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중국 허난 성의 도시에 대해서는 안양시(중국) 문서를 참조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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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기초자치단체
자치시고양시*과천시광명시광주시
구리시군포시김포시남양주시*
동두천시부천시*성남시*수원시*
시흥시안산시*안성시안양시*
양주시여주시오산시용인시*
의왕시의정부시이천시파주시
평택시포천시하남시화성시*
자치군가평군양평군연천군
안양시 일반구
일반구만안구(萬安区)동안구(東安区)



안양시청. 주소는 동안구 시민대로 235(관양동 1590번지). 평촌신도시를 개발하면서 1996년 신축 이전하였으며, 현 만안구청이 옛 안양시청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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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안양시에서 적극적으로 밀었던 "에이플러스 안양" BI. 안양 시내버스에도 붙어있다. 2014년 지방선거로 이필운 시장이 복귀하면서 이것도 많이 사용하는 추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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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호 시장 시절 만들어져 여기저기 쓰인 "스마트 창조도시 안양" VI(Vision Identity). 이필운 시장이 복귀하자마자 이 VI가 그려진 곳 위에 에이플러스 안양을마구 붙여댔다.


안양시 휘장. [출처]. 2007년 이후에는 BI의 제정으로 잘 쓰지 않게 되었지만 이필운 시장 취임 후 다시 컴백 중이다.(...) 노턴안티바이러스로 유명한 시만텍社의 예전 로고와 상당히 흡사하다.

[안양시청 홈페이지]

anyangci.jpg
안양시
安養市 / Anyang City
국가대한민국
면적58.52 km²
광역시도경기도
하위 행정구역2일반구
31
시간대UTC+9
인구595,835명
(2016년 9월 기준 주민등록인구[#])
인구밀도10,207.47명/㎢
시장이필운 (새누리당)
재선[1](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국회의원만안구 : 이종걸 (더불어민주당)
5선 (제20대 국회의원 선거)
동안구 갑 : 이석현 (더불어민주당)
6선 (제20대 국회의원 선거)
동안구 을 : 심재철 (새누리당)
5선(제20대 국회의원 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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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경기도 중부에 있는 . 서울특별시위성도시 중 하나로 안양권(안양시ㆍ군포시의왕시과천시)의 중심 도시이기도 하다.[2][3] 2016년 7월 기준 인구는 596,230명. 인구밀도는 10,589명/km2이다.

북쪽으로 서울특별시 금천구관악구, 북동쪽으로 경기도 과천시, 동쪽과 남쪽으로 의왕시, 남서쪽으로 군포시, 북서쪽으로 광명시, 시흥시와 접한다. 이준영의 고향이라카더라


2 역사

안양시 행정구역 변천사
년도당시 행정구역
1896시흥군 군내면(始興郡 郡內面)과천군 상서면/ 하서면(果川郡 上西面 / 下西面)
1914시흥군 동면 / 서면(始興郡 東面 / 西面)시흥군 서이면(始興郡 西二面)
1941시흥군 안양면(安養面)
1949시흥군 안양읍(安養邑)
1963시흥군 안양읍 신안양리 / 박달리
(安養邑 新安養里 / 博達里)
1973안양시(安養市)
1992만안구, 동안구 설치

1914년 이전까지 만안구 박달동과 석수동은 시흥군 군내면, 만안구 안양동과 동안구는 과천군 상서면과 하서면에 속하였다.

1914년 부군면 통폐합으로 박달동 지역이 시흥군 서면으로 편입되었다. 구 과천군 상서면과 하서면은 시흥군 서이면으로 통합되었다. 1941년 서이면이 안양면으로 개칭되었고, 1947년 시흥군청이 영등포에서 안양으로 이전되었다.

1949년 안양면이 안양읍으로 승격되었다. 1963년 현재의 박달동이 서면에서, 석수동 지역[4]에서 안양읍으로 편입되었다. 안양의 명칭은 고려 태조 왕건이 세운 안양사에서 유래되었다. 1973년 안양읍이 안양시로 승격되었다.[5] 1992년 구제가 실시되어 만안구와 동안구를 설치하였다.

자세한 사항은 시흥시(시흥군)의 역사, 과천시의 역사 참조. 일단 안양시청 홈페이지에 나온 역사 소개란에서 과천군의 역사 위주로 설명하고 통합 전 시흥군의 역사는 그저 박달동, 석수동 일대의 역사로 치부하는 것으로 봐서는 옛 시흥군보다는 옛 과천군을 계승하려는 모습이 나온다. 정작 안양시의 명칭 기원이 된 안양사는 석수동에 있는 건 에러


2.1 도시로서의 역사는 길다

시의 면적은 부천시와 맞먹는 수준인데, 도시로서의 역사는 길다. 이보다 앞서서 시가 된 곳은 1981년에 직할시로 빠진 인천광역시를 제외하더라도 수원시(1949년 승격), 의정부시(1963년 승격) 밖에 없으며, 1973년 시 승격 '동기'로는 부천시, 성남시가 있다. 안양시의 '후임'인 도시는 광명시(1981년 승격), 평택시((1981년에 승격한 송탄시, 1986년에 승격한 평택시와 잔여지역인 평택군이 1995년에 통합), 안산시, 과천시, 구리시(이상 1986년 승격), 하남시, 남양주시(1989년에 승격한 미금시를 1995년에 흡수 합병), 의왕시, 군포시, 시흥시, 오산시(이상 1989년 승격), 고양시(1992년 승격), 용인시, 파주시, 이천시(이상 1996년 승격), 안성시, 김포시(이상 1998년 승격), 화성시, 광주시(이상 2001년 승격), 양주시, 포천시(이상 2003년 승격), 여주시(2013년 승격). 이상 굵은 글씨는 특정시.

서울특별시 도시계획에 따라 서울 시가지의 일부 또는 연장으로 인위적으로 개발된 광명시·과천시와 다르게, 안양시는 근대화와 수도권의 팽창에 따라 자생적으로 형성된 서울의 위성도시이다. 부천시와의 유사성이 많은 도시로[6], 부천(소사)은 경인(京仁)간, 안양은 경수(京水)간의 중간 요충지로서 형성되고 발달된 도시라는 점이 그것.


3 관광

관악산, 삼성산, 삼막사, 안양사 등이 있다.

공원으로는 동안구에 소재한 평촌공원, 학운공원, 평촌중앙공원, 자유공원과 만안구에 소재한 병목안 시민공원, 안양예술공원이 있다.


4 행정구역

2개 구, 31개 행정동으로 구성되어 있다. 시청은 동안구 관양동(부림동)에 있다.


4.1 평촌신도시

평촌신도시가 생길때 이 신도시를 일반구로 분리해 달라는 요구가 있었고, 지금도 있는 듯 싶은데 항상 무시되었다. 다른 1기 시도시중에서 분당신도시성남시 분당구로, 일산신도시고양시 일산구(2005년 일산동구, 일산서구로 다시 분리)로 편제되었다. 산본신도시중동신도시[7]는 동이다. 참고로 현재의 평촌역의 원래 이름은 '벌말역'이었다가, 평촌신도시 주민의 요청에 의해서 '평촌역'으로 바뀌었다. 자세한 내용은 평촌역 참조. 역 이름은 바꾸는데 성공했지만, 구 이름에 평촌을 넣지는 못했다.

다만, 이 항목을 비롯해 동안구에서의 평촌구 분구 논의 자체는 사실 불필요하거나 무의미하다고 볼 수 있다. 안양시에 구제가 실시되어 만안구와 동안구가 설치된 때가 1992년으로, 한창 평촌신도시 개발 및 입주가 진행되고 있던 때였다. 동안구청 자체도 평촌신도시 내에 있고, 동안구 자체가 아예 그냥 '평촌'이라 불리기도 한다. 동안구의 법정동은 4개(평촌동, 비산동, 관양동, 호계동) 뿐이며, 이 4개 법정동이 모두 평촌신도시와 구시가지에 걸쳐 있다. 즉, 굳이 또 분구를 하지 않아도 이미 사실상 '동안구=평촌(구)'이나 다름없다.

애초에 단순히 '안양의 동쪽'이라는 의미의 '동안구'라는 억지스러운 명칭이긴 했지만, 당시 상황으로는 적당한 이름이 없었다. 현재는 평촌이라는 명칭이 동안구 전체를 아우를만한 대표성을 가지고는 있다고 말할 수 있겠지만, 평촌신도시 개발 당시의 원래 평촌은 안양시 외곽의 조그만 마을 정도을 가리키는 지명이었을 뿐이었다. 예전의 평촌은 현재의 '평촌동 주민센터'일대의 마을인데, 평촌신도시 전체를 보면 최외곽에 해당된다.[8] 안양시 분구 당시의 평촌은 동안구 지역의 대표성을 가질만한 지명이 절대 아니었기에, 당시는 평촌구라는 명칭은 전혀 고려대상도 아니었다. 그렇다고 비산구, 관양구, 호계구 같은 이름을 지을 경우 다른 지역에서 반대할 것이 뻔하기에, 그냥 무난하게 '동안구'라는 이름을 선택했다고 할 수 있다.

