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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leh tvB tvU+tv

1 개요

LG U+IPTV 서비스.

1세대 IPTV 보급형 셋톱박스를 사용한 서비스는 U+ TV(구), 구글 TV 기반 고급형 셋톱박스를 사용한 서비스는 U+ tv 이다. 본 항목은 고급형인 U+ tv 위주로 서술한다.

2 상세

보유하고 있는 VOD는 약 12만 5천여 편이며 다음과 제휴하여 검색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07년 12월 통합 전 LG 파워콤에서 myLGtv이란 이름으로 론칭. VOD 중심의 TV-Portal 서비스만을 제공해오다가 2009년 1월 1일에 한국에서 두 번째로 서울과 수도권에서 실시간 방송을 시작하였다. 이후, 2010년 7월 1일 통합 LG텔레콤이 LG U+로 사명 변경과 동시에 myLGtv도 U+ TV로 브랜드 이름을 변경하였다. 이후 2012년 10월 구글과 제휴, 구글 캐시 서버를 도입하면서 U+ tv G라는 서비스를 시작, 한국 최초로 구글 TV 서비스를 시작했다.

2012년 10월 홈페이지만 개설해놓고 TV 광고 등 홍보를 시작하지 않았지만, 발빠른 얼리 어답터들이 정보를 듣고 신청해서 유플러스의 상담원들을 당혹케 했다.[1]

애플 TV나 타 국가에서 판매중인 구글 TV의 경우 마켓 컨텐츠만으로 TV를 대체하기에는 너무 이르다는 평가가 대다수고, 실제로 그러한 이유로 판매가 미진한데, 한국의 경우 IPTV가 서비스중이고, 기존 IPTV에 구글 TV 서비스를 얹음으로서 컨텐츠 부족이라는 비판에서 어느 정도 자유로워졌다는 평가.

2.1 셋탑박스 (U+ tv)

런칭 당시에는 안드로이드 버전이 3.2 허니콤이라 앱 설치에 제약이 많았지만 2014년 3월 17일 4.2.2 젤리빈으로 업데이트가 되면서 일반적인 안드로이드 앱을 쓸 수 있게 되었다. 업데이트 후 일부 설정에 접근할수 없거나 기존의 어플들이 작동하지 않는다면 초기화를 실행해보자.

다만 기기 제한으로 구글 플레이에서는 검색이 안되는 어플이 많아서 APK를 넣는 방식으로 설치해야 하는것은 단점이나 DicePlayer나 MX 플레이어[2]라던가 NAS 연동 앱들이 이전과는 다르게 아무 문제없이 잘 설치되며 잘 실행된다. APK를 넣지않고 구글 플레이에서 직접 설치를 하고 싶다면 '설정 → 메뉴'에서 빌드번호를 7번 연타해 개발자 모드을 획득한 후 검색 제한을 풀어주면 된다. 여기에 추가로 DTS 코덱을 설치하면 1080p의 고화질 영상도 잘 재생된다. 확장성도 좋아서 NTFS로 포맷된 외장 하드디스크USB 메모리까지 지원하니 잘 활용해보자.[3] Snes9x EX+ 과 같은 에뮬레이터도 이상없이 잘 돌아가지만 미묘하게 프레임이 느리다. 블루투스USB 방식의 게임패드는 대부분 지원하는걸로 보인다.[4] 구글 크롬의 경우 속도가 좀 느리고 화면 해상도도 좀 떨어진다. 네이버 미디어 플레이어도 끊김 현상이 발생하는 등 셋톱박스의 성능이 조금 아쉽다. 다음 TV 팟은 깔끔하게 잘 돌아가나 화면이 90도로 회전되어 불편하니 화면을 강제로 고정시키는 어플을 사용하는게 좋다

유튜브 동영상의 경우 설정에서 검색 필터 제한을 풀어도 검색되지 않는 동영상들이 있다. 특히 PC에서 검색한 결과물과 비교해 보면 폭력적이고, 성적인 동영상은 높은 확률로 걸러내는 알고리즘이 내장되어 있는듯 보인다. 물론 완벽하게 걸러지는 것도 아니고 그냥 PC로 검색해서 나온 결과물의 해당 채널을 구독해버리거나 나중에 볼 동영상등으로 체크해 버리면 구글 계정이 연동되는 이상 TV에서도 해당 채널과 동영상을 아무 문제없이 볼 수 있기 때문에 사용자 입장에서는 그냥 의아하고 번거롭다는 생각 밖에 들지 않는다. 또한 기본적으로 HD 동영상만 검색되도록 체크되어 있기 때문에 HD 체크를 해제하면 좀 더 많은 검색 결과를 볼 수 있다. 덧붙여서 2014년 10월 현재 계정 로그인이 먹통이 되거나, 동영상이 많이 업로드된 채널로 들어가면 유튜브 앱 자체가 작동을 정지하는등의 자잘한 버그도 많은 상황. 심지어 기본적으로 셋탑박스가 모바일 기기로 취급되기 때문인지 모바일 기기에서 시청 제한이 걸려있는 동영상도 볼 수 없다. 이렇게 써놓으면 뭔가 문제만 많고 실용성 없는듯 보이지만, HD 동영상의 경우 하단에 설명된 셋탑 박스의 자체적인 기능 덕분인지 인터넷 스트리밍 동영상임에도 PC의 전체화면 모드와는 비교하기 힘든 훨씬 깔끔한 영상을 화면 가득 보여준다. 유튜브를 즐겨보는 사람에게는 장점. 부족한 컨텐츠의 자리는 유튜브가 채운다!

