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은행

대한민국은행
중앙은행한국
국책은행KDB산업IBK기업한국수출입
특수은행Sh수협NH농협
시중은행KB국민우리SC제일씨티KEB하나신한
지방은행DGB대구BNK부산광주제주전북BNK경남
인터넷전문은행*(설립준비중)케이뱅크* ‧ 카카오*
외국은행의 국내지점중국중국공상 ‧ BNI ‧ 광대은행 ‧ 중국교통 ‧ HSBC
† 개인금융 미취급,
명칭은 대외명 기준, 정렬은 지로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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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사
韓國産業銀行 / Korea Development Bank

은행코드002[1]
SWIFT 코드KODBKRSE
외국환은행
취급통화USD, JPY, EUR, GBP, CHF, CAD, AUD, NZD, HKD, SEK, DKK, NOK, SAR, KWD, BHD, AED, THB, SGD, IDR, MYR, CNY

[홈페이지]


1 개요

[한국산업은행법]에 의하여 기업금융 지원을 위해 세워진 대한민국은행. 산은금융지주의 핵심 계열사였지만, 현재 산은금융지주는 한국산업은행에 합병되었다. 약자는 KDB이다.

대한민국 정부에서 100%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현재 한국산업은행의 신용등급은 대한민국의 국가 신용등급과 동일하다.[출처]국책은행이니 이보다 높을 순 없겠지?

목적이 목적이니만큼 기업에 대한 직간접적 투자가 많아 일종의 투자은행 역할을 해 왔다. IMF 구제금융 사태 이후에는 망한 대기업들의 자회사들을 인수해서 되팔기도 했다. 예를 들어 동아그룹의 대한통운. 어라... 되팔이? IMF 이전에는 GM코리아의 지분을 인수한 후 "새한자동차"로 이름을 바꾸고 영업하다가 대우그룹에 매각한 바 있다. 그리고 그 회사가 GM대우(현 한국GM)의 전신인 대우자동차다.

이름에서 보다시피 원래 기업금융 중심의 은행이라 개인 금융을 거의 취급하지 않고 있다가 1997년 9월 1일 "다모아 수퍼저축예금"을 출시하고 조건없이 모든 ATM에서 인출/이체 수수료 면제라는 파격적인 혜택을 제공하면서 산업은행을 알음알음 쓰는 개인고객이 생겨났으며, 이후 혜택이 축소되면서 고만고만해지나 싶었더니만 2012년 KDB 다이렉트를 출시하면서 다시 인기몰이를 하기 시작했다. 자세한 것은 후술.

통장 크기가 보통의 통장보다 위아래가 약간 짧아서 귀여워 보인다고 계좌를 만드는 경우도 있는 듯하다.

우체국과 마찬가지로 국가 소유이기는 하지만, 부보대상 예금에 대해서는 예금자보호법에 따라 예금보험공사에서 1인당 5천만원씩 지급을 보장한다. 사실 이건 말이 그렇다는 거고, 한국산업은행 자체가 법률로 규정된 특수기관이므로 사실상 전액이다. 이 은행이 지급불능 상태에 빠졌다는 것은 대한민국 경제 자체가 무너짐을 의미하는데, 이 정도면 산업은행은 둘째 치고 일반 시중은행들이 싸그리 사라지고 나서의 일이다. 산업금융채권한국산업은행법에 따라서 국가가 전액 지급을 보장한다.[2]

외환위기 이후 위기에 빠진 몇몇 금융회사를 인수하여 계열사로 두고 있는데, 대우증권과 KDB생명보험(구 금호생명)이 대표적인 예다. KDB생명을 인수하면서 구리 KDB생명 위너스도 같이 산하로 들어오게 된다. 한때 남자 실업농구 팀도 있었는데 1970년대까진 기업은행-한국은행과 더불어 금융팀 3대장으로 이름을 날리다가 1970년대 후반에 현대, 삼성 등이 창단하여 거액의 돈을 들여 우수 선수들을 영입하는 바람에 여느 은행계 남자농구 팀이 그렇듯, 실력은 최하위권이었다.(...) 1997년에 해체되어 소속 선수들은 새로 창단된 원주 나래 블루버드(현 원주 동부 프로미)에 인수되었다.

그래도 이 팀 출신으로 가장 유명한 선수는 故정광석 前 현대전자 감독, 최명룡 前 한양대 감독, 최인선, 박한, 박제영 前 수원대학교 여자농구부 감독, "사랑의 3점 슈터"로 유명했던 정인교였다. 그 외의 계열사 체육단으로는 대우증권 탁구단도 유명한 편.

자회사인 산은캐피탈이 신용카드를 발행하고는 있지만 일반인 대상이 아닌 법인 신용카드이고, 개인 신용카드는 신한카드[3], 삼성카드와 제휴하여 신용카드를 발행한다. 체크카드롯데카드, 현대카드 제휴 카드를 발급하다가 2013년부터 자체 브랜드의 체크카드를 발급하기 시작했다.[4] 현대제휴 체크카드를 받으면 동일한 상품으로 다른 은행에서 발급받지 못하니 주의할 것. 산업은행 현대체크 M인데, 연회비 2,000원이 있다....[5] 그 외에는 이마트 e 체크카드도 산은에 연결이 가능하고, 현금카드로 등록하고 싶으면 ARS를 이용한다.

