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dth=100% | |
본명 | Dwayne Michael Carter (드웨인 마이클 카터) |
이름 | Lil Wayne (릴 웨인) |
국적 | 미국 |
출생 | 1982년 9월 27일 뉴올리언즈 Hollygroove[1] |
데뷔 | 1996년 Hot Boyz : Get it how you live |
별명 | Lil Tunechi, Weezy(F), Young Mula |
레이블 | Young Money.Cash Money Entertaiment |
링크 | > > > |
1 개요
힙합 뮤지션들중 가장 많은곡을 빌보드 HOT 100 차트에 올린 랩퍼
서던 힙합의 부흥을 이끈 인물
1982년 9월 27일 미국 루이지애나 주 뉴올리언스, 홀리그로브(Hollygrove)에서 태어났다. 본명은 드웨인 마이클 카터 주니어(Dwayne Michael Carter Jr.).
본격 자수성가한 래퍼로 평가받는다.[2]
못생긴 외모도 모자라 168cm의 작은 키, 게다가 엥엥거리는 목소리... [3] 겉으로만 보면 찌질이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미국에서 가장 사랑받는 아티스트 중 한 명이다. 미국에서는 투팍, 비기-제이지-에미넴을 이을 차세대 래퍼로 릴 웨인을 평가하고 있다. 특히 2008년 발매된 "Tha Carter III"는 그야말로 대박을 쳤으며[4] (그나마 우리나라에서 제일 유명한)'Lollipop'과 'Got Money'로 전 세계적인 히트를 치게 되었다.
남부 래퍼답게 그의 랩은 주로 마약, 섹스, 여자가 주를 이뤄서 가사가 병맛이라는 평가를 받기도 했지만 마음먹고 제대로 랩하면 소름끼칠 정도로 간지나는 가사를 밷어내기도 해서 극과극의 평가를 받는다. 최근 들어서는 까던 사람들도 릴 웨인의 실력을 점점 인정하는 태세. 처음 들으면 들어오던 랩과는 확연히 다름을 알수 있는데[5], 릴 웨인의 진짜 힘은 엄청난 플로우와 라임, 그리고 그만의 특유의 가사에서 나온다. 마치 비트는 릴 웨인의 래핑에 끌려가는 듯한 느낌이고 가사는 정말 누구도 생각하지 못했던 비유로 가득 차 있다. 정규 앨범에서는 상당히 시적이고 간지나는 가사들이 그 예이며, 'Something You Forgot' 같은 곡은 릴 웨인의 골수 안티마저 이 곡의 가사는 본좌라고 칭송할 정도... 하지만 빌보드에 오르는 곡들은 대중성을 확보하기 위해 상업적인 면이 짙은 편이다.[6] 때문에 종종 자신의 진짜 실력을 숨기고 있다고 평가받기도 한다. Ludacris의 'The Last Of The Dying Breed'의 릴 웨인 파트를 들어보면 괴물같은 라임과 플로에 소름이 돋을 정도. 이 외에도 Tha Carter III 발매 전에 유출되었던 곡 'I'm Me'도 간지 폭풍.
특히 "Tha Carter III" 앨범에서 트랙 'A Milli'는 릴 웨인의 플로와 라임이 적절하게 조화를 이룬 예에 해당하며 우리나라에서는 그리 유명하지는 않지만 미국에서는 거의 전설을 넘어 레전드 수준. 무척 난해한 가사와 멜로디라인이 아예 없는데도 불구하고 그래미 최고의 솔로 랩 상, MTV 선정 최고의 랩, TIME지 선정 올해의 노래 제 4위에 랭크되었다. 이쯤되면 거의 힙합노래의 본좌수준이다. 비욘세의 Diva도 이 곡을 벤치마킹한 노래며 비트가 워낙 유명한지라 웬만한 힙합 가수들은 다 이 비트에 자신만의 프리스타일 랩을 내놓았을 정도.[7]
흠좀무스러운것은 릴 웨인이 정말 단기간에 이런 업적을 이루었다는 것이며 다른 래퍼들과는 달리 따로 가사를 쓰지 않고 녹음시 즉흥적으로 랩을 하는것도 큰 차이이다. 언젠가 인터뷰에서 어떻게 따로 가사를 적지 않고 지금까지 녹음한 수백여곡을 다 기억하냐는 질문을 받은적이 있는데 릴 웨인의 답변이 꽤 간지폭풍이었다. "Because I am IT" 한글로 직역하면 "왜냐하면 저는 음악 그 자체이니까요" 정도 되겠다. 실제로 릴 웨인은 음악 스타일과는 달리 대학을 졸업한 몇 안되는 래퍼들중 한명이며 그나마 온라인으로 모든 코스를 수강했다. 그런데 음악 활동을 겸하면서 공부했는데도 성적이 상당히 뛰어났다고 하니 말 다했다.
