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Think I'm Going To Kill Myself

수록 앨범Honky Château
앨범 발매일1972년 5월 19일
녹음일1972년 1월
녹음 스튜디오프랑스 에루빌의 샤토 에루빌
장르로큰롤, 홍키 통크, 뮤직홀, 피아노 록
수록 싱글없음
러닝 타임3:35
작곡가엘튼 존
작사가버니 토핀
프로듀서거스 더전
발매사DJM (UK), Uni (US)
트랙 리스트
1. Honky Cat - 3:15
2. Mellow - 5:32
3. I Think I'm Going To Kill Myself - 3:35
4. Susie (Dramas) - 3:25
5. Rocket Man - 4:45
6. Salvation - 3:58
7. Slave - 4:22
8. Amy - 4:03
9. Mona Lisas And Mad Hatters - 5:00
10. Hercules - 5:20
보너스 트랙[1]
11. Slave (Alternate Take) - 2:53

1 개요


엘튼 존의 5집 Honky Château의 3번 트랙.

2 구성

경쾌하고 유쾌한 선율의 홍키 통크 넘버이다. Am키로 구성되어 리드미컬한 선율로 진행하고, 처음엔 피아노 한대로 시작하다곧 밴드와 동반한다. 밴드 섹션은 피아노와 같이 전반적인 선율과 마찬가지로 꽤 비트감을 보이면서 덜컹거리며 진행하고, 특히 그루브한 베이스가 인상적이다. 코러스는 밴드 멤버들의 백보컬이 두왑 풍으로 Blues~ 거리며 템포가 느려지다가 다시 원래대로 돌아오는 식으로 반복하고, 간주와 아웃트로는 뮤직홀 풍의 헌란하다 못해 진지한 구성을 보이지 않는 피아노 선율로 이어지면서 페이드 아웃된다.

간주와 아웃트로에선 탭댄스가 나오는데, 이는 본조 도그 두다 밴드 (Bonzo Dog Doo-Dah Band)의 전 드러머 "레그스" 래리 스미스가 맡은 것.[2] 앨범의 타이틀 트랙 Honky Cat와 유사한 구성의 홍키 통크 넘버이고, 뉴올리언스 재즈, 뮤직홀 풍으로 크게 들린다.

2.1 가사 의미

심상치 않은 제목에서도 보이듯이, 가사는 한 철없는 십대의 자아도취에 대해서 상당히 잔혹하면서 농담조로 표현한 유쾌한 내용을 담았다. 한창 반항기를 보내는 십대가 본인에 대한 존중이나 삶에 지루함을 느껴 그저 신문에 나고 싶어 자살을 계획하는 것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고, 딱 봐도 관심종자에 대한 내용이라는 것이 확연히 보인다. 2절에선 브리지트 바르도가 나를 밤마다 보러 와야한다고 묘사되었다.이젠 아니겠지

어떻게 보면 가장 자극적인 주제와 제목을 가진 엘튼 존 곡 중 하나로 볼 수 있다.

3 세션

보컬, 작곡, 피아노 - 엘튼 존

작사 - 버니 토핀

기타, 백보컬 - 데이비 존스턴

베이스, 백보컬 - 디 머레이

드럼, 백보컬 - 나이젤 올슨

프로듀서 - 거스 더전

4 가사

I'm getting bored
Being part of mankind
There's not a lot to do no more
This race is a waste of time

People rushing everywhere
Swarming around like flies
Think I'll buy a forty four
Give them all a surprise

Think I'm gonna kill myself
Cause a little suicide
Stick around for a couple of days
What a scandal if I died

Yeah I'm gonna kill myself
Get a little headline news
I'd like to see what the papers say
On the state of teenage blues

A rift in my family
I can't use the car
I gotta be in by ten o'clock
Who do they think they are

I'd make an exception
If you want to save my life
Brigitte Bardot gotta come
And see me every night

5 라이브

라이브에선 가끔씩 불렀다. 1972년 2월 5일 영국 런던의 로열 페스티벌 홀 공연에서 앨범의 전곡을 불렀을때부터 처음으로 선보였고, 1972년 8~11월 Honky Chateau 투어에서 레파토리였다. 1972년 9~11월 북미 투어에선 곡에서 탭댄스를 맡은 "레그스" 래리 스미스가 투어에 참여하면서 곡에서 탭댄스를 추었다. 당시 래리 스미스는 매우 기상천외한 복장을 입고 탭댄스를 추었고, 갑자기 난데 없이 무대에 등장해 발랄한 표정으로 탭댄스를 추는 것을 보고 놀란 팬들이 적지 않았다.[3]

1972년 이후 4년 뒤 1976년 9월 17일 스코틀랜드 에든버러의 Playhouse 극장에서 진행된 피아노 솔로 공연에서 불렀고, 1979년 A Single Man 투어부터 퍼쿠션 레이 쿠퍼와 진행된 2인조 투어의 레파토리로 분류되었다. 당시 투어에선 레이 쿠퍼가 탬버린과 비브라폰을 상당히 우스꽝스럽게 연주했고, 난리법석으로 보일 정도였다. 1979년 이후, 한동안 부르지 않다가 1993~1995년 레이 쿠퍼 투어에서 다시 불렀고, 1979년과 별 차이점 없었다.

2009~2012년 레이 쿠퍼 투어에서도 빠짐없이 불렀다. 이 곡은 1979년 이후 레이 쿠퍼 투어에서만 불렀고, 1972년 이후로 밴드와 연주해서 부른 적은 없다.


1972년 10월 30일 영국 런던, 중간에 래리 스미스가 이상한 복장을 입고 탭댄스를 춘다.


1976년 9월 17일 스코틀랜드 에든버러


1977년 BBC 라디오, 테리 우건 쇼


1977년 5월 7일 영국 런던의 Rainbow 극장, 처음으로 레이 쿠퍼가 타악기를 연주한 라이브 버전 중 하나이다.


1979년 5월 28일 구 소련 모스코, 레이 쿠퍼의 정신없는 탬버린/비브라폰 연주를 확연히 볼 수 있다.


1993년 12월 10일 남아프리카 선 시티


1994년 9월 22일 로스앤젤레스 Greek 극장

2010년 12월 10일 러시아 모스코
  1. 1995/1996년 머큐리, 로켓 레이블에서 재발행된 리마스터링 CD 앨범
  2. 원래 간주는 엘튼 존의 의붓아버지 프레드가 숟가락을 때리는 소리로 녹음될 예정이었다.
  3. 이후 엘튼 존이 1970~80년대에 자주 즐겨 입었던 화려한 복장들을 크게 연상케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