을 여러개 주는 방식으로 때웠다. 바이스 시티까지는 그냥 걸어다니거나 가만히 서서 대화하는게 다였지만 SA에부터 앉아있거나 대화를 하는 등 행동이 늘어났다.

5부터는 시민들의 외모, 옷차림, 키 등 전작과는 다르게 모델링이 매우 다양해졌고, 해변가에서 누워서 썬탠을 하거나 운동을 하거나 바다 위에서 제트 스키나 보트를 타거나 전작 4처럼 차를 타고 무한반복으로 맵 주변을 돌아다니지 않고 집이나 아파트에 차를 주차시키고 내려서 사람들과 만나 이야기하거나 다른 사람을 태우고 가는 등 행동과 밭에서 수확을 하고 산에서 등산을 하고 군인 NPC의 경우에는 군부대에서 전투기를 용접하는 등의 행동들이 세세하게 묘사 되었다. 그리고 플레이어가 좋은 차를 타고 가면 여러가지 반응을 보이기도 한다. 진짜 현실 세계의 사람들이랑 비슷해졌다. 이렇게 되면 후속작에서는 플레이어랑 비슷하게 행동하는 NPC가 등장할지도... 이중에 손버릇이 좋지 않은 NPC는 플레이어가 탔던 차를 그대로 타고 도주하기도 한다.

시리즈 공통으로 남자 NPC 절반 정도는 근접공격하면 플레이어를 공격하고 여자 NPC는 대부분 도망간다. 다만, 대부분 웬만하면 비무장인 만큼 총을 쏘면 죄다 도망친다. 4부터는 핸드폰으로 경찰에 신고하기도 하니 주의. 경적을 계속 울려대면 소음에 짜증난 NPC는 플레이어를 차에서 끌어내거나 갱 지역의 경우 순식간에 갱 전쟁이 일어난다. 달리는 앞 차를 향해 경적을 계속 울리면 성격이 더러운 운전자는 창밖으로 가운데 손가락(...)을 날리거나 갑자기 브레이크를 잡아서 추돌하도록 유도한 다음 내려서 플레이어를 차량에서 끌어내기도 한다. 우리나라의 보복운전을 보는 듯 참으로 현실적이다.

5가 되서는 뭐가 문젠지 체력이 심하게 너프되어 주먹 한대만 맞아도 뻗는다(...).이는 경찰도 마찬가지 정작 총알은 두세방 맞아야 겨우 죽는다[1]

GTA 시리즈, 특히 GTA5의 자동차를 운전하는 시민 NPC들은 이상하게 총소리만 들으면 극도의 과민반응을 일으키면서 운전을 과격하게 하는데 그 과정에서 갑자기 차선을 바꾸거나 역주행을 하는 등 돌발행동을 일으켜서 플레이어인 자신의 차와 충돌하거나 길막하는 경우가 생기기 때문에 이것이 플레이어 입장에선 짜증나지 않을 수가 없다. 특히나 미션 중에 경찰이나 갱과 같은 적이 총을 쏘면서 추격을 할때 이 시민 운전자들이 상당히 방해가 되서 추격에서 벗어나기 힘든 경우가 많다. 하다 못해 GTA 5에서 조명탄만 발사했을 뿐인데도 그러는걸 보면 참 난감하다.
여담이지만 차로 칠뻔하거나 어깨를 치고가면 3D시리즈에서 Asshole!이라는 말을 참 자주 들을수있다(...).

2 범죄자

가끔 플레이어의 차를 훔치거나, 경찰들에게 쫓기고 있거나 하는 경우가 있다. 하지만 게임을 플레이 하면서 가장 많이 볼 경우는 바로 범죄 조직원들.

자기 갱에 맞는 색의 옷을 입고 싸우는 갱들 또는 마피아, 삼합회 등등의 인종 등으로 이루어진 범죄 조직들이 주로 상대하는 대상.