구글 TV 셋탑박스에 딸려있는 번들 리모컨은 뒷면에 쿼티 키보드가 채용되어 있어 구글 TV를 설치하는 순간 일반 TV도 스마트 TV로 변신한다고 보면 된다. 또한 소형 터치패드도 달려 있어서 마우스나 터치가 필요한 간단한 동작도 리모컨만으로 가능하다.

고급형 U+ tv 셋톱박스의 출력단자는 HDMI 단자만 지원하므로 HDMI를 지원하지 않는 구형 TV에서는 반드시 HDMI 변환 컨버터가 필요하다. U+ tv가 아닌 보급형 U+ TV(구) 셋톱박스는 컴포넌트 및 HDMI 단자 둘 다 지원한다. 다른 IPTV처럼 HDMI 단자랑 내장 스피커만 있다면 TV 튜너가 없는 컴퓨터 모니터로도 시청하는데 아무 문제가 없다.

셋탑박스에 외부 USB 포트가 하나 있으므로 USB 메모리를 꽂아서 동영상을 시청할 수 있다. 기본 앱 플레이어는 자막 지원이 되지 않고(단, 젤리빈 업데이트 이후로는 기본 앱으로도 자막이 정상적으로 나오는 모양.), 코덱 지원도 안되는 것이 있으므로 'MX 플레이어'나 'DicePlayer' 같은 서드파티 동영상 플레이어 설치를 권장. DicePlayer 플레이어는 tv 셋탑박스를 공식적으로 지원하지 않고 리모콘 버튼도 제대로 작동되지 않으므로 구글 플레이에서도 보이지 않기 때문에 가능하면 'MX 플레이어'를 권장. MX 플레이어는 저작권 문제 때문에 DTS 코덱을 직접 지원하지 않으므로 따로 설치해야 한다. 다운 받는 곳은 링크 참조. tv 셋탑박스는 1. Arm v7-Neon 버전이나 올인원 버전인 9. AIO Pack 을 다운받으면 된다. 설치 방법은 다음 링크 참조. #1 #2 #3 #4. 1.7.33 버전부터 저작권 문제로 AC3 코덱도 제거되었으나 기존 DTS 코덱에 AC3 코덱이 통합되어 있으므로 기존 DTS 코덱까지 적용하면 AC3 코덱까지 같이 적용된다. #5

2.2 셋탑박스 (U+ tv UHD)

2014년 하반기에 4K 대응을 위한 새로운 셋탑박스를 제조해 공급을 시작했다. 안드로이드 버전은 4.2 젤리빈이지만 전용 디코딩 칩으로 Marvell사의 ARMADA 1500 PRO Quad-Core 4K Ultra HD SoC(88DE3214)라는 칩셋을 사용해서 준수한 성능을 낸다. 램은 1GB, 내장 저장용량은 4GB를 제공한다.(가용 용량은 이것보다 더 적다.) 참고로 olleh tvB tv의 UHD 셋탑박스는 브로드컴사의 BCM7252 칩셋을 사용한다.

4K UHD 셋탑박스가 환영할만한 변경점은 리모컨이 새롭게 제작된 것이다. 기존 리모컨보다 크기가 더 커졌고 키 간격이 넓어져서 오타가 줄어들었고 키감도 조금 더 좋아졌다. 리모컨에 이어폰을 직접 연결할 수 있는 기능도 유용하다. 이 경우 최대 배터리 가용시간이 34시간이다. 큐레이션 채널이 나오면서 새 리모콘이 출시되었다. 기존 사용자를 위해서 할인 판매를 했지만 tvG Woofer의 경우 나온지 1년도 안되서 새 리모콘을 사야 하는 불상사가 일어났다(...). 그러나 큐레이션 채널에 맞춰서 이리저리 버튼 배치를 바꾸는 등 변화점이 있지만 기본적인 동작에는 이상이 없기 때문에 굳이 신형 리모컨을 살 필요는 없다.

기본으로 제공되는 HDMI 케이블이 2.0 버전을 지원하는 것도 깨알 같은 변경점. USB 포트도 2.0이지만 2개로 늘어났으며 별로 그렇게 중요한 것 같지는 않지만 셋탑박스 본체가 얇아졌으며 재질이 변경되어서 지문이 잘 묻지 않는다.

2.4/5GHz 듀얼 밴드 Wi-Fi를 지원하며 이를 이용해 미라캐스트를 지원한다. 단, 셋탑박스에 직접 연결이 되있어야 한다. 셋탑박스에 직접 연결된 와이파이 공유기를 통해서 별도로 데이터를 보내는 것으로 확인된다. NFC도 기본 탑재되어 있다.

