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and Theft Auto 시리즈/시설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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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문서갱단 / 이동 수단 / 수배 / 아지트 / 시설 / 무기 및 장비 / 지역 / 치트 / NPC / 기업 / 극중극 / 라디오 / 연표 / 여담 / 전통 / 더미 데이터 / 논란 및 사건사고
나무위키 GTA 프로젝트


Grand Theft Auto 시리즈에 등장하는 시설물 일람이다.

1 공통

1.1 도색장 (2, 3, VC, SA, 4)

게임상의 이름은 2에서는 Max Paynt. 3 이후로는 Pay 'n' Spray로 불린다.

말 그대로 돈을 내고 차량에 도색을 해주는 편의시설이다. 경찰에 수배 중일 때 차의 도색을 새로 싹 해서 쫓아온 경찰차들을 따돌릴 수 있게 해주는 매우 고마운 시설.[1] 신기하게도 별이 6개, 즉 군대가 탱크와 군용 헬리콥터까지 동원해서 플레이어를 잡으려는 상황에서도 도색 한번만에 모든 군/경찰들이 데꿀멍한다. 2, 3(LCS 제외)에서는 즉시 사라지지만 VC 이후로는 도색한 후 대략 10초동안 조용히 있어야한다. 이 기간동안 범죄를 저지르면 그전에 있던 별들이 전부 돌아온다. 신기하게도 2-3초(게임시간으로도 2-3분)만에 도색을 해준다. 미국 시설답지않게 신속 여담으로 경찰차를 타고 들어가면 기겁하면서 도로 내보낸다.

4에서는 현실적인 측면을 반영했는지, 몇가지 제약이 생겼다. 경찰이 보는 앞에서는 도색을 할 수 없고, 전작들처럼 도색이 몇 초 만에 뚝딱 되는 것이 아니라 게임상 시간으로 3시간이 걸린다. NPC랑 약속 잡아놨을때는 이용하지 말자. 경찰이 볼때는 도색을 할수없기때문에 별이 4개이상이라면 도색하는것이 거의 불가능하다. 그냥 세이브나 하자.
참고로 데이트 중에는 도색이 불가능하다. 도색하려면 데이트 전이나 끝나고 도색하자.

요금은 2에서는 $5000. 3에서는 $1000, 이후로는 $100.[2][3]

5에서는 따로 도색장이 없고 로스 산토스 커스텀에서 도색기능을 이용해야한다. 어떤 색을 칠할지에 따라 가격은 천차만별. 4의 현실적인 측면은 삭제되었고 다시 신속 서비스(...)가 돌아왔다. 경찰이 도색장 문앞에만 없다면 별이 몇개든 이용가능.

1.2 스트립 클럽 (VC,SA, 4, 5)

여자들이 스트립을 하고 있는 곳. 무기를 가지고 입장할 수 없는데 정확히 말하면 무기를 빼낸 상태로 들어갈 수 없다. 그냥 주먹인 상태로 들어가면 된다.

VC에서는 플레이어가 살수있는 건물들중 하나로 나오며 건물을 구입한후 개인실에서 3분정도 스트립을 보고나면 하루에 4000$씩 자릿세를 걷을수있다

SA에서는 돈을 던져서 다른 춤을 볼 수도 있으며 개인으로 돈을 주고 볼 수도 있다. 참고로 개인실을 이용하면 돈이 쫙쫙 빠져나간다. 총을 쏘거나 방해를 하면 경비원들이 공격한다.

4에서는 그래픽이 산안드레아스에 비교해서 엄청나게 발전했기 때문에 비교적 볼게 많다. 클럽에 들어가면 스트립걸들이 몰려들면서 개인룸으로 들어가자고 한다. 이때 승낙하고 좀 기다렸다가 다른 여자가 같은 요청을 해서 또 승낙하면 2명이 춤추는걸 감상할수있다. 전작과 마찬가지로 돈이 엄청 빠져나간다. 여친을 포함한 NPC를 데리고 갈 수 있는데 같이 들어오면 친구는 그냥 주위에 테이블에 앉고 플레이어 혼자서 시간을 때우면 된다. 안에서 발포를 한다면, 웬만한 미션보다 어려운 총격전을 경험하게 될테니 주의하자.

