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업개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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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식명칭 | LS그룹 |
| 영문명칭 | LS Group |
| 이전명칭 | LG전선그룹(LG전선, LG산전 등) |
| 창립일 | 2005년(LG그룹에서 분리독립) |
| 업종명 | 전선, 산전계열 |
| 홈페이지 | |
1 개요
안양시 LS타워 (본사). 1호선, 4호선 금정역앞에 있다.
LS 용산타워. 4호선 신용산역 앞에 있다. 그러고 보니까 둘 다 1, 4호선에 있네
대한민국의 기업 집단. 한때 LG그룹에 속했던 LG전선이 LG산전 등과 함께 LG그룹 계열에서 2003년에 분리독립하였고 2005년에 LS그룹으로 출범하였다. 회장은 구자홍 회장으로 LG그룹 구본무 회장의 당숙이다.[1]
2003년 LG그룹이 전선 및 산전 부문 등을 계열 분리하게 되면서 LG산전, LG전선, LG니꼬동제련, LG칼텍스가스(현재의 E1) 등이 LG전선그룹을 형성하였고 LG전선이 중심축을 이루었다. 2년 후인 2005년 마침내 LG전선그룹에서 LS그룹으로 사명을 변경하고 독립법인으로 출범하였다. 후에 옛 한일그룹 계열이었던 국제상사를 인수하여 LS네트웍스로 변경하고 옛 한일그룹 빌딩을 매입하여 LS용산타워로 편입시켰다.[2][3] 현재 본사는 안양시에 LS공장앞에 있는 LS타워이다.[4]
1962년 한국케이블공업으로 출범을 하였으며 이후 럭키금성그룹의 금성전선으로 사명을 변경하였고 1995년 럭키금성그룹이 LG그룹으로 사명을 개명하면서 LG전선으로 개명되었다.
2003년 LG그룹이 지주회사격으로 변경함에 따라 LG그룹의 창업자 구인회 회장의 세 동생인 구태회, 구평회, 구두회 등이 LG전선과 LG칼텍스가스를 통해서 분리 독립하였고 후에 LG산전이 합류하면서 LG전선그룹을 만들게 되었다. 그리고 2005년 LS그룹이 출범되면서 LG라는 이미지를 벗고 LS라는 독자적인 경영체제로 출범하게 된다. 아이러니하게도 2005년에 GS그룹 허창수 회장의 허씨 일가가 LG의 구씨 일가와 경영 연합을 종결하게 되면서 이들은 GS그룹으로 분리독립하게 된다.
2 계열사
- ㈜LS
- LS전선
- LS산전
- LS니꼬동(Nikko銅제련)- 구 한국광업제련 → 럭키금속 → LG금속. 일본 '니코금속'(현 JX Nippon Mining & Metals)사와 합작하면서 현 사명으로 변경.
니코동 제련이 아니다!! - LS네트웍스 - 구 국제상사
- LS엠트론
- LS메탈
- E1 - 구 여수에너지 → 호유에너지 → LG칼텍스가스
- 예스코 - 구 극동도시가스
- 가온전선 - 구 국제전선 → 희성전선
- 이베스트투자증권 - 구 이트레이드증권. 2008년 9월 글로벌앤어소시에이츠 사모펀드(G&A PEF)라는 사모펀드에서 인수하였는데, 인수자금 3350억 중 1/3인 1000억을 LS네트웍스에서 출자하였다. 법적으로는 사모펀드 투자자는 주주가 아닌 단순투자자로 취급되지만, 실제로는 옛 LG증권출신들이 요직을 차지하고있다. 시중에서는 지주회사체제로 전환한 LS그룹이 직접적으로 금융계열사를 가질수 없기때문에 사모펀드를 통해 우회지배하고있는 계열증권사로 간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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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자산운용 - 2016년8월 DGB금융지주로 매각. 위에서 보듯 그룹에서는 금융계열사를 가질수 없기에 오너일가에서 개인회사로 설립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