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uv Yourself


1 곡 정보

최초 수록 버전DJMAX TECHNIKA TUNE
관련 버전DJMax Portable CLAZZIQUAI EDITION (미수록)
작곡ND Lee
비주얼Moolu(원화), Woodstock(모션)
장르Dance Floor / Club Dance[1]
보컬소찬휘
Young "John" Kim
DJMAX TECHNIKA TUNE
패턴난이도비고
STAR2
POP4
CLUB6Electro-Hip Set 셀렉곡



2 설명

DJMAX TECHNIKA TUNE의 오리지널 신곡이지만, 테크니카 튠 수록 4년 전인 2008년경부터 유저들에게 알려져 있는 곡이었다.

원래는 메트로 프로젝트 에 수록되려다 빠진 미사용곡으로, 보컬은 다름아닌 소찬휘.상당히 공을 들인듯한 곡인데도 불구하고 수록되지 않은 곡이라 DJMAX 시리즈의 신작에 수록되기를 원하는 유저가 꽤 많았던 곡이다.

유일하게 곡이 웹상을 통해 유출된 곡으로, 메트로 프로젝트 당시 BGA 작업을 하던 사람들의 포트폴리오용 사이트에서 처음 존재가 밝혀졌다.[2] 유출되기 전에는 이 곡이 존재한다는 것을 아는 사람이 없었지만, 당시 DJMAX Portable CLAZZIQUAI EDITION의 신문 광고에 소찬휘 참여라는 문구가 있었는데 DMP CE는 커녕 정작 메트로 프로젝트 수록곡을 아무리 뒤져봐도 소찬휘가 부른 노래가 없었다. 그래서 "왜 없는 건가?"라고 의구심을 가진 사람들은 소수 있었다.

BGA 후반에 남자 주인공이 물에 빠지고 물속에서 여자와 만나는 씬 때문에 영원과 BGA 스토리적으로 연관이 있는듯 했으나 결국 이 곡이 게임에 수록되는 일이 없어서 진위는 불분명하다.

그리고.. DJMAX TECHNIKA 2의 플래티넘 크루 홈페이지에, 상단의 이미지와 같은 디스크 이미지가 발견되어서, 이 곡이 DJMAX TECHNIKA 2 에 업데이트될 것이라는 추측이 있었다. 다만 이미 모든 곡이 공개된 탓에 테크니카2에 반드시 업뎃된다고 확신할 수는 없는데, Extra 영역의 3페이지, 27곡이 모두 차 있는 상태에서 Emblem과 묶는다 해도 나머지 7곡이 확정되어 있지 않아 업데이트는 힘들어보인다. 3페이지 모두 열려면 25곡은 더 기다려야 하고. 결국 DMT2가 종료되기까지 끝내 수록되지 못했다.


3 왜 수록이 미뤄졌었는가?

전반적으로 완성도가 높은 곡임에도 불구하고 왜 빠졌는지에 대해서는 이유를 알 수가 없다. 그나마 BGA에서 오토바이를 타고 물에 뛰어드는 내용이 자살을 연상케 하기 때문에 잘렸다는 설도 있지만, In my Dream을 생각하면 이것도 정설은 아니다. BGA에 문제가 있으면 수정하면 되는 것이고.

명의 표시에서 마찰이 발생했다는 설도 있었다. CE & BS 당시에는 모든 명의를 대표 작곡가만 보여줬는데, DMP3부터 작곡가는 물론, 대표 아티스트를 포함한 관련자 모두를 표기하고 있는 게 그 대표적인 증거라고. [#] 그러나 이도 DMP3부터 권리표시를 확실히 해야 하는 해외 아티스트곡 다수 영입, 해외수출 적극적 타진 등의 변화가 있었기에 생긴 단순한 우연일 수 있다. 그리고 그동안 ND Lee가 소찬휘 곡의 상당수를 작업해 온 돈독한 사이인 점, 소찬휘가 과연 '리듬게임 음악의 아티스트명의'라는 개념에 신경을 쓰고 의의를 제기했을까 하는 점 등을 보면 역시 가능성이 큰 설이라 볼 수는 없다.

소찬휘가 훗날 대중가요씬에 이 곡으로 컴백하기 위해 묻어놓은 것인 지도 모르나 이미 EZ2DJ 수록곡-그와 관계된 대중가요가 서로의 영역에 간섭하지 않고 각각 발표되었고, DJMAX에서도 Brandnew Days의 예가 있는 바, 근거는 부족하다. 어쨌든 2012년 중순 발표한 소찬휘의 새 디지털싱글[3]에도 Luv Yourself와 관련된 음악은 없어 다시 미궁 속으로..