3 창녀

3D계열부터 나온다. 야시시하게 입고 다니는 여자 NPC. 근처에서 경적을 울려 차에 태운 다음에 으슥한 곳에서 XX를 하는데 사실 별로 볼건 없다(...). 붕가 후엔 체력이 늘어난다. 줄어드는게 정상 아닌가... 다만 도움이 될만큼 늘지는 않는다. 그러니까 철저히 유머 겸 서비스(...) SA에서는 카메라 시점이 차 안을 볼수 없게 고정되는데 오픈카 타보면 알겠지만 둘이서 아무것도 안하고 차만 흔들리는 거다(...). 포주 미션을 전부 완료하면 붕가를 하고 오히려 돈을 받는다(...). 다만 이것도 도움 안되는 푼돈이다. 4에서는 20달러에 대딸, 50달러에 펠라치오, 70달러에 섹스를 해주는데, 어두운데서 나왔다가 다시 들어가는 식으로 계속 섹스를 할수 있다.[2] 안힘드냐? 5에서는 밤시간대 특정지역에서 출몰하며 외모가 비약적으로 상향되었다. 또한 지역마다 외모나 스타일이 다르다.[3] 또한 4와달리 편법을 쓰지도 않고도 여러번 서비스를 받을수있다. 대딸이 없어지고 펠라, 섹스, 좀더 긴섹스[4]의 서비스를 받을수있다. 다만 전작에비해 퇴보한점도 있는데 카메라가 고정된 3개의 시점으로만 돌려볼수있어서 재미없어졌다. 차세대 버전에서 추가된 1인칭모드로 봐도 가슴만보인다.
참고로 GTA온라인에서는 여캐로도 창녀와 관계를 맺을수있다! 다만 여캐전용 모션을 안만든건지 남캐와 동일한 모션을 사용한다.(...)
참고로 세 작품 공통으로 한번 한 다음 창녀를 죽여서 돈을 다시 뺏는 플레이가 가능하다.

2016년 6월 26일 현재 PC버전에서만 스토리모드에서 창녀를 태워 서비스를 받을수 없는 버그가 있다. 가까이가서 경적을 올려도 욕만 할뿐 반응이 없다.. 예전엔 이런 현상이 없었던걸로 보아 락스타가 고의적으로 패치를 통해 막았거나 버그인듯 하다. 창녀 서비스도 100%달성에 포함되기때문에 치명적인 버그.

백인 창녀들을 상대로 여러번 하다보면 가끔씩 자신의 인생 얘기를 털어놓는다.
중서부에서 도망쳐 왔다던지, 부모님과 사이가 안좋았다든지 이런 얘기를 해준다.
여기서 ESC, Backspace, Space 3개의 버튼으로 자신의 감정을 표현할 수 있다.

4 스트리퍼

스트립 클럽에만 있는 NPC. VC와SA에서는 볼게 없지만[5] 4부터는 상당히 볼만해졌다. 4와 5 공통으로 개인실에 들어가서 따로 춤을 볼수 있는데 , 서있는 스트리퍼 가까이 가서 E를 누르면 된다. 참고로 4는 올더니의 스트립 클럽이 훨씬 볼만하다(...).

5에서는 춤추는 스트리퍼 또한 돈을 계속 뿌려주면 개인실에서 춤을 볼수 있는데, 개인실에선 그곳을 노출하고 있다(...). 1인칭 시점이 있고 춤을 보는 도중에 만질수도 있는데 경비원이 수시로 와서 감시한다. 몇 번 걸리면 쫓겨나니 주의. 다만 다 깨고 나면 경비가 보든말든 자유롭게 만질 수 있다. 싱글에선 만져서 만족도를 채우면 스트리퍼의 집으로 가서 밀회를 할수 있지만 아파트만 보여주는 식. 온라인에선 집에 부를수도 있으나 붕가가 아니라 원정댄스(...)를 해준다.[6]

GTA 4 플레이어 중에 가끔 창녀 스킨을 스트리퍼로 바꾸는 용자도 있다(...).