또한, 동안구를 평촌구로 개칭하면 간단히 해결되는 문제에 불과하는 의견도 있으나, 동안구란 이름이 정착되어 사용되고 있는 현 상황에서 구 이름을 바꾸자는 요구 또한 쉽게 받아 들이기 힘들다. 또한 저렇게 되면 학의천 이북과 이남의 입장이 달라진다. 학의천 이북은 마치 고양시의 화정지구처럼 곁다리로 개발된 곳이나 교통이 평촌, 범계역 못지 않게 서울과의 접근성이 좋아서[9] 자신들을 평촌신도시에서 분리된 곳으로 생각, '인덕원', '관양지구' 등 각 동네의 정체성이 강한 반면 이남은 그냥 동안구 전체를 '평촌'으로 퉁치는 경향이 있고, 또한 경수산업도로(1번국도) 서쪽의 동네는 공업단지가 포함되고[10] 주로 빌라와 단독주택으로 이루어져 있고 호계시장이 대로[11]로 가로막혀 대형마트에 상권을 빼앗기지 않고 버티고 있으며, 안양의 랜드마크라고 우스개가 되던 안양교도소 이남은 포도원으로 거의 의왕취급이다. 이런 관계로 생활권이 나뉘며, 평촌에서 평촌으로 크게 생각하지 않는다.

2007년 완공 당시 경기도 최고층 건물(42층)이었던 평촌의 랜드마크 건물, '아크로타워'가 있다.[12]


5 안양권 통합 논의

같은 생활권 내에 안양시, 군포시, 의왕시, 과천시의 4개의 기초자치단체로 쪼개져 있는 상태라, 안양권 행정구역 통합 논의는 항상 식지 않는 떡밥이다. 이렇게 된 것은 시흥군의 각 읍/면이 각각 시 승격 조건을 만족하는 대로 차례차례 승격되었기 때문. 1981년 인천직할시 분리 승격 이후 경기도 내에서 광역시 승격 우려가 있는 도시 육성 방지 차원에서 군포읍과 의왕읍을 안양시에 편입시키지 않고 각각 시로 승격시켰다는 설도 있다고 한다.

참고로 안양시 도시계획구역은 1973년 시승격 이후 무려 1997년까지 군포시, 의왕시도 포함하고 있었다. 바꿔 말하면, 군포시와 의왕시는 1989년 시승격 이후에도 한동안 독자적인 도시계획구역을 설정하지 못했다는 것. 이러한 옛 안양시 도시계획구역 역시 장기적으로 군포와 의왕을 안양시에 편입하려는 계획의 일환이었다.[13] 차라리 1973년 시승격 당시 안양읍뿐만 아니라 남면(군포), 의왕면까지 묶어서 같이 안양시로 승격시켰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1990년대 초반에는 직할시 승격을 목표로 지역 차원에서 안양시-군포시-의왕시 통합이 추진된 적이 있지만, 흐지부지된 전력이 있다. 현재 안양권 통합 논의에서 안양권의 맹주인 안양시야 당연히 찬성하는 분위기이고, 군포시는 시큰둥하는 반응이고, 의왕시는 부정적인 반응, 과천시(정확히는 과천 시민들)는 결사반대하는 입장.[14] 특히 시세가 약한 군포시나 의왕시의 경우 안양시로 통합될 경우 혐오시설이 자기네 동네로 들어올까봐 염려하는 입장이며, 그 중에서 소규모 지역자치를 중시하는 일부 주민들은 혐오시설 이전 여부 등의 문제와 상관없이 통합 자체에 부정적인 의견을 표하기도 한다.


5.1 과거의 안양 서울 편입 떡밥

시흥군 안양읍 시절에는 서울과 수원을 잇는 중간점이라는 지리적 위치 때문에, '뿌리깊은 나무' 시리즈를 비롯한 지리 관련 서적에서는 안양 일대를 일컬어 '사실상의 남서울'이라는 언급이 많이 나왔었다. 게다가 1970년 양택식 서울특별시장이 박정희 대통령에게 경기도 내 서울시 도시계획구역(지금의 광명시 북부, 과천시, 고양시 신도, 부천시 고강ㆍ원종 등) 뿐만 아니라, 지금의 고양시 덕양구 전역, 성남시 및 하남시 각 일부, 광명시 남부, 부천시 오정구 잔여지역, 안양시 전역을 포함하는 서울시 추가 확장안을 건의한 것 때문에, 당시 안양의 서울 편입 떡밥은 지금의 광명시의 그것에 못지 않았다. 그래서 1973년 안양시 승격 당시, 서울 편입이 이루어지지 못한 것에 대해 아쉬움을 표한 일부 주민도 있었다.[15] 하지만 안양시는 광명시나 과천시와 다르게 서울시 도시계획과 별개로 개발되고 성장해온 곳이기 때문에, 서울 편입이 과연 타당할지는 위키러의 생각에 맡겨 놓겠다.

하지만 안양시가 경기도 중부의 주요 도시로 성장하여 어느 정도 독자적인 생활권이 형성됨에 따라, 자연스레 서울 편입 떡밥은 잠잠해졌고 대신에 지금은 광역시 승격이라는 속마음을 염두에 둔 안양권 통합 떡밥이 우세한 상황이다. 안양은 이미 특정시이고, 군포시 30만여 명에 의왕시 20만여 명을 더하면 110만 명이 되어 수원시와 어깨를 나란히 하기 때문.

[모 떡밥에 따르면] 통합 후에 '평촌시'라고 명명하고 군포시에서 초중고를 다닌 김연아[16]의 도시로 홍보하자고 한다. 그럼 의왕시가 싫어하겠지.


6 교육

안양시중학교
관양중학교귀인중학교근명중학교대안여자중학교대안중학교박달중학교
범계중학교부림중학교부안중학교부흥중학교비산중학교성문중학교
신기중학교신안중학교신성중학교안양서중학교안양여자중학교안양중학교
연현중학교인덕원중학교임곡중학교평촌중학교호계중학교호성중학교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고등학교
근명여자정보고등학교성문고등학교신성고등학교안양고등학교
안양여자고등학교안양공업고등학교안양여자상업고등학교안양외국어고등학교
안양예술고등학교양명고등학교양명여자고등학교충훈고등학교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고등학교
경기글로벌통상고등학교관양고등학교동안고등학교
백영고등학교부흥고등학교인덕원고등학교
평촌고등학교평촌경영고등학교평촌공업고등학교

2002년부터 고등학교 평준화 제도가 도입되었다.

안양시와 과천시는 모두 '안양과천교육지원청'의 관할구역이므로, 안양시의 고등학생은 과천시의 과천고등학교, 과천중앙고등학교, 과천외국어고등학교, 과천여자고등학교로도 흔히 통학한다. 특히 '뺑뺑이' 평준화 추첨을 할 때에는 특목고과천외고를 제외하고 추첨 용지를 작성할 때(지망 쓸 때) 같이 작성한다.

대학교는 경인교육대학교,대림대학교, 성결대학교, 안양대학교, 연성대학교 등이 있다.

공교육과는 별개로, 여기에 경기도 최대 규모의 학원가 중 하나인 평촌학원가가 있다. 각종 입시학원, 재수 학원 등등이 400여 미터의 직선 도로 양 옆에 꽉꽉 들어차 있으며, 이 학원가의 존재 때문에 밤 10시 무렵에는 학원을 나오는 사람들과 셔틀버스만으로 근처 교통에 혼선이 생길 정도. 사실상 경기도 서남부 지역의 사교육 중심지라고 할 수 있으며, 안산, 수원 정도는 기본이고 심한 경우에는 오산, 화성, 천안 등지에서까지 이 곳으로 통학하는 학생들이 존재한다.

2016년 6월에 개관한 관양도서관까지 포함하여 도서관이 9곳 있다.(추가로 1곳 더 건립 예정)성남시고양시만큼은 아니지만 안양권에서는 많이 있는 편.

2016년 10월에 삼덕도서관이 추가로 개관한다.

7 교통

안양시/교통 항목 참고.