보한과 알더니에 있으며 알더니 클럽은 페고리노 미션을 받을때 여러번 가야하고 보한 클럽은 드웨인 미션 때 한번 가야하는데 이때 매니저를 3~4명을 찾은 후에 죽여야 하는데, 경호원이 20명은 되기 때문에 닥치는대로 총으로 죽이면 관광당할 수가 있다. 이때는 칼이나 방망이 같은 무소음 무기를 이용하는게 좋을 것 같지만 한 명 빼고는 암살할 수 없는 위치에 있어서 결국에는 학살을 하는 방법밖에 없다. 또 아무리 얌전히 군다고 해도 관계자외 출입금지 구역에 들어갔을때는 곧바로 경비원들의 공격을 받게 되니 주의.

5에서는 로스 산토스에 있는 바닐라 유니콘 하나밖에 없지만 시설은 매우 발전했다. 스트리퍼에게 돈을 던지면 프라이빗 룸에서 노브라댄스를 볼 수 있으며, 어느 정도 게이지가 쌓이게 되면 스트리퍼 집으로(...)[4] 경비가 보고 있을때 스트리퍼의 몸을 만지면 즉시 경비에게 쫒겨난다. 1인칭으로 구경하면서 돈을 던지는것도 가능해졌다(...) 그리고 전작들과 달리 이곳에 들어온 후 부터 총기류를 꺼내거나 달리기, 점프, 주먹질 등이 전혀 안된다. 난동 피우고 싶어도 못피운다는 소리.[5] 여담으로 무대가 남자영 안좋은 부위같이 생겼다. X같다

1.3 클러킨 벨 (SA, 4)

대부분 시리즈에 등장하는 패스트푸드 브랜드이다. 명칭으로 봤을 때 타코벨KFC를 합쳐서 패러디한 듯. 메뉴는 4-5개, 1달러부터 10달러까지 다양하게 있다.

SA에선 직원들이 웃긴 닭 코스튬을 입고 있고 정말 목소리와 표정을 보면 지루해 죽을것 같아 보이는 기색이다. 그리고 가끔씩 음식을 사먹는 CJ에게 대놓고 "멍청한 놈(You are a moron)..."이라고 욕을 한다(...).

4에서는 팔라는 치킨은 안 팔고 햄버거를 판다. 이름은 파울 버거로 치킨버거인가 보다. 버거샷의 종업원이 여기도 있는데 양다리 CLUCKIN BELL이 Fxxking BELL로 들린다(...). 리틀 제이콥과 드웨인을 데리고 오면 좋아한다.

5에서는 식사기능이 삭제된 탓에 작은 매점과 식당이 있지만 이용할 수 없다. 주식을 살 수 있고, 간간히 지나가는 쿨러킨벨 트레일러와 블레인 카운티에 있는 클러킨 벨 소속 농장을 볼 수 있는데, 여기서 쇠지렛대를 주울 수 있다.

여담으로 4시리즈에서는 들어갈 수 있는 건물들 중 하나 (병원, 스타 카페, 클러킨 벨, 버거샷)중 하나이기 때문에 차로 문을 막고 때학살을 즐길 수 있다.

1.4 버거 샷 (CW, SA, 4)

햄버거 집.
CW에선 복권으로 등장한다.

SA에서는 직원들이 햄버거 모양의 거대한 모자를 쓰고 있다. 여기서 일하는 직원은 그래도 위의 클러킨 벨과 다르게 어느 정도 열정을 갖고 일한다. 메뉴는 4개, 2달러부터 10달러까지 다양하게 있다.

4에서는 메뉴의 개념이 사라졌기에 SA에서처럼 직접 먹을 메뉴를 고르지 못한다. 겨우 1달러에 블리더 버거라는 햄버거를 파는, 엄청나게 저렴한 가격을 자랑한다. 하지만 햄버거 하나로 체력이 만빵이 되기때문에 별 상관없다. 참고로 가끔씩 짜리몽땅한 흑인 남자 종업원이 주문을 받을 때가 있는데, 참으로 천진난만한 억양과 톡톡튀는 화법으로 니코 벨릭을 맞아준다(...). 문제는 그게 욕처럼 들린다는 것. 예를들어 burger가 Fxxker처럼(...). 그리고 돈을 낸후에 버거를 사먹으면 이 종업원이 뒤에서 "이딴 걸 먹을수 있다니, 철도 씹어먹을수있는 위를 가진게 분명해!"라고 말한다(...).왜냐고? 그거야 당연히 주인공이 참전 군인 출신이니까. 광고 문구는 버거샷의 샷, 즉 뭔가(?)를 쏴서 당신의 허기를 죽여버린다는 의미를 나타내고 있다.
로만이 이 가게를 좋아한다.