5 정부/법 집행 기관 계열

5.1 경비원

경찰만큼 자주 보이지는 않으나, 은근히 귀찮게 하는 존재들이다. 주 무장은 피스톨이며[7]4에서는 가끔 비무장한 경비원도 있다.비무장하면 그냥 시민인지 총쏘면 도망간다. 주로 건물이나 시설 근처에 배치되어 있으며, 헬기 착륙장,항구,공항 입구,공사장 등에서 만나볼수 있다. 수배가 붙은 상태에서 다가가면 권총을 발사하며, 어쩔때는 쳐다봐도 무기를 꺼낸다 진압봉은 사용하지 않으며, 가까이서 때리면 주먹으로 맞서 싸운다. 경찰과 다르게 붉은 동그라미로 표시되니 참고할것.
4에서는 경찰로 인식되지 않아, 가끔 경찰과 총격전을 벌이기도 한다(...)

5.2 경찰관

You are busted, asshole.

넌 체포됐어. 씹새끼야.[8]

LSPD! Stop the car, asshole!

로스 산토스 경찰이다! 차를 멈춰, 씹새끼야! 이건 뭐 그냥 갱단 소속 경찰이다

게임 내내 플레이어의 주적. 플레이어의 학살 대상 2호

보통 맵 곳곳에 있으며 플레이어가 범죄 행위를 저지르면 별 1개가 뜨면서 체포하려고 들며, 경찰을 공격하면 2개, 죽일 경우 3개가 뜬다.
경찰에게 지속적으로 추격당하면 경찰을 공격하지 않아도 별 2개가 뜬다.

기본 무장은 권총이지만 수배가 늘어나면 샷건을 들고 온다. 그리고 4에서는 특정 장소의 경찰은 M4로 무장하고 있다.[9]

3D 세계관까지는 그놈이 그놈이었으나, HD 세계관의 시작인 GTA4부터는 인종이랑 체형, 복장 색깔 등이 다양해졌다.

GTA 4의 리버티 시티 경찰들은 플레이어가 수배레벨이 있는 상태서 총을 꺼내도 쏘지만 않은채로 가만히 있으면 총을 겨누고만 있는채로 다가와서 체포하지만, GTA 5 경찰들은 일단 수배 레벨이 붙음 비무장 상태건 뭐건 간에 무조건 쏜다(...)[10] 다만 수배레벨이 낮은 상태로 비무장 상태서 가만히 있으면 총을 겨눈채로 다가오기만 하고 체포한다.

리버티 시티의 경찰은 두 가지 체형으로 나뉘는데, 스테레오타입인 도넛에 뚱뚱한 경찰과 건장한 체구의 경찰관으로 나뉘지만, 5의 경찰은 두 가지 성별로 나뉘어진다.[11] 남성 경찰관들은 하나같이 대머리에 건장한 체구를 갖고있어 체형 차이는 없으나, 여경 이 있어 성별에 차이가 있다.[12]하지만 베타버전에서는 다양한 외모와 머리카락이 있었고 몸도 평범한 체형이었다.

GTA 5에선 AI가 퇴보했다고는 하나, 애니메이션은 이전작에 비해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는데 커피를 마시기도 하고, 아군이 부상당해 쓰러지면 플레이어가 안 볼때 부상자를 끌어오기도 하고, 주무장을 떨어뜨리면 전작에서는 주먹질을 하거나(...) 쓰러져 있었는데, 주무장을 떨어뜨리면[13] 엎드린 상태에서 권총을 꺼내서 쏜다! 방탄복 입고 오기다 하는데 이때 한방에 안죽는다.
다만 물리엔진의 퇴보 덕분에 4처럼 쓰러져서 상당히 리얼하게 죽어가는 모습은 사라졌다.[14]

