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intenance script (토론 | 기여) |
(차이 없음)
|
2017년 2월 4일 (토) 08:04 기준 최신판
{{틀:배틀필드 4}}
| 배틀필드 4 보병장비 둘러보기 | |||||
| 돌격병 | 공병 | 보급병 | 정찰병 | 보조, 공용 및 노획장비 | 총기 개조 |
1 개요
배틀필드 4의 공병이 사용하는 장비에 대한 설명을 담고 있다.
2 목록
2.1 PDW
전작의 카빈과 달리 PDW가 공병의 전용 무장으로 바꾸게 되었다. 근접전에서는 매우 뛰어나지만 교전거리가 조금만 길어져도 효율이 급격히 떨어진다. 다른 무장보다 비조준 사격 명중률이 월등히 높고 조준사격시 이동 속도가 다른 총기들에 비해 빠르지만 조준 사격 명중률, 장거리 명중률, 탄속, 초탄 반동 증가율 등은 공용 무장인 카빈보다 여러모로 부족한 면이 많기 때문에 교전거리가 긴 배틀필드 특성상 쓰기 힘든 물건이다. 권장하는 사용법은 중장거리교전은 되도록 피하고 메트로로커에서근거리에서 돌격하며 지향사격위주로 밀고나가는것이다.
2014년 7월 이전에는 쓰는 사람을 보기 힘들 정도로 빈약한 성능이였다. 거기에 가을 패치로 모든 PDW의 최대 데미지가 1씩 하향 당해 한발 더 맞춰야 사살이 뜨고 이동가속도가 증가하였다. 그리고 2015년 봄 패치 이후로는 근중거리에서 준수한 성능을 발휘하는 총기로 완벽히 탈바꿈하여 그 동안의 악평들은 전부 지난 이야기가 되었다. 우선 최대 대미지가 많이 깎여나갔지만(표준 9mm 대미지 모델 기준으로 24->22.5)대미지 유지 거리는 길어졌고, 결정적으로 최소 대미지가 올라간데다 탄퍼짐 값도 매우 많이 낮아져 실성능은 매우 큰 상향을 받았다. 애시당초 24나 22.5나 근거리에서 5발킬인건 마찬가지라서 별 의미가 없기도 하고. 특히 최소 대미지 상향이 결정적인데, 패치 전에는 최소 대미지 구간에서 9발을 맞춰야 적이 사망했지만 이제는 8발이면 사살이 가능하다. 또 권총탄의 탄퍼짐 감소값도 손봐 RPM이 높음에도 탄퍼짐 감소값이 매우 높기 때문에 탄착군도 전체적으로 개선되었다. 정리하자면, 최대 대미지 감소 때문에 수치 상의 DPS는 떨어졌으나 집탄성과 중거리 이상의 교전 능력 향상으로 보상받았다. 일단 전체적으로는 매우 큰 상향이다.
PDW의 탄 낙차는 모두 15m/s²로 동일하다.
2.1.1 MX4
| 조준 명중률 | 지향 명중률 | 대미지 | 장탄수 | 재장전(전술장전)시간 | 연사력 | 탄속 | 상단/좌/우 반동 | 초탄반동 증가율 | 발당 탄퍼짐 증가치 | 초당 탄퍼짐 감소율 |
| 정지:0.4 | 1 1 1 | 22.5-13.5 | 30+1 | 3.4(2.5)초 | 830RPM | 390m/s | 0.36/0.38/0.26 | 2.3x | 0.097 | 11.2 |
| 이동:0.6 | 1.5 1.25 1.25 |
공병의 기본 무장. 표준 9mm 대미지 모델을 가졌으며 연사속도가 높은 편이기 때문에 순간 화력은 다른 해금 무장들에게 전혀 뒤쳐지지 않는다. 단점은 전체적으로 높은 반동과 초탄 반동, 성능에 비해 다소 느린 재장전 속도, 느린 탄속. 중거리 이상의 적을 노리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으며, 높은 초탄 반동으로 인해 끊어쏘기가 오히려 탄착군에 독이 될 수 있으므로 근거리에서 자동사격 위주로 운용하자.
봄패치로 다른 PDW와 같이 탄퍼짐이 줄어 숙련도에 따라 근중거리까지도 커버가 가능해졌다.
2.1.2 PP-2000
| 조준 명중률 | 지향 명중률 | 대미지 | 장탄수 | 재장전(전술장전)시간 | 연사력 | 탄속 | 상단/좌/우 반동 | 초탄반동 증가율 | 발당 탄퍼짐 증가치 | 초당 탄퍼짐 감소율 |
| 정지:0.4 | 1 1 1 | 24-13.5 | 44+1 | 3.5(2.55)초 | 650RPM | 490m/s | 0.24/0.225/0.125 | 1.65x | 0.076 | 18.2 |
| 이동:0.6 | 1.5 1.25 1.25 |
PDW 점수 4,000점
장탄 수는 44+1발로 전작보다 기본 장탄 수가 24발이나 늘었다. 느린 연사력과 높은 장탄 수가 맞물려서 지속 사격력이 무척 뛰어나다. 다만 하단 부착물 장착이 불가능하다. 전반적인 성능은 연사력이 650RPM인 것을 포함해서 전작과 비슷하다. 문제는 근접전 한정으로 쓸만한 무장인 PDW임에도 연사 속도가 낮아서 순간 화력이 모든 PDW중 최악이다. 무기 데이터를 살펴보면 사살 시간(Time To Kill)이 모든 거리에서 모든 PDW중 가장 긴 것을 확인할 수 있다. 그러니까 PDW중 최약체라는 말(...) 그나마 장탄수가 많아서 적들의 측후면을 잡는 데 성공했다면 다중 사살을 올리기 쉽다는 점을 위안으로 삼자.
봄 패치로 탄퍼짐 회복율 증가 등 자잘한 상향을 많이 받아 패치 전보다 매우 쓸만한 무장이 되었다. 이제 헤비 배럴을 붙이고 연사해도 반동을 제어하기가 매우매우 쉽다. 또한 봄 패치로 표준 데미지 모델을 가진 다른 PDW들의 최대 대미지가 모두 22.5로 떨어진 데 반해 PP-2000의 최대 대미지는 여전히 24라서[1]대미지 면에서도 간접적인 상향을 받아 저 위의 최약체 PDW라는 수식어는 옛말이 되었다. 그래도 느린 연사속도는 어디 안 가기 때문에 다른 고연사력 PDW 다루듯이 초근거리 교전을 하는 것은 약간 힘들고, 적당히 거리를 두고 싸워야 제 위력을 발휘하는 PDW 중 하나.
2.1.3 UMP-45
| 조준 명중률 | 지향 명중률 | 대미지 | 장탄수 | 재장전(전술장전)시간 | 연사력 | 탄속 | 상단/좌/우 반동 | 초탄반동 증가율 | 발당 탄퍼짐 증가치 | 초당 탄퍼짐 감소율 |
| 정지:0.4 | 1 1 1 | 30-15.4 | 25+1 | 2.5(1.85)초 | 600RPM | 340m/s | 0.38/0.18/0.18 | 1.65x | 0.094 | 12 |
| 이동:0.6 | 1.5 1.25 1.25 |
PDW 점수 11,000점
장탄 수는 25+1발. 전작과 성능 자체는 비슷하다. 다만 대미지 낙하폭이 전작보다 많이 나아진 편. PDW특유의 우월한 비조준 사격 능력과 높은 최대 데미지, 일반적인 카빈과 동일한 최소 데미지(15.4), 빠른 재장전 속도와 찰진 손맛을 자랑한다. PDW계의 SCAR-H라고 보면 된다. 하지만 저 느린 탄속 덕에 거리가 조금만 떨어져도 적을 맞추는 난이도가 급상승하지만 좁은 건물 내부 정리에는 이만한 물건이 없다. 쨋든 탄속이 토나오게 느리므로 소음기를 끼고 사용할 경우 중거리 교전은 아예 피하거나 대전차무기를 드는게 훨씬 나을 것이다.
가을 패치로 최대 데미지가 34에서 33으로 하향되어 이제 더 이상 근접에서 몸샷 세 발로 사살이 뜨지 않는다! 거기다 똑같이 하향을 당했지만 여전히 지금의 UMP-45와 같은 몸샷 네 발로 킬을 띄울 수 있는 PDW들이 여러 개 생겼기 때문에 이번 너프는 상당히 뼈아프다.
때문에 지금의 UMP-45는 결코 다른 PDW들보다 월등히 강하다고 할 수 없다. 사살 시간(Time To Kill) 데이터 상으로는 UMP-45는 20m 까지는 중위권이지만, 데미지 하락으로 인해 한 발 더 맞춰야 하는 25m 부터는 TTK가 PDW중 최하위권(0.478초)으로 떨어진다. 절대 거리를 벌리고 싸우지 말자. 50m부터는 TTK가 꼴찌로 떨어진다. 암울한 무기. 참고로 꼴찌에서 2위는 UMP-9이다...
봄 패치로 좀 더 정밀하게 총알이 박히나,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요소들은 크게 바뀐 게 없어서(오히려 맥댐은 30으로 또 떨어졌다!) 비슷하다.