UHD라서 당연히 UHD를 지원하고 하위 해상도도 당연히 지원하기 때문에 FHD를 지원하는 TV도 얼마든지 사용가능하다. 구식 tvG 셋탑박스보다 더 좋은 영상엔진을 사용하여 일반 FHD TV로도 화질향 상이 있다고 한다.(단, 개인이 느낄 수 있는지는 별개다)

다만 FHD와 UHD TV를 가려서 컨텐츠를 제공한다. UHD 컨텐츠가 부족한 LG U+는 UHD TV 사용자에게만 컨텐츠를 제공한다. 기존 KT가 TV에 상관없이 채널을 개방한 것에 비하면 서비스 정신이 뒤떨어진다. 아직까지 컨텐츠는 KT가 많다고 하는데, 이런 것마저 제한한다면 더욱 더 KT를 따라 갈 수가 없다. UHD를 FHD로 봐도 화질향상이 보이기 때문에 충분히 맛보기라도 보여줘서 소비욕구를 끌어올려야 할텐데 마케팅부는 뭔 생각인지 모르겠다.

  • 롤리팝 업데이트

2015년 6월 1일까지 tvG Woofer와 함께 5.0 롤리팝으로 지역별 순차 업그레이드된다고 한다. 최신버전은 미리 업그레이드되서 나온다고 한다. 블로그와 기사로 업데이트된다고 얘기하지만 아직 되지 않고 있다. 언론에서도 아무도 취재를 안하고 있고 유플러스도 공식적인 공지조차 안하고 있다. 이서진을 내세워서 롤리팝 업그레이드가 됐다고 광고하지만 기존 사용자 중에 업그레이드가 된 사람들이 없다.

2015년 7월이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 롤리팝 업데이트가 실시되지 않은 셋톱박스가 많은 것으로 파악되었다. 문의한 결과 7월달로 미뤄졌다고(...). 5월달 이후 약속한 업데이트는 이로써 3개월째이자 세번째 비공식적인 스케쥴로 미뤄졌다. 물론 이들의 공식적인 발표는 없었다. 겨우 물어보는 사람들에게나 하는 면피성(도대체 어느 지역이 언제쯤 된다던가 하는 구체적인 약속이나 공지사항 하나 없이) 답변이나 할 뿐이다. 이 와중에도 수많은 파워블로거와 지식in, tv, 뉴스에는 롤리팝 업데이트가 다 된 것처럼 광고하고 있다. 이쯤 되면 소비자를 농락하는게 아닌가 싶다.

2015년 9월 기준 몰래 사라진 광고는 유플러스 VOD를 볼 때 가끔씩 실행된다. 그러나 여전히 업그레이드 소식은 들려오지 않는다. 내부적으로 너무 문제가 많아서 안하고 있다는 소문만 돌고 있다. 이렇게 대대적으로 광고만 하고 서비스는 하지 않는 사례는 참 보기 드문 것 같다.

다만 셋톱박스 A/S를 받았는데 롤리팝으로 업그레이드되어 있었다는 리뷰가 올라왔다. 리뷰 1,리뷰 2

롤리팝 업그레이드 자체는 배포되었지만 전국 배포가 아닌 일부 가입자 및 신규 가입자 정도로 제한적인 배포이므로 괜히 수고스럽게 업그레이드 확인하고 그러지는 말자. 어차피 때가되면 자동으로 업그레이드되어 있는 자신의 세탑을 발견할 것이다.

이후 롤리팝 업그레이드를 발표한지 6개월만에 큐레이션 TV로 업그레이드 하면 롤리팝으로 자동 업데이트 된다. 다만 구형 리모콘은 큐레이션 기능과 호환이 안되고, 큐레이션과 호환되는 새 리모콘을 내놓았다.

바뀐점은 다음과 같다.
1. 이제 더 이상 Google TV가 아닌 Android TV로서 플랫폼 자체가 변경된다. 이는 넥서스 플레이어와 같으며 U+ 자체 서비스를 제외한 구글의 서비스들은 넥서스 플레이어의 그것과 동일하다.
2. 신규 리모컨으로 대체된다. 롤리팝 업그레이드가 된 U+ tv UHD 또는 U+ tv Woofer를 보유하고 있다면 U+에게 신규 리모컨으로 바꿔달라고 하자.
3. 메인화면에서 전체 App 접근이 불가능하다. 이는 U+ TV 홈이 더 이상 런처가 아니기 때문이며 구형 리모컨 기준으로 특집/이벤트 버튼을 눌러 구글홈을 실행하여 전체 App 접근이 가능하고 롤리팝 버전을 위한 신규 리모컨의 경우 빨간 테두리의 동그라미 아이콘의 버튼이 추가되었는데 이것을 눌러서 구글홈을 실행할 수 있다. 하지만 구글홈에서는 Android TV 용으로 개발된 앱들만 표시되고 실행할 수 있으니 참고.
4. Wi-Fi가 기본적으로 활성화 되어 있다. 4.2 젤리빈 버전에서 미라캐스트를 쓸 때만 활성화 되던 Wi-Fi가 평상시에도 사용가능해졌다.
5. 리모콘 홈버튼을 통해 사용가능한 런처가 "U+ TV 홈"으로 강제되었다. 이 역시 U+ TV 홈이 더 이상 런쳐가 아닌 일반앱으로 변경됐기 때문이며 런처는 이 목록의 3번에서 서술한것과 같이 구글홈으로 대체되었고 리모컨 키도 변경 또는 추가되었기 때문에 다른 런처를 설치한뒤 적용하고 싶다면 홈버튼이 아닌 구글홈을 실행해보자.
6. 구글 플레이 UI가 Android TV용 UI로 달라졌다. Android TV를 베이스로 하고 있으므로 모든 구글 앱들이 이러한 UI로 변경된다.
7. Dice Player가 검색에서 제외되었다. Android TV가 베이스이므로 구글 플레이에서는 Android TV용으로 개발된 앱들만 검색이 되기 때문에 이는 Dice Player에서 해결해야 할 문제이다.