5에서는 주식을 살 수 있고, 가게가 있지만 식사기능의 삭제로 클러킨벨처럼 이용불가.

1.5 무기점 (3, VC, SA, 4, 5)

근접 무기를 제외한 무기와 아머를 구입할 수 있다. 4를 제외하고 전 시리즈에서 Ammu-Nation으로 불린다.
SA에서는 처음 스위트의 Doberman 미션을 통해서 처음 무기점에 갈 수 있게 된다. 미션을 진행하면 진행할수록 구입할 수 있는 무기가 더 늘어나지만 RPG, 화염방사기, 미니건 등의 중화기는 구입할 수 없다. 새로운 무기를 구입할 수 있게 되면 Ammu-Nation에 들렀을 때 새로운 무기를 구입할 수 있다는 메시지가 표시된다.
규모가 좀 넓은 곳은 사격장이 있다. 이 사격장들을 클리어하면 총 숙련치가 늘어난다. 참고로 이 사격장들을 클리어하는건 게임 100% 클리어에 필요하다. 사격장에 들락날락 하면 소지한 일부 무기(SMG, 돌격소총류 등)의 탄약 수가 2배 씩 늘어나는 버그가 있다.

4에서는 전작들처럼 대놓고 무기를 파는 총포상은 볼 수 없다. 그래서 대부분이 건물 지하 등 인적이 드문 곳에 위치해있다.[6] 참고로 총포상은 데저트 이글을 갖고 있는데 이는 초반에 구하기 힘든 데저트 이글을 쉽게 구할 수 있는 지름길이다.[7] 하지만 사장을 죽이면 숨어있던 그의 친구 세 분께서 니코 벨릭을 반겨주신다. 다들 하나같이 반자동 샷건이나, MP5등 초반에는 엄두도 못낼 물건이므로 임기응변에 능하다면 이들 전부 죽여서 이 모든 무기를 쓸어가 주자.[8] 친구들중 하나인 리틀 제이콥과 친해지면 제이콥이 친히 근처까지 와서 각종 무기들을 싸게 팔아주니 총포상들은 거의 쓸모 없어진다. 하지만 제이콥도 한계가 있는지 RPG-7, 데저트 이글, M700 저격 소총, 방망이는 안팔기 때문에 무기점은 RPG-7용 로켓과 데저트 이글 탄환만 사게 된다. 근데 RPG-7용 로켓이 무려 한발에 5000달러여서 별로 손해보는 장사는 아닐듯. M700 저격 소총은 PSG-1이 있기 때문에 어차피 별로 사지도 않고 빠따는 미션 하다가 잘만 찾아보면 주울 수 있긴 하지만. 총포상에서 파는 근접무기는 빠따 하나가 전부이며 제이콥은 빠따를 팔지 않는 대신 칼빵하라고칼을 판다. TLAD의 테리와 게이토니의 아르만도 역시 무기를 파는데 이들은 처음부터 이용할 수 있고 무엇보다 RPG를 구할 수 있다. 단, 역시나 방망이, M700 저격 소총, 데저트 이글은 구할 수 없다.[9]

그리고 인맥들 공통으로 간혹 전화해도 무기 판매가 불가능하다고 할 때가 있다. 그럴땐 그냥 무기상 이용하자.

쓸데없는 사실이 있다면 브로커와 알더니 총포상은 폭주족과 흡사한 근육남들이 팔고 알곤퀸 총포상은 차이나타운에 위치한 탓에 동양계 남자가 무기를 판다.

5에서는 주식으로 살 수 있고, 살 수 있는 무기와 방탄복이 많아졌다. 무기상을 털 때 무기상을 한방에 죽이고 들어가지 않으면 무기상이 반격해 플레이어가 죽을 수도 있다!오오 무기상 클라스

1.6 세차장

4, 5에서 등장, 산 안드레아스에서도 시설 자체는 존재하지만 이용은 불가능하다.