2.1.4 CBJ-MS
| 조준 명중률 | 지향 명중률 | 대미지 | 장탄수 | 재장전(전술장전)시간 | 연사력 | 탄속 | 상단/좌/우 반동 | 초탄반동 증가율 | 발당 탄퍼짐 증가치 | 초당 탄퍼짐 감소율 |
| 정지:0.4 | 1 1 1 | 22.5-14.3 | 50+1 | 3.3(2.4)초 | 700RPM | 520m/s | 0.29/0.24/0.24 | 1.95x | 0.082 | 15.7 |
| 이동:0.6 | 1.5 1.25 1.25 |
PDW 점수 19,000점
사브에서 생산하는 스웨덴제 기관단총. 언뜻보면 드릴같다 용접기 같기도 하다.50+1발의 장탄 수와 700RPM이라는 나쁘지 않은 연사력을 가지고 있고 하단 부착물 장착이 불가능하다. PDW라는 점을 감안하면 그래도 뭔가 부족한 느낌이 드는 건 어쩔 수 없다. 여러모로 근거리도 애매하고 중,장거리는 더 애매한 PDW. 다만 확실히 중,장거리 사격 시엔 다른 PDW들보다 잘 맞기는 한다. PDW 중 2위의 낮은 탄퍼짐 수치와 고용량 탄창을 쓰는 PDW 중 가장 낮은 상단반동, 동일한 좌우반동 수치로 정확한 사격을 컨셉으로 잡은 총이다. 게다가 PDW 중 독보적인 520m/s의 탄속을 가지고 있다. 그 다음 최고치와 50m/s나 차이가 난다. 즉, PDW중 몇 안 되는 거리를 좁히면 죽고 거리를 벌리면 사는 총.
봄 패치로 혼자 높은 최소 대미지 모델을 가지게 되어 최소 대미지 거리에서 7발로 적을 사살할 수 있게 되었는데, 특유의 높은 안정성, 많은 장탄수과 시너지를 이뤄 중거리에 강한 PDW로 확고하게 자리잡았다. TTK 수치도 중거리 이상부터는 상당히 준수하다.
별명은 네일건. 총 자체의 생김새도 언뜻 보면 네일건 비스무리하게 생긴데다가 특유의 드럼 탄창까지 영락없는 네일건이라 유튜브에서는 유튜버들이 백이면 백 네일건이라고 부른다. 봄 패치 전까지는 대미지 모델까지 표준보다 낮았기 때문에 그야말로 진짜 네일건이었다(...)
2.1.5 PDW-R
| 조준 명중률 | 지향 명중률 | 대미지 | 장탄수 | 재장전(전술장전)시간 | 연사력 | 탄속 | 상단/좌/우 반동 | 초탄반동 증가율 | 발당 탄퍼짐 증가치 | 초당 탄퍼짐 감소율 |
| 정지:0.45 | 0.75 0.75 0.75 | 24-15.4 | 30+1 | 3.4(2.5)초 | 750RPM | 460m/s | 0.26/0.18/0.32 | 2x | 0.098 | 11.1 |
| 이동:0.525 | 1.375 1.188 1.188 |
PDW 점수 28,000점
전작에도 등장했던 무기이자 당시 가장 인기없던 PDW. 딱히 특출난 점이 없는 관계로 모든면에서 고만고만한 편. 전작에선 PDW 중 유일하게 최대 대미지가 25였지만[2] 이젠 개나소나 최대 대미지 25를 찍는다. 게다가 전방 손잡이류를 장착할 수 없어 확장성도 밀린다. 그나마 위안이라면 반동이 낮은 편이라는 것. 하지만 다들 간과하는 점이 있는데, 이 총은 PDW중 카빈과 스탯이 가장 유사하다.400m/s대의 탄속은 대부분의 카빈이 가진 탄속이고, 최대 24/최소 15.4의 데미지 모델은 5.56mm 탄환을 쓰는 카빈과 완전히 똑같다. 연사속도, 반동, 초탄 반동도 카빈으로서는 지극히 평범한 수준이고, 최대 사거리도 카빈과 겨우 수십m에서 차이가 날 뿐이며 데미지 하락 시작/종료 거리와 탄 낙차도 카빈과 판박이다. 불펍식 총기의 특성과 PDW 계열 총기의 장점이 시너지를 이뤄 비조준 사격 명중률, 조준 중 이동사격 명중률은 오히려 카빈보다 더 좋다![3] 하지만 조준사격 탄퍼짐이 큰 불펍 총기 특성상 조준사격 시 탄퍼짐은 카빈보다 다소 큰 0.5이다. "비조준 사격 명중률 좋은 불펍식 카빈"이라는 생각으로 사용하면 된다. 최소 데미지도 다른 PDW들에 비해 높기 때문에 거리가 벌어져도 사살 시간(Time To Kill)이 길어지는 폭이 안정적이다.
봄 패치로 5.56mm탄을 쓴다는게 발목을 잡게 되었는데, 다른 PDW들이 약한 탄 보정을 받아 더 정밀하고 반동 제어가 쉬워지는 버프를 받을 동안 얘 혼자 카빈과 비슷한 설정인지 아무것도 못 받았다. 탄퍼짐 값도 돌격소총과 같은 기준으로 설정되었다. 이제 정 카빈 쓰는 맛으로 PDW를 쓰고 싶다 하면 그냥 카빈을 집지(...) 카빈을 주로 썼는데 PDW를 언락해야겠다 하면 써도 된다. 어쨌든 카빈 닮은꼴이라는건 사실이니까... 5.56mm 탄 덕에 대미지는 24로 유지되고 있으니 근거리에서 체력 96 이하인 적 상대로는 4발킬이 가능하다는 희망고문을 가질 수도 있다. 여담으로 레이저 조준기 종류를 달아주면 모델링이 내장 레이저로 변환되어 외형상 보이지가 않는다.
AS VAL과 함께 카빈항목으로 갔어야 했다. PDW이긴 한데 PDW에 어울리지 않는총.
2.1.6 CZ-3A1
| 조준 명중률 | 지향 명중률 | 대미지 | 장탄수 | 재장전(전술장전)시간 | 연사력 | 탄속 | 상단/좌/우 반동 | 초탄반동 증가율 | 발당 탄퍼짐 증가치 | 초당 탄퍼짐 감소율 |
| 정지:0.4 | 1 1 1 | 22.5-13.5 | 30+1 | 2.4(1.9)초 | 1000RPM | 370m/s | 0.4/0.3/0.6 | 3x | 0.117 | 7.7 |
| 이동:0.6 | 1.5 1.25 1.25 |
PDW 점수 37,000점
1000RPM이라는 굉장히 높은 연사속도를 자랑한다. 최대 대미지는 22.5로 같은 1000RPM의 연사속도를 가진 FAMAS와 마찬가지로 근거리에선 몸통에 5발로 사살이 가능한데, PDW 특유의 높은 지향사격, 이동사격 명중률로 인해 지근거리 교전에서는 FAMAS보다 오히려 더 강력하다. 거기다 장탄수는 FAMAS보다 5발 많으며, 재장전 속도는 FAMAS와 비교하는 것이 실례일 정도로 빠른 1.9초. 배틀필드 4 최강의 근접전 무장 중 하나이다. 근접전에서는 위에 서술한 여러 이점 덕분에 돌격병의 대표적인 고연사력 총기인 FAMAS와 AEK-971보다도 강하다. 반동과 초탄 반동 증가율 수치는 꽤 높은 편에 속하기 때문에 제어가 다소 힘들 수 있으니 주의할 것. 특히 저 3배나 되는 초탄 반동 증가율로 인해 돌격소총 쓰듯이 끊어쏘기를 하면 조준점이 순식간에 안드로메다로 날아가 버린다. 돌격소총과는 다르게 상단반동을 마우스 조작으로만 제어하며 끊어쏘는 빈도를 줄이는 식으로 운용하면 사용하기가 한결 편해진다.
봄 패치로 약한 탄 보정을 받았음에도 탄퍼짐 감소율은 AEK 급이다. 여전히 높은 반동과 통틀어 근접전용으로밖에 쓰기 힘들다. 대신 그 정신나간 연사력 때문에 TTK는 항상 최상위권이다.
체코의 전기톱,자존심 공병이 공용무장이 아닌 PDW를 든다면 대부분 이총을 선택한다.
2.1.7 JS2
| 조준 명중률 | 지향 명중률 | 대미지 | 장탄수 | 재장전(전술장전)시간 | 연사력 | 탄속 | 상단/좌/우 반동 | 초탄반동 증가율 | 발당 탄퍼짐 증가치 | 초당 탄퍼짐 감소율 |
| 정지:0.4 | 1 1 1 | 22.5-13.5 | 30+1 | 3.15(2.3)초 | 900RPM | 350m/s | 0.38/0.3/0.5 | 2.55x | 0.105 | 9.5 |
| 이동:0.6 | 1.5 1.25 1.25 |
PDW 점수 48,000점
중국제 PDW. P90과 마찬가지로 총열 하단 부착물을 장착할 수 없다. 최종 해금 PDW인데도 쓰는 유저의 수가 매우 적다.[4] 성능 자체는 P90과 거의 비슷하지만 조그만한 차이로 P90이 지향사격이 더 좋고 이 총은 장전 속도가 조금 더 빠르다. 즉 밑에 나오는 P90 처럼 연사력,장탄수, 안정성까지 뛰어난 무기이다. 하지만 탄창을 딱 2회분 주기 때문에 저 특성을 살리려면 공격특기를 적용하거나 지속적인 보급이 가능해야 한다는 점이 문제.
봄 패치로 P90과 같은 저반동 저대미지 고장탄수 성향의 총기에서 Mx4에 더 가까운 성향의 총기로 컨셉이 변경되었다. 대미지 모델과 장탄수도 변경되어 대미지 모델은 표준 9mm가 되었으며(다소 상향), 장탄수는 30+1발이 되었으며(20발 감소) 소지탄수는 124발로 증가. 반동도 그에 따라 약간 상승했다.