  • 홈 게이트웨이 대체하기

4K UHD 셋탑박스도 기본 제공되는 유플러스 공유기를 사제 공유기로 바꿀 수 있다. 홈 게이트웨이(라고 거창하게 써있지만 인터넷 공유기다(...).)를 IGMP를 지원하는 일반 유무선 공유기로 대체하면 되는데 보통 대부분의 국내외 공유기들은 옵션에서 IPTV 설정에 체크하면 된다. 처음 바꿨을 때는 PC에서 사용자 인증을 받아야 한다. 셋탑박스내의 인증은 불가능하다. 인증하지 않고도 사용은 가능한데 Live 채널만 나온다거나, VOD는 메뉴가 뜨지 않는 등 온전한 실행이 불가능 하다. HFC기반인 경우 인증은 필요없다.

보통 통신사 제공 공유기는 기능 등의 제한이 있어서 사제 공유기보다 성능이 떨어지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보통 바꾸는게 이익이다. 보통 기사들은 홈 게이트웨이를 사제 공유기로 바꾸면 IPTV가 안나온다고 하면서 홈 게이트웨이를 강제로 설치하는 경우가 대부분. 이 경우 싸우지 말고 나중에 혼자서 교체하면 된다(...). 상품에 따라 다르지만 보통 공유기는 셋톱박스와 묶어서 대여하기 때문에[5] 약정 기간동안 이상있을 때 사용해야 하니 잘보관 하기 바란다. 최신 기가 와이파이가 아니라면 홈 게이트웨이가 나온지 5년이 넘어가는 것도 있고 자체 성능이나 기능을 제한하는 경우도 많기 때문에 보통 사제 공유기들이 채널 바꾸는 속도나 VOD 로딩 속도 등이 유플러스 제공 공유기보다 빠른 경우도 있으나 TvG앱 및 원격 조회나 업그레이드 등의 서비스에 오류가 발생되기도 한다. 그경우 사제 공유기의 맥어드레스를 유플러스에서 제공하는 공유기와 같게 설정하고 사제 공유기 주소를 192.168.219.1로 변경하고 셋탑박스의 IP주소를 192.168.219.21로 할당하면 대부분 해결된다.
  • 동영상 재생능력

기본적으로 안드로이드폰처럼 당연히 동영상 재생이 가능하다. 요즘 스마트폰들은 기본적으로 4K 녹화가 가능하다. 안드로이드 티비박스나 디빅스 플레이어, 블루레이 플레이어, 일반 티비들 처럼 동영상 재생기능에 기대해 볼 만 하다.

동영상을 돌리는 방법은 두가지다.
1.자체 내장앱인 콘텐츠 쉐어-U+BOX에서 실행 가능하다. 이 경우 로그인을 안해도 된다. USB포트만 이용 가능하다.
2.안드OS의 적극활용 - USB미디어는 물론, 네트워크 재생을 이용할 수 있다. Upnp(미디어 서버), SAMBA(컴퓨터 공유설정), FTP 등을 사용하면 컴퓨터나 NAS를 통해서 볼 수 있다.

일단 파일관리자가 필요하다. ES파일 탐색기를 추천한다. USB외장하드는 물론 FTP, Samba를 지원한다. 탐색기를 통해서 접근한 다음 MX Player로 본다. 또는 정식으로 안드로이드TV를 지원하는Archos Video Player도 좋다. diceplayer처럼 어플 자체내에서 FTP, SAMBA, Upnp를 지원해서 탐색기가 필요 없다. tvG UHD Woofer의 경우 코덱은 안깔아도 된다. 자체적으로 DTS, Dolby내장이다. 호환성을 높이기 위해서 코덱을 깔아도 된다. 그런면에서 정식으로 코덱 어플을 지원하는 Archos가 편하다. 다만 셋탑박스에서는 보이지 않는다. 해당 어플을 따로 추출해서 설치하는 수 밖에 없다. MX보다 자막로딩이 빠르다는 장점이 있다.

4K(H.264, HEVC) 동영상이 제대로 돌아가지 않는 경우가 많다. 대체적으로 60프레임에서 에러가 많다. KT셋탑박스에서는 잘돌아가는거 보면 유플러스 기술이 딸리는게 아닌가 싶다. 나중에 정식으로 UHD 60프레임 방송이 될 때 제대로 돌아갈지 걱정이다. 다행히(?) 1080p 동영상들은 매우 잘 돌아간다. 4K 재생칩을 가진 제품이 4K 동영상을 제대로 돌리지 못한다니! KT의 셋탑은 잘 돌아간다고 한다.