8 음식

"안양해물탕"이라는 해물탕 전문점이 유명하다. 90년대에는 TV에 광고로도 나왔을 정도. 해물탕계의 대표적인 맛집으로 알려져 있다. 안양 토박이들 사이에는 정호 해물탕이라는 상호명으로 유명했는데 안양 해물탕은 정호 해물탕 업주의 자녀들이 사업을 물려받아 차린 분점들이다. 다만 1980~90년대 초반 정호 해물탕 리즈 시절에 비하면 푸짐함이 많이 줄었다. 대전에 안양 해물탕 본점이라고 자처하는 업소가 있는데 이것도 틀린 건 아니다. 서로 본점이라고 우겨댈 때는 그만한 이유가 있다

"대교 보신탕"이라는 보신탕 전문점이 유명하다. 이름에서 알 수 있듯 안양대교 근처 집이 '본점'이고 군포에 직영점이 있으나, 이후 대교보신탕의 유명세를 이용하기 위한 다른 '대교보신탕'들도 등장하였다. 본점이 아닌 다른 대교보신탕들은 군포, 광명, 멀게는 충청도까지 확산되어 있다.

예전에는 포도로 유명했다. 포도밭이 많았고 고가의 특산품이라서 지역민의 밥줄을 책임졌다. 잘 나갈 때는 거의 인삼농사 수준의 수익이 나왔기 때문에 서리를 막기 위해 건달을 고용해서 포도밭을 지키게 할 정도였으나 1960년대 후반으로 쇠퇴하기 시작해 이제는 안양에서 키운 포도는 찾기 힘들다.(아주 없는 건 아니다.)


9 상권

  • 안양1번가
안양1번가 문서 참조.
평촌신도시가 개발되면서 신도시의 중심을 관통하는 4호선 범계역과 평촌역을 기준으로 대규모의 상권이 발전했다. 범계역에는 NC백화점뉴코아아울렛이 마주보고 있고, 2012년 3월 29일에는 개점당시 경기도 최대규모의 백화점인 롯데백화점 평촌점이 문을 열었다. 이후 범계의 상권은 기존 안양역중심의 상권을 초월하는 거대 상권으로 자리 잡았다.
인덕원역 주변도 안양시를 대표하는 상권이 되었다. 사실 역세권이라는 특성에도 불구하고 과거에는 가까운곳에 신성중학교가 있었기 때문에, 온갖 종류의 영업규제가 걸려 있어서 유흥업소들이 들어 올수가 없었고 텅비다시피한 상태였다. 그런데, 신성중학교가 이전하면서 규제가 풀렸고 그 즉시 앞다투어 유흥업소가 생겼다. 역 주변은 순식간에 변모되어 현재는 유흥가 밀집도가 높은 지역 상위권에 들어갈 정도가 되어 버렸다. 그야말로 블루 오션이 생긴 격. 게다가 과천시는 정책상 유흥업소가 사실상 없기에 과천시 사람들이 정부청사 공무원들이 인덕원에서 놀고 간다는 점도 상권 형성에 크게 영향을 주었다.

영화관은 cgv 2개, 롯데시네마 4개가 있다. cgv는 안양 일번가 맞은편, 범계역 뉴코아 아울렛, 평촌역 근처에 하나 있었으나 안양 CGV는 2016년 4월 30일 영업을 종료하게 되었다.(이후 이름을 안양일번가 롯데시네마로 바꾸고 정상영업중이다.) 롯데시네마는 안양역 롯데백화점, 안양일번가(구CGV), 범계역 롯데백화점, 인덕원역 근처에 위치해 있다. 또한 행정구역은 광명시지만 사실상 안양권에 속하는 광명아울렛 롯데시네마도 있다.

참고로, 안양에는 4년제 대학교 및 2년제 대학으로 안양대학교, 성결대학교, 연성대학교, 대림대학이 입지해 있어서 이 학교 학생들도 많이 찾아오는 편이고, 경인교육대학교 경기캠퍼스 또한 안양시에 위치해있다.

번화가/안양시도 참고하면 좋다.


10 정치

15대16대17대18대19대20대
만안구권수창/초선
자유민주연합[17]
이종걸/초선
새천년민주당
이종걸/재선
열린우리당
이종걸/3선
통합민주당
이종걸/4선
민주통합당
이종걸/5선
더불어민주당
김일주/초선
자유민주연합
동안구 갑최희준/초선[18]
새정치국민회의
심재철/초선
한나라당[19]
이석현/3선
열린우리당
이석현/4선
통합민주당
이석현/5선
민주통합당
이석현/6선
더불어민주당
동안구 을이석현/재선
새정치국민회의
심재철/재선
한나라당
심재철/3선
한나라당
심재철/4선
새누리당
심재철/5선
새누리당

만안구더불어민주당의 이종걸 의원이 16대부터 20대까지 내리 당선되었으며, 동안구 갑은 이석현 의원이 인구수 부족으로 합구된 제16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한나라당 심재철 후보에 밀려 패한 걸 제외하고, 일반구가 설치되기 전에 있었던 안양 을 선거구로 출마하여 당선된 14대까지 포함하여 현재까지 6선을 지내고 있다. 그리고 동안구 을은 심재철 의원의 지역구로 16대부터 20대까지 내리 역임 중이다. 닥트리오 종합해보면 3개 지역구 통합 선수 16선을 자랑하는 지역이다.(...)

만안구는 인구 26만명 정도로 국회의원 선거구는 1개 배분되어 있다. 동안구에서 이석현, 심재철이 계속 당선되는 것처럼 이 지역에서는 제16대 국회의원 선거 이후로 민주통합당(현 새정치민주연합) 이종걸[20] 의원이 계속 당선되고 있다. 2000년 선거 당시 현역 의원이던 자유민주연합의 김일주를 꺾고 당선되었다. 그후 2004년, 2008년, 2012년 모두 이종걸 현 의원이 새누리계의 정용대 후보와 대결해 이겼다. 3연벙? 만안구에서도 이종걸 vs 정용대만 계속 나와서 만안구 사람들이 지겹다 카더라 사실 이종걸은 서울 출신이긴 하지만 어린 시절부터 자란 곳은 안양이었고 정용대도 이 지역 토박이 인물이기는 하지만, 이종걸은 현역 국회의원을 하면서 쌓은 인지도가 있어서 계속 당선되는 것이다. 정용대 강제 콩라인 가입[21] 서민들이 많은 동네여서 진보쪽 표가 많이 나오는 것도 있고수원시잘사는 동네에서도 진보표가 많이 나오던데 거기에다 2012년 제19대 국회의원 선거에서는 보수 성향 후보가 여러 명 나온 탓에 당선이 더 쉬웠다. 여담으로 과거 지금은 피닉제가 된 이인제 전 국회의원이 이 지역권에서 13대 통일민주당, 14대 민주자유당으로 국회의원을 했었다.

동안구는 구 설치 때부터 갑을로 분리되었다. 16대 때는 하나로 합쳐졌다가 17대 때 다시 둘로 분리되었다. 갑구는 수도권 전철 4호선을 중심으로 북쪽은 갑구[22], 남쪽은 을구[23]로 배정되어 있다. 정치적으로는 동안구 설치 이래 대한민국 국회의원 선거에서 갑 지역에서는 이석현 민주통합당(현 새정치민주연합) 후보가 쭉 당선되었고, 을 지역에서는 심재철 새누리당 후보가 쭉 당선되어 왔다.[24] 국회의원 선거 때마다 이석현 vs 최종찬, 심재철 vs 이정국 매치가 매번 일어나다보니 동안구 사람들도 지겹다 카더라

2012년 제18대 대통령 선거 당시엔 문재인 후보는 195,856표를 받었고, 박근혜 후보는 180,189표를 받아서 문 후보가 좀더 많은 지지를 얻었다.

2014년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는 최대호 시장이 박달하수처리장 논란에 연루되어 박달동이 포함된 만안구에서 패해 새누리당 이필운 후보가 당선됐다. 특히 만안구는 서울 남부 서민밀집동네 중 거의 유일하게 광역자치단체장, 시장선거 모두 새누리당이 이긴 곳으로 도심지역에서는 도의원도 새누리당이 이겼다. 세간에는 최대호 시장의 의정활동에 대한 실망이 시장 소속 정당에 대한 평가에 영향을 미친 것 아니냐는 일부 시각도 있었다. 다만 그와 별개로 최대호 시장은 비록 재선에는 실패했지만 처음으로 임기 4년을 제대로 채운 시장이란 기록을 세웠다.(...)

