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당/캐릭터/부하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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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악당/캐릭터의 유형. 자기가 주도적으로 악행을 하는 건 아니고 악당 밑에서 일하는 경우. 오직 명령 복종에 의한 악역이며 이 경우의 상당수가 자신의 보스가 쓰러지면 같이 자멸하거나 멀리 도망쳐버리거나[1] 선역으로 되돌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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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들 중에는 새로 보스를 옹립해 재기를 꿈꾸기도 한다. 하지만 대부분 이렇게 도망친 악당 부하는 길거리에 리어카를 차리고 핫도그를 팔면서 남은 여생을 살아가는 게 대부분이다.
  2. 제이비엑스와 연합한 라이더들 중에서 가장 충성적이고 복종적인 라이더로, 그의 명령을 거스른 라이더들을 처형하는 것이 그가 하는 일이다.
  3. 진과 친분 사이 인물로 보이니까 부하로 되어있다.
  4. 단, 맘보 장군과 버틀러는 애니판에 한함. 이 중 원래 악당이 아닌 다이아몬드 퀸섀도우 조커아군이 된 적 보정(@)에 해당한다.
  5. 단, 레오나와 겐마를 비롯한 일부는 개과천선하였다.
  6. 친위대에 소속되어 있지만, 오히려 나유타에게 감화되어 그녀의 부하가 되었다.
  7. 나자크의 경우는 원래 선대 황제에게 충성을 바쳤던 몸이고, 신성한 오브를 함부로 가지면 안 된다고 바로듀스를 설득하려 하나 반역자로 몰리게 된다. 이후 아군 편에 서서 신성한 오브를 지킨다.
  8. 이 두 명은 초 ~ 중반 한정. 나중에 토큐저 편에서는 스피릿 레인저들을 불러서 이기게 기도해주고 100년 후에는 조력자가 되어서 미래의 쿄류저들을 도와준다.
  9. 초 ~ 중반 한정.
  10. 공허의 유산 이전까진 완벽한 아몬의 하수인이었으나, 알라라크의 활약으로 대부분 선역으로 전환하였다.
  11. 이 둘의 경우 다른 멤버나 보스와는 달리 광기가 없으며 이유 없이 일을 저지르진 않는 그나마 상식인 포지션이다. 물론 현재까지 밝혀진 악행이 공문서 위조 뿐인 일개 졸개 칸나는 몰라도 오르카의 경우 백모래 등의 광기 서린 행위를 도운 것은 사실이다. 단, '자신이 자신이 원하지 않는다'고 말할 뿐.
  12. 조조는 침략자형 악당이고 사마의는 지능형 악당이다.
  13. 이 쪽은 동물이지만, 일단은 헤이하치의 부하에 해당된다.
  14. 흑막의 부하였으나 마지막에 갱생하여 주인공 일행을 구해주고 희생한다.
  15. 물론 모두 악한 모습들은 보여주지 않았고 총수인 아세치 킨타로가 등장인물 중에서 유일무이하게 악한 모습을 독보적으로 보여준 감이 있지만, 소속되어 있는 조직도 그렇고 오직 아세치 킨타로의 지시에 움직이기만 하는 묘사로는 엄연히 악당에 속한다.
  16. 악역으로 설정되어 있지만 칸나비스에게 이리저리 휘둘리는 상황이라서 온전히 악역으로 보기에는 다소 어려운 면이 있다.
  17. 시즌 1 마지막에 반성하여 칸나비스에게서 벗어났다.
  18. 일단 이 문서에 기재되었지만 현재까지 자세한 정보는 불명이다.
  19. 칸나비스의 반란 이후로 악에 물들어버렸다.
  20. T라인의 부하.
  21. 아가리, 황현동과는 달리 갱생했는지는 불명.
  22. 그러나 악당으로 설정된 것 자체가 역사 왜곡(...)이다.
  23. 작중 이인임의 호위 무사이지만 실력이 떨어진다. 그래서 별명이 호구 무사.
  24. 순수하게 조광 일파 소속은 아니고 조광의 사주를 받았다.
  25. 일부 한정.
  26. 일부 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