2.1.8 P90
| 조준 명중률 | 지향 명중률 | 대미지 | 장탄수 | 재장전(전술장전)시간 | 연사력 | 탄속 | 상단/좌/우 반동 | 초탄반동 증가율 | 발당 탄퍼짐 증가치 | 초당 탄퍼짐 감소율 |
| 정지:0.45 | 0.75 0.75 0.75 | 21-12.5 | 50+1 | 3.55(2.9)초 | 900RPM | 460m/s | 0.32/0.3/0.3 | 2x | 0.094 | 12 |
| 이동:0.525 | 1.375 1.188 1.188 |
피스 메이커(캠페인) 과제 보상
싱글플레이 마지막 임무에서 한나에게 C4를 전달
900RPM이라는 빠른 연사력, 그리고 50+1발이라는 우월한 장탄수로 자주 선호된다. 높은 DPS와 넉넉한 장탄수 덕분에 쓸만한 PDW지만 초탄 반동이 높다는게 흠. 또한 이걸 커버해줄 하단 부착물 장착이 불가능하다 그외에도 장탄 수가 많은 만큼 재장전 속도도 조금은 느린편이다. 그래도 MX4가 여러모로 성능이 애매하다고 느끼는 유저들은 기본무기를 건너 뛰고 P90으로 공병 병과를 시작하는 사람이 많다. 당장 MX4랑 비교해봐도 연사력,장탄수, 안정성, 탄속까지 뛰어나다. 다만 최대 데미지는 21로 MX4보다 낮다.
봄 패치로 반동이 감소했다. 최소데미지가 11.2에서 12.5로 살짝 늘었다. 전술 재장전의 장전시간이 약간 증가했다. 원체 연사속도가 높았기 때문에 봄 패치의 주요 변경점이었던 탄퍼짐 감소율이 너프를 받았으나 약한 탄 보정 덕에 다른 고RPM 총기들보다 덜 깎였다. 대신 발당 탄퍼짐 증가치는 버프받았다. 대충 이전과 비슷할 듯?
2.1.9 UMP-9
| 조준 명중률 | 지향 명중률 | 대미지 | 장탄수 | 재장전(전술장전)시간 | 연사력 | 탄속 | 상단/좌/우 반동 | 초탄반동 증가율 | 발당 탄퍼짐 증가치 | 초당 탄퍼짐 감소율 |
| 정지:0.4 | 1 1 1 | 22.5-13.5 | 30+1 | 2.5(1.8)초 | 700RPM | 420m/s | 0.26/0.18/0.18 | 1.8x | 0.082 | 15.7 |
| 이동:0.6 | 1.5 1.25 1.25 |
공병 전문가 과제 보상
.45 ACP탄보다 작은 9mm 파라벨럼을 탄약으로 쓰기 때문에 장탄 수가 30+1발이다. 구경이 작아졌기 때문에 UMP-45보다 사거리나 위력은 낮은 편. 대신 발사속도가 700RPM이다. UMP45보다 100RPM 늘어났다.
UMP-45보다 장탄수와 연사 속도는 늘어났지만 화력은 오히려 줄어들었다. 사살 시간 데이터 상으로는 PP-2000에 이은 최약체 No.2 PP-2000은 장탄수라도 많지...UMP-9은 이도저도 아닌 성능 때문에 기껏 따 놓고도 쓰지 않는 사람이 많다.
봄 패치? 안 쓰일 총은 안 쓰인다.
어쨌든 공병 전문과제 보상이기 때문에 그래도 아쉽다 하는 생각이 든다면 여러모로 700RPM이라는 그렇게 나쁘지 않는 연사력과 UMP45에서 거의 그대로 가져온 상당히 빠른 장전속도와 16정도의 상당한 탄퍼짐 감소율을 이용해보자 CBJ-MS나 PP-2000에 비해 탄속은 좀 많이 떨어지긴 하나 하단 부착물을 달 수 있기 때문에 잘 활용해보자 근데 그립달면 에임회복이 또 너프되니 문제지...
2.1.10 MP7
| 조준 명중률 | 지향 명중률 | 대미지 | 장탄수 | 재장전(전술장전)시간 | 연사력 | 탄속 | 상단/좌/우 반동 | 초탄반동 증가율 | 발당 탄퍼짐 증가치 | 초당 탄퍼짐 감소율 |
| 정지:0.4 | 1 1 1 | 20-12.5 | 40+1 | 2.65(2.4)초 | 950RPM | 420m/s | 0.35/0.2/0.4 | 2.15x | 0.099 | 10.8 |
| 이동:0.6 | 1.5 1.25 1.25 |
새롭게 부상하는 개인방어화기(PDW) 시장의 또 다른 주자인 MP7은 현재 독일 연방군과 노르웨이 군대가 사용하고 있습니다. MP7A1은 개선된 개머리판, 추가 안전장치, 조명과 레이저, 지시기 장착이 가능한 추가 레일을 제공합니다. 소음기도 달 수 있기 때문에 근거리에서 은밀 공격을 하기에도 좋습니다. - 게임 내 설명
한 방 먹이기(차이나 라이징 DLC) 과제 보상
장탄 수는 40+1발. 차량 파괴 약장 3개와 공병의 스팅어나 이글라같은 대공 화기로 장비 한 대를 파괴하면 해금된다. 최대 대미지가 20밖에 안되지만 40발이라는 넉넉한 탄창크기와 950RPM의 CZ-3A1 다음으로 빠른 연사속도 덕분에 근접전에서 강력하다. 또한 반동 제어가 꽤 쉬운편이라 어느 정도 거리까지도 견제할 수 있다. 우다다다 갈기는 PDW가 쓰고 싶은데 CZ-3A1까지 갈 엄두가 안 난다면 이걸 언락해 쓰자.
2014년 3월 7일 네이벌 스트라이크 선행 패치로 하단 부착물에 접이식 그립이 기본 사양으로 추가되었는데, 절대로 다른 그립을 사용하거나 그립을 뗄 수가 없다. 사실 이 스펙에다가 짧은그립까지 달면 그야말로 무반동총이 따로없다
5월 26일 봄패치로 950RPM의 높은 연사력에도 탄퍼짐 감소율이 보다 안정적이고 탄약수도 40+1발이나 되기 때문에 중거리 다수의 적에게도 더욱 효과적이게 되었다. 또한 약한 탄 보정으로 발당 탄퍼짐 증가치에 버프를 받았다. 대신 탄퍼짐 감소율은 좀 많이 깎이긴 했지만 어차피 근거리 총기라 괜찮다. 의외로 원거리 TTK가 준수하다. 반동이 연사속도치고는 낮으니 도전해볼만하다.
2.1.11 AS VAL
| 조준 명중률 | 지향 명중률 | 대미지 | 장탄수 | 재장전(전술장전)시간 | 연사력 | 탄속 | 상단/좌/우 반동 | 초탄반동 증가율 | 발당 탄퍼짐 증가치 | 초당 탄퍼짐 감소율 |
| 정지:0.4 | 1 1 1 | 27-15.4 | 20+1 | 2.9(1.95)초 | 900RPM | 300m/s | 0.33/0.3/0.4 | 2.55x | 0.117 | 7.7 |
| 이동:0.6 | 1.5 1.25 1.25 |
소련이 설계한 소음기 일체형 AS VAL은 스페츠나츠를 위해 개발된 돌격소총입니다. 9x39mm 고성능 철갑탄을 위한 약실이 있는, AS VAL에는 광학 장치, 레드닷이나 야간투시 조준경까지 부착할 수 있습니다. VAL은 소음기가 장착된 상태에서만 발사할 수 있으며, 따라서 다른 총열을 장착할 수 없습니다. - 게임 내 설명
부조종사(세컨드 어설트 DLC) 과제 보상
헬리콥터 10분 탑승, 분대 수리 10회
세컨드 어썰트의 5가지 추가 무장중 유일하게 세컨드 어썰트 전용맵이 아닌 어느 맵에서나 해금할 수 있는 무장. "에이에스 밸"이나 "에스 밸" 정도로 읽는다. 물론 한국인들은 전부 아스 발로 읽겠지만... 버그로 수송 헬기는 아무리 탑승해도 시간이 누적되지 않으니 타지 말자. 공병으로 수리도구를 장비하고 아군 정찰헬기에 탑승해서 수리 지원을 하다 보면 빨리 해금할 수 있다.[5] 소음기가 기본적으로 장착되어 있으며, 따라서 총열부분은 부착물을 달 수가 없다. 여러모로 극단을 달리는 총. 우선 최대 대미지 30의 탄환을 900RPM으로 날리는 배틀필드 최강의 순간 화력을 자랑한다. 실제로 (전탄 명중 시)11m 내에서는 배틀필드 4내의 모든 무장 중 가장 짧은 시간 안에 적을 사살할 수 있다! 딱 붙어서 전탄을 명중시킬 시 사살 시간은 게임 내에서 가장 짧은 0.203초.[6] 또한 재장전도 빠르고, 소음기가 기본 장착이니 총구 화염도 없으며 미니맵에 표시도 되지 않는다.
그러나, 꼴에 대구경 탄환이라고 소음기를 끼고서도 반동이 큰 편이다.[7] 덩달아 초탄 반동 증가율은 게임 내 최고치를 찍는 3.5배이니(봄 패치로 2.55배로 낮아지는 상향을 받아 이는 옛말이 되었다.) 상황을 고려하여 점사[8]나 연사를 하는 것이 좋다. 게다가 초당 15발을 쏘는 놈한테 달랑 20+1발 탄창이 달려 있다. 본편의 AS VAL을 사용하기 까다롭게 만드는 가장 큰 원인. 그나마 전작엔 30+1 확장 탄창이라도 있었지만 지금은 그런 거 없다. 때문에 다수의 적과 교전하기가 상당히 까다롭다. 아음속탄을 사용하는 소음총이므로 탄속도 느리지만 탄속 느린거야 근거리 교전으로 먹고 사는 PDW한텐 큰 문제가 아니고, 강력한 근거리 살상력을 이용해 측후면 기습 위주의 플레이를 하면 좋다. 다행히도 전편의 끔찍한 이동사격 페널티가 다른 PDW와 동일해져서 그런 운용법이 큰 문제가 없다. 앵글 그립, 접이식 그립으로 초탄 반동을 낮추고 소음 효과와 장전속도를 최대한 살려 후방을 치고 다니면 아주 좋다.