2016년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에서는 새누리당의 공천 삽질에도 불구하고 야권의 더불어민주당 이정국 후보와 정의당 정진후 후보가 단일화에 실패하는 바람에 어부지리로 심재철 후보가 이득을 얻으면서 36,148표를 기록, 34,448표를 기록한 더불어민주당 이정국 후보를 1,700표차로 누르고 간신히 당선되었다. 그러나 단순히 어부지리로 보기에는 한계가 있는 것이, 인덕원~수원철 재착공 및 각종 공약이행률이 서남권 수도권 중진의원들 중에 가장 높았던 것이 사실이며 안양보다 더 여당세가 강한 파주, 광주, 송파 등지에서도 새누리당이 박살나는 와중에서도 또 당선된 걸 보면 지역구 관리는 나름 해왔다는 것을 알 수 있다.[25] 만안구에서는 드디어 정용대 후보 대신 장경순 후보가 새로운 새누리당 후보로 공천되어 선거에 나왔지만 또 이종걸 후보에게 패하여 낙선했다.(...)


11 스포츠

안양을 대표하는 스포츠 시설인 안양종합운동장은 주경기장(축구,육상), 안양실내체육관(농구), 실내빙상장(아이스하키), 실내/실외 수영장, 보조경기장(축구), 테니스장, 씨름장, 인라인롤러경기장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시설들을 바탕으로 여러 스포츠팀의 연고지로 사용중이다. 안양시에는 SBS 스타즈 농구단, 안양 LG 치타스 축구단, 안양 한라 아이스하키단 등의 스포츠팀이 있었으나 나름 안양시에서 최고의 인기를 누리던 LG 치타스는 2004년에 서울로 연고 이전을 했고 9년 뒤인 2013년에 FC 안양이란 이름으로 새로이 축구단을 창단하였다. FC 안양은 2015년 기준으로 K리그 챌린지에 머물러 있다.

아시아리그 아이스하키 팀인 안양 한라 아이스하키단은 지금까지 잘 있고, SBS 스타즈는 KT&G에 인수되어 KT&G 카이츠, 한국인삼공사 프로농구단을 거쳐 안양 KGC인삼공사 농구단으로 이름을 변경하였으나 안양을 떠나지는 않았다. 안양 KGC는 2012년에 우승하기도 했다. 안양시를 연고로 하는 야구단은 없지만[26], 대신에 잠실 야구장으로 가는 버스도 있고, 목동 야구장이나 고척 스카이돔[27]으로의 교통편도 편리하다. 또한, 2015년 kt 위즈 가 수원에 자리를 잡게되어[28] 야구의 접근성 측면에서는 연고 도시 못지 않은 편리함을 가지게 되었다.

실제로 안양종합운동장은 겨울만 되면 아이스하키 경기와 프로농구 경기를 동시에 볼 수 있는 몇 안 되는 경기장으로 유명하다.[29] 사실 안양 SBS 스타즈의 경우는 흑역사가 좀 있는데, 2000년 안양실내체육관의 완공 전까지 안양에 실내체육관이 없어서 잠실실내체육관[30], 의정부실내체육관[31], 대림대학 체육관[32] 순서대로 홈구장으로 써야 했던 굴욕의 역사가 있다.(...)

축구 선수인 이영표가 이곳 소재 안양공고를 졸업했다. 참고로 이영표의 고향은 강원도 홍천군이나 안양에서 초, 중, 고를 모두 다녔다. 2012 런던 올림픽 여자 양궁 2관왕에 오른 기보배 역시 안양 출신이다. 이영표와 비슷하게 실제 고향은 전라북도 고창군이지만, 초, 중, 고를 모두 안양에서 다녔다. 대학은 광주광역시에 있는 광주여자대학교를 다녔고 이 때문에 현 소속은 광주광역시청으로 등록되어 있다.

2012년 10월 10일, 안양시의회에서 시민축구단창단 및 지원 조례안을 통과시킴에 따라 2013년부터 FC 안양이 2부 리그에서 활약한다. FC 안양안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을 홈구장으로 사용한다.


12 사법

시 창립 이래로 관할법원의 변동이 몇 차례 있었다. 구 시흥군 안양읍 시절에는 서울지방법원(현재의 서울중앙지방법원) 소관이었다가 1971년 9월 1일에 서울남부지방법원의 전신인 서울지방법원 영등포지원이 생기면서 시흥군 자체가 영등포지원으로 관할이 변경되었으며,[출처] 시 승격 후인 1976년에 서울지방법원 수원지원(현 수원지방법원)으로 관할이 변경되었다.

이후 법률 제 7082호 각급 법원의 설치와 관할구역에 관한 법률이 2004년 2월 1일 시행되면서 수원지방법원 본원 시대를 청산하고 안양에 지원이 설치되었다. 건설에 시간이 걸려서 실제로 운영된 시점은 2009년부터라는 것은 넘어가자. 관할 도시는 안양시, 군포시, 의왕시, 과천시.

수원지방검찰청 안양지청도 법원의 설치와 함께 생겼다. 법원 앞에 2013년에 광역등기소가 생겼다. 자세한 위치는 평촌신도시 항목 참조.


13 문제점

13.1 심각한 인구 감소

[2012년 경기도 인구변동 조사결과 경기도 전체 인구는 늘어났는데 안양은 경기도에서 가장 큰 폭으로 인구가 줄어들었다. 무려 6천명이나 줄어들었다.][33][34] 솔직히 안양 면적을 생각하면 오히려 줄어들어야지 무슨 벌집도 아니고 타지역은 인구 감소가 문제일지는 몰라도 안양에서는 환영이지..진짜 무슨 개미집도 아니고 2015년 3월에 드디어 총인구 60만명 이하로 내려왔다. 행정자치부 주민등록 인구통계를 근거로 2014년 12월까지는 60만명 이상이었으나 결국엔 깨졌다.

솔직히 안양사람들은 인구감소에 대해 문제가 아니라 오히려 잘 됐다고 좋아하곤한다. 그러나 실상 감소한 인구 대부분은 의왕으로 전출한 케이스가 대다수다. 의왕 포일동, 내손동 대규모 아파트단지 거주민들의 상업기능을 안양에서 담당하므로 실질적으로 체감인구밀도의 하락은 없다시피하다... 오히려 롯데백화점 평촌점 개장이후로 범계역 교통체증은 막장에 가깝다.[35]


13.2 거리포교의 성지

길거리 전도로 민폐를 끼치는 사이비 종교 단체 관계자가 끝내주게 많다.

그나마 동안구는 별로 없다고 생각했으나...2014년 이후부터 범계역 근방부터 호계2동 근방까지 신천지대순진리회에서 나온 2인조 포교원들이 5m도 안가서 달라붙으며 끈질기게 따라온 경우가 있고 심지어 한 팀에게서 도망쳤는데 또 똑같은 포교원들이 달라붙어 끈질기게 포교한다. 망했어요 절대로 자신에게 붙지 않는다고 안심하지 말자. 그들은 언제 어떻게 이 항목을 보고 있는 여러분들에게 달라붙어 귀찮게 할 지 모르는 일이다. 그냥 다른 종교 믿는다고 하고 재빠르게 빠져나오자.

안양역 항목에서 기술되어 있지만, 지금은 좀 전술이 달라져서 노인들이 많이 사는 동네에 그 마수를 뻗쳤다. 심한 경우에는 그 동네를 벗어날 때까지 10m 간격으로 '예수 믿으세요 말씀 믿으세요'를 당하는데… 더 큰 문제는, 안양의 예수쟁이들은 막장테크의 끝에 다다른, 면상에 철판을 깐 예수쟁이라는 것이다. 항의라도 하면 오히려 적반하장으로 화를 내며 '안 믿으면 그만이지 그냥 가~ 별 미친 놈 다 보겠네 왜 지랄이야?' 따위로 화를 낸다(다른 사람이 보면 마치 항의하는 행인이 잘못한 것처럼 보인다). 참고로 이들의 주요 포교대상은 '출소한 전과자처럼 보이는 사람', '지적장애인', '노인'이다. (자주 당하는 사람은 이 주 대상이 뭔지 알고 나면 더 기분이 더럽다. ) 좀 옷을 후줄근하게 입어도 바로 달라붙으니 주의하자. 더운 날씨에 10m 간격으로 3~4번씩 포교당하면 정말 혈압이 상승한다.반면 안양에서 태어나 십년 넘게 살았는데 단 한번도 거리포교를 안당하는 특이 케이스도 존재한다 그게 바로 접니다 저도

뿐만 아니라 대순진리회 일당의 출현도 잦은 편이다. 특히 안양1번가 쪽에서 출현이 잦은데, 지나가는 젊은 사람에게 "학생이세요?" 하고 물어보거나 "인상이 참 좋으신데… 블라블라…" 하면서 조상의 한을 풀어주기 위해 초를 올리고 제사를 지내야 한다느니 하며 수작을 부리곤 한다. 이런 경우엔 그냥 못 들은 척 생까고 지나가거나, "일 없어요" 하고 쿨시크하게 말하고 뒤도 안 돌아보고 지나가는 게 상책이지만, 만만하게 생기거나 어려보이면 팔을 붙드는 일도 가끔 있다.