하지만 릴 웨인도 어려웠던 시절이 있었다. 어릴 때부터 아버지가 떠나고 뉴올리언즈에서도 가장 빈민가인 홀리그로브에서 유년시절을 보내는 등 상당히 가난한 어린시절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릴 웨인 본인은 뉴올리언즈와 그가 태어난 동네 'Hollygrove'에 상당한 애착을 가지고 있으며 그의 믹스테이프중 하나인 'The Drought is Over' 의 'La La La' 라는 곡이 그 예다. 또한 얼마전에 아이티 지진사태가 일어나 미국정부가 발벗고 온갖 물자를 퍼부어 주는 것은 정말 성스러운 일이지만, 카트리나에 의해 완전 개박살난 뉴올리언즈에는 이런일이 일어나지 않았다며 무능한 부시정부를 까기도 했다.[8]
그가 사는 동네가 남부이다보니 어려서부터 힙합을 접했으며 8살때부터 랩을 하기 시작했다. 그러다가 현 소속사인 캐시머니 레코드의 사장인 Baby에게 픽업되었고 1999년 16살때 1집 앨범을 내면서 데뷔하였다.[9] 당시 캐쉬머니 레이블에는 Juvenile같은 슈퍼 스타가 있었기에 인지도는 그리 높은 편이지 못했으나[10] 캐쉬머니 레코드 소속 스타들이 전부 레이블을 떠나고 릴 웨인만이 남게 되었을 때 "Tha Carter" 앨범을 기점으로 성인 뮤지션으로 급속도로 뜨기 시작했다. 이때의 릴웨인은 4집가수. 그리고 Carter 2 앨범도 성공하고 기타 믹스테이프과 활발한 피처링 활동으로 정상뮤지션의 자리에 올랐으며 Carter 3에서 대형홈런을 쳤다. 스스로를 Birdman(자기 소속사 사장의 닉네임)Junior 이라고 외치고 다니는등 사장과는 거의 부자간이나 다름없을 정도로 가까운 사이. Young Money Entertainment도 생일 선물로 소속사 사장이 준 레이블이다. 그러나 영 머니 소속 아티스트들의 앨범 준비를 두고 버드맨과의 불화가 심해지고, 최근 릴 웨인의 투어 도중 릴 웨인이 타고 있던 버스에 누가 총격을 가하는 살인미수 사건이 발생했는데 그 총격범이 버드맨이 자주 고용하던 사람이다!! Carter III 이후 정상의 인기를 타던 때, 뜬금없이 록 앨범(!)을 낸다고 하면서 음악계를 놀래켰다. 결과는 2010년 발매된 "Rebirth". 그리고 망했다. (...) 팔리기야 어느 정도 팔렸지만 음악적으로는 퇴보했다는 평가를 받으며 흑역사 취급. 뭐 본인이 좋아서 해본 시도지만 약간 무리수였지 싶다. 그래도 에미넴과 함께한 'Drop the World'는 건졌고, 이후 나온 곡들은 다시 예전같은 퀄리티를 보여줘서 요즘은 많이 안 까인다.