5.3 N.O.O.S.E (S.W.A.T)

별 3~4개 쯤이 되면 나오는 적들. 딱 '경찰 특수부대'라고 생각될만한 복장을 하고 나오며, 2에서는 별4개시 밴을 타고 나오며, SA에서는 마이크로 우지잠깐 니네 경찰이잖아를 난사하며 플레이어를 압박하며, 4부터는 더 흉악해져서 M4로 무장하고 4명 조 중에 한명은 샷건을 들고 온다. TBoGT부터는 더 무장이 다양해져서 P90, AA-12(산탄 버전)등을 들고 오고 헬기에서는 M249를 난사해댄다. 이 헬기에서 쏘는 공격은 데미지가 세다.
5에서부터는 FIB 소속 또는 보안관 소속 그레인저를 타고 오며 그 중 2명은 양 옆으로 메달려서 권총을 사정없이 난사하며 플레이어에게 엄청난 충격과 공포를 안겨준다(...). 전작들에 비해 플레이어가 차량에 탄 경우 추격하기 쉽게 해놨지만 전투력은 약해졌다. 하지만 경찰보다는 전투력이 훨씬 강하기 때문에 우습게 보면 절대 안된다. 특히 NOOSE한테 맞는 데미지가 경찰한테 맞는 데미지보다 더 세기 때문에 얘네들한테 데미지를 계속 입으면 앗차 하는 순간 게임오버될수 있다.

여담이지만 4에서는 기본적인 걷는 모션이 앉아서 걷는 거다.

5.4 FIB (FBI)

FIB! You are under arrest! you may on the ground!

FIB 다! 넌 체포되었다! 아마도 땅바닥에 엎드려야 할거야![15]

별 5개 쯤 되면 등장한다. 4까지는 상당히 초라한 복장을 하고 나오지만 5부터는 좀 현실적으로 바뀌었다. 3D 계열 작품에선 그냥 FBI라고 나오지만 HD 계열부터는 FIB라고 나온다.

4에서도 복장이 빈약하다고 우습게 보면 큰 코 다친다. 중화기가 다양하게 무장되어 있고, 전투 능력이 상당히 높기 때문. 몸을 많이 노출시키면 어? 하는 사이에 누워서 병원에 실려간다.

그리고 HD 세계관인 GTA4에서는 FIB 요원 4명이 버팔로를 타고 플레이어를 제압하러 오는데, 이때 FIB 요원을 때릴때마다 총을 가지각색으로 떨어뜨린다 !골라먹는 재미

5에서는 수배 레벨이 올랐을때 체포하러 나타나지는 않는다. 스토리 라인의 데이브 노튼, 스티즈 헤인즈, 안드레아스 산체스 요원의 소속이 바로 여기다.

5.5 군대

수배 레벨이 꽉차면 나오는 적들. 주방위군인듯 하다. 3D 계열엔 자주 나오지만 4는 도시 자체가 군부대 지을 공간이 없어서 그런지 안 나오고, 5는 별5개가 최대라 나오질 않는다. 대신 포트 잔쿠도의 군부대 침입시 별 4개가 뜨는거와 동시에 경찰들 대신 이놈들이 플레이어를 죽이러 쫒아온다.(...)[16]

최종 수배레벨에 나오는 만큼 상당히 충공깽 스러운 적들이다. 기본 체력 자체도 높고 3D 계열에선 상당히 센 무기인 M16[17]으로 주인공을 갈아버리기 때문이다. 조금만 몸이 노출되도 체력이 순식간에 총 맞고 깎여버리고 차로 도주하려 들어도 그 엄청난 데미지에 차가 순식간에 터진다. 그리고 겨우 차로 도주해도 저 멀리서 탱크 두세대와 군용 트럭 몇대가 달려오는 광경을 보고 있자면....안습

그나마 HD 세계관인 GTA5에선 군부대 주변에서만 스폰되고 차가 그리 쉽게는 안터지지만, SA는 군대가 도시로 진입을 하기 때문에,(!) 까딱하면 죽는다. 또한, 5에서 군인들이 MG같은 고화력 무기를 들고있을때가 많아서 까딱하단 죽기가 쉽다.
군부대 내에 있음 3D 세계관 시절처럼 군용차들과 군인들이 플레이어한테 몰려오는건 똑같다(...) 그래서 왠만하면 군대랑 맞서지말고 피하는게 좋다.멀티에서 30인 모은 유튜버의 공격목표

SA에서 시민들 무장 치트, 폭동 치트를 치고 수배 레벨을 6까지 올리면 참 볼만하다(...).