만약 차가 더러워진다면 세차장을 이용해서 윤이 반짝반짝한 차로 탈바꿈시킬 수 있다. 리틀 제이콥의 마약상 미션에서 얻을 수 있는 똥차같은 것들은 세차해도 어림 없으니 돈낭비 안 할려걸랑 똥차타고 이용하진 말자. 플레이어는 차라리 새 차를 훔치거나 아예 도색해버리거나 하기 때문에 별로 필요없는 장소.

1.7 8-볼의 폭탄 상점 (3, 어드밴스, VC, SA)

1000달러(3, 어드밴스를 제외한 다른 작품(LCS, VCS 포함)에서는 500달러)에 차량 장착용 폭탄을 구매할 수 있다.5에서는 로스 산토스 커스텀에서 장착할 수 있다

1.8 의상점 (SA, 4, 5)

옷을 갈아 입을 수는 있지만 제한적이였던 바이스 시티와는 달리 산 안드레아스에서는 전편 바이스 시티와 달리 옷을 마음대로 구매하고 입을수 있다. 구매한후에 집에서 옷장에 들어가면 바꿔입을수 있다. 옷 가게가 상당히 많기 때문에 정말 다양한 옷들을 사서 입을수있다. 근데 옷 살때마다 귀찮게 CJ가 옷을 갈아 입고 나오면서 폼을 재는 시간이 너무 오래걸려서 다 사기에는 인내심이 부족한 경우가 많다.

GTA 4의 옷가게들은 전작에 비해서 수는 줄어들었지만 살 때 재빠르게 살 수 있기 때문에 여러가지로 편해졌다. 그리고 몇몇 미션들은 양복을 입어야 하기때문에 옷의 중요성이 늘었다.
5에선 주인공들 마다 살 수 있는 옷의 종류가 다르다.

1.8.1 산 안드레아스

1.8.1.1 빈코 (SA, 5)

극초반에 미션을 하다보면 들어가게 되는 옷 가게. 제일 싼 옷들을 파는 집이다.

1.8.1.2 서버반 (SA, 5)

빈코보단 조금 비싼 기성복 가게. 딱히 빈코와 큰 차이는 없다.

1.8.1.3 프로 랩스 (SA)

스포츠 복장을 주로 파는 곳이다. 이곳은 모자 종류가 꽤 독특한데, 오토바이 헬멧도 있고, 심지어 Helmut라는 이름의 투구까지(...)잘 보면 독일군 헬멧같이 생겼다 판매한다.

1.8.1.4 지프 (SA)

작업용(?) 복장을 주로 파는 가게. 워커나 진 재킷, 후드 재킷, 카고바지 등을 판매한다.

1.8.1.5 빅팀 (SA)

고급 삘이 약간 풍기는 옷을 파는 가게. 대개 좀 있어보이는 옷들이 전시되어 있다.
하의 종류가 별로 없는 것이 단점(...)

1.8.1.6 디디어 삭스 (SA)

맞춤 양복점. 그만큼 옷값이 다른 가게들과는 전혀 비교가 안 된다.(...) 다만 의상의 종류는 제일 적다.[10]

미션 'Saint Mark's Bistro'를 클리어하면 사용 가능.

1.8.2 GTA 4

1.8.2.1 러시안 샵 (4)

간판의 러시아어는 '최신 패션 신품점' 정도 된다. 전작의 빈코를 계승한 저가 옷상점으로 초반에 반드시 들리게 된다. 니코 벨릭의 기본 복장은 이곳에서 판다. 그 외에 싼티가 줄줄 흐르는 옷도 거의 다 이곳에서 판다. 몇몇 옷들은 그럭저럭 볼만하지만 대체로 꾸리게 보인다. 매장도 꾸리게 생겼다. 패딩이 있다. 잘 꾸미면 노안 일진으로 보일수 있다 니코 : X발 이거 우리나라 옷이잖아?