영상이 공개된 지 벌써 4년이 넘었는데도 소식 하나 없어 유저들의 기억에서도 잊혀지는 중. Project M 앨범에 수록되어는 있지만, DJMAX TECHNIKA TUNE이 발매되기 전까지 비활성 상태였다.[4] 어쩌면 인생의 무게 下편의 DJMAX 버전 DJMAX TECHNIKA 3에 디스크 이미지가 공개되면서 또 다시 유저들로 하여금 현기증을 유발했지만, 업데이트 예정에는 아예 없다고 못이 박혀서, 테크니카 3에서까지 미사용곡으로 끝나고 말았다.# [5]


4 4년간의 기다림 끝에

이렇게 미사용곡으로 남는가 했지만, DJMAX TECHNIKA TUNE에 신곡으로 들어갔음이 확인되었다! [수록곡목록] 이로써 The Night StageEmblem보다도 더욱 길게, 4년이 넘게 묻혀 있다가 빛을 보게 된 셈. 이 와중에도 White Canvas는 여전히 묻혀 있다.

9월 3일 아이캐치와 BGA가 루리웹 특설페이지에 공개되었는데, 아이캐치 자체는 디스크 그림과 달라졌지만 음악의 컷팅이나 BGA는 유출본에서 세세한 조정을 거친 모습으로 등장하였다. 다만 9월 3일 공개된 실제 수록 동영상에서는 위 영상 인트로의 "2008(Two Double O Eight)"라고 말하는 부분이 빠져있다.

DJMAX TECHNIKA Q에도 수록되어 있다.

5 가사

한 번뿐인 인생이잖아 누구보다 너를 사랑해 이 세상 무엇보다 더
바로 이 순간 너에게 온 너만의 세상을 느끼며 살아가

One to the two to the three and to the four
1에서, 2로, 3으로, 그리고 4로
You ready to rock the house and groove your body on the floor
넌 하우스 음악에 몸을 구를 준비가 되었고, 무대 위에서 감미롭게 네 몸을 움직일테지
Let's take another trip to place up ahead
저 앞쪽에 있는 곳을 향해 또다른 여행을 해보자구.
I'll take you through a journey never imagined in your head
나는 네 머릿속에 절대 잊혀지지 않는 여행으로 데려갈꺼야.
It's like setting a bliss on memory lane
기억에서 희열로 남을 그런 여행을.
We're going back in time, so you better maintain
우린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고, 그리고 너는 좀더 나아지겠지
Your sanity, Let's leave the vanity behind

교만함을 멀리하려고 하는 네 마음이.

I wanna see the two of us mentality aligned
나는 우리 두명의 생각이 조정되는 걸 보길 원해
Cause life's no short to be wasted with desires
왜냐하면 삶은 욕망과 함께 낭비되기엔 짧지 않으니까.
I wanna make the best of it and take you a little higher
난는 더 좋은 걸 만들어주고 싶고, 좀더 나은걸 보여주고 싶어.
All you gotta do is open your eyes and see
네가 해야 할 건 지금 눈을 열고 보라고.
that everything surrounding us is everything we need
우릴 둘러싼 사람들 전부 우리를 원하는 사람들이야.

한 번뿐인 인생이잖아 누구보다 너를 사랑해 이 세상 무엇보다 더
바로 이 순간 너에게 온 너만의 세상을 느끼며 살아가

Music makes me higher
음악은 나를 기쁘게 하고
Set this rhythm on fire
불타는 것 같은 리듬이 있지.
Get them hands up high y'all
너희들 전부 손을 높이 위로 들어보자구.
Well I'll take you up there light up
음, 나는 조명이 있는 곳으로 널 데려갈거야.

Music makes me higher
음악은 나를 기쁘게 하고
Set this rhythm on fire
불타는 것 같은 리듬이 있지.
Get them hands up high y'all


너희들 전부 손을 높이 위로 들어보자구.
  1. 곡 소개에는 Dance Floor라고 표기되어 있지만, 아이캐치에는 Club Dance로 표기되어있다.
  2. 동영상이 유출이 되자 사이트에서 바로 삭제되었다.
  3. 두 곡 수록. 두 곡 모두 ND Lee의 작품
  4. 텍튠이 발매된 현재는 듣기, 다운로드 둘 다 가능
  5. 음악게임, 게임을 넘어 어떤 프로젝트든 기획-개발 단계에서 폐기되는 요소는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