5.6 소방관

플레이어의 학살로 사람들이 쓰러지거나, 화재가 발생했을때 출동한다.[18]

GTA 4 에서의 구급 대원은 돈을 받고 플레이어의 체력을 채워 주거나, 총에 맞아 죽은 시민이 살아날 때까지 곁을 지켜주며 CPR을 진행한다. 하지만 살아나는 경우가 없으므로..

소방관의 경우 게임상 소화기가 없으므로 소방차를 이용해 화재를 진압한다.

GTA 5의 구급대원은 쓱 훑어보고 메모장에 무엇인가를 적고 그냥 가버린다. 시체도 처리하지 않는다(...) 구급대원이 아니라 저승사잔가 전작에서는 때릴 경우 도망갔는데, 때릴 경우 맞서 싸운다.

GTA5의 소방관은 소화기를 사용하는데[19], 대형 화재[20]의 경우 소방차의 물대포를 사용한다.

소방관 역시 공격할경우 맞서 싸우며, 한 명을 공격하면 떼거지로 몰려들어 공격한다.
  1. 이것도 NPC마다 체력설정이 달라서 일반 시민은 권총탄 3발을 맞아야 겨우죽고, 갱스터,경찰등은 권총에 5발씩이나 맞아야 죽는다 스토리미션에 나오는 적들은 독자적인 체력을 가지는지 일반 NPC들보다 훨씬 더 많은 체력을 가지고 있다.
  2. 대신 일정 횟수 이상 하면 창녀가 죽이려 든다.주의.
  3. 번화가의 창녀는 슬렌더한 모델체형의 백인 여성이며, 슬럼가의 창녀는 글래머 흑인 여성이다.
  4. 질내사정을 하는듯..
  5. 다만 SA에서는 교복과 경찰복을 입고 나오기도하는데 후속작들에서는 코스튬없이 야시시한 란제리로 통일되어서 아쉬울 따름이다...
  6. 하지만 일부 스트리퍼들은 잠을 자지 않는다.
  7. 경비원의 장비를 자세히 보면 허리에 글록으로 보이는 권총을 차고 있으나, 사용하는건 그냥 피스톨이다.
  8. GTA 4의 올더니 시티 주립 경찰국(STATE POLICE) 경찰 NPC의 대사 중 하나.
  9. 4는 미들 파크, 알곤퀸 경찰본부, 이스트 홀랜드 경찰서 등.(이스트 홀랜드는 N.O.O.S.E의 본부가 함께 있기에 다른 경찰서보다 경비가 더 삼엄하다.) 5는 공항, 지하철 입구 등.
  10. NPC옆에 서있기만 해도 적대상태가되는 괴랄한 시스템 덕분에 옆에서 알짱거려도 수배레벨이 오른다. 이런 점들때문에 전작에 비해 퇴보했다며 비판받기도 한다. 미국경찰의 과잉진압에 대한 풍자일수도있지만 여러 트레일러와 스크린샷과 게임내 TV를 보면 베타버전에선 경찰들이 무조건 쏘지 않고 NPC들을 체포했다는걸 알수있다.
  11. 고속도로 순찰대(싸이캅) 제외.
  12. LSPD뿐만 아니라 LSSD 보안관, SAPR(공원 경비대)중에도 여경이 있지만, 직접 순찰을하거나 수배레벨이 붙었을때 출동하진 않고 주로 경찰서 앞에서만 볼수있다. 물론 모드를 쓰면 직접 순찰을 돌게할수있다.
  13. 전작과 달리 물리엔진 퇴보 때문에 아무리 무기나 손을 맞춰도 떨어트리지 않으며, 데미지를 많이입어서 쓰러졌을때만 떨어트린다.
  14. 쓰러져 죽기 직전이면 구석에 기어가 휴식을 취하거나 몸을 뒤집곤했다.
  15. GTA 4의 FIB 요원의 대사.
  16. 군부대 밖으로 나가도 계속 쫒아오고 경찰은 등장하지 않는다.(...)
  17. 3에서는 사지에 대고 쏘면 잘린다!
  18. 화재라고 해봤자 차량, 가스 탱크 폭발 정도
  19. 차량 폭발 등
  20. 비행기 추락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