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NL


2017 HGC Korea Phase 1 참가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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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L5MightyMVP Bl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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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VP MiracleRavenTeam BlossoMTempest
활동 중인 프로 게임단
해체된 프로 게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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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프로게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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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NL
소재 지역 파일:Kr.png 대한민국
팀 연혁 2014-08-13 (창단) ~ 2015-07-03TNL
2015-07-03 ~ 2015-11-16Team DK_KR
2015-11-16 ~ 2016-06-08 (해체)TNL
Heroes of the Storm 주요 리그 역대 우승 일람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팀 리그
리그 출범TNLHCOT 시즌 1
15px MVP Black
HOT6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슈퍼리그
리그 출범Team DK_KRHSL 2016 시즌 1
15px MVP Black

1 소개

대한민국의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프로게임단. 정우서를 중심으로 전직 스타크래프트2 프로게이머들이 모여 만든 한국 최초의 히어로즈 프로게임단이다. Team DK에 인수되어 Team DK_KR로 활동하다 Team DK가 해체된 이후, 다시금 TNL로 돌아와 활동했다.

한타보단 운영 중심의 안정적인 플레이를 하는 팀으로, 픽도 전략도 도박수를 거의 두지 않는 편이다. 밴픽에선 전략픽보다는 1티어 혹은 자신들이 잘하는 영웅 위주로 픽을 하는 경향이 강하며, 게임을 풀어가는 것도 한타보단 운영 위주로 조금씩 이득을 쌓아가는 식의 플레이를 한다. 복싱으로 따지면 아웃복서같은 플레이 스타일. 이 점을 강점으로 내세워 유리할 땐 자신들에게 한없이 유리하게 만들고, 반대로 불리할 때도 제아무리 불리한 상황 속에서도 운영으로 언제든 역전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할 수 있게 플레이하며, 결코 일방적으로 밀리지 않는다.

이처럼 운영하면 TNL할 정도로 운영을 정말 잘하는 팀이지만, 이것이 TNL의 약점이기도 하다. 결국 히오스도 여타 AOS 게임처럼 상대방의 핵을 먼저 깨는 게임이고, 이를 위해선 최소한 한 번 이상의 한타를 해야 한다. 이를 다시 말하면 운영으로 게임을 유리하게 끌고 나갈 수는 있어도 끝낼 수는 없다는 것이다. 결국 게임을 끝내는 것은 한타인데, 한타를 결코 잘하는 팀은 아니다. 단지 선수들 개개인의 압도적인 피지컬로 누르는 편이지 한타를 전략적으로 풀어가질 못한다. 오히려 근래에는 고착화된 픽만 사용하다 카운터 맞기도 하며, 반대로 예상치 못한 픽에 전혀 대응을 못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한다.

더욱이 앞서 말한 것처럼 1티어 위주의 밴픽만 고집하다 보니 조합이 약간 뻔한 느낌이 강하다. 그래서 이전부터 TNL의 약점으로 좁은 영웅 폭이 꼽혔는데, 자신들도 이러한 점을 느꼈는지 前 Team AsD 소속 선수였던 Kinnu를 플레잉 코치로 영입했고, 이전보다는 폭넓은 영웅 선택 폭을 보여주었다. 하지만 실질적으론 선택지가 한 둘 추가된 것뿐이지, 결국엔 자신들이 자신 있는 영웅 위주 조합에서 크게 벗어나지 못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더욱이 그 한 둘 늘어난 영웅도 썩 잘 다루는 편이 아니라서 기존에 주로 쓰던 영웅이 밴되거나 뺏기면 밴픽에서부터 휘청거리는 모습을 상당히 자주 노출한다. 특히 이러한 점은 근래 메인 탱커로 자리를 옮긴 Noblesse에게서 여실히 드러난다. 밴픽에서 절반 이상 먹고 들어가는 게 히오스인 만큼 시급히 해결해야 할 과제라 할 수 있겠다.

여담으로 아마추어 팀이나 약팀과의 경기에서 당연히 이길거라고 생각한 경기를 역으로 팽팽하게 만드는 일이 정말 많아서 '명경기 제조기'(...)라고 불린다.

2 연혁

2.1 구 TNL 시절

TNL(Team No Limit)은 2014년 8월 13일에 공식 창단되었다. 당시 정우서 선수는 창단 3개월여 전부터 손준영 선수와 합을 맞추며 프로게임단의 창단을 준비하고 있었다. 그 뒤 전직 스타2 프로선수면서 LOL 프로게이머로의 전환을 준비하고 있었지만 여의치 않았던 김승철, 한기수, 채도준 선수에게 블리즈컨에 출전할 수 있다는 말로 유혹하여 팀을 결성하였다.