무기 업데이트 초기에는 러시아제 무기임에도 불구하고 미국제 광학장비가 먼저 해금되었는데 역시나 버그로 밝혀졌고(...) 3월 7일 네이벌 스트라이크 선행 잠수함 패치로 러시아제 광학장비가 해금되는 것으로 바뀌었다. 이미 해금되었던 미국제 광학장비는 그에 대응하는 위치의 러시아제 광학장비로 교체되었다.[9] 또한 최소 대미지가 17에서 16으로 1이 줄어들었다. 그렇지만 PDW의 운용 특성상 크게 와닿지는 않는다. 최소 데미지가 될 정도 거리에선 어차피 잘 안맞는다
AS VAL도 예외 없이 가을 패치 데미지 하향 대상이 되어 최대 데미지가 30에서 29로 떨어졌다. 그런데 근접에서 4발로 사살이 뜬다는 점은 변함이 없다.?! 하향 전 최대 데미지가 30이던 시절에는 대부분의 다른 PDW들의 최대 데미지가 25였던지라 AS VAL과 똑같이 근접에서 4발로 적을 잡아낼 수 있어서 연사력이 조금 높다는 점을 제외하면 다른 PDW에 비해 확실한 우위를 점하지 못하던 감이 있었지만, 이번 패치로 대부분의 PDW가 5발로 사살이 뜨게 변하여 확실한 우위를 점하게 되었다. 심지어 천하의 UMP-45마저 근접 4발 사살로 하향이 되어 이제는 UMP-45의 입지마저 위협하고 있다!
봄 패치가 가까워오며 먼저 패치 방향이 공개되었었는데, 그 때 초탄반동 증가율이 낮아지고 반동이 커질 거라는 말에 많은 사람들이 "이제 쓰기 힘들어지겠구나" 했었는데, 막상 열어보니 크게 달라진 건 없었다. 오히려 초탄반동 증가율만 3.5배에서 2.55배로 감소했다. 29에서 27로 최대 대미지가 감소했다는건 4발킬 여부와는 관련이 없었다. 그나마 좀 하향이라 할만한건 초당 탄퍼짐 감소율인데, 어차피 근접전 총기라 쏘고 움직이고 쏘고 하다보면 아무리 탄퍼짐 감소값이 작아도 알아서 에임이 돌아오게 된다. 어차피 조루탄창이라 탄퍼짐 감소값이 크든 작든 한 번에 두 명 이상 못 잡는다. 결국 아스발 이용자들은 그냥 원래 하던대로 총을 굴리면 된다.
2.1.12 SR-2
| 조준 명중률 | 지향 명중률 | 대미지 | 장탄수 | 재장전(전술장전)시간 | 연사력 | 탄속 | 상단/좌/우 반동 | 초탄반동 증가율 | 발당 탄퍼짐 증가치 | 초당 탄퍼짐 감소율 |
| 정지:0.4 | 1 1 1 | 23.5-13.5 | 30+1 | 3.5(2.6)초 | 900RPM | 330m/s | 0.33/0.48/0.48 | 2.3x | 0.105 | 9.5 |
| 이동:0.6 | 1.5 1.25 1.25 |
일반적으로 돌격소총에서 쓰이는 가스작동식 구조를 지닌 러시아제 소형 기관단총입니다. - 게임 내 설명
강펀치 날리기(네이벌 스트라이크 DLC) 과제 보상
보트 20대 파괴
2014년 10월 1일 패치로 그냥 좀 좋은 총에서 근접전에서 매우 강력한 총으로 탈바꿈했다. 최대 공격력이 20을 초과하는 자동화기의 공격력이 1씩 너프되어 SR-2도 예외 없이 하향되었지만, 여전히 방탄복 특기가 없는 적을 상체 4발로 사살할 수 있다. 때문에 10m까지는 AS VAL과 위력이 동일하다. 다만 15m부터는 데미지 하락으로 한 발 더 쏴야 하기 때문에 AS VAL과 격차가 벌어지기 시작한다. 흠이라면 조금 느린 장전속도. 사용하다보면 이 장전속도가 은근히 발목을 잡는다.
UMP-45, AS VAL, MPX와 함께 근접에서 4발로 사살이 가능한 총기이다. 다만 느린 탄속은 어디 안가니 근접전 위주로 사용할 것을 권장한다. 그나마 소음기 장착 탄속이 일괄적으로 상향되면서 소음기 장착 시의 탄속이 180m/s에서 270m/s로 빨라졌다. 상향 전에는 소음기를 달고 쏘면 총알이 뽈뽈거리며 목표로 날아가는 걸 눈으로 볼 수 있었다(...) 원거리에서 나를 조준하고 있는 정찰병에게 쏘면 정찰병이 스코프로 총알을 보고 피하는 수준(...) 물론 지금은 탄속이 상향되어 옛말이 되었다.사실 상향되던 안되던 안 맞는건 비슷하다
봄 패치로... 하... 그냥 9mm PDW 쓰는 것과 비슷해졌다. 이제 자주 볼 일은 없을 것이다. 순간 화력이 확 떨어져 근거리에서 AS-VAL처럼 4발킬을 띄우는 능력을 잃었고 소음기라도 낀 것 마냥 답답한 탄속에 느린 장전속도까지...상향이 매우 절실하다. 물론 근거리 대미지가 22.5인 다른 총기들보다 1 높긴 하다. 근데 그래봤자 근거리 4발킬 안 되는 거 똑같은데?
2.1.13 MPX
| 조준 명중률 | 지향 명중률 | 대미지 | 장탄수 | 재장전(전술장전)시간 | 연사력 | 탄속 | 상단/좌/우 반동 | 초탄반동 증가율 | 발당 탄퍼짐 증가치 | 초당 탄퍼짐 감소율 |
| 정지:0.4 | 1 1 1 | 24.5-13.5 | 30+1 | 2.7(2.1)초 | 850PM | 340m/s | 0.36/0.36/0.36 | 2.4x | 0.099 | 10.6 |
| 이동:0.6 | 1.5 1.25 1.25 |
가장 약한 링크는 안 돼(드래곤즈 티스 DLC) 보상
PDW 약장 2개 획득, 체인링크에서 지점 10개 링크, 부대 명령 10회 수행
MP5가 아니다.
SIG에서 만든 PDW. 가을 패치로 최대 대미지가 27에서 26으로 깎이면서 방탄복 특기를 적용한 적을 상체 4발로 제압할 수는 없어졌지만, 방탄복 특기가 없는 적은 여전히 4발로 잡을 수 있다는 점을 위안으로 삼자.
봄 패치로 최대 대미지가 24.5로 감소하였다. 여전히 다른 PDW보다 높긴 하지만 4발킬은 이제 안 된다. 초탄반동도 미묘하게 올랐고, 탄창이 애매한 25+1발에서 30+1발로 늘었다. 안 그래도 초당 탄퍼짐 감소율이 33% 가량 깎여나가서 점사 집탄성도 떨어지는데, 이 애매한 총의 최대 메리트였던 안정적 4발킬이 삭제되었기에 SR-2만큼 보기가 힘들다. SR-2와 MPX가 이번 봄 패치의 PDW 대미지 변경의 최대 희생자라 할 수 있겠다.
그래도 다른PDW들과 꿀릴건 없으니(CZ 빼고) 잘 쓴다면 좋은 총. 사실 다 손에맟으면 OP다. 선천성OP몇자루 빼고.
2.1.14 GROZA-4
| 조준 명중률 | 지향 명중률 | 대미지 | 장탄수 | 재장전(전술장전)시간 | 연사력 | 탄속 | 상단/좌/우 반동 | 초탄반동 증가율 | 발당 탄퍼짐 증가치 | 초당 탄퍼짐 감소율 |
| 정지:0.45 | 1 1 1 | 27-15.4 | 20+1 | 3.75(2.9)초 | 700RPM | 300m/s | 0.31/0.15/0.24 | 1.25x | 0.091 | 12.7 |
| 이동:0.525 | 1.5 1.25 1.25 |
2015년 5월 패치로 모든 유저에게 지급
아주 간단하게 설명이 가능하다. 200RPM을 희생한 불펍형 AS VAL. 실제로 RPM에 따라 다른 수치들이 계산되는 특성상 200RPM이 낮아지면 그만큼 집탄성에 보너스를 받게 된다. GROZA-4도 마찬가지로 AS VAL보다 낮은 탄퍼짐 증가율, 높은 탄퍼짐 감소율을 부여받았다. 900RPM의 고연사력 총기인 AS VAL은 정반대. 또한 불펍형이라 AS VAL보다 정지 명중률은 딸리지만 이동 명중률과 지향사격 명중률이 높다. 그 외에는 AS VAL과 매우 흡사하다. 20발 탄창, 같은 대미지 모델, 내장형 소음기, 느린 탄속까지. AS VAL보다 반동은 훨씬 낮고 초탄 반동값도 낮다. 높은 데미지로 낮은 연사속도를 어느 정도 커버 가능하다. 물론 20발 탄창은 900RPM이든 700RPM이든 너무나도 작으니 잔탄 관리에 신경쓰자.
추가로 이 게임의 GROZA가 모두 그렇지만 기계식 조준기가 영 좋지 않다. 코브라를 빨리 언락해서 다는게 좋다. 여담으로 조준기가 다른 총기보다 약간 높은 위치에 달린다. 캐링핸들 위에 레일이 있으니 당연하다면 당연한 거겠지만.
