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entalism Set

1 DJMAX TECHNIKA 시리즈의 세트

DJMAX TECHNIKA 3에서 추가된 디스크셋 중 하나.
난이도는 Hard Performance.

1.1 DJMAX TECHNIKA 3

1.1.1 수록곡 일람

#Lv장르곡명작곡자BPM패턴비고/출현조건
15House PopIn My HeartTsukasa123MX세트 전용, 일본어 버전
26Irish DanceEmblemmakou240NM
37GabberBamboo on BambooSampling Masters MEGA200NM※개인차 있음
47Slash CoreXLASHERHosoe Sinji160HD
57ArtcoreThe Clear Blue SkyTsukasa178HD세트 전용, 일본어 버전
68Euro DanceReady NowRuby Tuesday135MX※세트내 지뢰곡
B17Progressive HouseGone Astraymakou140HD선택곡 3곡 번호합 < 12
B28Ani PopOver The RainbowTsukasa190HD선택곡 3곡 번호합 ≥ 12

1.1.2 설명

Tsukasa, 호소에 신지, makou, Ruby Tuesday가 주축이 된 세트이다. 이들이 일본인이라는 것이 공통점. 같은 일본인인 crankybermei.inazawa는 버림받았다. 하지만 정작 곡 자체의 분위기가 동양적인 곡은 없기 때문에 세트 이름이 영 맞지 않는다는 의견이 있다.[1] 작곡가들이 동양인이면 다냐? 또한 셀렉곡들 중 츠카사의 곡인 In My Heart와 The Clear Blue Sky는 Over the Rainbow를 따라, 영어가 아닌 일본어 보컬 버전이 세트 전용으로 실렸다.[2] 훗날 공개된 Sound Lab Set[3]과 대조되는 것도 하나의 특징...이지만 세트 전용 곡이 들어간 건 같다. 이참에 Emblem이랑 Bamboo on Bamboo, Ready Now, Gone Astray 다 빼고 그 자리에 세트 전용 일본어판 바람에게 부탁해, Raise me up, Mellow D Fantasy, Cosmic Fantastic Lovesong 넣어서 그냥 J-POP SET라고 했으면 얼마나 좋아 XLASHER는 일본어 자막도 있다 일리있다

이들 중 지뢰는 Ready Now MX패턴, 레벨 8에 걸맞게 손 꼬이는 배치로 악명이 높았던 만큼 이 패턴을 제대로 견디느냐에 따라 순위가 갈릴 가능성이 높다. Bamboo on Bamboo NM패턴도 의외의 지뢰로, 개버 특유의 빠른 BPM과 손 꼬이는 패턴이 맞물려 바로 옆의 XLASHER를 능가하고 있다.

첫 플레이는 In My Heart - Emblem - XLASHER 또는 The Clear Blue Sky를 넣고 Gone Astray를 플레이하는 것을 추천하지만, Gone Astray도 박자가 꽤나 애매한지라 팝믹싱에서 충분히 연습하고 오는 것을 권장한다. 그리고 어느 정도 실력이 쌓였다면 Bamboo on Bamboo - XLASHER 또는 The Clear Blue Sky - Ready Now 코스로 Over The Rainbow의 플레이를 추천.

1.2 관련 항목

  1. 테크니카 내에서 동양적인 분위기의 곡을 꼽자면 Fate~運命~Kung-Fu Rider가 있긴 하지만, 이 곡들은 작곡가가 한국 사람인지라...
  2. 둘 다 팝믹싱에서는 영어 보컬로 나온다. 따라서 일본어 보컬 버전은 맥스샵에서 구입 불가.
  3. 펜타비전 소속자들의 곡만으로 이루어진 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