하드웨어가 기가비트랜를 지원하지만 100Mbps 까지만 지원이 된다. USB도 3.0을 지원하지만 2.0 포트가 탑재되었다.

2.3 셋탑박스 (U+ tv Woofer)

2014년 12월, 4K UHD 셋탑박스가 내장된 사운드플레이트인 tv Woofer를 출시 했다. 양옆으로 2채널 둘, 우퍼 둘이라서 4.2채널이다. 신청하면 기존 셋탑박스 임대료가 빠지고 11,000원을 3년간 할부(Woofer 셋탑박스 가격 = 360,000(부가세 제외))로 구입하게 된다.[6] 4K UHD 셋탑 임대료로 3천원이상 내던 사람은 7천원만 더 지불하면 된다. 설치는 간단한데 HDMI 케이블 하나만 꼽으면 되기 때문에 스피커 따로 셋탑박스 따로 연결하고 하는 것보다는 당연히 편하다. 공간도 TV 밑에 설치하면 된다. 블루투스랑 광입력(케이블은 별매)단자가 있어서 IPTV를 사용하지 않을 때는 스피커로 활용할 수 있다. USB 단자는 기존 4K 셋탑박스가 2개인 것에 비해서 뒤에 하나만 있다. NFC가 내장되어서 따로 스티커를 붙일 필요가 없다. UHD 셋탑 전용 리모콘과 별도로 사운드바 전용 리모콘도 준다.

셋탑박스의 모델번호는 LAP-250U로 되어있다. LAP-340에 셋탑박스만 내장한거 아니냐는 소리가 있는데 아니다. 음장모드도 340은 2개, 250U는 영상별로 자동으로 선택되는 스마트 모드와 별도로 6개의 모드가 더 들어있다. 베이스 포트도 340은 옆에, 250U는 뒤에 달려있다. 더 좋은 버전이라고 하니까 안심(?)하고 사도록 하자.

기존 셋탑박스와 다르게 DOLBY(AC3)와 DTS 코덱이 하드웨어적으로 내장되서 별도로 코덱설치가 필요없다. 당연한 얘기지만 블루투스 스피커도 된다. 4K 셋톱박스와 마찬가지로 미라캐스트를 지원한다.

2.3.1 PC PLAYER

셋탑 프리 서비스가 되기전 잠시나마 먼저 PC로 테스트 기간을 거쳐 아주 일시적으로 가입을 받은 서비스이다.
현재는 사이트를 찾아봐도 찾을 수 없으나, 하단에 정리된 셋탑프리 서비스의 전신이라고 생각하면 좋다.
PC에 프로그램으로 설치하고 프로그램 실행 시 로그인 후에 작동 가능하며, 전체적 서비스는 형태는 하단에 사용기와 같다고 보면 된다.
PC에서 직접 플레이 가능하기에 컴퓨터로만 사용하는 유저들이 즐겨하기 좋고 기타 녹화 프로그램(반디캠)을 활용한 녹화도 가능하다.
하지만 현재 서비스 자체를 사장하고 셋탑프리 카테고리로 관리되는 듯 하다 (가입 사항에 셋탑프리 가입된 걸로 나온다)

2.4 셋탑프리

스마트TV 가 TV 가전회사의 주류로 등장하면서 LG 스마트 티비와 삼성 스마트 티비 일부 제품에 스토어에서 어플을 설치해서 셋탑박스 없이 IPTV 서비스를 받을수 있다.

서비스 접수, 사용기
[1]

2.4.1 장점

셋탑박스가 없어서 셋탑박스 대여비가 없다.

2.4.2 단점

일부 스마트TV만 지원하며 LG는 2013년 이후 삼성은 2014년 이후 제품에서 서비스를 안하는지 언급이 없다.
어플 실행시 대기시간이 존재
채널이동시 셋탑박스보다 느림
노래방 등 양방향 부가서비스 안됨

2.4.3 문제점

유플러스 홈페이지 TV 쪽 서비스 안내
[2]
셋탑프리 서비스 이용자가 적다. 그래서 서비스 상담원이 이 서비스에 대해서 모르는 경우가 있다. 상담원이 서비스 이용자의 도움이 안된다.[7]

2.4.4 결론

이 서비스를 알고 있는 상담원의 말을 인용하면 셋탑프리 서비스 받는 사람이 적다. 그래서 현장 서비스 기사나 상담원들도 모르는 경우가 많아서 인터넷에 관련 정보를 이해해도 신청할 때 암걸린다.

2.4.4.1 서비스 이용자 참고

셋탑프리 서비스 한 위키러는 뒤늦게 이런 서비스를 알게 되어 마침 지원되는 스마트TV 모델을 가지고 있어서 어플까지 설치하고 어플의 서비스 안내문구를 따라서 2016년 5월 24일 서비스 신청을 했다.
기존 셋톱박스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어서 셋톱프리 서비스로 이전 신청을 하기 위해 홈페이지 내용과 스마트 TV에 어플 설치까지 한 상태라고 상담원에게 설명했으나 없는 서비스고 고객이 알고 있는 서비스는 PCTV 서비스이고 이 서비스는 셋톱박스가 있어야 사용가능한 서비스라고 안내한다.