2.2 보조 장비
아군의 장비에 도움을 주거나 적장비에 타격을 가하는 등, 병과의 이름과 같이 탑승장비와 관련된 장비들이 주를 이루며, 전작에 비해 몸빵이 강해진 장비들을 상대하는 만큼 장비의 탄소모도 상당한 수준이라 보급병과 같이 분대플레이를 하면 효율적이다.
2.2.1 수리 장비
2.2.1.1 수리도구
소형 산소 용접 및 절단기로 아군 장비를 수리하고 적 장비와 보병을 공격합니다. - 게임 내 설명
수리도구를 이용해 아군 장비를 수리하거나 적 장비에게 피해를 입힐 수 있습니다. - 게임 내 튜토리얼
장비를 운용할 때 병과를 공병으로 골라야 하는 이유
공병이란 병과 이름 전체를 책임지는 공병 수리병과의 시작과 끝
휴대용 용접기로 게임 내 에서 장비 취급 받는 모든 장비를 수리할 수 있다. 아군 장비 수리를 진행하고 있는 동안 스패너 모양과 함께 원 모양의 장비 내구도 수치가 보이니 그 수치를 보고 적절히 수리하자. 한번 땜질을 시작하면 계속 수리할수 있기는 하나 일정시간이 지나면 아주 잠깐 동안 수리를 할수 없는 상태가 된다.(2~4초) 무기과열 시스템이라고 보면 편하다. 돌격병의 치료도구들 처럼 토치를 소지한 상태에서 공격받은 아군장비를 보며 Q키를 누르면 해당장비를 수리(돌격병은 치료)해 주겠다는 커모서르를 칠수 있다. 반대로 적 장비를 상대로 사용할 시 당연히 수리 될리는 없고 피해를 입힐 수 있다.[10]
사실상 공병 가젯 중 가장 OP 가젯이라고 해도 손색이 없다. 장비가 수리 되는 방법은 단 세 가지[11] 밖에 없고, 장비가 무력화 상태에서 벗어나는 방법도 두 가지[12] 밖에 없는데 수리도구는 그 두 가지 역할을 모두 수행할 수 있다. 수리속도도 자기 수리에 비하면 엄청나게 빠르며 소화기와 달리 체력도 지속적으로 회복시켜준다. 사용시 스파크 이펙트가 꽤나 화려해서 정찰헬기나 수송헬기에 공병이 붙어있으면 마치 대응수단을 쓰는 장비들 처럼 보인다.
수리도구로 벽 등을 지지게 되면 그 흔적이 남게 되는데, 이 흔적을 이용해서 그림을 그리는 유저들도 있다. 이걸로 고퀄리티의 그림을 그리는 유저를 보면 무서워지기 시작한다.
적 장비에게 지지면 피해가 들어가듯, 당연히 대보병용으로도 사용할 수 있다. 물론 총을 든 상대에게 정면으로 달려드는 건 자살이나 마찬가지이니 자신이 접근한 것을 눈치채지 못한 적에게 사용하여 굴욕을 먹여주자. 이걸 들고 있으면 백병전을 시도할지, 수리도구로 지질지 심히 고민된다. 지지다가 저쪽에서 칼빵하면 반격 넣어주자
고기동 차량, 정찰 헬기, 수송 헬기, 고속정 등 병과 보조장비를 사용할 수 있는 부가 좌석이 있는 장비에 탑승한다면, 그 좌석으로 옮겨타서 수리도구로 실시간으로 수리해줄 수 있다. 이 경우 해당 장비의 생존력이 비약적으로 상승하기 때문에 정찰 헬기나 고속정 같은 경우 수리를 해주는 공병이 있냐 없냐로 승패가 갈리는 경우가 상당히 많다.
가을 패치로 공중 장비의 수리 배수값이 변경되었다. 이제 공중 장비에 탑승하면서 수리하는 속도는 엄청나게 느려지지만, 장비에서 내린 후 수리하는 속도는 오히려 빨라졌다. Legacy Operation DLC에서 추가되는 드래곤 벨리 2015맵에서는 이 장비로 무너진 교량을 수리할수도 있다.분대플레이할때 2명은 탱크를타고 3명은 정비특화를 찍어놓고 수리하면 3대1 다구리를 맞아도 버틴다.
2.2.1.2 EOD 봇
원격으로 작동하는 폭발물 처리 로봇으로 아군 차량을 수리하거나 폭탄을 해체할 수 있으며, 적 시설물을 파괴하고 러시 목표에 폭탄을 설치하거나 해제할 수 있습니다. - 게임 내 설명
원격 조종하여 장비를 수리하고 M-COM 스테이션의 폭탄을 해체하거나 적 지뢰를 해체할 때 사용합니다. - 게임 내 튜토리얼
공병 점수 85,000점
Explosive Ordnance Disposal Bot
작고 귀여운폭발물 처리 로봇
실제 모델은 TALON EOD Robot. 전작에서도 나온 무선 조종 궤도 로봇. 수리도구, 전술조명이 장착되어 있으며 전작의 지옥같았던 조작감이 대폭 개선되어 급정거가 가능해졌고, 계단이나 문턱 등을 올라가는 것이 상당히 부드러워졌다. 장착된 전술조명은 기본적으로 켜진 상태이며, 켜기/끄기는 T가 아닌 마우스 우클릭이다. [13]
위에서도 서술했지만, 수리도구가 내장되어 있어 아군 장비를 수리할 수 있으며, 적 장비나 보병을 공격할 수 있다. 데미지, 수리속도는 수리도구보다 조금 더 높다 [14]
상호 작용이 가능하다. 엘리베이터등의 상호 작용이 가능한데, 보병의 상호 작용 기본값이 E이라면 EOD 봇의 상호 작용 기본값은 마우스 왼쪽 클릭이다. 따라서 엘리베이터를 타기 전에 EOD 봇만 올려보내 정찰하는 식으로 운용할 수 있다.
EOD 봇 역시 장비 취급 받기 때문에 수리도구나 같은 EOD 봇에게 수리받을 수 있다. 따라서 다수의 EOD 봇이 같이 다닐경우 내구도가 떨어졌을 때 서로 수리해 줄 수 있다. 귀요미들
정찰, 수리, 사살 모두 수행하는 다재다능한 무인기이지만, 역시나 본 목적은 폭발물 처리이다. 폭발 피해를 일체 받지 않으며, 설치된 지뢰, C4등의 폭발물을 제거할 수 있다.[15] 또한 무려 M-COM 스테이션의 폭탄을 설치, 해체할 수 있다.
원격 조종 거리에 제한이 없고 스팟 역시 가능하기 때문에 이 쯤되면 사실 폭발물 처리 로봇이 아닌 정찰, 수리 로봇인거 같지만 넘어가자 시야가 확 트이는 지역에 배치해둔 후 CCTV 대용으로 사용할 수도 있다.
로커나 메트로같은 정신없는 맵에서 EOD를 잠입시켜 후방에 배치하면 EOD로 적들을 비명횡사하게 만들수 있다(...).물론 보급박스옆에서 이 귀요미만 보내는 놈들도있다
공방에서 가끔 대전차용으로 투입되기도 한다. 주력 전차의 경우 보조무장으로 기관총이 아닌 유도탄이나 상부지능공격탄으로 교체하고 운용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럴 경우 폭발 데미지가 전혀 박히지 않는 EOD봇을 잡을 수가 없다. 덕분에 자그마한 EOD봇이 출몰(...)하자마자 전차가 줄행랑치는 기현상이 목격된다.최종병기
2.2.2 로켓 런처
본편의 대표적인 폭발물. 기본적으로 적장비들에게 미사일이나 로켓을 쏘아 데미지를 주는 무장이며 이름만큼 한발한발이 굉장히 강력하기 때문에 공병의 역할수행중 대전차임무를 거의 전담한다고 볼수 있다. 우선 배틀필드4의 장비들에는 타게임의 장비들과는 다르게 무력화 시스템이 적용되고 이렇게 무력화된 장비들은 직접적인 타격으로 죽는게 아닌 기동력에 손상을 입어 빌딩이나 지면등에 부딫혀 장비가 터져 탑승자가 죽어도 해당 장비에 기동력 손실을 입힌 유저의 킬로 기록된다. 주 용도는 대장비지만 몇몇대공화기나 제블린등을 제외하면 엄폐물을 제거하거나 광역 피해를 입히는 등 보병전투에서도 쓸모가 많다.[16] 무유도 대전차 로켓들의 경우 정면에서 공격시 피해를 얼마 주지 못하지만, 측면이나 후면에 공격시 매우 큰 피해를 줄 수 있다. 다만 공격 각도에 따라 피해량이 달라지기 때문에 되도록이면 장갑면에 대해 직각에 가까운 각도로 명중시키자. 돌격병의 M320이나 M26 MASS과 마찬가지로 로켓 런처는 한 번에 두 종류 이상 소지할 수 없다. 로켓 런처에 속하는 무장들은 장탄수가 1/4발이다. 후에 대전차 특화 필드 업그레이드를 통해서 소지탄을 더 늘릴수도 있으니 참조하자.
주력전차와 장갑차, 대공 전차, 그리고 고속정의 체력은 1000, 수송 헬리콥터는 750, 그 외의 공중장비는 500이다. 이를 감안해서 보면 능력치를 이해하기 더 쉬우니 참고하자.
가을 패치로 MBT LAW를 제외한 모든 로켓 런처의 재보급 시간이 8초로 대폭 증가했다. 이젠 돌격병의 유탄처럼 한발 한발 조심하며 써야 할 것이다. 그 외에도 장비에서 병과 장비를 사용할 수 있는 좌석에 탑승 시 RPG-7V2와 MK153 SMAW를 제외한 모든 대장비 화기를 사용할 수 없도록 변경되었다.