거리 뿐만 아니라 전철역의 무례한 포교행위도 도를 넘은 수준. 안양역개신교 포교행위는 유명하지만 그나마 역사 안에서는 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상주하는 공익근무요원이나 역무원이 몇명씩 있으므로 역사 안에서 하면 쫓겨난다. 그런데 관악역이나 석수역처럼 역무원이 간간히 머물거나 아예 없는 손바닥 만한 역에서는 아예 역사 안에서 "교회 다니세요!! 예수 믿으세요!!" 등등 지랄 발광을 한다. 더구나 '개찰구 밖으로 나오는 사람이 아니라 전철을 타려고 하는 사람한테 한다!! 따라서 그냥 안양지역의 전철역을 이용할 때 누가 "잠깐만요!!" 하고 붙잡으면 그냥 무시하고 타는 게 좋다. 말상대 좀 해주면 코 앞에서 전철을 놓치는 일이 생긴다. 전철 놓치면 그들도 상황을 파악하고 슬슬 눈치보면서 다른 사람한테 간다... 그리고 다음 전철이 올 때까지 "우리 교회 나오세요!!" "전화번호 좀 가르쳐주세요!!"(…)

다만 상술된 역사 안의 전도 문제는, 역무원이 항상 1명씩은 상주하게 된 2014년부터 거의 해결된 상황이다. 이렇게 된 이유는, 코레일로 민원이 엄청나게 들어갔기 때문이라고.(…) 그래도 아주 가끔 분위기 파악 못하는 멍청한 예수쟁이가 수작을 부리는데 그 때는 지체 없이 역무원에게 말하자. 가차 없이 내쫓는다. 가끔 역사 안으로 진입하려는 예수쟁이들과 역무원이 눈싸움을 하며 신경전을 벌이기도 한다.(…)

또한 타지에서 포교를 위해 사람을 낚은 후, 안양으로 끌고와 본격적인 입교 작업을 진행하거나, 혹은 강제로 입교 시키기 위한 만반의 준비를 해놓는 경우가 자주 발생하고 있기 때문에 오랜만에 연락된 사람이나 길에서 만나 친해진 사람이 굳이 약속 장소를 안양 쪽으로 잡으려고 하거나, 계속해서 약속 장소를 바꾸면서 안양 쪽으로 유도하는 경우[36] 의심해보는 것이 좋다.

양복을 말쑥하게 차려입은 외국인(양인) 2명이 가슴에 커다란 명찰을 달고 있다면 그들은 99%의 확률로 몰몬교 선교사들이다. 다만 이들의 포교는 강압적이지는 않고 '영어 한 번 배워볼래?' 하는 식이긴 하다. 앞서 서술한 막장포교에 비하면 상당히 친절한 편.


13.3 치안


안양시 장내로100번길. 안양의 골목은 이렇듯 일반적으로 상가와 주택이 무질서하게 섞여 있는 경우가 많다.[37]

먼저 전제해두자면 2015년 시점에서 안양의 치안 상태는 범죄벨트 소리를 듣던 8,90년대 보다는 [훨씬 나아진 것이다.] 안양 1번가 뉴코리아 호텔 앞 대로변에서 조폭끼리 공기총으로 총격전을 벌었던 사건은 안양 토박이들 사이에서 전설이 아닌 레전드. 사실 안양의 치안이 나쁘다, 좋다를 놓고 안양 토박이들 사이에서도 갑론을박이 자주 벌어지는 편이다. 그나마 공통적인 인식은 옛날보다는 훨씬 좋아졌다는 것이다.

도시규모나 인구에 비해서 강력범죄가 많다는 주장도 있으나 이건 타 도시의 범죄발생률과 대입해 비교할 수 있는 자료가 존재하지 않아 입증할 방법은 없다. 일단 나무위키에 기록된 안양시에서 발생한 단일항목 강력범죄는 안양 초등생 유괴 살해 사건안양 환전소 여직원 살인사건이 있고, 위키백과에 기록된 사건은 관양동 존속살인 사건이 있다.

다만 그냥 인터넷 키워드 검색으로 잡히는 안양시 발생 강력범죄 건수만 놓고보면 인접한 도시에 비해 유달리 높은 건 아니다. 그런데도 여전히 안양의 치안상태가 좋지 않다는 평가를 받는 이유는 잡범이 많고 눈에 보이는 가시적인 거리치안상태가 좋지 않다는 데서 기인한다.

여기서 " 난 지금 안양에 몇년째 사는데 체감상으로 치안이 나쁘다고 느낀 적이 없다. " 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열에 아홉은 동안구에 거주하는 사람이다. 이 항목에서 치안 문제로 성토되는 요소들은 대부분 만안구에 포진하고 있다. 위에서 전제했다시피 상가와 주택이 무질서하게 섞여서 복잡하고 외진 골목이 많고, CCTV의 미설치,사각지대도 많다. 또한 관악산을 끼고 있어서 범죄자들이 범행을 저지르고 산을 도주경로로 삼아 도주하는 경우도 많다.
안양1번가의 경우 저녁 시간에는 거의 양아치들의 천국이 되는 것을 볼 수있다. 같은 시각에 15분 거리에 떨어진 범계역 일대와 비교하면 정말 심각한 우범지대처럼 보인다. 일번가내 한옥 유적(구 안양읍사무소)옆에 공터에는 고등학생들로 추정되는 사람들이 떼를 지어 담배를 피며 침을 뱉고 있다. 그리고 취객이나 양아치들이 소리를 지르며 난동을 피우는 모습도 심심치 않게 확인 할 수 있다. 그리고 서로간의 시비로 인해 말다툼이나 주먹싸움이 벌어지는 일도 비일비재하다.

범계역의 경우 비교적 덜하나 이쪽도 금요일, 토요일 자정 이후에 양아치들이 심심치 않게 활개를 피며 주변 사람들의 미간을 찌푸려 뜨린다.

공원치안도 문제이다. 만안구 삼덕공원[38]의 경우 해만 져도(저녁 7시 이후) 아저씨[39], 양아치들이 술판을 벌이며 소주병이 나뒹구는 것을 어렵지 않게 볼수 있다. 가볍게 맥주한잔 정도가 아니고 꽐라가 되거나 언성을 높인다. 동안구 중앙공원은 가족단위로 산책하는 시간에는 그렇지 아니하나 자정이 넘어가면 가끔 비행 청소년들이 등장한다.

그리고 대부분의 주택지역에서 새벽에 불량 청소년들과 양아치들이 주민들의 밤잠을 설치게 하거나, 골목길에서 삥을 뜯는 듯 절도행위를 서슴치 않고 있다. 이 경향은 박달 1동, 석수 2.3동, 안양 2.3.4.5.동 같은 연립주택 밀집지역에서 특히 심하다. 평촌신도시나 비산동, 석수1동, 안양1동 같은 대규모 아파트 단지는 연립주택지역보단 비교적 안전하다. 이쪽 동네는 그럴 수 밖에 없는 게 신도시이기 때문에 구획정리가 잘 되어 있어서 불량청소년들이 서성거릴 곳이 별로 없다. 경찰의 근무태도도 만안구와 동안구의 차이가 극명하기도 하다.

이런 현상들이 일어나는 이유는 안양시 경찰들이 순찰을 구석구석 주기적으로 돌지 않는다는 문제와 슬럼가의 빈곤층 자녀들이 전혀 관리[40]를 받지 못한 다는데서 기인한다.

자전거 절도의 경우 안양 전 지역에서 정말 심각한 문제이다. 연립주택지역은 물론이거나와 아파트 단지에서도 자전거 절도가 너무하다 싶을 정도로 일어난다. 50만원 이상 자전거는 묶어 놓기만해도 1주일 안에 자물쇠를 부수고 가져가는 것이 다반사이고, 비교적 저렴한 자전거들도 고등학생, 20대 초반들이 재미삼아 훔치는 경향이 많다. 이렇게 자전거 절도가 심한 이유로 CCTV가 부족하다는 주장도 있지만 CCTV가 부족한 탓으로 원인을 돌리기는 미묘한 게 2009년부터 안양시가 안양시 U통합상황실이라는 방범,방재 감시상황실을 만들어 운영하고 있다. 매년 수십대씩 CCTV를 늘린 결과 2015년 시점에서는 총 771개가 설치되어 있다.(만안 399, 동안 372) 이웃도시인 군포시의 통합관제센터 CCTV 758대보다 많은 숫자다. 요즘애새끼들이 CCTV 무서워서 도둑질 안할까

이 때문인지 안양 동안경찰서는 전국에서 최초로 [자전거 전산등록제를 시행]한 경찰서가 됐다. 그리고 경찰도 [아주 손 놓고 있는 건 아니다].(...) 덧붙이자면 90년대에도 안양 일대에서 청소년들의 자전거 절도가 빈번했는데 21세기에도 똑같은 문제제기가 되는 걸 보면 뭔가 신기하다. 타임머신?? 90년대에는 장물 자전거를 유통시키는 장물조직이 있어서 벌어진 일이지만 21세기에는 인터넷 중고시장을 통해 팔아치울 수 있어 절도붐이 되살아난 듯 하다.