신청자는 내가 원하는 서비스는 스마트TV로 셋톱박스없는 서비스라고 몇번이라고 말했는데도 상담원 PCTV 서비스로 착각한거고 계속 설명한다. 거의 5분 동안 4~5회 같은 내용을 계속 말했다. 신청자 본인은 화가 나서 언성이 높아졌고, 서비스 이전 담당 상담원은 나중에는 답이 안 나오는지 24시간 A/S 접수 신청하는 부서로 안내하고 통화 종료했다. 통화종료 시각은 오후 5시 45분이었다.

문제는 24시간 A/S 접수부서의 상담원은 셋톱프리 서비스를 알고 있었다.[8]

신청자와 연결한 서비스 이전 신청접수 부서 상담원은 통화중에 서비스가 존재하는지 확인도 안해보고 없는 서비스를 신청하는 사람으로 만들어 버리고 가입신청 부서도 아닌 A/S 서비스 접수하는 부서로 안내해버린다. 그것도 24시간 A/S 접수 받는 부서로 그것도 가입신청 부서가 아니다. ㅁA/S 접수 부서는 야간에 접수해서 관계 부서에 전달 밖에 안해준다. 서비스 이전 신청 접수 상담원의 의도는 비약일수는 있지만, 어짜피 없는 서비스인데 24시간 연결하는 부서니 계속 열받고 없는 서비스 신청하라는 의도가 되어버린다.

3 특징

후발주자라서 방송 채널(178개)[9]과 VOD는 IPTV 3사 중 가장 적어서 컨텐츠가 가장 부족하다는 단점이 있으나, 화질에서는 가장 좋다는 평을 받곤 한다. 사실상 UHD를 3사 모두 서비스하고 있고, 웬만하면 FHD도 모두 지원하기 때문에 FHD를 유일하게 지원하는 장점은 사라졌다. 그리고 4개의 채널 동시 시청이 가능하다는 기능을 내세우고 있다. olleh tv도 4채널을 따라서 냈다. 조금 오래된 영화나 드라마의 VOD 컨텐츠는 부족한 편이나 최신작 무료 영화는 풍부한 편.

tv 출시 당시 LG U+가 Full HD IPTV를 내세우는 게 이해가 되는 것이 화질 개선은 IPTV 업계에서 시급한 숙제이자 약점이기도 하다. 네트워크로 동영상 스트리밍하는 것인 만큼 코덱과 전송률 등을 마냥 최고로 뽑아내기가 쉽지 않다. 할 수 있는 모든 역량을 영상 전송에 쓰는 방송과 IPTV는 차이가 있을 수밖에 없다. 단적으로 통신사 입장에서는 화질은 데이터 트래픽과 직접적으로 연결되기도 한다.

U+ tv의 화질 개선은 두 가지 방식으로 이뤄졌다.

  1. 데이터 전송 속도를 높였다.
이를 위해 LG U+는 자체적으로 소스 영상의 인코딩을 H.264로 변경했다. 그러면서 기존 7Mbps이던 실시간 방송 전송 속도가 10Mbps로 높아졌다. 인터넷으로 동영상 스트리밍을 하는 서비스이기 때문에 IPTV 화질은 데이터 전송률과 직접적으로 연결된다. 전송률이 높아지면 화면의 색 표현이 더 부드러워진다. 특히 피부가 네모 모양으로 구역이 생겨 색깔이 덕지덕지 칠해지는 일명 깍두기 현상이 전송률의 문제다.
  1. 가정용 셋톱박스로 전송된 영상을 손보는 화질 개선이다.

U+ tv는 셋톱박스에서 직접 화질을 1080p로 변환해 TV로 내보낸다. LG U+는 화질을 개선하는 모션 벡터 등 파라미터를 다양하게 적용해 TV에서 업스케일링하는 것보다 더 나은 화면을 만들어낸다고 밝혔다. 물론 보급형 U+ TV(구) 셋톱박스를 쓰는 TV 화면의 화질이 개선되기는 하지만 제대로 즐기려면 U+ tv 상품에 가입하는 수 밖에 없다. 1080p 업스케일링이 고급형인 U+ tv 셋톱박스에만 적용되기 때문이다. Full HD가 적용되는 채널은 번호 아래에 채널명과 함께 'Full HD'가 붙어 있다. 주로 지상파/종편, 홈쇼핑, 스포츠, 영화, 교양/다큐, 오락/취미, 가이드 채널에 적용된다.

4채널은 동시간대 각 채널에서 방영하는 TV 프로그램을 한 화면에서 4개 채널까지 볼 수 있는데 주로 스포츠/홈쇼핑/지상파 채널에서 즐길 수 있다. 2013년말까지 프로모션으로 무료 제공하며 2014년 이후 가입 고객에 대해서는 유료로 제공할 예정.