한국산업은행 본점은 나급 국가중요시설로 지정되어 있어 경비가 삼엄하다.[6] 입구 하나당 경비원들이 지키고 있으며, 건물에 들어가면 별도의 허가가 없는 이상 사진 촬영이 불가능하다. 다른 은행 본점이 커피면 산은 본점은 TOP 정도 되는 듯. 그래도 영업부만큼은 보안구역 외부에 있어 별도의 출입절차는 필요없다.[7] (맨 위 사진 속 둥글게 튀어나온 부분이 영업부) 본점은 현재 여의도공원 앞에 있지만 이전에는 을지로 롯데백화점 자리의 구 조선식산은행 자리에 있었다가 종로2가(관철동)의 삼일빌딩으로 옮겨 갔다.(현 종로지점) 여의도 본점은 2001년에 입주한 건물이다. 을지로 산은 본점에 관해서는 롯데그룹-서울특별시청-정부와의 얽힌 이야기가 많지만 귀찮아서 여기서는 생략. 궁금한 사람은 [이 책]을 읽으면 어느 정도 도움이 될 듯 하다.

한국산업은행의 민영화 계획 이전에는 한국산업은행 역시 총재로 임명이 되었다. (현재는 한국산업은행장이 산은금융지주회장을 겸함)

전국은행연합회 가맹 은행 중에서 당당히 최상위석을 차지하고 있다. 이것은 각 은행 점포에 게시된 전국은행연합회 홈페이지 정회원 목록에 나온 은행의 순서가 되며 한국산업은행 - NH농협은행 - 신한은행 - 우리은행 - SC제일은행 - KEB하나은행 - IBK기업은행 - KB국민은행 - 한국씨티은행...(이하생략)순이다. 그리고 각종 특수은행의 코드별 순서, 지방은행의 코드별 순서를 따른다. 특히 금융공동망 코드에서도 이 은행 영업부가 개인 요구불예금 개설이 가능한 지점 중 최상단이다.(0023100)

미국계 금융회사인 리만 브라더스의 인수를 시도했다가 국회 감사와 여론 때문에 취소한 적이 있었다. 한때 산업은행이 리만 브라더스를 인수한다고 소식이 났을 때 리만 브라더스 주가와 세계증시 지수가 상승했다가 나중에 산업은행이 아니라고 하니까 폭락한 적이 있었다. 그리고 얼마 후 리만망했어요......

민영화를 목표로 개인금융에도 집중하던 이명박 정권 시기와 달리, 최근에는 설립 목적에 집중한다고 중소기업보다 대기업 금융에 집중하라는 정책 가이드를 받았다고 한다. 비슷한 성격의 기업은행은 중소기업 금융에 집중하게 된다고 하는데, 문제는 산은의 중소기업 여신 규모가 기업은행의 대기업 여신 규모보다 커서 상대적으로 기업은행보다 큰 손실이 예상된다는 것(...).

OTP는 토큰형 또는 스마트 OTP[8]가 제공되고 카드형 OTP는 없다.근데 스마트(NFC) OTP가 보안성이 떨어진다는 건 함정

지점으로 바로 전화통화가 가능한 은행 중 하나다.

전산점검 시간은 당행이체 매일 밤 12시부터 12시 30분, 타행이체 매일 밤 11시 30분부터 12시 30분까지다.

1.1 여의도에 오기까지

원래 조선식산은행이 모태였던 은행[9]인지라 본점이 중구 을지로1가에 있었다.... 그렇다. 지금의 롯데백화점 본점, 그것도 지금의 별관 자리니 을지로1가 네거리 모퉁이에 딱 붙어있는 황금알같은 지대에 있었던 것이다. 그러나 1970년대에는 이미 본점 건물이 낡을 대로 낡았던데다 롯데그룹의 롯데타운 조성 로비 등에 의해 이 자리를 롯데그룹에 매각하게 된다.[10]

문제는 산업은행이 이 노른자위 땅을 헐값에 팔고도 도무지 본점을 옮겨 갈 장소가 없었다는 것(...) 원래는 강남개발 당시 논현동에 부지를 마련해 두었으나 무려 3차례에 걸쳐서 서울특별시청과 중앙정부 등으로부터 반려당한다. 박정희 시절의 강북억제책은 정권 말기에는 아예 행정수도 이전 계획으로 확장되어가고 있었고, 정부 관계자들은 한국은행과 산업은행은 행정수도에 당연히 따라가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산업은행은 서울특별시 당국과 협상하여 여의도광장(현 여의도공원) 옆에 안 팔리고 남은 부지를 매입하여 본점을 옮겨 보려고 시도한다. 잦은 토목공사로 재원이 빠듯했던 1970년대 서울특별시 당국은 여의도 택지를 팔아서 재원을 충당하고 있었고[11], 서울특별시청으로부터 산업은행이 매입한 택지는 여의도광장 옆에 딱 붙어 있는 곳이었는데, 입지상 원래 서울특별시청이 옮겨오기로 계획되어 있던 부지였다고 한다.(...) 그러나 이마저도 당대에는 중앙정부에 의해 반려되고 말았는데, 박정희 정부 말기에는 아예 정부기관을 서울 시계 내에 못 짓게 강력히 규제했기 때문이다. 당장 정부청사부터가 서울 시계 바깥인 과천시에 지어진 이유가 여기에 있다. 결국 산업은행은 을지로 특정가구정비지구 시행으로부터 무려 20여 년이 지나서야 여의도에 안착하게 된다. 그나마도 국회 사무처의 압박 때문에 높이 짓지 못하고 지금처럼 옆으로 펑퍼짐하게 된다(...) 높으신 분이 까라고 하면 까야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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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담으로 본점에서 여의도공원을 횡단하면 건너편의 교보증권 건물 1층에 여의도지점이 별도로 있다.