결과적으로 보면 심각하게 뿌리 내린 고질적인 치안 문제는 아니다. 그냥 경찰을 증원하고 순찰만 늘려도 충분히 개선될 상황이지만, 문제는 경찰 병력 부족이 경기도 전역에 걸쳐 벌어지고 있는 만성적인 문제라서 빨리 개선되기는 힘들다.(...) 사실 양아치들부터 어떻게 해도 치안 나쁘다는 소린 안 나온다


13.4 안양7동 덕천마을 재개발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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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대 초 폐허 상태의 덕천마을

현재 고급 대단지 아파트 래미안 안양 메가트리아가 위치한 덕천 지역은 낙후된 환경으로 2000년대 중반 재개발에 들어갔지만 사업이 난항을 겪으며 유령도시 소리를 듣기까지 했다.

2012년 12월 28일 오마이뉴스 기사 - [집 부수는 소리 무섭지만 여기서 죽을 수밖에...]
2013년 2월 8일 경기뉴스 기사 - [안양 덕천마을 재개발지구에 또 시신]
2013년 2월 20일 오마이뉴스 기사 - ['유령마을'로 바뀐 안양 덕천재개발지구]
2013년 4월 19일 중부일보 기사 - [재개발이 만든 도심 속 '외딴섬' 안양 덕천마을 가보니…]
2013년 10월 23일 '바로'님의 블로그 - [덕천마을]을 탐방하며 찍은 사진들

이곳에 위치해서 영업중이던 모 공인중개사에서 꾸준히 재개발 진행 상황을 사진으로 찍어서 블로그에 업데이트 중이다. [블로그 보기] 2013년 11월 23일 기준, 철거가 상당부분 진행되었고, 공사를 위한 펜스도 설치된 것을 확인 할 수 있다. 실제로 가보면 크레인만 10대가 넘게 있는것을 확인할 수가 있다.


조감도(수정)
2014년 4월 1일, 우여곡절 끝에 철거/이전이 완료되었으며, 본격적인 재개발 사업이 시작되었다. 2016년까지 총 4250가구가 들어 설 예정이다.

덕천마을이 낙후된 데 본질적인 이유는 지리적 취약에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과거 덕천마을은 '안양의 섬'이라고도 불렸는데, 동으로는 안양천이 가로막고 있고, 서로는 1호선이 통행을 막고 있기 때문에 위치적으로 '중간에 고립된' 형태를 하고 있다. 이것이 과거에는 더욱 심각하였고, 현재는 도로정비로 많이 개선이 된 상태이다. 보통 이런 지역에는 공단이 들어서는데 말이지, 구로공단처럼 바로 앞이 공단인데?


13.5 시외버스터미널 문제

안양시만 해도 60여 만명인 데다가, 주위에 있는 군포시의왕시만 합쳐도 인구가 100만을 넘어가는데 제대로 된 터미널이 없다. 현재 있는 터미널이라고는 안양역시외버스터미널같이 컨테이너 한 채만 덩그러니 있는 터미널과, 호계동, 왕궁예식장 앞, 군포공영차고지 앞과 같이 정류장만 있는 구조만이 있다. 자세한 문제는 여기 항목 참조.


13.6 안양교도소 이전 문제


13.7 지역감정

면적이 비교적 작은 도시이지만, 평촌신도시(동안구)와 구시가지(만안구) 간에 지역감정이 존재한다. 만안구는 재개발 떡밥이 매년 나올 정도로 낙후된 아파트와 빌라가 많은데다, 군부대와 예비군 훈련장까지 있는 지역이라 개발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위에서 언급한 치안과 사창가(...) 문제도 있다. 따라서 평촌신도시와는 집값, 소득, 교육환경 등에서 격차가 심하다.

그래도 중장년층 시민들은 별로 지역감정을 느끼지 못하나, 청년층 시민들의 지역감정이 심각한 수준이다. 이거 옆 산 너머에 있는 동네도 마찬가지던데?? 심지어는 청소년도 지역감정을 갖고 있는데, 평촌에 학원가가 발달되어 있다 보니 대학 진학 수준에서 평촌과 만안구 간에 격차가 나기 때문이다. 그런데 정작 대학은 만안구에 있는 안양외고랑 신성고가 가장 잘 가는데 이는 신성고[41] 학생의 대부분은 동안구 출신이기 때문이다. 안양외고는 외고라는 특수성도 있고.


13.8 만안뉴타운 문제

만안구 지역을 재개발하는 만안뉴타운 사업이 추진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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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2011년 공청회에서 국회 공성전 공청회 버전(...)을 찍었을 정도로 난항을 겪고 있다.[링크]

참고로 현재는 해제되었는데.... 해제된 이후 신축 빌라들이 연속적으로 등장하고 있다!!!!


13.9 방송수신 환경

안양시는 관악산 전파 양청지역이면서 남산 전파 난시청지역인 동네이다(...).

관악산에서 송출되는 FM방송, TV방송인 경우 서울 영등포, 강남, 광명시와 함께 관악산 양청지역이라 TV방송의 경우 제대로 된 실내안테나가 있다면 실내수신이 가능할 정도 (다만 단독주택에서는 안될 수도 있다).

반면에 남산 전파는 관악산에 의해 차단된 지역이기에 남산에서 송출되는 MBC FM4U. AFN Korea Eagle FM과 TBS eFM의 수신이 아예 불가능하다. 되려 관악산에서 멀어질 수록 그나마 수신되는게 더욱 함정... 아날로그 TV방송 시절에는 남산에서 송출되는 VHF 채널 신호 대신에 관악산에서 중계되는 UHF 채널 신호를 수신했었다. 송신소가 관악산으로 이전되기 이전에는 KBS 2FMKBS 1FM의 수신이 불가능했다.


13.10 경부선 전철 지하화 문제

최대호 전 시장이[42] 시장 재직 당시 석수역에서 명학역 구간을 지하화 하겠다고 하였다. 당연히 현실성이 없는 소리고 2012년까지 오면서 이렇다 할 얘기가 없었기에 엎어지는가 했는데...웬걸. 이게 그만 제대로 커져버렸다. 노량진역에서 당정역까지 지하화하는 쪽으로 가닥이 잡혔고, 군포시[43], 서울특별시 동작구[44], 영등포구[45], 구로구[46], 금천구[47]가 이에 동의해 2012년 5월 3일에 안양시청에서 공동협약을 체결, 안양시장과 금천구청장이 공동으로 협의회장을 맡게 되었다. 게다가 덤으로 구로구에서 추진하던 구로차량기지 이전건도 있어서 제대로 커진 셈.[48] 게다가 이걸 국책사업으로 추진할 생각이라고 한다. 가뜩이나 최대호 시장이 비밀리에 추진해오고 있었는데 안양시 혼자로는 부족하니까 아예 다른 자치단체를 끌어들인 것. 게다가 용산구가 추가되었다. 결국 서울역부터 지하화하는 방향으로 가는 듯.[49] 그러나 현실성이 사실상 없는지라(사업비용이 조단위를 넘어간다) 가능성은 희박하다. 게다가 최대호 전 시장은 2014년 지방선거에서 낙선해버렸다.(...) 자세한 내용은 경부선 전철 지하화 문제 문서를 참고.


14 의료

한림대학교성심병원[50], 메트로병원, 샘병원 등이 있다.


15 군사

주요 부대로들로 수도군단 사령부가 위치해 있고. 그외 수방사. 1175공병단 예하부대와 동원 예비군 훈련부대 위주로 군부대가 나열되어있다. 상근예비역이 주로 안양에 있는 부대로 배치받는다. 주로 박달동에 밀집되어있다. 크게 군사적 요충지는 아니며 워낙 발전된 도시이다 보니, 외관상 문제로 국지도발에 대비한 목진지가 하나도 없는게 특징.