2014년 11월, 국내에서 처음 개최된 히어로즈 온라인 리그 대회인 조텍 히어로즈 아레나 시즌 1에서 당당히 결승에 진출하여 상대를 4:0으로 완파하고 우승까지 거머쥐면서 서서히 강자로서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하였다. 여담으로 당시 결승전에서 맞상대는 전직 리그 오브 레전드 프로게이머로 대부분 구성된 ESG[1]였기에 '전직 롤 프로 vs. 전직 스타 2 프로 간의 경기'라는 점에서 많은 관심을 모았다. 또한 같은 달 30일에는 아수스-브레인박스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토너먼트에서도 우승을 차지하기도 하였다.

2014년 12월 12일에는 형제 팀인 TNM(Team No Mercy)를 정식 창단하였다. 이 역시도 전직 스타크래프트2 선수인 김경덕, 권태훈 선수에 김민기, 박진수, 박재현이 가세한 팀이었다. 자세한 내용은 TNM 문서 참조.

2015년 1월 초에 열린 조텍 히어로즈 아레나 시즌 2에서 TNL과 TNM이 나란히 결승에 오르는 쾌거를 이루었다. 이번에도 지난 대회에 이어 TNL이 4:0으로 우승을 차지하였다.

2015년 1월 초까지 중국에서 진행되는 Leifeng Cup[2]에 한국 대표로 초청받아 참가하였으나 EDward Gaming에게 아쉽게 패하면서 3위에 그쳤다. 하지만 이 대회를 시작으로 TNL과 TNM은 본격적으로 Leifeng Cup, Nexus Cup, Storm League 그리고 Gold League 등의 중국 대회에 진출하기 시작한다.

중국의 MSI 챌린저 토너먼트에 참가하여 시즌 1과 시즌 2에서 각각 준우승과 우승을 차지하였다. 게다가 Nexus Cup 스랄 시즌에서 3위를 기록하기도 하였다.

2015년 3월 15일에 팀 리빌딩이 이루어졌다고 공식 발표하였다. 이는 기존 TNL에서 서브 딜러로 활약하던 'Kong' 손준영이 다른 팀으로 이적한 뒤 TNM의 메인 딜러였던 'Ray' 김민기도 팀을 떠났기 때문이다. 따라서 스타크래프트 2 자유의 날개 우승자 출신이자 TNM에서 서브 딜러였던 'DeckardCains' 권태훈과 TNM의 지원가 역할을 맡았던 '재현' 박재현이 TNL로 옮겼다. 또한 TNLM의 총괄 주장이자 TNL에서 지원가를 담당한 'aMeBa' 정우서가 TNM으로 가게 되었다.

리빌딩 이후 2015년 4월 인벤이 주관하는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팀 리그에 참가하여 우승을 차지하였다.

2.2 Team DK_KR 시절

중국의 히어로즈 대회에서 활약하다가 2015년 7월 3일 자로 Team DKTNL을 인수하기로 했다고 발표하였다. 그 이후부터 Team DK_KR이라는 이름으로 한국과 중국에서 다시 활동하고 있다.

역시 중국의 후원을 받는 또 다른 한국 프로게임단인 Snake eSports_kr과 더불어 중국 리그에서 맹활약하여 무시 못할 세계적인 강호로 성장하였다. 중국의 골드 리그 시즌 1 결승에서 만난 Snake에게 패하여 아쉽게 준우승에 머물렀지만, 또 다른 중국 대회인 스톰 리그 결승에서 Snake와 다시 맞붙어 결국 우승을 차지하였다.

2015년 8월부터 치러진 HOT6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슈퍼리그에 참가하였다. 결승에서 만난 MVP Black을 4:2로 꺾고 우승을 차지하여 2015 Heroes of the Storm World Championship에 한국 지역 대표로 출전한다.

2015년 10월 말부터 11월 초까지 진행된 블리즈컨 월드 챔피언십에서 4개 팀이 두 개의 조로 나뉜 가운데 B조에 들어가게 되었다. 첫 상대인 Tempo Storm을 2:1로 잡아 승자전에 올라갔으나 Natus Vincere에게 2:1으로 지며 최종전에 가게 됐다. 최종전에서 만난 상대 중국의 Brave Heart를 2:1로 이기며 4강에 진출, A조의 1위였던 Cloud9을 만나게 됐다. 그러나 C9에 2:0으로 지며 최종 결과는 4강 진출로 블리즈컨을 마무리하게 됐다.