2.2.2.1 MBT LAW
| 충격 대미지[17] | 폭발 대미지[18] | 재장전시간 | 발사 탄속 | 가속도 | 최대 (레이저 지정 유도)탄속 | 낙차 | 레이저 지정 유도 범위 | 레이저 지정 유도 시간 |
| 300[19] | 105[20] | 3.3초 | 30m/s | 50m/s² | 125(250)m/s | 2.5m/s² | 350m | 1초 |
탄두 근처에 있는 장비를 자동으로 감지해 목표를 추적하는 지능형 대전차 미사일입니다. 사용하기는 쉽지만 어떤 각도로 명중하더라도 위력은 낮습니다. 레이저로 지정된 목표도 락온할 수 있습니다. - 게임 내 설명
발사에 락온을 필요로 하지 않습니다. 지능형 미사일은 비행하며 자동으로 락온해 차량을 추적합니다. 레이저로 지정된 목표를 락온하면 발사 후 망각 미사일을 발사할 수 있습니다. - 게임 내 튜토리얼
Main Battle Tank and Light Anti-tank Weapon
Next Generation Light Anti-tank Weapon[21]
보병용 상부공격지능탄
스웨덴제 스마트 미사일이자 공병의 기본 대장비 무기이다. 스웨덴의 요술봉
주력 전차의 상부공격지능탄과 같이 기본적으로 유도 무기이지만, 락온없이 발사할 수 있다. 적 지상 장비와 미사일의 거리가 100m일 때부터 락온되어 유도가 시작된다. 유도가 시작되면 미사일의 진행 방향을 서서히 적 장비의 상부로 틀고, 상부까지 날아온 미사일은 궤도를 급격히 아래로 꺾어 장비의 상부를 타격한다.[22]
조준하지 않아도 능동적으로 락온이 된다는 점을 이용하여 팀원 몇 명과 조합하여 대전차 매복조를 짜고, 매복에 걸린 장비에게 한 번에 여러 발을 퍼부어 주면 충격과 공포를 안겨줄 수 있다.
기본적으로 유도 무기 이기 때문에 각도에 따른 데미지 보정이 없다. 또한 밸런스의 문제로 MBT LAW는 능동유도라는 매우 쉬운 사용법 때문에 미사일의 피해력이 낮게 책정되있어서, 전차와 보병전투차량 기준으로 21이라는 낮은 피해량을 가진다. 하지만 능동유도를 잘 이용할 수 있다면 비록 피해량이 낮아도 장비를 파괴하기 어렵지 않다.물론 적이 풀피라면 5발 다 맞춰야 한다... 또한 보병은 미사일을 직격시키면 한 번에 사살할 수 있다.
주력 전차, 보병전투차량, 대공 전차, 고속정에게는 기본적으로 소지할 수 있는 5발의 미사일을 모두 명중시켜야 파괴되며, 사륜바이크 같은 고기동 차량은 1발, 버기류는 2발, MRAP같은 장갑차량 및 다련장포는 3발을 명중시키면 파괴된다. 개활지에서 LAW 매복조에게 얻어터지는 전차 입장에선 진짜로 고통스럽다. SMAW나 RPG는 적절히 후퇴하면서 회피가 가능한데, 얘는 스마트탄이라서 사용자가 에임만 제대로 맞추고 갈겨대면 답이 없다.
맞추기 쉽다는 큰 메리트가 있어서 여러모로 많이 쓰이고 실제로도 쓸만하지만, 이 유도방식에도 단점이 있다. 목표물이 좁은 곳에 있거나, 지붕이 있는 건물 내에 있다면 미사일이 목표까지 비행하던 중 천장에 부딪혀 폭발하여 코 앞에 있어도 못 맞추는 한심한 상황이 벌어지기도 하고, 쏘는 사람과 목표물 사이에 다른 장비가 있다면 그 장비에게 유도된다. 심지어 그 장비가 중립 장비여도 유도되며, TOW나 무선 신호기, SOFLAM 같이 장비 취급을 받는 모든 지상장비에게는 유도가 된다. 때문에 정작 목표를 조준하고 사격했으나 중립 장비를 타격하거나, 병사 보조 장비를 타격하는 등의 한심한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 또한 적외선 연막탄의 효과를 받고 있는 장비는 인식하지 못해서 그냥 무유도 로켓이 된다.
레이저 지정된 목표를 유도할 수 있는 대장비 무기 중 하나이다. 이 경우 다른 대전차 무기와 마찬가지로 Fire & Forget 방식으로 유도 방식이 변경되며 공중 장비 역시 유도할 수 있게된다.
여담으로 대전차 무기로 나왔지만 미사일의 낙차가 존재하지 않고, 탄속 또한 굉장히 빠르기 때문에 의외로 공중 장비를 맞추기 쉽다. 다만, 대공 피해력은 RPG-7V2나 MK153 SMAW와는 다르게 90의 피해력을 가지기 때문에 헬기는 한 번에 파괴할 수는 없다. 하지만 전투기는 한 번에 파괴할 수 있다.
3월 초 네이벌 스트라이크 선행 패치로 유도 기능이 하향당하고 능동 방호를 무시하는 글리치가 수정되었다.
봄 패치로 레이저 지정 목표 락온 데미지가 상승하였다.
가을 패치로 미사일이 생성되는 위치가 조준점에 좀 더 정확히 맞게 변경되었으며[23], 레이저 지정 목표 락온 시 미사일의 최대 선회 각도가 상승하였다. 그 외에도 전차의 상부 공격 지능탄처럼 빈 장비보다 적이 탑승한 장비를 우선지정하게 되었다.
2.2.2.2 FIM-92 스팅어
| 충격 대미지 | 폭발 대미지 | 재장전시간 | 발사 탄속 | 가속도 | 최대 탄속 | 낙차 | 유도 범위 | 유도 시간 |
| 270 | 0[24] | 3.6초 | 20m/s | 57.5m/s² | 250m/s | -25m/s² | 400m | 1.3초 |
단거리에서 대부분의 항공기에 기동력 손실을 입힐 수 있는 발사 후 망각 지대공 미사일입니다. 스팅어 미사일은 발사되면 자동으로 목표를 추적합니다. - 게임 내 설명
조준하여 적 공중 장비를 겨냥하면 락온됩니다. 발사 후 망각 미사일이 목표를 자동으로 추적합니다. - 게임 내 튜토리얼
공병 점수 24,000점
F(Individual) I(Intercept Aerial) M(Guided Missile)-92 Stinger
보병용 열추적 미사일
공병이 사용할 수 있는 세 가지의 대공 무기 중 하나. Fire & Forget 방식으로, 장비에 장착할 수 있는 열추적 미사일과 유사하다.
스팅어를 선택하고 적 항공기를 조준하면 락온이 시작된다. 락온이 완료되면 발사할 수 있는데, 그대로 발사하면 미사일이 적 항공기에게로 스스로 유도되어 날라간다.
전작에 비해서 성능이 원래 나빴지만좀 나빠졌다. 일단 장비에 조준 완료까지 걸리는 시간은 전작에 비해서 짧아졌지만, 본편의 장비들은 무력화 시스템 자체가 달라져서 이제 미사일 한 발로는 수송 헬기는 커녕 공격 헬기 조차도 장비 무력화가 나오지 않는다. 다만, ECM 재머나 조명탄의 대응수단 재사용 대기 시간이 엄청나게 길어져서 적 항공기가 락온 범위 안에 있으면, 대부분의 경우 차탄을 맞출 수 있다.
한 발이라도 맞추면 무조건 기동력 손실을 입힐 수 있으며, 운이 좋다면 그대로 장비가 균형을 잃고 떨어져서 지상에 충돌한다. 때문에 스팅어 공병이 곳곳에 포진해 있다면 적 항공기를 효과적으로 견제할 수 있다. 플레어나 ECM으로 초탄을 피해도 재밍 시간이 끝나자마자 차탄이 날아오는 수준으로 스팅어가 많다면 적 헬기는 아예 뜰 생각도 못 한다!
Fire & Forget 방식 덕분에 플레어에는 100% 재밍당하지만 ECM 재머는 아주 가끔씩 무시하고 타격하는 경우가 있다.
네이벌 스트라이크 패치로 인해 데미지가 225에서 175로 감소되었다. 이 때문에 두 발만 맞아도 무력화 되던 헬기들이 두 발까지도 무력화 당하지 않는다. 공중 장비는 기동력 손실을 입히면 정확한 목표 조준이 힘들기 때문에 이를 잘 활용해보자.
나이트 오퍼레이션 패치에서 미사일 최대 선회 각도가 3600도에서 360도 줄어드는 너프를 당했다. 선회 각도가 엄청나게 너프 당했기 때문에 ECM 재머를 무시하고 피해를 입히는 일이 매우 많이 줄어들었다.
가을 패치로 인하여 스탯이 상당히 많이 변경됐다. 락온 시간이 1초에서 1.3초로 더 증가했고, 최대 선회 각도가 360도에서 250도로 더 너프를 먹었으며, 미사일 지속 시간도 10초에서 7초로 줄어들었고, 미사일의 가속력 역시 100m/s^2에서 50m/s^2 대폭 칼질을 먹었고, 미사일 착탄 시 물리 충격량도 줄어들었지만, 락온 사거리가 350m 에서 400m로 증가했고, 데미지가 175에서 270[25]으로 증가하는 버프를 먹었다!
공휴일 패치로 인해 락온 각도가 5도에서 6도로 증가했으며 최대 선회 각도가 250도에서 720도로 크게 늘어났다. 가속도가 붙기 시작하는 시간이 0.5초에서 0.1초로 줄어들어 체감 탄속이 빨라졌으며 가속도가 50m/s^2에서 57.5m/s^2로 늘어 상향을 받았다.