1.2 주요 거래처

금융감독원은 주채무계열이라는 이름으로 재벌 대기업들의 주거래 은행을 해마다 선정, 발표하는데 거의 부동의 2위콩라인이다. 연도별로 제도가 조금씩 바뀌는데도 2016년 기준으로 13개인 우리은행에 이어 12개 대기업 집단의 주채권 은행을 맡고 있다. 한진, 대우조선해양, 금호아시아나, 동국제강, STX조선해양, 대우건설, 한진중공업, 현대, 장금상선, 하림, 한솔, 금호석유화학 12개 대기업 집단이 이에 해당한다. 기업들은 물론 여러 은행과 거래하지만, 주채권은행이란 대출을 비롯한 가장 중요한 재무 업무를 거의 이 은행을 통해 수행한다는 뜻이 된다. 따라서 감독기관을 통해 정부와 은행이라는 일종의 공공영역이 대기업 재무구조를 관리감독할 수도 있고 부실화되면 채권단의 입장에서 기업의 회생 절차에 영향력을 행사할 수도 있는 셈이다.


2 민영화 떡밥

사기업화(민영화)를 대비해서 개인 금융을 강화한다고 하는데 체크카드 발급을 2012년 2월에야 시작한 은행이 어떻게 개인금융을 하려고 하는지 궁금하다. 돈많은 사람들 PB만 하겠다는 건가 2011년에는 개업 40년 이래 한 번도 취급하지 않았던 개인 대상의 대출을 시작하는 것으로 보아 사기업화(민영화)가 진짜 무섭긴 무서운 듯하다.

민영화(사기업화) 떡밥이 도는 가운데 2011년에는 신임 회장으로 이름을 밝히면 까무러칠 왕의 남자가 임명되었다(...) 그리고는 경매에 여러차례 유찰된 급매물을 사겠다고 덤비는 중. 일명 메가뱅크 구상의 핵심인데, 아무래도 나가리된 듯. 이후에는 우체국예금보험에 침을 흘리고 있는 모양이다. 2012년부터는 공공기관 지정이 해제되었다.

2012년 오랫동안 협상해 온 HSBC 국내지점 개인금융부문 인수 계약이 체결단계까지 갔으나, HSBC와 산업은행간의 임금 격차가 너무 심한 터라 도저히 HSBC 직원들의 고용 승계가 불가능해서 결국 판이 깨졌다. 안습.

2013년 이명박 정부에서 박근혜 정부로 바뀐 후 이전 정권에서 추진했던 공기업 민영화의 상당부분이 재검토에 들어갔다. 왕의남자 강만수 산은금융지주 회장이 교체된 것을 시작으로 한국산업은행도 재조정에 들어갔다. 우선 산은금융지주를 해체하여 한국산업은행과 한국정책금융공사의 재통합을 확정했다. 그리고 KDB생명보험ㆍKDB자산운용 등의 비주력 자회사는 모두 매각하며, 대우증권도 결국 미래에셋증권에 매각되었다.

2014년 1월 24일 기업은행과 함께 다시 공공기관으로 지정되었다.


3 상품과 서비스

3.1 수수료 면제 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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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년 9월 1일에 출시된 다모아 수퍼 저축예금 광고. 보다시피 전국의 모든 은행에서 출금/이체 거래 수수료가 무료였으며, 심지어 지하철역이나 편의점에 설치된 공동망CD기에서도 면제였다! 그래서 PC통신 금융관련 게시판에서 꽤 유명했을 정도. 위 이미지의 이율을 보면 지금과 비교했을 때 엄청 높아보이지만, 사실 1997년 당시의 정기예금 이율이 연 15% 내외였고, 신탁의 경우 20%까지 주는 것도 있었기 때문에, 이에 비하면 높은 이율은 아니었다.

그러다가 2001년 한빛은행과 제휴를 조금씩 맺더니만 2002년에는 한빛은행평화은행을 인수하고 이름을 바꾼 우리은행에서만 수수료가 면제되면서 혜택이 대폭 축소되었다. 아무튼 현재는 우리은행 ATM에서 24시간 수수료 면제, 창구에서 통장정리와 이월 등이 가능하다. 우리은행 수수료 면제를 이용해서 우리은행 고객호갱님들은 수수료를 내는 동안 한국산업은행 계좌로 수수료 없이 돈찾는 염장플레이도 가능.

2011년 11월 28일부터 우리은행에 이어 통장이나 현금카드로 우체국 창구나 ATM에서 출금, 입금, 계좌이체, 조회 서비스를 수수료 없이 이용할 수 있다. 야! 신난다~ 하지만 우체국 입금시 귀찮게전화번호를 입력해야 하니 참조.