서울에 있던 국군정보사령부가 2012년 말에 안양으로 이전계획을 세웠고, 몇년 안가 실제로 이전했다. 다만 이전 당시엔 가뜩이나 좁은 시내에 군부대가 또 들어오냐고 반발하는 사람이 굉장히 많았는데(정보사를 빼도 시 면적의 약 18%가 군사시설이라고...), 이 때문에 분노한 지역 주민들을 달래기 위해 이전 예정지인 박달동 쪽에 중학교 부지를 확보해주는 조건으로 이전이 진행되었다.[51]

사실 기갑고비행고가 있는 무서운 도시이다.[52]


16 트리비아

  • 체감 인구밀도가 상당히 높다. 수치상으로는 10,207명/㎢으로 부천16,000명/㎢, 서울 양천구 28,000/㎢ 에 비하자면 그다지 높아보이지 않지만, 부천, 양천은 산이 거의 없고 넓은 평지에 주거단지가 넓게 퍼져있는 형태인 반면, 안양은 관악산, 청계산, 수리산, 모락산 등 개발 불가능한 녹지가 시 면적의 절반 이상을 차지한다. 따라서 한정된 평야에 주거단지를 몰빵하다보니 체감 인구밀도는 부천시와 별다를바 없어 어디를 가도 사람이 북적거린다. 산악지형을 뺀 체감인구밀도는 1만/㎢이 아닌 2만/㎢으로 봐야 한다는 것. 비산1동은 주거지역임에도 버스정류장 하나에 20개가 넘는 노선이 정차하며 사람은 항상 많다. 범계역 일대 번화가의 유동인구가 특히 많은데, 전체면적에 비해 실제 개발가능한 토지가 작다보니 대부분이 주거단지로 상업구역을 그다지 크게 설정할 수가 없었다. 동안구(35만, 인덕원, 평촌역은 유흥업소 위주라 대표상권으로 부적절), 만안구(25만, 안양1번가가 분담), 의왕시(15만), 군포시 일부(28만, 산본역이라는 넓은 거리상권이 있어 대부분 수요를 충당하지만 백화점 같은 대형쇼핑몰이 없다)의 100만에 가까운 인구가 대형아파트단지 하나만한 면적인 범계역의 배후수요지역이 됨으로 상당히 북적거린다. 덕분에 경기도 타지역 번화가보다 규모는 훨씬 작으나 매출순위는 항상 5위 안에 든다.
  • 구글에서 '야동', '포르노'를 가장 많이 검색한 도시(...)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한때는 뽈노안양으로 불리기도 했었다.[53] 쓸데없는걸 조사했다
  • 안양이 들어가는 노래에는 MC 스나이퍼의 곡 중 하나인 '안양 1번가'가 있다. 그리고 들어보면 바로 위에 있는 내용이 떠오를 것이다
  • 만화가 김성모가 직접 운영하는 프로덕션이 비산동 안양공설운동장 부근에 있다. 빌딩 하나의 주인이 바로 김성모라고.[54] 럭키짱 그 김성모!?
  • 자전거 타기 좋은 도시다. 자전거도로가 아닌 일반 도로에서 심심찮게 로드바이크들이 보이며 근처에 괜찮은 라이딩 코스도 많다. 또한, 도로에서 위협운전의 빈도도 다른 지역에 비해서 크게 낮은 편이다.
  • 2007년 말 두 초등생의 실종 사건이 일어났던 장소이다. 결국 두 초등생은 2008년 초 수원 호매실지구 인근에서 시체로 발견되었다고 한다. 참고로 이 사건 이후로 한 가족의 가장인 이혜진 양 아버지는 결국 심장마비로 숨을 거뒀다고. [#] 자세한 건 안양 초등생 유괴 살해 사건 문서를 참고.
  • 과거 주한미군으로 복무했던 닐 미샬로프[56]이란 사람이 자신의 주한미군 복무시절에 찍은 1968년의 한국 사진들을 공개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서울 사진도 많이 찍었지만, 그외 도시로 가장 비중이 높은 곳이 바로 안양이었다. 덕분에 닐 미샬로프씨는 안양시로부터 명예시민증을 수여받았다고. 이 사이트가 알려지면서 몇몇 사람이 같은 장소에서 2000년대의 모습을 찍어보냈는데, 사이트 대문에 이 비교 사진이 걸려있기도 하다. 당시 농촌이었던 안양과 도시가 된 2천년대 안양의 모습이 대비된다. [사이트].
  • 100층짜리 시청사를 짓는다고 해서 논란이 있었다.[57] 여담으로 현재 있는 시청사는 1996년에 이전하여 2013년 기준으로 겨우 17년 됐다. 아마 성남시, 용인시랑 시청사 짓기 배틀을 하려고 하는듯. 경찰병력 증원 그게 뭔가요 먹는 건가요 도쿄 도청 시즌 2???[58] 결국 저 위의 뉴타운 문제와 시청사 건설 문제 덕에(덤으로 선거운동도 상대방에 비해 조금밖에 하지않았다.) 시의 행정 체제가 기존 한나라당 중심 체제에서 민주당 중심 체제가 되어버렸다.[59] 즉, 시장부터가 한나라당이 아닌 민주당에서 나왔고 시 의원 및 도의원이 엄청 갈렸다는 결론.
  • 노턴안티바이러스로 유명한 시만텍 사의 옛 로고가 안양시의 옛 로고와 거의 같은 모양이다. 나란히 놓고 비교해 보자.
시만텍 사안양시