2.2.2.3 RPG-7V2
| 충격 대미지 | 폭발 대미지 | 재장전시간 | 발사 탄속 | 가속도 | 최대 탄속 | 낙차 |
| 225[26] | 112 | 4.8초 | 30m/s | 40m/s² | 80m/s | 2.5m/s² |
중장갑 차량도 측면부와 후면부에서 무력화 시킬 수 있는 강력한 로켓 추진 대전차 발사기입니다. - 게임 내 설명
비유도 로켓을 발사합니다. - 게임 내 튜토리얼
공병 점수 43,000점
Ruchnoy Protivotankoviy Granatomyot-7V2
고수들의 영원한 알라봉
공병이 선택할 수 있는 두 가지의 로켓 런처 중 첫 번째 무기. 같은 위치에 있는 MK153 SMAW와의 차이점은 탄속이 느려서 맞추기 어렵지만 피해력이 더 높다는 것. 굳이 장비 로드아웃이랑 비교를 하자면 가을패치 이전의 주력 전차 고폭탄과 비슷하다.
비유도 로켓인 만큼 사용 방법은 굉장히 단순하다. 그냥 적 장비를 조준하고 쏘면 끝이다.
다만, 엄연히 비유도 로켓이기 때문에 움직이는 지상장비, 공중장비는 예측샷이 필요하다. 때문에 숙련자와 비숙련자의 차이가 없다고 봐도 무방한 유도 무기와는 달리 숙련자와 비숙련자와의 차이가 심하다.숙련자들은 항상 그렇 듯이 바이크부터 스텔스기까지 못 잡는게 없다.
유도 기능 따윈 전혀 없는 단순한 로켓이지만, 다른 대전차 화기 비해서 높은 대장비 화력[27]으로 보병과 장비를 가리지 않고 위협적인 살상력을 보여준다.
주력 전차를 기준[28]으로 전면 장갑보다는 측면, 후면 장갑을 노리는 것이 좋다. 왜냐하면 피해력이 높아진다는 무식한 이유도 있지만 전작과는 달리 본작은 무력화 시작 체력이 낮아진 대신에 기동력 타격, 손실 시스템이 생겼기 때문인데, 이 시스템은 한 번에 많은 피해를 줘야 작동하기 때문이다.
주의할 점은 전작에 비해 탄도 성능이 상당히 달라졌다는 것이다. 전작에서는 완만한 곡선을 그리면서 날아가던 반면 본편의 RPG-7V2는 탄도 유지점까지는 거의 직선을 그리며 날아가다가 어느 지점부터 갑자기 땅으로 곤두박질치는 모습을 보여준다. 때문에 실질적인 사거리는 중거리에 조금 못미치는 정도다.
50m에 기계식 조준기 영점이 잡혀 있다. 따라서 50m 안에서는 실제로 조준한 곳보다 조금 위에 로켓이 착탄한다.
정조준을 하지 않을 경우 정 가운데로 날아가지 않을 수도 있으니 정말 급한 경우 혹은 정말 확실하게 맞을만큼 근거리가 아니면 꼭 정조준을 하자.
믿기진 않겠지만 과거 베타 시절때는 레이저 지정에 반응했었다. 그러니까 RPG를 유도로 쏠 수 있었다는 소리 진짜 알라의 요술봉 배드컴퍼니 2에서도 가능하지 않았나 심지어 스팅어나 이글라와 다르게 RPG-7 한대 맞으면 공격헬기가 격추(!!!)되기 때문에 작정하고 정찰병과 공병이 조를 짜서 공격헬기를 노리면 본진에서 뜨자마자 격추당하는 현상이 벌어졌다.
여담으로 오리진/콘솔 과제 중에 싱가포르 캠페인에서 이걸로 장비 15대를 파괴하는 과제가 있는데 과제 이름이 알라의 요술봉이다.
2.2.2.4 SA-18 이글라
| 충격 대미지 | 폭발 대미지 | 재장전시간 | 발사 탄속 | 가속도 | 최대 탄속 | 낙차 | 유도 범위 | 유도 시간 |
| 270 | 0 | 3.6초 | 20m/s | 82.5m/s² | 350m/s | -20m/s² | 580m | 1.1초 |
중거리에서 대부분의 항공기에 기동력 손실을 입힐 수 있는 대공 미사일입니다. 발사기로 미사일이 목표에 명중할 때까지 락온을 유지해야 합니다. - 게임 내 설명
조준하여 적 공중 장비를 겨냥하면 락온됩니다. 발사 뒤에도 계속 락온을 유지해야 미사일이 목표를 추적합니다. - 게임 내 튜토리얼
공병 점수 53,000점
9(Army missiles)K(Systems)38 Igla
보병용 수동 레이더 미사일
공병이 사용할 수 있는 세 가지의 대공 무기 중 하나. RPG랑 SMAW는? 잠금 유지 방식으로, 장비에 장착할 수 있는 수동 레이더 미사일과 유사하다.
이글라를 선택하고 적 항공기를 조준하면 락온이 시작된다. 락온이 완료되면 발사할 수 있는데, 발사한 후 미사일이 목표에 명중할 때 까지 락온을 쭉 유지해야 명중한다.
락온 잠금 형식이기 때문에 스팅어와 비교하여 탄속이 매우 빠르며 사거리 역시 180m나 더 길다. 거기다가 락온 속도 역시 스팅어와 비교하여 빠르다. 다만, 락온이 풀리면 유도력 역시 상실하므로 속도가 빠른 對전투기 용으로는 부적합하나, 對헬기 용으로써는 스팅어보다 더 뛰어나다.
과거에는 플레어를 사용하면 락온 잠금 방식인 것을 이용하여 완벽하게 카운터 치는 것이 가능했지만, 현재는 플레어의 재밍 시간이 매우 길어져서 불가능하다. 다만, 다른 장비에 락온하여 발사했다가 락온 대상을 변경하는 것으로 가속력을 얻어 타격하는 것은 아직까지 가능하다.
공휴일 패치가 있기 전까지는 이글라의 가속력이 350m/s^2로 비정상적이게 높게 설정되어 있어, 정말 이때 동안은 갓글라라고 불렸었다. 대응수단을 써도 무지막지한 가속력으로 대응수단을 모두 무시하고 타격 할 수 있었는데, 이 때문에 공중장비 유저가 상당히 고통받았다.
가을패치 이전 대공화기 개편 이전에는 대공 화기라고 하면 거의 대부분의 공병이 스팅어를 선택했지만, 현재는 사거리도 스팅어와 비교하여 훨씬 길고 탄속 역시 훨씬 빠르기 때문에 이글라를 선택하는 공병도 늘어나고 있다.
나이트 오퍼레이션 패치에서 최대 선회 각도가 3600도에서 360도로 줄어드는 너프를 당했다. 스팅어와는 달리 플레어를 무시하고 피해를 입히는데 지장이 없다.
가을 패치로 인하여 스탯이 상당히 많이 변경됐다. 락온 시간이 1초에서 1.1초로 살짝 증가했고, 최대 선회 각도가 360도에서 350도로 더 너프를 먹었으며, 미사일 지속 시간도 10초에서 6초로 줄어들었고, 미사일 착탄 시 물리 충격량도 줄어들었지만, 데미지가 175에서 270으로 증가하고, 가속력이 350m/s^2로 올라가는 엄청난 버프를 먹었다! [29][30]
공휴일 패치로 인해 락온 각도가 5도에서 6도로 증가했으며 최대 선회 각도가 350도에서 1008도로 크게 늘어났다. 가속도가 붙기 시작하는 시간이 0.5초에서 0.1초로 줄어들어 체감 탄속이 빨라졌으나 그 전설의 350m/s^2의 가속력이 82.5m/s^2로 크게 줄어들었다. 하지만 락온 사거리가 450m 에서 580m로 늘어났고, 아직도 스팅어보다는 탄속이 빠르므로 스팅어와 비교하여 크게 꿀리지 않는다.
여담이지만, 명칭에 조금 문제가 있는데 인게임 모델링이 이글라가 아니라 스트렐라다.
2.2.2.5 MK153 SMAW
| 충격 대미지 | 폭발 대미지 | 재장전시간 | 발사 탄속 | 가속도 | 최대 탄속 | 낙차 |
| 200 | 112 | 5초 | 40m/s | 46.67m/s² | 110m/s | -1.2m/s² |
탄속이 빠르고 항력이 낮은 대전차 발사기로 평사탄도를 지녔지만 RPG-7V2보다 위력이 떨어집니다. 기갑 차량의 측면부와 후면부에 가장 효과적입니다. - 게임 내 설명
비유도 미사일을 발사합니다. - 게임 내 튜토리얼
공병 점수 96,000점
MarK153 Shoulder-launched Multipurpose Assault Weapon
천조국의 요술봉
공병이 선택할 수 있는 두 가지의 로켓 런처 중 두 번째 무기. 같은 위치에 있는 RPG-7V2와의 차이점은 탄속이 빨라서 맞추기 쉽지만 피해력이 낮다는 것. 장비 로드아웃이랑 비교를 하자면 주력 전차의 날개안정분리철갑탄이랑 비슷하다고 볼 수 있다.
비유도 로켓인 만큼 사용 방법은 굉장히 단순하다. 그냥 적 장비를 조준하고 쏘면 끝이다.
다만, 엄연히 비유도 로켓이기 때문에 움직이는 지상장비, 공중장비는 예측샷이 필요하다. 때문에 숙련자와 비숙련자의 차이가 없다고 봐도 무방한 유도 무기와는 달리 숙련자와 비숙련자와의 차이가 심하다. RPG마냥 터트릴 수 있는 건 전부 터트리는 굇수들이 좋아한다.
