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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F-Style 시리즈 - F7 라인업 | |
1세대 | 2세대 |
옵티머스 F7 | LG F70 |
LG 보급기 | ||||
옵티머스 F7 | ← | LG F70 | → | LG G3 Beat, LG AK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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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 | 화이트 |
한국 LG모바일 LG-F370S 공식 사이트 |
1 개요
LG전자가 2014년 2월, MWC 2014에서 공개한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한국에는 2014년 5월 21일에 SK텔레콤, KT, LG U+를 통해 출시되었다.
2 사양
- 메모리 사양 중 한국 내수용에 해당하는 경우 빨간색 글씨로 표기.
프로세서 | 퀄컴 스냅드래곤 400 MSM8926 SoC. ARM Cortex-A7 MP4 1.2 GHz CPU, 퀄컴 Adreno 305 GPU |
메모리 | 1 GB LPDDR2 SDRAM, 4 / 8 GB 내장 메모리, micro SDHC (최대 32 GB 지원) |
디스 플레이 | 4.5인치 WVGA(480 x 800) RGB 서브픽셀 방식의 IPS TFT-LCD 멀티터치 지원 정전식 터치 스크린 |
네트워크 | LTE Cat.4, HSPA+ 42Mbps, HSDPA & HSUPA & UMTS, GSM & EDGE, CDMA & EV-Do Rev.A[1] |
근접통신 | Wi-Fi 802.11b/g/n, 블루투스 4.0, NFC |
카메라 | 전면 30만 화소, 후면 500만 화소 AF 및 LED 플래시 |
배터리 | Li-ion 2440 mAh |
운영체제 | 안드로이드 4.4 (KitKat) LG UI 4.0 |
규격 | 66.4 x 127.5 x 9.95 mm, 129.6 g |
단자정보 | USB 2.0 micro Type-B x 1, 3.5 mm 단자 x 1 |
색상[2] | 블랙, 화이트 |
기타 | VoLTE 지원, FM 라디오 지원 |
3 상세
F-Style 2세대 라인업 중 중위권 라인업이자 옵티머스 F7의 후속작이다. 즉, 한국에서는 옵티머스 LTE III의 후속작의 위치를 가지게 된다. 옵티머스 LTE IV 아니다 LG LTE IV
다만, 해상도, RAM 등 사양은 옵티머스 LTE III보다 낮다. 이는 옵티머스 LTE III의 사양이 옵티머스 F 시리즈의 최상위 라인업이었기 때문이다. 반대로, 배터리 용량은 2440 mAh이기 때문에 배터리 타임 자체는 좋게 나온다고 한다.[3]
보급형 및 중급형 폰에 널리 사용되고 있는 퀄컴 스냅드래곤 400 MSM8926이 탑재되어 일반적인 기능에는 특별히 무리는 없다. RAM 역시 1 GB로 일상적인 작업에는 큰 문제가 없으나, 고사양 애플리케이션을 돌리기에는 벅찬 감이 있다. 화면 크기에 비해 해상도가 낮은 것은 문제점으로 지적된다. 발열이 없다는 건 그나마 다행인 점으로 꼽힌다.
내장 메모리는 8 GB로, 안드로이드 운영체제와 기본 설치 애플리케이션이 차지한 공간 덕에 사용자가 사용할 수 있는 공간은 4 GB 남짓으로 애플리케이션 설치 공간도 부족한 마당에 사용자 콘텐츠를 저장하기 위해서는 micro SD 카드가 필수적으로 필요하다. 그 마저도 애플리케이션과 사진들만 허용할 정도로 이동이 가능한 파일들에 제약이 있다.
카메라의 경우 저품질을 보여준다고 한다. 화질도 떨어지며 초점도 잘 잡지 못한다고 한다. 수동 초점 기능이 탑재되어 있긴 하지만, 조작을 해야할 디스플레이의 해상도가 워낙 낮아서 정확하게 초점을 잡기가 어렵다고 한다. 게다가 TFT-LCD 임에도 불구하고 번인 현상 비스무리한 잔상이 디스플레이에 나타난다고 한다.
착탈식 배터리의 경우, 배터리를 1개만 제공한다. LG전자 서비스 센터에서 18,000 원으로 별도 구매가 가능하며 LG L70, LG G2 mini와 호환이 된다고 한다.
4 출시
4.1 한국 출시
2014년 5월 중순, 한국 출시가 예정되어있음이 알려졌고, 이동통신사들이 영업을 재개한 직후인 2013년 5월 21일 정식으로 출시되었다. 비슷한 시기 출시된 LG전자의 보급형 모델 LG L70이 단말기 자급제로 출시된 것과는 달리, F70은 각 이동통신사 별 모델로 출시되었다. 이동통신사 별 모델이 있긴하지만, 사실상 동일 기기로 다른 이동통신사 로고와 이동통신사 애플리케이션만 설치되었다. 출고가는 279,400 원으로 상당히 저렴하게 발매되었다. 법정 보조금만 받아도 거의 할부원금 0원을 찍을 수 있으나 발매 후 얼마 뒤 다른 플래그십 폰들이 대란으로 풀리는 바람에 조금 무색해졌다. 그래도 플래그십 기종을 대란가로 사려면 대부분 80 요금제 3개월 사용이라는 조건이 걸리는 것에 비해 F70은 그런 조건이 없어서 실질적인 가격은 여전히 플래그십 기종들보다 낮다.
낮은 출고가 및 낮은 성능으로 인해 초저가로 풀릴 것이라는 예상에 걸맞게 2014년 7월 말부터 할부원금 0원에 리베이트 13~19만원 지급 조건으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판매되고 있다. 35요금제 4개월 유지 조건이지만 데이터 사용이 필수인 스마트폰을 표준요금제로 쓰는 일은 거의 없다는 것을 생각해 본다면 그야말로 요금할인폰이다. 그래도 화웨이의 화웨이 X3 등 할부원금은 비슷하면서 더 나은 성능의 기기들도 많기 때문에 이걸 선택하는건 좋지않다는 의견이 중론이다. 근데 이런 경우에는 대안 기기도 상황은 좋지 않다
4.2 한국 외 지역
미국에는 Tranfone을 통해 LG Access라는 정식 발매명으로 출시되었으며 CDMA 이동통신 네트워크를 추가적으로 지원한다.
5 소프트웨어 지원
5.1 OS 업그레이드
업데이트 버전은 v10h, 하지만 여전히 4.4.2다. 답이 없다.
2015년 7월 16일에 v10p로 업데이트되었다. 롤리팝은 아니고 안정성 향상 업데이트. 루팅 관련 커널을 패치하였다.
2015년 10월 1일에 v10r로 업데이트되었다. 구글 서비스 패치로 사용성을 향상 시켰다고 한다. Stagefright 커널 패치가 완료되었다.
5.1.1 5.0 롤리팝
2014년, LG전자가 발표한 롤리팝 업그레이드 미지원 단말기(LG L70, LG 와인 스마트) 목록에는 포함되지 않았으나 2016년 8월 현재까지도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포기하면 편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