계좌번호가 참으로 특이해서, 어느 지점에서 개설하더라도 항상 맨 앞에 020번이 붙는다.(맞춤계좌는 010번으로 시작) 계좌번호 체계가 020-aa**-****-bbb의 14자리인데, aa와 bbb가 지점코드인 대단히 독특하고 희한한 방식이다. 예를 들어, 여의도동 본점 영업부[12]에서 개설하면 계좌번호는 020-02**-****-310이다.(여의도지점은 020-04**-****-312) 지점 수도 100개가 채 되지 않는데 이럴 거면 쿨하게 그냥 310은 없애지 산업은행도 계좌번호 외우기쉽게 11자리로 줄입시다

타 은행에서 보통 2,000~4,000원 받는 IC현금카드 발급비가 없다. IC전용화가 일찍 이루어져서 2011년 현재 산업은행에서 발행 중인 현금카드에는 카드 후면에 MS띠가 없다. 인터넷뱅킹 이체 수수료도 상품과 상관없이 조건없이 월 1,000회까지 면제되니 꽤 유용하게 쓸 수 있는 은행이다.

거기다가 수수료 면제 혜택이 공유된다! 무슨 말이냐 하면은 조건을 충족해야만 수수료 면제혜택이 제공되는 'Dream Account'와 아무 조건 없이 수수료가 면제되는 'Hi입출금통장'을 동시에 보유하고 있으면 'Dream Account'는 실적충족을 시키지 않아도 Hi입출금통장의 수수료 혜택을 그대로 쓸수있다.

'Hi 입출금통장'은 종이통장이 발행되지 않지만, 'Dream Account'는 종이통장으로 나오니 종이통장이 필요한사람에겐 두개를 신규하는것이 유용하다.

수수료혜택과 종이통장의 사용 두마리 토끼를 한번에 잡을수 있기 때문.

그러다가 2010년에는 Dream 자산관리통장이라는 상품을 출시했는데, 기존 다모아저축예금의 업그레이드 버전이다. 월 50만원 이상 입금 기록이 있으면 우리은행, 우체국 이외에 모든 금융기관 ATM, 지하철역이나 편의점의 공동망CD기에서의 출금 및 당타행 이체 수수료를 전부 면제해 준다.

이렇게 수수료를 면제해 준다고 해서, 장난질을 하지는 말자.
계좌 개설 후 1달 동안 대포통장 방지를 위해 소액의 입출금이 반복되면 자동 사고신고되어 계좌가 지급정지된다. 지급정지를 먹으면 본인 거래임이 확실해져야 재거래가 가능하므로 굉장히 피곤하다. 때문에 수수료가 면제된다고 장난질하지 마라고 언급하는 게 이거 때문이다. 이거에 걸리면 관리점에서 익영업일에 은행 정보상의 연락처로 전화를 준다.(절~대로 허위전화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무시해 버리면.. 심히 골룸해지며, 말 그대로 산업은행을 통한 금융거래를 사실상 불가능해지는 거나 마찬가지다(...))

그리고, 2012년에 이 Dream 자산관리통장을 옆그레이드한 KDB Dream Account를 출시하였다. Dream 자산관리통장과 다른 점은 예치금액에 상관없이 이율이 모두 같다는 점(출시초기에는 2.5%, 2016년 6월 기준으로 세전 연이율 1.0%)이 자산관리통장보다 개선된 점인데, 자산관리통장에는 있던 통장 분실재발행 수수료[13] 면제 혜택은 어찌된 일인지 사라졌다(...)

하지만 회심의 역작이 나오며 묻혀 버렸으니....


3.2 KDB 다이렉트(現 KDB Hi 뱅킹)

바로 그 회심의 역작은 KDB Direct. HSBC 다이렉트똑같은 상품을 출시했다. 2016년 06월 현재 세전으로 연 1.1%[14]의 금리HSBC도 이랬던 적이 있었건만..와 수수료 면제[15] 혜택, 거기에다가 신청하면 직원이 찾아가서 신청서를 받아 오는 서비스를 내세워 엄청난 속도로 확장중이다. 세달만에 1만좌 돌파. 이게 다른 산업은행의 상품처럼 편의점/지하철 등에 설치된 공동망CD기[16]도 포함된다. 게다가 주말휴일에도 수수료가 없다. 특히 여러 은행 ATM들이 모여 있는 곳에서는 사람 없는 곳에서 여유롭게 돈을 뽑을 수 있는 이점이 있기도 하다. 게다가 최초 개설 때 OTP 발급 수수료가 없고, 귀여운 돼지 저금통을 줘서 인기가 높다. 이제는 저금통 증정 행사가 종료되었다고 하나, 일부 영업점에서는 아직 재고가 남아 있어서 증정해 준다고 하니 사전에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단, 현금 입금은 여전히 산은/우리/우체국 ATM에서만 면제된다. 고로 이 상품에서 수수료가 부과되는 건 위 3개의 은행 이외의 다른 은행 ATM에서 현금입금을 할 경우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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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무서워 보이지만 착각이다. 실제로 보면 제법 귀엽다. (나중에 돈 꺼낼 때 배를 가르는 게 아니라 코가 탈부착이 가능하다. 코를 뺐다가 끼우는 방식인데, 코를 빼기가 정말 어렵다.)

하지만 2013년에 출범한 박근혜 정부가 한국산업은행을 정책금융공사와 다시 통합하고 산은금융지주 산하 자회사를 모두 매각하기로 하는 등, 한국산업은행 민영화를 백지화시키면서 KDB 다이렉트의 신규 가입을 중단시킬 계획이 있다. 이 경우 기존 가입자들은 그대로 거래가 가능하지만 사실상 다이렉트를 없애는 셈인데, 원래는 2014년 7월로 예정되어 있었으나 아직까지도 정확한 중단 일정이 안 나왔다. 사실 위에서도 서술했다시피 민영화 추진 이전에도 개인 금융을 어느 정도 중시하는 모습을 보였다는 점을 감안하면, 과연 다이렉트를 정말로 없앨 지 미지수다.