17 출신인물

  1. 재선이지만 3연임 제한에는 걸리지 않는다. 2007년 보궐선거에 당선되었다가 2010년 낙선하고 2014년 당선되었기 때문.
  2. 법원, 검찰청, 세무서 모두 안양 중심이다. 등기소는 각 시마다 있었지만, 2013년 안양으로 통합되었다.
  3. 다만 역사성으로 볼 때 조선시대에 안양시는 시흥군과 과천군으로 쪼개진 상태였고, 의왕시는 광주군 소관이었던지라 당시에는 과천이 보스 역할을 했다. 경부선이 깔리면서 바뀐 것. 이 때 군포는 과천군 남면이었고 대야동은 안산군 소관이었다.
  4. 당시 이름은 안양리. 이후 신안양리로 바뀌었다가 최종적으로 석수동으로 변경되었다.
  5. 이로써 시흥군과는 행정적으로 분리되었음에도, 1989년 시흥군 폐지 전까지 계속 군청소재지로 남았다. 원래 현 삼원프라자호텔 자리(안양동 674)에 있었다가, 1977년 현 평생교육지원센터(구 만안구청, 안양동 477) 자리로 이전했다.
  6. 안양시는 시흥군 안양읍에서 읍 명칭을 그대로 계승하여 시로 승격된 반면, 부천시는 부천군이 폐지되면서 군명을 억지로 남기기 위해 소사읍을 '소사시'가 아닌 부천시로 승격시켰다는 차이점이 있다.
  7. 원래 중동신도시 전역과 상동지구를 합하여 계남구를 신설하려고 했으나 원미구의 인구 증가 정체로 백지화되었다(...).
  8. 다만 법정동으로서의 평촌동은 평촌 신도시의 많은 부분을 포함한다.
  9. 시흥시, 과천시를 통해 국도를 이용해 서울로 들어간다. 평촌신도시에서는 주로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를 이용하는 것이 빠르다.
  10. 효성, LG, 유한양행 등 대기업 공장도 있었다. 효성공장은 2016.3.2 기준으로 가동중
  11.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고가 하부에 신기대로
  12. 현재는 2010년 완공한 동탄신도시의 '메타폴리스'와 2012년 완공한 중동신도시의 '리첸시아'가 경기도 내 공동 최고층(66층)이다. 다만, 층수만 같고 실제 높이는 메타폴리스가 좀 더 높다.
  13. 서울특별시 도시계획구역에 포함되었던 광명시, 과천시, 고양시 덕양구 일부 등과 같은 케이스. 이들 역시 장기적인 서울특별시 편입 예정지로서 우선 서울특별시 도시계획구역에 포함시킨 곳들이다.
  14. 과천시의 경우 서울시 도시계획에 속했던 역사 때문인지, 서울 편입에 대해서는 적극적인 반발 대신에 시큰둥하거나 호의적인 반응이 많다. 또한 과천은 안양 생활권이면서도 부분적으로는 강남·서초 생활권이기도 하다. 가장 큰 문제는 역시 경마장에서 발생하는 레저세 때문이겠지만...
  15. 이는 같은 해 성남시 시 승격 당시에도 비슷했다. 서울시가 서울시내 빈민들을 쫓아내 만들어낸 것이 지금의 성남 본시가지(광주대단지, 통칭 구성남)이기 때문에, 서울시가 책임지고 관리하라는 측면에서 구성남의 서울 편입 논의가 잠깐 나온 적이 있었다. 하지만 서울시 도시계획에 정식으로 포함되어 본격 주거지로 개발된 지금의 광명시 광명동, 철산동마저도 이때 서울로 편입되지 못했는데, 구성남의 경우 서울시 도시계획구역에 속하지도 않았고 서울시 당국이 빈민들을 쫓아내기 위해 만든 도시라는 측면에서, 구성남의 서울 편입은 가능성도 타당성도 없었다. 서울시가 내쫓은 주민들이 사는 곳을 도로 서울시로 편입시키면 참 아스트랄했을듯(...)
  16. 다만 출신지(출생지)는 부천이다.
  17. 97.7.18 별세
  18. 하숙생이라는 노래로 유명한 가수 출신이다.
  19. 16대 때 한 선거구로 합구되었다가 다시 분구되었다.
  20. 할아버지가 우당 이회영이며 사촌 형이 이종찬 전 국가정보원장.사촌 형이 민주정의당, 민주자유당 소속 국회의원일 때 사촌 간 대립은 없었나?라 해도 이종걸은 그 시절에 변호사였다.
  21. 실제로 이 두 사람은 안양에 거주하고 있으며 같은 친목회에서 활동한다.
  22. 비산1동, 비산2동, 비산3동, 부흥동, 달안동, 관양1동, 관양2동, 부림동
  23. 평촌동, 평안동, 귀인동, 호계1동, 호계2동, 호계3동, 범계동, 신촌동, 갈산동
  24. 다만 제16대 국회의원 선거 때는 동안구가 단일 선거구였는데 그때 지금 갑 지역의 이석현과 을 지역의 심재철이 맞붙은 적이 한번 있었다. 결과는 그때에 이미 재선이었던 이석현을 꺾고 제15대 국회의원 선거 동안갑에서도 가수 출신인 새정치국민회의 최희준 후보에게 낙선했던 심재철이 당선. 다만 겨우 800표차였으니 엄청난 대접전이긴 했다. 구체적으로는 한나라당 심재철 62,108표(49.12%) vs 이석현(새천년민주당) 61,239표(48.43%), 신하철(1988년 제13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안양 을 지역구에 통일민주당 후보로 당선되었다.)(민주국민당) 3,087표(2.44%)
  25. 19대 총선의 결과를 바탕으로 보면 이정국 후보가 받은 표는 거의 변화가 없고 되려 심재철 의원의 표가 많이 줄었는데, 이는 계속된 대결 구도에 제3의 인물을 기대하는 유권자의 심리가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근데 새누리당표가 설마 정의당한테 갔을린 없을텐데..
  26. 안양에는 야구장은 없다. 야구단이 생기려면 야구장을 새로 지어야 한다. 현재 석수체육공원에 야구장이 있지만 아마추어 구장으로 프로 경기를 치룰 수 있는 시설은 아니다.
  27. 다만 고척돔은 구로역에서 갈아타야 되긴 하다.간선버스타면 한번에 간다.
  28. 수원 버스 777을 통해서 수원 kt 위즈 파크로 갈 수 있다.
  29. 2007년 10월에 나온 Sports 2.0지에 안양 한라 아이스하키단이 나왔는데 안양 한국인삼공사 농구단(당시 안양KT&G 카이츠)과 친하다고 하며 때로는 한국인삼공사 농구단의 많은 프런트 인원진을 부러워한다고 한다. 참고로 한라 아이스하키단 프런트는 4명이다. 인삼공사 농구단이 10명이 넘는다는 것을 생각하면 하키팀은 정말 눈물나는 일이라고한다.
  30. 현재 서울 삼성 썬더스의 홈구장
  31. 안양과는 서울을 중심으로 정반대에 있다. 안양이 서남쪽, 의정부가 북동쪽. 그러나 의정부에서는 극히 일부 경기만 분산해서 치렀을 뿐이고 대림대 체육관으로 가기 전까지 홈 경기는 주로 잠실에서 치렀다.
  32. 1250명밖에 들어갈수가 없는 작은 체육관이다(...) 신한은행의 안산시절 홈이었던 와동체육관 보단 크다, 덕분에 안양은 이때 평균관중 최하위를 기록하고만다(...)
  33. 동안구(평촌)의 경우 2000년대 후반까지는 목동, 분당 다음으로 높은 부동산 시세를 자랑했다.(2006년 당시 강남, 서초, 송파, 목동, 분당, 평촌, 수지 지역이 일명 '버블세븐'으로 집값 상승률이 매우 높은 지역이였다.) 그러나 부동산 경기 침체 이후 서울 노원구 수준으로 내려앉았다.(같은 학원가를 낀 지역이지만, 학원가 주변은 평촌보다 노원이 더 비싸다!) 만안구의 경우는 서울 금천구, 부천 원미구 구도심과 비슷하다.
  34. 치안에 관해서는 당연히 진짜로 오클랜드 수준까지는 아니고 치안에 대해서 실제 수치를 보면 10만명당 3대 강력범죄(살인, 강간, 강도) 발생률은 안양시가 2012년 기준으로 만안구 51건 / 동안구 36건, 오클랜드가 2011년 기준으로 928건.
  35. 기존 안양지역에 있던 안양역에 붙어있던 롯데백화점 안양점의 매출 절반 이상이 평촌점으로 쏠렸다. 얼마나 교통상태가 막장이었으면 이 지역에 한해서 버스중앙차로제가 제한적으로 실시되었음에도 해결하지 못해 결국 마을버스와 시내버스를 나누어 정차시킬 지경.
  36. 유명한 수법으로는 서울 어디서 만나요 → 강남 쪽에서 만나요 → 일이 늦게 끝나서 사당 쪽에서 만나요 → 그냥 인덕원 쪽으로 와요 이런 식이다.
  37. [Sony DSC-RX10, 2015년, 사진 촬영자 최광모, 공용 도메인 기증]
  38. 과거 삼덕제지공장이 있던 곳으로 공장을 이전하면서 CEO가 안양시에 토지를 기증했다.
  39. 대부분 삼덕공원을 근거지로 삼는 노숙자다. 지구대의 하루일과를 보여주는 경찰24시에 등장한 적도 있다.
  40. 다만 안양시도 아주 손을 놓은 건 아니라서 시민단체를 통해 방과 후 빈곤층이나 맞벌이 가정 청소년을 위한 공부방이나 휴게소를 운영하고 있다.
  41. 성적 상위권 학생들을 수용할 수 있는 기숙사를 갖추고 있다. 사립 미션스쿨이다.
  42. 참고로 최대호 전 시장은 학원가 최대의 크기를 자랑하는 필탑학원 원장이다. 학원재벌
  43. 금정역에서 당정역 구간, 여기에 군포시는 4호선도 지상으로 달린다.
  44. 노량진역 한정.
  45. 대방역, 신길역, 영등포역이 있는 상황
  46. 신도림역, 구로역, 구로차량기지
  47. 가산디지털단지역, 독산역, 금천구청역이 있다.
  48. 이곳은 광명역 인근으로 이전하는 것이 사실상 기정사실화되었다.
  49. 참고로 용산-노량진 구간을 하저로 뚫어버리면 115년간 한강을 지키던 한강철교가 사라져버린다.
  50. 829병상을 보유한 3차의료기관이다. 경기 서남권역 응급의료센터이다.
  51. 웬 중학교? 하는 사람들이 있을텐데, 박달동에는 초등학교 2곳과 고등학교 1곳만 있어서 이 지역 학생들은 다른 동네에 있는 중학교를 다녀야했다.
  52. 작가인 ANYAN이 안양시 출신.
  53. 야동 입수루트를 모르는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안양 최대 모 외국어 학원의 원어민 선생이 구글에서 포르노 치면 졸라 떠라고 말한 게 시발점이었다고 한다. 명색이 선생이란 작자가... 믿거나말거나...
  54. 1층에는 현재 은행(신협)이 있다.
  55. 빠른 생일은 2001년생까지 적용된다.
  56. 미8군 83보급대대 제7특수탄약보급중대 소속이었고, 복무기간은 1968년 3월 10일부터 1969년 4월 12일까지이다. 부대 위치는 석수동이었는데, 지금은 아파트 단지가 되어있다.
  57. 문제는 이 발언 자체가 전임 시장이 당선된 직후 나온 이야기라고 한다.
  58. 사실 옆나라에는 지자체 청사를 마천루로 짓는 돈지랄경우가 꽤 있긴 한데 그 대표적인 게 도쿄 도청. 도쿄 도청도 243m짜리 마천루로 건설되었는데...지금까지 관리비가 엄청나게 깨지고 있다.
  59. 그러나 결국 2014년 6.4 지방선거에서 전임 시장이 다시 선거에 나와 우여곡절 끝에 당선되었다.
  60. 정웅인의 고교 선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