아직 한국에서의 인지도가 그리 높지 않은 래퍼중 한명이다. 물론 언더그라운드나 힙플같은 곳에서는 매니아가 많지만 에미넴이나 Jay-Z의 인지도에 비하면 인지도가 낮다고 평가받는다. 하지만 미국 본토에서는 어느 에미넴 못지 않는 높은 인지도를 가지고 있으며 릴 웨인이 유럽에 투어를 갈 정도로 미국과 유럽에서의 인지도는 현재 전성기를 누리고 있다고 할 정도로 높다.
그런데 릴 웨인에게도 약점이 있는데 프리스타일을 잘 못한다. 릴 웨인 안티들이 엄청나게 까대는 부분이기도 하다. 릴 웨인 본인도 웨스트우드와의 인터뷰에서 자신은 프리스타일을 잘 못한다고 말한적이 있다. 대신 가사를 적지 않고 한 구절 뱉은 뒤 또 다른 구절을 생각해내고 랩을 이어간다고. 프리스타일을 밥먹듯이 해대는 에미넴과 큰 차이가 나기 때문에 순발력이나 랩 스킬로만 따지면 에미넴이 릴 웨인보다 한수 위인건 맞는 말인듯 하다. 하지만 프리스타일로만 래퍼를 평가하는것 또한 잘못된 행동이기 때문에 에미넴이 무조건 릴 웨인보다 우월하다는 주장 또한 그리 신빙성이 있는것 같지는 않아보인다. 아무튼 릴 웨인과 에미넴 둘다 실력과 자신만의 랩 스타일을 겸비한 아티스트들인건 사실.
슈퍼스타인 만큼 돈을 엄청나게 많이 버는걸로도 유명한데 릴 웨인 본인이 엄청난 일벌레다. 작업량이 가히 상상을 초월하는데 거의 하루 종일 스튜디오에 틀어박혀서 랩만 한다고 한다. 오죽하면 그가 타고 다니는 개인 버스가 있는데 하나는 생활용이고 하나는 완벽한 스튜디오가 갖추어져 있는 녹음용 버스라고 한다. 스튜디오에서 거의 생활하다시피 하는 만큼 그의 작업량은 상상을 초월하는데 빌보드의 많은 히트곡들은 자기 자신의 손을 거쳤다 하더라도 과언이 아니다.(그만큼 피워대는 대마초도 많을것...). 유튜브에서 릴 웨인 곡을 검색해보면 들어보지도 못한 노래인데 비트나 가사 퀄리티는 엄청난 보물들이 숨겨져 있다. 미국 음반시장에서 릴 웨인은 피처링 0순위고, 최근에는 자신이 그토록 소원하던 에미넴과의 작업도 성사되어, 에미넴은 릴 웨인의 "Rebirth" 앨범의 'Drop the World' 에서 폭풍간지랩을 선사했고 릴 웨인은 에미넴의 앨범 "Recovery" 의 'No Love' 에서 랩을 선보였다. (2분 40초쯤부터의 에미넴의 랩은 폭풍 그자체. 뮤직비디오는 단지 스튜디오에서 녹음하는 장면이지만, 티 하나만 입고 녹음하는 모습도 멋지다.(...) [11] 게다가 릴 웨인의 진정한 파워는 그의 믹스테이프에서 나온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 지금까지 나온 정규 믹스테이프만 해도 수십여 장에 비공식까지 합하면 100장은 넘을거 같다. 한마디로 랩하는 기계.
릴 웨인은 한 달에 공연 투어만 해도 12억원 정도 번다고 했는데 정규앨범이나 믹스테이프 그리고 피처링까지 해주면 도대체 얼마나 버는지 가늠하기도 어렵다. [12] 게다가 자신이 세운 Young Money Entertainment도 드레이크(가수), 니키 미나즈 등의 슈퍼스타들을 보유하고 있으니 말 다했다. 공식적인 연수입은 300억이지만 많은 힙합 아티스트들이 각자 나름대로의 이유로 연수입을 실제보다 더 낮게 공개하는 경우들이 꽤 있는 걸 고려하면 실제로는 릴 웨인 역시도 저것보다 돈을 더 벌지도 모른다.