그리고 2014년 국감에서 홍기택 산은 회장이 2015년 통합 산업은행 출범 이후 다이렉트 예금을 폐지하겠다고 밝혔다. 없어져도 상관없다 우리에겐 JB 다이렉트가 있으니까 이렇게 된 이상 전북은행으로 간다! 근데 이제는 전은도 다이렉트 없앴다

하지만 알고 보니 2014년 12월 5일 방문 실명확인 서비스만 폐지했을 뿐, 상품 자체는 계속 존속하게 되었다. 이름은 꾸질꾸질하게 KDB Hi 뱅킹으로 변경.

인터넷에서 신청한 후 영업점에서 실명확인 절차를 거치고 나서 3영업일 내 다이렉트 전용 홈페이지에서 계좌개설을 누르면 완료된다. 처음부터 영업점에서 신청해도 되지만, 이 때에는 인터넷뱅킹용 ID를 자신이 지정할 수 없고 지점에서 부여하는 번호가 ID를 대신하므로 반드시 번호를 기억해야 한다. 다만, 영업점에서 처음부터 신청하면 원샷으로 계좌개설까지 끝나므로 인터넷뱅킹에서 별도의 계좌개설을 누를 필요가 없다는 장점이 있다. 처음부터 영업점에서 계좌계설을 신청한 고객은 3영업일 내에 인터넷뱅킹용 공인인증서OTP를 등록하면 된다. 계좌개설 때 도장은 사용할 수 없으며, 서명만 가능하다.

2016년 2월 18일을 마지막으로 JB 다이렉트의 신규 가입이 중단되면서 유일한 다이렉트 상품이 됐다.


3.2.1 역마진 논란

KDB Direct에 대해 예대마진이 관리 비용보다 낮아 팔면 팔수록 손해를 본다는 이른바 '역마진' 논란이 타 은행으로부터 꾸준히 제기됐는데 이젠 [감사원까지 역마진이라고 한다.] 심지어, [부익부 빈익빈을 종용한다]면서 까기까지 했고, 결국 이자가 한순간에 폭락한다.


3.3 스마트폰 뱅킹

스마트폰 뱅킹 어플 이름은 "스마트 KDB"이다. 그런데 특이하게도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검색이 안 되었으며, 애플의 앱스토어에서는 조회된다. 안드로이드 이용시에는 산은의 스마트폰 모바일 홈페이지에서 apk 파일을 다운로드받은 후 설치 파일을 실행해야 했다. 옛날 금융스토어 등을 통해 보안상 문제가 있다고 비판받고 있었다. 현재는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서도 다운로드할 수 있다.

스마트폰 Push 알림 서비스가 따로 없다. 뱅킹앱인 스마트KDB에도 없고 별도 앱으로도 없다. 그러나 이를 쩨쩨하다고 생각해서는 아니된다. 여기는 그런 거 개발 안하는 대신 SMS 입출금 알림 수수료 무료로 퉁치는 대인배적인 정신을 실천하고 있기 때문이다. 원래는 5만원 이하 무료였던 것이 단돈 1원 입출금도 무료로 바뀌면서 이렇게 된 것. SMS 수수료가 먹고 싶어서 그러는 몇몇 은행들과 차원이 다르다.


3.4 카드 상품

전통적으로 신한카드[17]삼성카드와 제휴해서 신용카드만 발급해 오다가 2012년 롯데카드/현대카드와 제휴하여 체크카드도 발급을 개시했다. 하지만 혜택이 안습 수준이라서 거의 외면받는 수준이었는데, 2013년비씨카드와 제휴한 KDB 자체 체크카드를 출시했다! 산업은행 자체 체크카드는 코레일의 철도 승차권 구매가 가능하다. 하지만 산업은행 자체 체크카드는 후불교통 기능이 없다. 카드 한 장으로 후불교통과 현금카드, 체크카드의 기능을 전부 쓰고 싶다면 무조건 현대카드를 발급받아야 한다. 게다가 M과 X는 연회비가 있어서 이거도 싫다면 이마트 e 체크카드밖에 대안이 없다.

KDB 체크카드 및 롯데/현대 제휴 체크카드는 모두 국내전용이다. 단, KDB 롯데 체크카드비자카드가 달려서 나오지만 해외신판이 안 되는 롯데 체크카드의 특성상 외국에서는 국제현금카드의 성격뿐이다.

참고로 전산 시스템 점검 시간이 다른 은행들에 비해 굉장히 긴 편이므로 주의해야 한다. 일요일에는 새벽 시간에 포기해야 하는 수준이니, 다른 카드를 쓰자. 월 ~ 토 23:30 ~ 01:00, 일요일은 23:30 ~ 04:00 사이가 전산점검 시간이니 이 시간대에는 산업은행에 연결되어 있는 체크카드를 이용할 수 없다.

산은 자체 체크카드는 BC Payall 연동이 가능하다.