DLNA를 통한 컨텐츠 원격 재생이 가능하다. 원격 재생을 위해서는 우선 셋탑박스와 디바이스가 같은 네트워크 안에 있어야 한다.[10]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PC는 별도의 추가 어플 설치 없이 기본앱에서 사진이나 영상을 선택한후 상단의 원격 재생 버튼[11]을 누른뒤 U+TV를 선택하면 되고, PC에서는 동영상이나 사진을 오른쪽 클릭한 후 Play to[12]를 누른뒤 U+TV를 선택하면 윈도우 미디어 플레이어를 경유해 영상을 송출하게 된다. 이 서비스를 LG측에서는 U+ Shoot&Play라 칭하는 모양.

구글TV의 기능이 있기 때문에 구글 플레이를 이용하여 각종 안드로이드 앱 설치 및 이용이 가능하다. 단, 스마트폰이나 태블릿과 달리 이용할 수 있는 앱은 적다. 최신 설치 기종의 tvG는 ES 파일탐색기와 MX플레이어가 기본탑재되어 있기도 한데, 이를 이용하여 집안의 컴퓨터를 연결하거나 NAS, 클라우드 서비스를 이용하면, 별도 장비가 없어도 TV를 훌륭한 거실용 엔터테인먼트 기기로 사용할 수 있다.

유튜브를 이용하기에 제일 좋은 IPTV이다. LG와 구글의 협력으로 완성된 데다가 구글 캐시 서버의 이용으로 다른 인터넷 사업자의 IPTV 보다 월등히 빠른 속도와 뛰어난 UI를 이용하여 쾌적하게 즐길 수 있다. 그러나 현재 SKB도 구글 캐시 서버를 사용하고 KT도 유튜브 서버를 개선해서 사실상 별 차이가 없다. 그러니 정 볼 게 없으면 유튜브를 보자

4 주요 컨텐츠

9개 콘텐츠(VOD) 카테고리  : 지상파 방송 5사(KBS, MBC, SBS, OBS, EBS), 한국 영화, 해외 영화, 키즈/교육, 문화/다큐, 건강/레져, UCC

부가 서비스 : 게임, 노래방, myPC(PC공유), 검색, 홈채널(CUG), 웹서핑, 위젯

U+ tv의 경우 어플을 통해 스마트폰의 화면을 TV로 보는 폰 to TV와 세컨드 TV[13], 구글 플레이, 콘텐츠 쉐어[14] 등을 즐길 수 있다. 이 기능들이 궁금하면 지금 당장 가까운 U+ SQUARE 매장을 가보라. 직접 시연해볼 수 있다.

혹시 어떤 IPTV를 할까 고민하는 오덕들을 위해 장단점을 비교해 보면, 애니메이션 컨텐츠 같은 경우에는 확실히 애니메이션 많기로 유명한 olleh tv보다 적지만 그럭저럭 있을 것은 다 있다는 느낌. 다만 무료 컨텐츠가 굉장히 적다. 덕질할거면 옆동네로 가는 것이 낫다.

영화의 경우, 다른 IPTV들과 비슷한 컨텐츠를 제공하며, PLAYY나 캐치온디맨드 등의 월정액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다. 더불어, Uflix의 런칭으로 일정 월정액을 지불하면, 많은 양의 미국드라마와 영화들을 시청할 수 있다. 이는 tvg 자체가 B tv에 비해서 tv시리즈 물이 적다는 단점을 상쇄할 수 있는 부분이다. 특히, LG U+ 모바일 일정 요금제를 이용할 경우 해당 Uflix 서비스가 무료로 제공된다는 점에서 특정 이용자에겐 더욱 좋은 혜택이 될 수 있다. 한편, 무료 영화의 경우는 생각보다 많이 제공되며, 타사의 IPTV에서는 유료지만 tvG만 단독으로 무료로 제공하는 영화들도 존재하며, 생각보다 무료영화 제공량이 많다. B tv는 무료영화가 별로 없다는 점에서 비교가 되는 점이다.

게임의 경우 'C-games'를 통해 클라우드 게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3사 모두 클라우드 게임을 출시했는데 다들 망크를 타고 있다. 클라우드 서비스이기 때문에 당연히 다운로드나 설치 같은 절차없이 그냥 TV 화면을 통해 게임을 선택한 뒤 실행하면 끝. 스마트폰에 게임 조작용 앱을 설치하거나 블루투스로 연결하거나 셋탑 박스의 USB 단자에 게임패드를 연결하면 바로 인식하여 곧장 플레이할 수 있다. 바이오하자드 5(레지던트 이블로 솔로 버전 서비스중), 배트맨: 아캄 시티, 데드 라이징 2 같은 기존 대작 게임이나 '플락' 같은 캐주얼 게임들을 서비스하고 있지만 아무래도 최신작은 잘올라오지 않는 상황이기 때문에 비싼 컴퓨터 부품이나 최신 콘솔 없이 신작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는 클라우드 게임의 장점은 크지 않다.

2015년 8월달, LG유플러스는 U+ tv에서 특별기획 ‘No.1 무료다큐’를 통해 내셔널지오그래픽, BBC, 디스커버리, 히스토리, NHK 등 프리미엄 다큐를 무료로 제공한다고 12일 밝혔다. 볼만한 다큐가 유료이거나 거의 없었는데 이번을 통해서 볼만한 다큐들이 많아졌다. EBS와 협력해서 EDIF도 협찬 상영영화는 VOD로 서비스 된다. 보도자료를 뿌린지 한달이 다되가는데 HBO 미드처럼 홍보가 안되서 모르는 사람들이 많다. 지금도 메뉴가 새로 바뀌고 있는거 보면 일단 광고부터 때리고 시작하는가 보다. 그래서 롤리팝 업그레이드도 아직 안되고 있나보다.