무대매너가 미칠듯이 좋은걸로도 유명하다(하지만 coco freestyle을 부르기위해 공연에 나섰다가 DJ가 원곡을 틀며 농락을하여 마이크를 집어던지고 그냥 나와버린 적이 있다.). 릴 웨인의 콘서트에 가보면 그야말로 포스가 넘친다. 처음에는 상의, 하의, 모자와 선글라스를 끼고 가볍게 시작하는데 나중에 후반 가보면 상의 다 까고 모자 벗고 바지는 엉덩이에 걸친채 긴 머리카락을 휘날리며 미친듯이 랩을 해댄다. 리허설 따위도 안하고 그냥 무대에 올라간다 한다. 그냥 비트 깔아주면 혼자서 다한다고.릴 웨인 자신은 너무 많이 무대에 서봐서 이제는 웬만하게 큰 무대가 아니면 긴장도 안되고 여유가 넘친다고 한다.
대마초를 상당히 좋아한다. 릴 웨인 자신은 대마초를 피우면 좀 더 음악작업에 열중할수 있고 또한 담배만큼 몸에 해롭지 않다고 한다. 또한 의약용 시럽에 중독되어[13] 주변사람들의 만류에도 불구하고[14] 매몰차게 뿌리쳤는데 최근에는 끊고 커피로 대신한다고 한다. 하지만 보기와는 다르게 술도 안 마시고 대마초를 접하면 다른 하드코어한 마약들[15]을 접하기 쉬운데 손도 안대는걸로 보아 자기관리는 철저하게 하는듯 하다. 감옥에서도 몸을 유지하기 위해서 꾸준히 운동을 한 모양. 하지만 2012년 3월 12일 다발성 발작으로 입원, 그리고 몇시간 뒤 다시 발작을 일으켜 혼수상태에 빠졌다가 3월 19일 퇴원했다.
그는 패션센스가 뛰어나기로도 유명한데 그가 걸치고 있는 옷과 악세사리만 해도 거짓말 아니고 50억이 넘어갈때도 많다. 옷은 그렇다 치고 악세사리가 거의 본좌급. 기본 억대의 악세사리 옷들에 치아부터가 그릴즈가 아닌 진짜 다이아를 1억 5000만원을 들여 박았는데 무슨 말이 더 필요할까. 게다가 작년 릴 웨인이 생일선물로 받은 케이크는 밑부분이 아예 다이아몬드로 코팅(!!)이 돼 있어 대략 수십억 원은 호가한다고 하며 선물로 받은 시계는 12억원이 넘는다. 게다가 목걸이, 팔찌, 반지, 귀걸이 까지 합하면...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게다가 차량은 시가 20억원이 넘는다는 부가티 베이론(...) 더욱 충격적인 사실은 이차 말고도 롤스로이스, 페라리, 마세라티, 람보르기니 등의 최고급 슈퍼카도 다수(...) 보유하고 있다는 사실. 충공깽[16] 우리나라에서는 Dok2가 그와 비슷한 위치일 것이다.[17]
(본격 다이아로 만든 케이크. 참고로 저 옆에 샴페인은 돔 페리뇽이다.)
설마 저 다이아를 먹지는 않겟지..? 먹으면 관장해야될지도..
2010년 9월 27일에 감옥에 복역중(죄목은 불법 총기 소지죄로 8달 복역했다. 동료랩퍼 버드맨에 의하면 감옥에 복역하는 동안 일주일에 20000개의 팔굽혀펴기와 30000개의 윗몸일으키기를 했다고 한다.사이타마?) 인데도 불구, '사람이 아니무니다 I Am Not a Human Being' 이라는 EP 앨범을 냈으며 잠깐 시도해본 록에서 다시 본역인 랩으로 돌아온 모양. 앨범은 발매되자마자 빌보드 핫200 에서 1위를 기록했고 판매량은 골드(50만장)였다고 한다.