1.8.2.2 모도 (4)

전작의 서브 우번과 프로랩스를 계승했다. 적당히 무난한 옷, 젊은 세대를 위한 스트릿 옷을 주로 판매한다.
그런데, 일부 옷을 입으면, 니코가 배바지패션으로 입고있어서, 40대 아저씨 처럼 보이는게 개그

1.8.2.3 페르세우스 (4)

전작의 빅팀을 계승한 양복 전문점. 중반쯤 이후로 이곳에서 파는 양복을 입어야만 진행할 수 있는 미션이 있다. 안에 들어서면 종업원과 보디가드가 있다. 종업원은 가게 내에서 니코 벨릭을 줄줄 쫓아다니며 '엄머! 잘 어울리세요!' 같은 소리나 해대는 현실에도 흔한 부류(...)의 조금 게이한 인상을 갖춘 사람이고 보디가드는 플레이어가 무기를 꺼내들었을 때 무기를 내려놓으라고 엄포를 놓는 역할을 한다. 참고로 옷가격이 장난이 아니다. 제일 싼, 양복도 아닌 semi-casual한 옷들이 500달러이고, 비싼 양복은 2000달러다.오오 역시 양복 맞춤 양복도 아닌데 좀 많이 비싼듯. 초반에는 절대로 못사입고, 나중에는 돈이 넘치기때문에 사입을 수 있다. 참고로 여친중 하나인 알렉스(패리스 힐튼의 패러디)와 친해지게 되면 자기가 연줄이 있다면서 페르세우스에서 사입는 옷이나 구두들을 반값에 살 수 있다.[11]

2 GTA 1

3 GTA 2

하나의 시설물에 4~5개의 다른 시설이 묶여져있으며 폭탄을 제외하고는 1회 10개를 구매할 수 있다. 최대 99까지 채울 수 있다.

3.1 Max Paynt

도색장 부분 참조.

3.2 Smith and Heston's

차량에 기관단총을 달아준다. 1회 $25,000.

3.3 Hell Oil

차량에 기름을 탑재한다. 기름은 길바닥에 뿌려 차량의 진로를 방해하는데 사용된다. 1회 $10,000.

3.4 Red Army Surplus

차량에 자폭용 폭탄 1개를 장착한다. 누르면 일정 시간이 지나서 바로 폭발한다. 미션 중 로켓런처로도 파괴되지 않는 특수한 차량을 박살낼때 자주 들르게 될 것이다. 1회 $5,000. 중복 불가.

3.5 Gold Mines

차량에 지뢰를 탑재한다. 1회 $50,000.[12] 주거지구와 공업지구에서만 존재한다.

4 GTA 3

4.1 전철역

리버티 시티 곳곳에 전철역이 건설되어있다. 포틀랜드를 순환하는 고가전철과, 리버티 시티 곳곳을 훝어다니는 지하철로 나뉘어있다. 요금은 무료이며, 전철을 뺏어 탈 수는 없다.

4.2 수출 창고

포틀랜드 항구, 쇼어 사이드베일 공업단지에 차량을 가져다주면 돈을 벌 수 있는 창고들이 있다. 창고 문 앞에 적어놓은 목록의 차량들을 모두 가져다주면 목록의 차량들을 무료로 가져다 탈 수 있게 보상해준다. 포틀랜드 항구에는 정부 소속 차량들(경찰차, 소방차 등)을 요구하는 곳도 있다.

5 GTA 바이스시티

6 GTA 산 안드레아스

6.1 편의점

게임상에 가보면 24-7이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다. 살 수 있는 거라고는 과자와 음료수밖에 없다. 그리고 미니게임 오락기가 있다. 얻을게 거의 없는 곳. 평범하게 그냥 미션만 플레이하면 한번도 들어가지않고 게임을 깰 수있다. 몇십시간을 플레이해도 존재자체를 모를수가 있다!

6.2 술집

말 그대로 술집. 하지만 들어가서 술을 마실수는 없다. 하지만 여친과 데이트중에 들어가면 컷신에서 술마신 것으로 나온다. 하지만 신기하게 취하지는 않는다. 들어가면 두건 쓴 남자와 돈을 걸고 내기당구를 할 수 있다. 당구에서 졌을 경우 상대방을 죽이면 잃은 돈을 다시 찾을 수 있다.(...)
실제로 게임 내에 술 취한 모션이 있기는 하지만, 순정 게임 내에서는 볼 수 없다.

6.3 클럽

댄스클럽이다. 들어가면 춤을 출수있다. 노래는 지역마다 2-3개 정도 있고 노래마다 다른 춤을 출수있다. 여친과 데이트 중에 들어가면 여친이 보는 와중에 춤을 출수있다.