3.4.1 신용카드

  • KDB 삼성카드 4. 결제시, 무실적 0.7% 할인, 10만원 이상 결제시 무실적 1% 할인 헤택으로 본판 삼성카드 4(할인형)과 동일하다. 후불교통카드를 달 수 있으며, 본판과 달리 국내전용으로만 나온다. 초기에 아주 잠깐 아멕스로도 발급 가능했다.[18]


3.4.2 체크카드

KDB Choice체크카드를 제외하고는 다른 은행과 다르게 만 19세 미만 청소년에게 일체 발급이 불가하니 주의할 것.
  • KDB 롯데 체크카드 : V.[19] L.포인트 제휴사에서 카드 결제시 0.4%를 추가로 적립해 주는 것 외에는 별다른 혜택이 없다.
  • KDB 산업은행 체크카드 : L. 첫 출시한 산업은행 자체 체크카드로, 이전에 발행되었던 한국씨티은행 A+ 체크카드와 유사한 편이다. 전월 실적 30만원부터 시작하는 게 흠이지만 할인율이 대부분 10%이고[20] 이게 대형마트(이마트, 홈플러스, 롯데마트)/백화점(롯데, 현대, 신세계, 갤러리아)/인터넷 쇼핑몰(옥션, G마켓, 11번가)에 적용된다는 점을 감안하면 꽤 메리트가 있긴 하지만, 최소 결제 금액이 너무너무너무 높다는 결정적인 단점이 있다.(이는 씨티카드의 "체크 + 신용카드"도 마찬가지) 쇼핑관련은 5만원 넘게 계산해야 가능하다. 점심/저녁식사 할인은 A+ 체크카드는 10원 단위까지만 환급되는 데 반해, 산업은행 체크카드는 1원 단위까지 얄짤없이정직하게 환급해 주긴 하다.(예를 들어 14,050원을 결제한 경우 한국씨티은행은 700원만 환급해 주지만, 산업은행은 702원을 환급해 준다.) 2016년 1월 26일부터 인터넷으로만 신청이 가능하다.
  • KDB Choice 체크카드 : L. 2015년 10월에 출시한 산업은행 자체 체크카드. 10대 주거래 업종[21] 중 두개를 선택하여 해당되는 업종에서 결제 시, 5% 캐시백 혜택을 제공한다. 특이하게도 전월 실적이 없어도 통합 할인한도 1,000원이 제공되어 소소하지만 혜택을 볼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하지만 실적을 올려도 통합 할인한도 상승폭이 매우 낮아서[22] 카드 사용액이 많다면 오리지널 산업은행 체크카드를 발급받을 것을 권장한다.
  • KDB Choice 체크카드 하이브리드 : L. 위 초이스 체크카드에 소액 신용한도와 후불교통 기능이 추가된 카드. 교통은 전월 체크카드 거래 실적 10만원 이상 이용시 건당 100원 할인. 최대 월 20건까지 할인된다[23]. 거기에 기존 초이스 체크카드와 중복 소지가 가능하며, 산업은행 전산점검시간에 구애받지 않게 되었다. 현대카드 하이브리드는 안녕~ 주의 할 점이 있는데, 만약 비씨카드 홈페이지를 통해 K-First와 같이 바로비씨카드[24]를 신청해서 받고 산업은행 하이브리드 카드를 신청할 경우, 발급 거부 처리된다. 신용한도를 비씨카드사에서 직접 부여한다는데, 아직 이를 위한 전산이 제대로 갖춰지지 않아 신청 불가능하다고 한다. 추후에 가능하게 할 예정이라고 한다. 그리고 우체국 하이브리드 여행 체크카드와 마찬가지로 신용등급이 높아도 발급거부가 되는 케이스가 있으니 유의할 것.
  • 현대카드 M 체크/하이브리드 : L. 쓰면 쓸수록 더 쌓아 주는 포인트 체크카드. 기본 적립율은 0.5%이며 전작인 현대카드 C체크 포인트형과 달리 100만원 이상 사용시 이용액의 1%를 포인트로 적립해 준다. M Edition 2와 적립율이 비슷하네? 그러나 KEB하나은행 현대체크 M과 달리 연회비 2,000원이라는 게 함정.
  • 현대카드 X 체크/하이브리드 : L. 쓰면 쓸수록 더 돌려주는 캐시백 체크카드. 기본 적립율은 0.3%이며 100만원 이상 사용시 0.6% 적립된다. 단, 통합 할인한도가 없다는 점에서 고액 결제시 유리하지만, 그냥 전작에 연회비를 붙이고 개악해서 나온 카드에 불과하다. 게다가 신용카드에 있는 시즌 캐시백과 연간 보너스 캐시백도 없다. 연회비는 2,000원.
  • 현대카드 e 체크 : L. 2015년 5월 14일에 출시한 이마트 제휴 체크카드. 악명높은 M포인트 대신 신세계포인트가 적립되는 점은 똑같지만 이마트 e 신용카드에 비해 적립률이 절반 수준이며, 이마트 현대카드 전용 특별 혜택을 받을 수 없다. 체크카드라고 차별하는 거냣!? 유일하게 연회비가 없으면서 후불교통카드와 현금카드 기능을 전부 달 수 있는 체크카드였지만 초이스 하이브리드가 출시되면서 버려질 위기에 놓였다. 하지만 하이브리드 카드 심사가 깐깐하기 때문에 KDB 초이스 체크카드 하이브리드를 받을 수 없는 사람에게는 아직까지는 희망과 같은 체크카드.