11월 4일 출소했다. 얼굴은 거의 변하지 않은듯. 자신도 감옥 안에서 운동을 많이 했다고 한다.
12월 14일 새로운 싱글인 6 Foot 7 Foot 음원을 자신의 Facebook 페이지에서 공개했는데 래핑이 그야말로 괴물이다. 12월 15일에 아이튠즈에 배포할거라고 발표했고 현재 빌보드 싱글 9위에 머물러 있다. "A Milli에 스테로이드를 주입한 곡"이라고 했는데, 실제로 스타일도 그렇고 코리 건즈의 피처링도 비슷하다. [18][19] 물론 곡 분위기는 상당히 다르긴 하지만.
6'7'가 수록될 Tha Carter IV는 2011년 내로 발매한다고 한다.
얼마전 릭 로스(Rick Ross)가 피쳐링을 한 싱글 'John'를 발표했다. 유튜브 반응들을 보면 상당히 긍정적인 평가를 얻고 있는중.
그리고 5월 중순에 카터4 트랙리스트가 유출되고 6월 14일 발매예정이라고 되었지만 글을 쓰는 날은 6월 15일 카터4는 감감무소식이다.
Tha Carter IV가 8월 29일 발매되고 2주만에 110만장을 팔았다. 참고로 Interlude에도 Tech N9ne과 Andre 3000이 참여. 다만 본인은 랩 안한다. 본격 날로먹기 그리고 브루노 마스가 피쳐링으로 참가하는 Mirror도 굉장한 반응을 얻고 있다. 의외로 잘 어울린다는 평.
발매가 늦은것에 대한 보상으로 "Sorry 4 the wait" 12곡이 수록된 믹스테이프를 발매했다.[20]
2012년 8월엔 돌연 음악을 잠시 접겠다고 선언했다. # 본인은 현재 랩에 지쳤고 팬들도 자신이 지겨워질까봐 그런다고. 쉬는 시간은 최근 심취해 있는 스케이트보딩에 올인한다고 한다.(...) 다만 사람이 아니무니다 II I Am Not A Human Being II는 예정대로 발매한다. 그리고 2012년 9월 3일 믹스테이프Dedication 4가 공개된다.
자신의 이미지를 내걸고 스케이트보드 브랜드를 런칭했는데, 까이고 있다.
2014년에 카터 시리즈의 마지막인 Tha Carter 5를 끝으로 은퇴하겠다고 선언했으나, 얼마 지나지 않아 카터5가 나온 뒤 Da Other Album이라는 차기작을 발매하겠다고 밝히며 은퇴선언을 번복했다. 이미 예전에도 은퇴한다고 개드립쳤다가 번복한 일이 한두번도 아니었던 만큼 팬들은 딱히 신경쓰지 않고 있다. 일단 Tha Carter 5의 싱글로 Believe Me와 Krazy등의 곡을 공개했으며, 호불호가 약간 갈리긴 하지만애초에 릴웨인 자체가 극단적으로 호불호 갈리는 아티스트 대체로 긍정적인 평가를 얻고 있다. Tha Carter 5의 발매일은 10월 28일로 예정되어 있다. 안믿을거임 어차피 또 발매연기돼서 내년 2월쯤에나 나오겠지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역시나 예상대로 앨범을 수차례 연기하다가 2014년 12월에 자신의 트위터 계정으로 Birdman[21]과 소속사 Cash Money Records 때문에 앨범 발매가 늦어지고 있다고 주장했다. 더불어 캐쉬머니와의 계약해지를 위해 소송도 걸었다고 한다. 한편 이와는 별개로 계속되는 앨범 연기에 대해 미안하다는 의미로 믹스테입 Sorry 4 the wait 2를 발매했다.