2.3 스폰 중지부터 해체까지

2015년 11월 16일 Team DK가 해체를 선언함에 따라 Snake eSports_kr처럼 후원 계약이 끝나버렸다.[3] 이 때문에 Team DK_KR는 새로운 감독과 팀원 간 회의 끝에 전신인 TNL로 다시 활동을 이어간다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2015년 12월 24일 Team AsD의 주장이었던 'Kinnu(후려)' 김병관을 영입하였다고 한다. 임시 코치직을 제의받아서 수락하였다고 하며 TNL은 곧 있을 골드 시리즈 히어로즈 리그 2015 그랜드 파이널에 준비에 전력을 기울고 있다고 한다.[4]

2015 HWC 이후, 오랜만에 나선 Gold Series Hero Pro-League 2015 Grand Finals에선 무난하게 4강 진출에 성공하였지만, 아쉽게도 EDG의 벽에 가로막혀 결승 진출에 실패하고, 3위에 그쳤다. 당초 우려대로 실전 공백에 의한 경기력 저하 문제가 여실히 드러났다. 이에 곧바로 이어지는 슈퍼리그 성적도 장담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우려하던 일이 현실이 됐다. 첫 경기에서 승점자판기와 같던 RAVE에게 패하면서 8강전 패자조로 떨어진 것. 아무리 폼이 떨어진 TNL이라도 상대가 상대인 만큼 비록 3:0 스코어는 아닐지라도 승자조로 올라갈 것이라는 전망이 압도적이었으나 보기 좋게 빗나간 것이다. 더욱이 무력한 패배로 TNL은 단숨에 왕좌에서 내쫓기다 못해 우승후보도 아깝다는 소릴 듣는 지경까지 됐다.

시즌 중 포지션 변경이 있었다. 기존 메인 탱커 역할을 보던 sCsC가 서브 탱커 포지션으로, 서브 탱커 역할을 보던 Noblesse가 메인 탱커 포지션을 맡게 됐다. 이전부터 포지션 변경 얘기는 오고 갔지만 RAVE전 패배가 결정적으로 작용한듯하다. Noblesse가 딜탱, 브루저 계통 영웅만 잡았다 하면 하드 쓰로잉하는 일이 많아, 이전부터 팬들은 이 둘의 포지션 변경을 원했었고, 이번 포지션 변경을 환영하고 있다.

그리고 이 둘의 포지션 변경이란 한 수는 신의 한 수였다는 듯이 팀 전체적으로 폼이 상당히 나아졌다. Nobless가 메인탱커의 단단함으로 갑작스러운 타이밍에 거는 이니시에 상대방으로 만난팀들이 속수무책으로 물리며 강력한 TNL로의 복귀에 성공하였다.

그러나 노블레스의 무라딘이 슈퍼리그와 파워리그를 가리지 않고 종횡무진으로 활약한 뒤로 만나는 팀들은 해설자들의 예측대로 칼같이 무라딘 저격밴을 때려버리는 일이 많아졌고, 다른 메인탱커를 무라딘만큼 다루지 못하는 노블레스의 존재감이 약해지는 일이 일어났던만큼 앞으로를 기대해 봐야 할 것 같다.

TNL이 이번 슈퍼리그와 파워리그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는 과정에서 어느정도 소란이 있었다. TNL 그 자체의 문제라기보다는 TNL의 경기력에 실망한 사람들이 리빌딩을 언급하며 TNL의 경기력을 마구 까내리는 발언을 서슴치 않은 것때문에 불쾌해진 사람들의 하소연이 인벤에서도 여러차례 언급되기도 했다. 사실 스폰서도 없고 합숙도 하기 힘든 환경에서 게임을 하는 TNL을 응원하는 사람들이 훨씬 많은 것은 당연하지만 우승한 엠블랙의 실력을 칭찬하는 말보다도 TNL의 실력을 까내리는 말들이 많은 것은 분명 분별없는 비난이다.

경기를 지켜본 팬들은 준우승이라는 타이틀을 쥐고도 죄송하다고 사과하는 TNL의 모습을 보며 여전히 변함없는 응원을 보냈지면 언제나 그렇듯이 소수의 악질 팬들이 문제다. 리빌딩은 엄연히 팀 내부에서 일어나는 일이며 팀 사정에 직접적으로 관련되어 있지 않은 이상 쉽게 말할 일은 아니다. 아직 스프링 챔피언쉽이 남아있고, 향후 TNL이 어떤 선택을 하건 그들이 하고싶은 게임을 할 수 있도록 응원해주는 것이 바람직한 팬의 자세일 것이다.

스프링 챔피언쉽에서는 여전히 MVP Black한테 무기력하게 패배하고 힘들게 4강에 진출했으나 중국의 EDG한테 발목잡혀 4강에 머물렀다 그래도 다른 유럽팀들을 잘잡아서 한국2위팀이라는 인상을 남겼다.