3.5 365일 ATM

지점 수도 적은데, 더군다나 365일 ATM이 있는 지점은 정말 적다. 특히 전라도에는 없다. 전라도보다 인구가 더 적은 제주특별자치도에도 1곳이 있다. 경상도엔 5곳. [여기 참조] 결국 우체국이나 우리은행으로 가야 한다

그리고 지점 개수도 부익부 빈익빈을 철저히 따른다(?). 강남 3구라 불리는 강남구, 서초구, 송파구에는 합쳐서 16개가 있으며 성남 분당구에도 3개[25]가 있다. 해외의 경우 미국에 뉴욕 지점, 일본엔 도쿄 지점, 아일랜드의 더블린 지점, 영국의 런던 지점, 중국의 지점들 정도 있다. 아무래도 수억씩은 예사로 굴리는 VVIP 고객을 대상으로 하는 은행 이미지를 추구하기 위한 듯. 지점수 적은 은행의 전략


3.6 산업은행과 관련된 영화들

여기에서 언급되는 영화들은 모두 미국 할리우드에서 제작되었다는 공통점이 있다.

2011년 HBO 미니시리즈 TOO BIG TO FAIL(투 빅 투 페일, 대마불사), 마진 콜: 24시간, 조작된 진실(Margin Call) 에서도 동 은행과 대한민국에 대한 언급이 나온다.

영화 도둑들 시작할 때 보면 주인공이 산업은행을 털고 있다.


4 미성년자 거래

이 은행은 다른 은행과 다르게 미성년자에 대해 매우 까다롭다.[26] 만 14세 미만은 다이렉트 신청불가. 만 19세 미만은 모든 법정 대리인(부모같이)이 방문하거나, 법정대리인 미방문시 방문하지 못한 법정대리인의 신분증과 인감증명서가 있어야 한다. 일반적으로 시중은행에서는 현금 카드 발급은 부모님 1인만 가도 해주고, 체크카드의 경우는 계좌만 있으면 학생 혼자 가도 발급이 가능한 경우도 있는데 여기는 계좌 개설도 부모님 한 명이 반드시 같이 가야하고, 전자금융 거래를 할려면 반드시 양 부모의 인감증명서 + 위임장을 필수로 요구한다. 시중은행 중 이정도로 미성년자 거래를 까다롭게 하는 곳은 IBK기업은행뿐이다. 아니, IBK기업은행보다 더 까다롭다. 같은 국책은행인 건 유머(...) 그리고, 대한민국 국내에 단 한곳뿐인 비은행권 국가기관 역시 이 두 국책은행 못지않게 까다롭게 굴수밖에 없다 카더라(...) 다른 공공기관들에 비하면 그나마 상대적으로나마 신뢰할 수 있다는 점을 어필하기 위한거와는 관련이 없을려나???

참고로 계좌만 개설하면 됐지 왜 현금카드가 필요하냐고 말하는 사람도 있는데, 산업은행의 모든 ATM은 통장출금 버튼이 아예 없다. 즉 출금 거래시 카드가 없으면 얄짤없이 창구로 가야 하는 것. 매우 불편하므로 현금카드는 꼭 하나 만들자. 발급 수수료가 없기 때문이다.

5 트리비아

  • 2008년 미국의 리만브라더스를 인수하려고 하였다. 2008년 6월부터 진행되었으며 2008년 9월 10일 전격적으로 M&A를 포기하기로 선언한다. 그리고 2008년 9월 15일 리만브라더스는 파산을 선언한다. 그리고...
  • 신입사원들을 대상으로 PB 사관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6 계열사


7 논란

7.1 퇴직 낙하산 임원 논란

구조조정 대상 기업에 퇴직자를 내려보내는 관행은 국책은행 모럴해저드의 전형이다. 중앙일보가 최근 5년간 산업은행이 지분을 보유한 코스피 상장사를 조사한 결과 9개 기업에서 구조조정 작업 이후 산업은행 출신 인사 19명이 상근감사, 재무담당 부사장 등 사내이사로 등재된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조사 대상 가운데 빚을 갚지 못해 산업은행이 채권을 지분으로 전환한 회사는 20 곳이다. 실제 구조조정 대상 기업 가운데 절반가량에 산업은행 출신 사내임원이 거쳐간 셈이다. 구조조정 기업당 한 명꼴로 있는 산업은행 출신 사외이사까지 더하면 전체 등기임원은 50여 명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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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 민유성 전은행장 박수환 게이트 연루 논란

7.3 아파트 입주자 잔금대출 불가 논란

정책금융에 역량 집중을 해야 한다며 수만개의 계약서를 다시 써야 하자 잔금대출은 안 하겠다고 버틴 사건. 인천 송도의 모 아파트에서 중도급 대출을 해줬던 산업은행이, 잔금 대출을 해주지 않을테니 곧바로 갚으라는 통보를 하였다. [#]