2 디스코그래피
2.1 음반
- Tha Block Is Hot (1999)
- Lights Out (2000)
- 500 Degreez (2002)
- Tha Carter (2004)
- Tha Carter II (2005)
- Tha Carter III (2008)
- Rebirth (2010)
- I Am Not a Human Being (2010)
- Tha Carter IV (2011)
- I Am Not a Human Being II (2013)
- Free Weezy Album (2015) [22][23]
- Tha Carter V (20??)
2.2 싱글
2.2.1 빌보드 1위
- Lollipop (2008)
- Down (2009) [24]
2.2.2 빌보드 2위
- 없음
2.2.3 빌보드 3위~10위
- Soldier (2004) [25]
- You (2006) [26]
- A Milli (2008)
- Got Money (2008)
- Can't Believe It (2008) [27]
- Let It Rock (2008) [28]
- Swagga Like Us (2008) [29]
- Forever [30]
- Right Above It (2010)
- 6 Foot 7 Foot (2010)
- Look at Me Now (2011) [31]
- How to Love (2011)
- I'm on One (2011) [32]
- She Will (2011)
- Love Me (2013)
- Loyal (2014) [33]
2.2.4 빌보드 11위~20위
- Back That Azz Up (1999) [34]
- Go D.J. (2004)
- Gimme That (2006) [35]
- Make It Rain (2006) [36]
- Duffle Bag Boy (2007) [37]
- Sweetest Girl (Dollar Bill) (2007) [38]
- Love in This Club Part II (2008) [39]
- Mrs. Officer (2008)
- Turnin Me On (2008) [40]
- Prom Queen (2009)
- Successful (2009) [41]
- Drop the World (2009)
- Miss Me (2010) [42]
- Gonorrhea (2010)
- the Lights (2011) [43]
- Motivation (2011) [44]
- Dirty Dancer (2011) [45]
- Mirror (2011)
- The Motto (2011) [46]
- Only (2014) [47]
- ↑ 참고로 슬럼가다.
- ↑ 근데 힙합으로 성공한 8, 90년대 래퍼들은 어릴 때 대형 크루에 의해 캐스팅된 경우를 제외하면 거의 모두 3류 뒷골목 클럽이나 빈민가 인근에서 성장한 흑인 또는 백인이 대부분이다. 그들의 그때와 지금을 비교해보면 신이 내린 기회를 잡은 사람이라고 할 수밖에...
- ↑ 그래서 외모보단 목소리에 사람들의 호불호가 갈리는 편.
- ↑ 일주일만에 100만장을 갈아치웠다.
- ↑ 랩 스타일 뿐만 아니라 가사를 자세히 보면 Metaphor가 정말 장난아니다. 우리나라 래퍼들과는 아예 수준이 다르다 할 정도.
- ↑ 가사 또한 막장을 달리는 경우가 꽤 많다.
- ↑ 다만 처음 발매됐을 때는 가사가 병맛이다, 뭔가 빈약하다 등의 이유로 깐 평론가들도 많다. Tha Carter III의 리뷰를 찾아보면 아예 이 곡은 언급도 안 하고 넘어간 경우도 있다.
- ↑ 다 카터3 에 수록된 'Tie My Hands' 가 바로 카트리나에 대한 노래이며 다 카터3 수록곡중 유일하게 'Fuck'이나 'Shit' 이나 'Nigga' 가 들어가지 않은 노래...
- ↑ 릴 웨인은 아직도 이 앨범의 노래 가사들을 똑똑히 기억하고 있다.
- ↑ 그래서 그때 만든 유행어가 블링블링 이라고 한다. 요즘 블링블링은 개나소나 다 쓰는 유행어가 되어버렸다.
- ↑ 근데 두 곡 다 뭔가 스킬적으로 에미넴한테 발린 것 같다고 까였다.
- ↑ 게다가 지금은 훨씬 더 번다고 한다
- ↑ 릴 웨인 사진을 보면 높은 확률로 한손에 하얀 플라스틱 컵을 들고 있는데 단순한 음료가 아니라 의약용 시럽에 물을 희석하여 만든것이다. 나쁘게 말하면 마약..Syrup Sippin 이라고 한다. Syzurp이라고도 하는데, 이는 보드카랑 감기약(주로 로비투신robitussin)이랑 반반 섞어 만든것으로, 구글에 치면 벌써 릴웨인이 뜬다(...)