6.4 이발소

말 그대로 이발소. 주인공 CJ(칼 존슨)의 헤어스타일과 수염스타일(특정 헤어스타일에 포함되어 있음)을 바꿀 수 있는 곳. 로스 산토스의 극초반 미션 중 라이더와 함께 이발소에 가는 미션이 있다. 여담이지만 해당 미션에서 값싼 헤어스타일을 하고 나온 CJ를 본 라이더의 반응은 한마디로 '너 완전 병X 됐네'(...). 하지만 비싼 것을 선택하면 '나쁘지 않군, 그 이발사 실력도 아직 죽지는 않았어.' 선택할 수 있는 헤어스타일은 이발소마다 조금씩 다르며 요금은 헤어스타일에 따라 $10짜리부터 $1000짜리 엘비스 프레슬리 스타일까지 천차만별. 참고로 헤어스타일에 따라 리스펙트(Respect) 점수와 매력(Sex Appeal) 점수에 붙는 가산점이 다르다. 신기하게도 대머리였다가 장발족이 되어서 나올수도있다. 오오 엄청난 모발 기술

6.5 문신업소

CJ의 몸에 각종 문신을 새기는 곳. 각 업소별로 취급하는 문신의 종류가 이발소보다 더욱 세분화되어 있다. 문신 역시 리스펙트와 매력에 영향을 주며 문신 종류별로 가산점이 다르다. 문신부위는 각 팔의 윗팔뚝과 아래팔뚝, 등짝 윗부분과 아랫부분, 양쪽 가슴, 배로 나뉜다. 지역마다 고를수있는 문신이 달라진다.

6.6 음식점

6.6.1 웰 스텍 피자

피자 집. 미션 극초반에 CJ와 라이더가 같이 가는 곳. 라이더가 털려다가 피자점원이 샷건을 들어서 역관광당하고 튀었다.(...) 메뉴는 4개, 2달러부터 10달러까지 다양하게 있고 지방 수치가 걱정된다면 샐러드를 먹으면 된다. 11번 이상 먹으면 토하고 체력이 줄어든다.

6.6.2 다이너

미국에 많이 있는 싼 레스토랑의 일종. 위의 패스트푸드 레스토랑과 다르게 혼자 들어가서 먹을수는 없지만 여친과 데이트 중에 들어가서 먹을수있다. 좀 촌스럽고 값싼 이미지가 있기 때문에 좀 클래스 있는 여친들을 데리고 가면 싫어한다.

6.6.3 레스토랑

값비싼 레스토랑. 다이너와 마찬가지로 혼자 들어가서 먹을수는 없지만 여친과 데이트 중에 들어가서 먹을 수 있다. 이건 반대로 좀 클래스 낮은 여친들을 데러가면 싫어한다. 기껏 비싼거 먹여도 싫어하냐

6.7 체육관

벤치 프레스, 런닝머신, 사이클 등 여러 운동들을 할 수 있는 곳이다. 여러가지 무술을 배울 수도 있다. 하루동안 할수있는 운동량의 한계치가 있으므로 너무 많이 운동하면 지쳤다면서 더 이상 할수 없다. 도시들마다 무술이 다르다. 종류로는 복싱, 마샬 아츠, 킥복싱이 있다. 단, 어느 정도 근육량이 있어야지 무술을 배울 수 있다.1 무술은 한 종류만 쓸 수 있다.

6.7.1 로스 산토스

CJ집 근처에 있다. 본격적으로 어려운 미션들이 시작되면서 로스 산토스에서 추방되기전에 여기서 어느정도 스테미나를 올려야지 나중에 미션들이 수월해진다. 가르쳐주는 무술은 복싱으로 위력은 낮지만 빠른 연타 공격 위주.

6.7.2 샌 피에로

CJ가 차량 경주로 얻은 차고 근처에 있다. 특이하게 다른 두 체육관과 생겨먹은게 전혀 다르다. 컨셉은 아시아 마샬아츠. 발차기로 연타성은 떨어지지만 좀 묵직하다.