그리고 그뒤에 HOT6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슈퍼리그 2016 시즌 2에 참가 Tempest와 Dsa를 3대0으로 잡아내고 경기력이나 영웅폭이 넓어져 한층 더 나아진 모습을 보이며 여유있게 4강에 진출하였고 4강에서 Mighty를 3대1로 잡아내며 승자전에 진출한것까지는 좋았으나 승자전에서 천적인 MVP Black만나 그전까지의 경기력은 어디갔나 싶을정도로 3대0으로 무기력하게 패배하고 말았다. 그리고 4강 최종전에서는 8강에서 3대0으로 이겼던 Tempest를 다시 만나 처음엔 하늘 사원에서 무난하게 이겼으나 2세트부터 락다운의 폴스타트의 하드캐리와 다미의 여러 영웅폭에 의한 플레이로 인해 연속으로 패배해 시즌2는 3위로 마감해서 서머챔피언쉽 진출은 물건너가버렸다.어째가면 갈수록 한단계씩 내려간다.

2016년 6월 8일부로 팀 해체를 선언했다. #이미 CrazyMoving과 DeckardCains이 MVP Miracle로 이적 될 예정이란 얘기가 나와서 팬덤도 TNL 해체냐, 3인 남았으니 시드 유지냐를 두고 얘기가 오갔기 때문에 예상하던 대로란 반응이었다. 이 후 일부 팀원들은 L5란 팀으로 뭉치게 된다.

3 주요 경력

3.1 2015년

일시순위대회결과상대 팀획득 상금
2015-02-053위Nexus Cup Thrall Season2:3파일:EStar Gaming std.png¥ 5,000
2015-04-113위Nexus Cup Sylvanas Season2:3¥ 5,000
2015-04-134강Leifeng Cup - CN vs KR Challenger0:2¥ 0
2015-04-288강Storm League 2015 Season 10:2¥ 0
2015-05-10우승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팀 리그3:0₩ 2,500,000
2015-07-26준우승Gold Series Hero Pro-League 2015 Season 13:4¥ 100,000
2015-07-28우승Storm League 2015 Season 23:2¥ 70,000
2015-08-235위Nexus Cup Eternal Conflict2-0-2[5]-¥ 10,000
2015-10-03우승HOT6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슈퍼리그4:2₩ 50,000,000
2015-11-074강2015 Heroes of the Storm World Championship0:2$ 50,000

3.2 2016년

일시순위대회결과상대 팀획득 상금
2016-01-233위Gold Series Hero Pro-League 2015 Grand Finals3:1¥ 80,000
2016-03-20준우승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슈퍼리그 2016 시즌 10:4₩ 40,000,000
2016-03-27준우승기가바이트배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파워리그 시즌 10:4₩ 5,000,000
2016-04-034강Heroes of the Storm 2016 Spring Global Championship1:2$ 50,000
2016-05-303위HOT6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슈퍼리그 2016 시즌 23:1₩ 30,000,000

4 해체 당시 선수단

TNL
선수 한기수 (CrazyMoving)[6][7]암살자다음팟
김승철 (sCsC)전사 / 암살자다음팟
채도준 (Noblesse)전사
권태훈 (DeckardCains / Sniper)[* 원래 히어로즈 ID는 전자이지만, 과거 스타 2 선수 시절엔 ID로 Sniper를 사용하여 연속성을 유지하기 위해 대회용 계정으로 후자를 사용한다.올라운더
박재현 (재현 / JaeHyun)지원가

5 선수 이동

5.1 입단

선수역할이동 내용이동 일비고
권태훈 (DeckardCains / Sniper)올라운더TNMTNL2015-03-15#
박재현 (재현 / JaeHyun)지원가TNMTNL2015-03-15#

5.2 이적 및 탈퇴

선수역할입단 일이동 내용이동 일비고
손준영 (Kong)서브 딜러창단 멤버TNL → Team AsD2015-03-15#
정우서 (aMeBa)지원가창단 멤버TNL → TNM2015-03-15#

6 TNM

해당 문서 참조.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Team DK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div></div>
  1. 복한규(레퍼드), 정민성(빠른별), 황영재(기사도) 등이 소속되어 있었다.
  2. NGA와 Invictus Gaming(OG)가 주관하고 DouyuTV가 후원 및 중계하는 중국의 온라인 리그이다. Weekly Cup과 Monthly Finals가 있지만 15년 1월 이후로는 Monthly Finals만 개최한다.
  3. Snake eSports_kr의 경우 모게임단이 자게임단에게 후원 계약 종료를 통보한 사례이지만, Team DK_KR의 경우 아예 모게임단 조직이 해체, 다시 말해 공중 분해되어 어쩔 수 없이 자동적으로 후원 계약이 종료되어 버린 사례라서 성격이 조금 다르다.
  4. 단, 임시로 플레잉 코치를 하는 것이고 계속 팀을 찾고 있다고 한다.
  5. 그룹 스테이지, 승-무-패 순서
  6. 대회용 계정에서는 약칭으로 CMoving을 사용한다.
  7. 대회용 계정은 '팀명+본인 ID' 형식인데, 계정 생성 시 12자로 글자 수가 제한되어 있어서 본인 ID 표기를 몇 자 줄여서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