2015년 9월 부터 LG U+NBC유니버설과 독점 계약 하여 최신 미국드라마를 거의 동시 중계 수준으로 시청할 수 있게 하였다. 이는 Uflix가입자와 tvG 가입자 모두에 해당한다. 그런데, 심지어 무료제공이다! 현재 제공되는 드라마는 '히어로즈 시즌5: 리본'과 '12몽키즈', '스테이츠 오브 어페어스', '새티스팩션' 등이다.

5 주요 상품

  • 보급형 (구형 셋탑박스) : 실시간 방송과 주문형 비디오 서비스 및 양방향 서비스. (이 서비스는 구글 TV가 아닌 구형 1세대 IPTV 셋톱박스를 사용)
  • U+ tv : 구글 TV를 결합한 IPTV. 본 상품부터 유튜브, 구글 플레이, 구글 크롬 등을 이용할 수 있다. 채널은 131개로 가장 많이 사용하는 상품. (이 서비스부터 tv 구글 TV 셋톱박스를 사용)[15]
  • U+ tv 14 : tv 채널에 25개 신규 채널을 더한 것.
  • U+ tv 25 : tv G 14 채널에 캐치온, 캐치온 플러스 같은 유료 영화 채널과 미드나잇, VIKI 같은 성인 채널을 더한 것.

6 채널

7 관련 영상

8 기타

  • 인지도가 낮아서인지 대한민국 IPTV 중에서 마지막으로 작성되었다.
  • 군대에서도 볼 수 있게 되었다. 사이버 지식 정보방 회선 개선 사업에 맞물려 기존에 olleh tv가 보급되어 있지 않은 부대 위주로 보급되고 있다. 싸제와 달리 국방부 전용 메뉴에서 부대 설정을 할 수 있고, 검색 메뉴와 외부 USB 포트의 이용이 막혀있는 것이 특징이라면 특징이다. 그리고 충격과 공포의 국군방송 연동형 서비스
  • IPTV의 관리 주체로 보자면 합병 전 구 데이콤 소속.
  1. 실제 클리앙의 설치 및 사용기를 보면 "아니 정식으로 홍보를 시작하지도 않았는데 어떻게 아셨냐"고 당황해 했다고 한다(...).
  2. 동영상 재생 어플. MX 플레이어만 tv 리모콘을 지원하므로 사용하기에는 MX 플레이어쪽이 좀 더 편하다.
  3. 다만 일부 어플(DicePlayer 등)에서는 인식이 되지않는다. 이럴 때는 ES 파일 탐색기를 이용해 접근해보자.
  4. 플레이스테이션 4듀얼쇼크 4까지 제대로 인식한다! 특히 듀얼쇼크 4의 경우 가운데 터치패드를 마우스처럼 인식하여 사용할 수 있다. 이는 다른 안드로이드 기기에서도 마찬가지.
  5. 대부분의 X년 약정의 경우 셋탑박스와 공유기는 대여의 개념으로 약정이 끝나기 전까지는 통신사의 소유다. 이는 모뎀도 마찬가지.
  6. 대여가 아니다. 만약에 중간에 해지 시 위약금이 아니라 나머지 기기값을 내야 한다.
  7. 사용기 작성일이 2013년 8월인데 2016년 5월인데도 셋탑프리 서비스 존재를 모르는 상담원이 있다.
  8. 없는 서비스라며... 이 부분은 여기에서도 나오지만 대기업의 서비스가 3년 동안 발전한게 없다.
  9. 2016년 9월 기준(데이터·오디오 채널 제외), olleh tv 247개, B tv 207개
  10. PC에서 정상적으로 연결되었다면, 제어판의 장치 및 프린터 메뉴에 멀티미디어 장치로 U+TV가 나타난다.
  11. OS 버전에 따라 다르지만, 일반적으로 스크린에 와이파이 마크 같은개 포개어져 있는 아이콘이나 a)) 모양의 올쉐어 아이콘이다.
  12. 윈도우 8 기준. 윈도우 7에서는 원격 재생
  13. 셋탑박스 한대에 스마트폰/패드 총 3대를 연결해 각각 원하는 TV를 볼 수 있다. 더 신기한건, 스마트폰에서 채널을 보다가 화면을 밑에서 위로 슬라이드하면 TV에 그 채널이 뜬다! 하지만 지원 채널이 두자리수 초반이라 고자라는 평을 듣고 있다.
  14. 기존에 자사에서 서비스하던 U+ Shoot&Play의 강화판이다. 휴대폰에 저장된 사진/음악/동영상을 TV로 볼 수 있다.
  15. 이 상품으로도 보급형 셋톱박스를 계속 이용할 수 있다고 하지만, 더 비싼 요금제를 사용하면서 까지 굳이 구형 셋톱박스를 사용할 이유는 없다. 보급형 사용자는 고객센터 전화 한 통으로 tv 기기로 교체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