6.7.3 라스 벤츄라

가르쳐주는 무술은 킥복싱. 가히 사기급의 무술. 발로 차고 잡기를 건 후 걸리는 즉시 니킥을 연타후 팔꿈치로 피니쉬. 걸리면 살아 남는 NPC가 거의 없다.[13] 여담으로, 이동 중 공격 모션이 뭔가 묘하다(...).

6.8 튜닝점

여러 차를 꾸미게 해주는 곳. 니트로를 달 수도 있고 색을 자기 원하는대로 칠할 수 있다. 직접 색을 골라서 칠할 수 있다는 점이 도색장과는 다르다. 처음 쓰게 될 때는 스위트의 Cesar Vialpando 미션. 여담으로 엄청나게 비싸다. 특히 이 미션을 할때처럼 극초반에는 어이가 없을정도로 돈을 많이 써야한다. 다행히 아무것도 살필요없고 그냥 나와도 된다. NPC들도 이것을 아는지 다른 로우라이더 차들을 보면 튜닝한 차가 하나도 없다. 이렇게 돈을 바가지로 쓴 차가 폭발하면 피눈물이 나니까 만약에 튜닝을 한다면 조심히 집의 차고에 모셔두자. 튜닝점은 서로서로 튜닝할 수 있는 차량이 다르다.

6.8.1 Loco low co.

Cesar Vialpando 미션에 로우라이더를 얻을 수 있는 튜닝점이다.
주로 부두나 사바나와 같은 로우라이더 차량을 개조할 수 있는 튜닝점이다.
그러나 몇몇 로우라이더는 개량이 불가능하다.

6.8.2 TransFender

대표적인 자동차 튜닝점.
주로 평범한 세단이나 스포츠카(몇개는 튜닝이 되지 않는다.) 등 웬만한 차량을 개조할 수 있다. 다만 튜닝이 가능한 아이템이 적은 것은 문제.
그러나 튜너차량과 핫팅레이서와 같은 레이스카는 개량이 불가능하다.

6.8.3 Wheel Arch Angles

튜너차량을 개조할 수 있는 튜닝점이다.
두개의 튜닝점에서 튜닝이 불가능한 차량들을 개조할 수 있다.(안되는 것도 있다.)
Loco low보다 살 수 있는 튜닝아이템도 많아서 아예 180도 변신이 가능한 튜닝점.

6.9 카지노

유일하게 산 안드레아스 시리즈에만 있는 시설. 블랙잭, 빠칭코, 룰렛 등이 있다. 100달러부터 걸고 게임을 할 수 있으며 큰 돈을 걸 수록 CJ의 도박 스킬이 향상된다. 도박 스킬이 향상되면 그만큼 카지노에서 걸 수 있는 금액이 늘어나며, 카지노에서 빌릴 수 있는 금액도 늘어난다(최대 1,000,000달러). 돈을 천문학적으로 너무 쉽게 번다는 점 때문에 후속작들에선 등장하지 않는 모양. 실제로 세이브 로드 신공만 발휘해도 게임상에서 아무리 써도 써도 줄지않을 만큼의 돈을 모을 수 있다. 5에선 건물만 등장하고, 간혹 트레버로 전환할 때 깽판치며 나오는 모습만 볼 수 있다.

7 GTA 4

7.1 음식

7.1.1 핫도그 가판

GTA4에서 가장 먼저 마주하게 될 음식관련 편의시설. 어딜가나 적절한 위치에 핫도그 차량이 배치되어 있기에 니코 벨릭의 배를 심심하지 않게(?) 해준다. 가끔씩 핫도그 장사꾼이 니코가 마음에 든다면서 싸게 판다고 하는데 그냥 제 가격 5달러에 판다.사기꾼 자식 실수로라도 핫도그 가판에 부딪히면 장사꾼이 화를 내며 핫도그를 팔지 않는다. 가끔 핫도그 가판대가 비워진 채로 있어서 사먹을수 없을때가 있는데, 이럴때는 첫번째 방법으로 핫도그 가판대가 시야에서 보이지 않도록 마우스로 화면을 이리저리 돌려본 뒤 재확인 해보면 신기하게도 판매원이 뿅 하고 등장해있다. 두번째 방법은 아예 거리를 벌려 다른곳으로 이동한뒤에 다시 와 보는 방법.