중도금 대출은 금융기관과 건설사간 계약서 한장이면 되지만, 잔금은 입주자와 1대1로 다시 계약서를 쓰는 수고로움(?)을 겪기 싫어 잔금대출을 하지 않겠다고 버텼으며, 거치 기간을 없애도 금리를 올리며 인천 아파트 입주자에게 50km 떨어진 서울 시내나 강남 지점에서만 해주는 방식으로, 1만 2천가구가 넘는 사람들이 위에 따른 피해를 입게 될 예정이라고 한다. 역시 평균연봉 9385만원짜리 직장은 다르다
  1. 한국은행에 이어 2번째로 등록해서 002.
  2. 이는 IBK기업은행도 마찬가지. 중소기업금융채권과 더불어 한국수출입은행이 발행하는 수출입금융채권 또한 마찬가지로 국가가 원리금을 합산한 전액 지급을 울며 겨자 먹기로 무조건 보증한다.
  3. LG카드 시절부터 발급해 왔다.
  4. 비씨카드의 전산망을 이용한다.
  5. KEB하나은행 현대체크 M은 연회비가 없다.
  6. 인천국제공항코레일 철도종합사령, 전국의 원자력 발전소가 가급 국가중요시설. 나급은 각 정부청사와 대검찰청, 경찰청, 기상청 청사와 동일한 등급이다.
  7. 정문은 여의도공원 맞은편 쪽에 있다. 위 사진 쪽이 절대 아니다!!
  8. OTP 항목에 하이브리드 OTP가 그것으로, NFC가 내장된 안드로이드 폰이 있어야만 한다.
  9. 일제의 국책은행. 사실 동양척식주식회사 저리 가라 할 정도의 어마어마한 자금력을 굴리고 있었는데, 사철이었던 경춘철도주식회사(현 경춘선)를 비롯해서 식민지 조선의 기간시설에 대주주로 안 끼어 있는 데가 없을 정도였다. 그도 그럴 것이 일제 당국이 일본인 재벌들의 투자를 쉽게 하기 위해 만든 국책 보증은행같은 곳이었으므로... 사실 해방 후 대한민국 정부에 의해 1953년 새로 법령이 공포되고 그에 의해 세워진 은행이지만, 나라 경제에서 맡은 역할이나 인프라 승계 같은 면을 보면 식산은행 시절 그대로의 역할이다.
  10. 참고로 산은 본점 매각을 포함하여 롯데쇼핑 영업 최종허가가 난 것이 1979년 10월 26일 낮의 일이다. 박정희가 이로서 신격호 회장에게 마지막 선물(...)을 남기고 그 날 저녁에 김재규의 총에 맞아 피살된다. 1970년대 강북 억제책과 강남 개발 유도로 인해 백화점 허가 자체가 나지 않아서 여러 가지 편법이 동원되었고, 개중에는 도심 주차난 해소방안 마련을 위해 주차장을 증설해야 한다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었다. 롯데쇼핑은 구 산은 본점 부지를 주차장으로 확정하는 방안을 서울특별시청과 협의한 것이었는데, 물론 그 후 모 대머리 대통령이 정권을 잡으면서 주차장은 안드로메다로 날아가고 호텔롯데 본관과 거의 똑같은 높이의 별관이 지져 1988년에 문을 열었다.... 한 마디로 서울 올림픽을 명분으로 이 부지 전체에 엄청난 마개조가 시행된 것(...)
  11. 이 중 10억 원 정도가 서울 지하철 1호선(종로선)의 공사비로 들어간다. 당시의 10억 원이니 현재로 따지면 어마어마한 금액.
  12. 여의도지점은 따로 있다. 금융감독원 건너편의 교보증권 건물 1층에 있으며, 여의도우체국과 마주보고 있다.
  13. 산업은행의 통장 분실재발행 수수료는 1,000원.
  14. 처음에는 연 3.5%였다가 3.25%(2012.10.02) → 3.05%(2013.01.02) → 2.5%(2013.03.18) → 2.4%(2013.05.06) → 2.25%(2013.05.14) → 2.05%(2014.08.18) → 1.85%(2014.10.21) → 1.7%(2015.03.19) → 1.35%(2015.10.27) → 1.30%(2016.03.15) 이렇게 금리가 떨어졌다. (...) 이제 꿈도 희망도 없어
  15. 원래는 Dream 자산관리와 같은 조건이 필요했으나 무조건 면제로 바뀌었다. HSBC Direct의 조건이었던 평잔 200만원보다 훨씬 낫다.
  16. 홈페이지에는 NICE의 것만 언급되어 있지만, 롯데ATM이나 한네트에서도 적용된다고 한다.
  17. 정확히는 구 LG카드.
  18. 아멕스로 발급받으면 인천국제공항 라운지 본인과 동반 1인 무료 이용 혜택이 주어져서, 아는 사람들 사이에선 꽤 유용한 카드였다.
  19. 해외 ATM기 현금 인출만 가능
  20. 영화 할인은 2,000원 정액 할인이고, 베이커리는 5,000원 이상 결제시/점심(12~14시), 저녁(18~20)식사 결제분은 1만원 이상 결제시 5% 할인. 커피는 4천원 정액 할인이지만 보너스 항목에 있어 할인을 받으려면 전월 실적 50만원을 요구한다.
  21. 대형할인점, 온라인쇼핑, 백화점, 병의원/약국, 숙박, 슈퍼, 통신, 스포츠/레져, 홈쇼핑, 커피(8대 브랜드 한정)
  22. 무실적과 30만원 ~ 60만원 실적 간의 통합 할인한도 차이액은 단돈 1,000원
  23. 체크카드 거래 실적이라는 점에 주의할 것. 즉, 신용결제 및 후불교통이용금액은 후불교통할인을 위한 실적에 포함되지 않는다.
  24. 그러니까, 은행 또는 카드사를 통해 받은 비씨카드(국민BC, 농협BC, 기업BC, 신한BC 등등)는 해당사항 없다.
  25. 판교지점 포함
  26. 실명확인제에서 규정한 기준이 아니라 자체에서 강화한 기준이라서 다른 은행에서 멀쩡하게 되는 업무도 한국산업은행에서는 못 해 준다고 하는 업무도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