- ↑ 자신은 갱스터이기 때문에 자신이 살고 싶은 대로 산다고 했다.
- ↑ 코카인이라든지 헤로인이라든지...
- ↑ 상식적으로 슈퍼카 한대만 덜렁가지고 있을수도 없는 노릇이다. 국내기준으로 벤틀리의 고객들은 평균 차량 보유대수가 6대정도이다. 차를 좋아하는 거물스타들은 차고 크기 자체가 이미 상상을 초월한다.
- ↑ 실제로 도끼에게 많은 영향을 줬다. 빈지노 영입 후 인터뷰에서 일리네어를 영머니로 따지면 난 릴 웨인이라고 하기도 했다.
- ↑ 그런데 곡 반응들을 보면 잘 만든 노래를 코리 건즈가 망쳐놨다는게 대세다...지못미 코리 건즈..
- ↑ 라고 했지만 사실상 이쪽 업계에 있는 사람들은 대부분 코리 건즈가 릴 웨인을 죽여버렸다는 평이 대세. A Milli 오리지널 버전에서도 코리 건즈가 참여해 릴 웨인을 발라버렸는데, 릴 웨인이 여기서 위기감을 느껴 정규 트랙이 아니라 보너스 트랙으로 밀어내버렸다는 말이 있다.
- ↑ 타이틀곡 'Sorry 4 the wait'는 Adele의 두 번째 앨범 '21'의 메가히트 타이틀곡인 'Rolling in the deep'이 원곡이다.
- ↑ 위에서 언급된 소속사 사장
- ↑ 버드맨과의 소송건으로 인해 Tha Carter V의 발매가 연기됨에 따라 무료로 공개할 앨범이라고 2월 5일 릴 웨인이 직접 트윗했다! 무려 무료 앨범이다. 믹스테잎이 아니라 정규앨범! 한 매체 인터뷰에 따르면 3월 중에 발매될 예정이라고 했다가 미뤄져서 4월달에 나온다고 했다가 결국 7월 4일 스트리밍사이트 'TIDAL' 을 통해 공개 되었다.
- ↑ 그리고 코리 건즈는 또 릴 웨인을 조져버렸다
- ↑ Jay Sean의 싱글을 피쳐링
- ↑ 데스티니스 차일드의 싱글을 피쳐링
- ↑ Lloyd의 싱글을 피쳐링
- ↑ T-Pain의 싱글을 피쳐링
- ↑ Kevin Rudolf의 싱글을 피쳐링
- ↑ Jay-Z와 T.I.의 싱글을 카녜 웨스트와 함께 피쳐링
- ↑ 드레이크의 싱글을 피쳐링
- ↑ 크리스 브라운의 싱글을 피쳐링
- ↑ DJ Khaled의 싱글을 피쳐링
- ↑ 크리스 브라운의 싱글을 타이가와 함께 피쳐링
- ↑ Juvenile의 싱글을 피쳐링
- ↑ Chris Brown의 싱글을 피쳐링
- ↑ Fat Joe의 싱글을 피쳐링
- ↑ Playaz Circle의 싱글을 피쳐링
- ↑ Wyclef Jean의 싱글을 피쳐링
- ↑ 어셔의 싱글을 피쳐링
- ↑ Keri Hilson의 싱글을 피쳐링
- ↑ 드레이크의 싱글을 피쳐링
- ↑ 드레이크의 싱글을 피쳐링
- ↑ Jay Sean의 싱글을 피쳐링
- ↑ Kelly Rowland의 싱글을 피쳐링
- ↑ Enrique Iglesias의 싱글을 피쳐링
- ↑ 드레이크의 싱글을 피쳐링
- ↑ Nicki Minaj의 싱글을 Drake, Chris Brown과 함께 피쳐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