7.1.2 땅콩 가판

핫도그만큼 흔하지는않지만 볶은 땅콩을 파는 가게도 있다. 가격도 마찬가지로 5달러. 이 땅콩 가판의 특징은 가판에 가스통이 달려있다는 것이다. 운전하다가 실수로 들이받으면 폭발로 죽으니까 조심하자.

7.1.3 햄버거

버거 샷과 클러킨 벨은 공통 문단 참고.

7.1.4 간이 식당

간이 식당(다이너)에서도 햄버거를 판다. 게임을 처음 시작하고 나서 니코 벨릭의 첫번째 집에서 왼쪽편으로 가다보면 보이는 'The 69th street Diner'가 이러한 종류의 식당에 해당한다. 플레이어에 따라 핫도그 차량 다음으로 먼저 그 존재를 확인할 수 있는 음식관련 편의시설.

7.1.5 햄버거 가판

핫도그 가판과 같지만 햄버거를 판다는 것의 차이가 있을 뿐이다. 가스통도 간혹 존재.

7.2 선술집

이곳에서 당구나 풀, 게임기기를 통한 오락 등을 즐길 수 있다. 가끔씩 NPC가 전화로 이곳에서 당구 게임을 같이하자고 제안하거나, 같이 술 마시자고 권할 때도 있다. 후자의 경우는 니코 벨릭도 취하게 되므로 돌아갈때 차량을 이용하면 본의 아니게 음주운전을 하게 되니 주의. 음주운전은 경찰들을 불러모으고 온 세상이 울렁거리면서 움직이기때문에 굉장히 어지럽다. 니코보다 플레이어가 먼저 토할수도 있다. 하지만 술 마신후에 제일 고통스러운 점은 차량까지 도달하는 것. 정말 걸을수도 없을 정도로 마셔서 근처에 차가 없으면 정말 고통스럽다.[14] 몇분 후면 술이 깨니까 다행. 도심 같은 곳의 선술집은 초반에 보는 곳들과 달리 고급스러운 곳이 많다. 참고로 NPC와 약속으로 같이간다면 여친이든 그냥 친구이든, 모든 돈은 니코가 다 낸다. 나쁜 놈들

8 GTA 5

GTA 5의 시설물은 GTA 5/부가요소 참조.

  1. 물론 3, 바이스 시티, 산 안드레아스에서는 맵 곳곳에 있는 경찰 뇌물(별 모양)을 얻어도 수배레벨을 낮출 수 있지만 필요할 때 필요한 곳에 쨘 하고 나타나는 게 아니니...
  2. 처음 1회 도색할때는 무료.
  3. 파손된 차량일 경우 정비도 같이 해준다. (3 ~ SA 까지 한정으로)엔진에 불 붙어서 폭발 당첨이 아닌 이상.
  4. 데려갈 수 없는 스트리퍼도 있다. 또한 온라인에서만 데려갈수있는 스트리퍼가 있다.
  5. 단, 제한구역으로 들어가면 경비와 적대관계가 되고 총을 장착할 수 있게 되면서 깽판을 치는 것이 가능하다.
  6. 디미트리의 말로는 시장이 총기 단속을 강화하는 통에 이런 비밀 총포상이 있다고 한다.
  7. 참고로 4에서 데저트 이글은 정상적인 루트를 거친다면 박물관 미션에서 처음 구할 수 있다.
  8. 단, 이들에게 죽으면 해당 무기상을 이용할 수 없는 듯 하다.
  9. 대신 이를 대신하는 권총을 파는데 테리는 CZ75 기관권총, 아르만도는 데저트 이글과 그나마 흡사한 Automag M10 권총을 판다.
  10. 일단 턱시도가 있고 정장에 빅팀에 없던 알록달록한(...)자켓들이 가장 큰예. 장신구들이 부자스러운건 덤.
  11. 허나 알렉스와 데이트하는 시기보다 프란시스 등에게 미션을 받으면서 옷을 사게되는게 빠른 편이라 그다지 메리트는 높지 않은 편.
  12. 세이브 1회 비용과 맞먹는다.
  13. 니킥 몇 번 후 날리는 팔꿈치에 데미지 판정이 있는데, 이 때의 한방 데미지가 상당하다.
  14. 참고로 이 때 무기를 꺼내들고 있으면 클릭만 해도 총이 나가니 주의. 넘어질 때 땅에 부딪혀 무기가 나갈 때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