RPG-7V2에 비해서 탄속도 빠르고 낙차도 적어서 굉장히 안정적인 낙차를 보여주며 로켓의 속도 또한 굉장히 빠르다. 다만 RPG-7V2와 비교를 거부하는 엄청나게 빠른 탄속 덕분에 RPG-7V2에 비해서 피해력이 낮다.[31]
RPG와 비교하여 충격 데미지는 RPG가 더 높지만, 폭발 데미지는 RPG와 동일한 성능을 자랑한다. 즉 대보병용으로 사용할 때 가장 좋은 성능을 자랑하는 로켓 런처다. 또한 RPG와 마찬가지로 정조준을 하지 않을 경우 정 가운데로 날아가지 않을 수도 있으니, 정말 급한 경우 혹은 정말 확실하게 맞을만큼 근거리가 아니면 꼭 정조준을 하자.
비유도 로켓으로 화려하게 공중 장비를 잡고 싶다! 하면 RPG보다는 SMAW는 추천한다. RPG보다 탄속이 훨씬 빠르기 때문에 높은 기동력을 가진 공중 장비를 잡기 용이하다. 공중장비에 들어가는 데미지가 낮은 것도 아니니 확실히 체감상 전천후 무유도는 이쪽이 더 좋다.
비유도 로켓인 만큼 장비에게는 충격 데미지가 들어간다. 충격 데미지를 최대한 효율적으로 사용하려면 입사각을 최대한 크게, 가장 많은 데미지 배율을 가진 장갑[32]을 타격하는 것이 중요하다.
100미터에 기계식 조준기 영점이 잡혀 있다. 따라서 100미터 안에서는 실제로 조준한 곳보다 조금 위에 로켓이 착탄한다.
탄속이 빨라서인지 로커 실내에서 갈겨대면 적들을 정말로 잘 잡는다
근접이주로 세팅을 했는데 똥싸개가 있다면 한번 쏴보자 꽤 잘맞는다.
2.2.2.6 FGM-148 재블린
| 충격 대미지 | 폭발 (유도)대미지 | 재장전시간 | 발사 탄속 | 가속도 | 최대 탄속 | 낙차 | 유도(레이저) 범위 | 유도(레이저) 시간 |
| 450 | 150(225) | 3초 | 10m/s | 50m/s² | 250m/s | 9m/s² | 350(500)m | 0.6(0.5)초 |
지상 장비를 락온하는 유도 대전차 미사일 발사기입니다. 탄두는 각도에 상관없이 장갑에 중간 정도의 피해를 줍니다. 발사기로 미사일이 목표에 명중할때까지 락온을 유지해야 합니다. - 게임 내 설명
조준을 통해 적 지상 차량을 락온합니다. 발사 뒤에도 계속 락온을 유지해야 미사일이 목표를 추적합니다. 레이저로 지정된 목표를 락온하면 발사 후 망각 미사일을 발사할 수 있습니다. - 게임 내 튜토리얼
공병 점수 119,000점
F(Individual) G(Surface Attack) M(Guided Missile)-148 Javelin
보병용 레이저 유도 미사일
세 가지의 대전차 유도 미사일 중 하나. 레이저 유도 방식으로써, 공병의 다른 대전차 미사일들과는 다르게 락온을 해서 발사해야된다.
배틀필드 3와 다르게 Fire & Forget 방식이 아닌 레이저 유도 방식으로 변해서 락온 완료 시간은 매우 짧아졌지만, 미사일이 목표에 명중할 때까지 락온을 유지해야된다.[33] 다만, 이제 레이저 지시기의 도움 없이도 완벽한 탑어택은 아니지만 미사일이 고도를 약간 확보한 후 유도된다.[34] 때문에 왠만한 장애물이 아니면 대부분의 경우에서 적 장비 근처까지라도 날아가게 됐다.
유도 무기이기 때문에 각도 보정이 존재하지 않는다. 즉 어느 방향으로 타격하든 동일한 피해가 들어간다. 피해량은 주력 전차 기준 30. 적 주력 전차가 반응 장갑을 장비하지 않았다면 바로 기동력 손실을 입힐 수 있는 높은 피해량을 자랑한다.[35] 때문에 반응 장갑을 장비할 수 없는 고속정에게 대단히 강력하다.
또한 레이저 지시기에 반응하는 유도 무장중 가장 뛰어난 성능을 자랑한다.[36] 일단 락온 사거리부터가 500m로 비교를 불허하는데, 락온 시간 1초에 Fire & Forget 방식으로 날아가고[37], 피해량 역시 데미지 보정 없는 깡 450이 그대로 들어가서 대단히 아프다.[38] 요약하자면 사거리도 길고 사용하기도 간편하며 락온 시간도 빠른데 피해량은 더럽게 높은 레이저 지정에 특화된 미사일 발사기라고 할 수 있다.
3월 초 네이벌 스트라이크 선행 패치로 데미지가 25 -> 34로 늘었다가 다시 줄어들어 30으로 변경되었다.
5월 26일 봄 패치로 레이저 지정 목표 락온 대전차 데미지가 50에서 45로 하향되었다.
커뮤니티 오퍼레이션 패치로 미사일의 최대 선회 각도가 480도에서 720도로 증가했으며, 레이저로 지정된 목표를 대상으로 미사일을 발사 할 때 미사일의 유도 시작 시간이 1.75초에서 1.5초로 약간 줄어들었다.
여담으로 배타 시절에는 미사일 초탄을 발사하고 장전 이후 차탄을 발사했을 때도 처음 발사한 미사일이 사라지지 않아 두번째 락온 시 초탄과 차탄을 같이 꽂아 넣는 더블린이 유행했었지만 패치로 차탄을 발사할 때 초탄이 터져버리기 때문에 불가능해졌다.
2.2.2.7 FGM-172 SRAW
| 충격 대미지 | 폭발 (유도)대미지 | 재장전시간 | 발사 탄속 | 가속도(유도) | 최대 (유도)탄속 | 낙차 | 레이저 유도 범위 | 유도 시간 |
| 188 | 67 | 2.8초 | 30m/s | 30(50)m/s² | 75(250)m/s | -9.8m/s² | 350m | 1초 |
유선 유도 대전차 미사일 발사기는 조준 상태에서 목표까지 수동으로 유도할 수 있습니다. 레이저로 지정된 목표도 락온할 수 있습니다. - 게임 내 설명
조준 상태로 SRAW를 발사하고 날아가는 미사일을 조작할 수 있습니다. 레이저로 지정된 목표를 락온하면 발사 후 망각 미사일을 발사할 수 있습니다. - 게임 내 튜토리얼
공병 점수 131,000점
F(Individual) G(Surface Attack) M(Guided Missile)-172 Short Range Assault Weapon
보병용 토우 미사일
세 가지의 대전차 유도 미사일 중 하나이자 공병의 마지막 해금 보조장비. MBT LAW가 능동 유도라면 SRAW는 유선 유도인데 쉽게 설명하자면 MBT LAW가 대충 적 장비 근처에 쏘면 유도가 되는거라면 SRAW는 쏘고 나서 직접 유도를 해줘야 한다.
지향 사격으로 발사 할 경우 비유도 로켓과 같이 무유도로 발사되며[39] 조준한 후 발사하면 유도가 가능하다. 조준한 후 미사일을 발사한 후 조준점을 옮기게 되면 미사일이 옮겨진 조준점으로 이동한다. 쉽게 말해 미사일이 조준점을 따라서 유도된다.
수동으로 유도하기 때문인지 다른 대전차 유도 미사일과 달리 비유도 로켓 처럼 각도 보너스가 존재한다.
다른 유선 유도형 토우 미사일 발사기와 마친가지로 레이저 지시기에 반응한다. 다만, 재블린과 달리 피해량은 낮다.
MBT LAW, 재블린과 마찬가지로 사용한 후 사용한 발사기를 버리고 새 발사기를 사용하기 때문에 재장전이 매우 빠른데 실제로 SRAW의 재장전 속도는 모든 로켓 런처들 중 가장 빠른 재장전 속도를 자랑한다.
유선 유도 특성상 유도가 됨에도 불구하고 명중률이 높지는 않지만 반대로 일반 유도 무장이 유도할 수 없는 목표 또한 유도할 수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가령 예를 들자면 MBT LAW나 재블린은 레이저 지시기가 없으면 공중장비에 대한 유도를 기대할 수 없지만, 수동으로 유도하는 SRAW 특성 상 공중 장비에게도 수동으로 유도할 수 있다.더럽게 어려워서 문제지 아니면 보병에게 유도할 수도 있다.사실 잡으라는 장비가 아니라 보병을 저격한다.
물론 위와 같이 많은 장점이 있는데 모든 무기가 장점만 존재 할 수는 없는 법. 단점도 많은 편이다.
1. 난이도
수동으로 유도하기 때문에 당연하겠지만 숙련자와 비숙련자의 유도 실력은 극과 극이다. 비숙련자는 움직이는 지상장비도 잘 못 맞춘다면, 숙련자는 이걸로 전투기를 잡고 다닌다.
2. 탄속
다른 로켓 런처에 비해 SRAW보다 느린 탄속을 자랑하는 무장은 없다. 심지어 그 느리다는 RPG-7V2도 SRAW보다는 빠르다. 거기다가 쏜 후 대략 2초 정도 가속력을 얻기 전에는 정말 보고 피할 수 있을 정도로 느리다.[40]
3. 피해량
SRAW보다 더 낮은 피해량을 가진 대전차 장비는 없다고 봐야 옳다. MBT LAW가 있다고 반박할 수도 있지만, MBT LAW 같은 경우에는 유도 무장이라 각도 보정이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비교 대상이 안 된다. 위와 같은 이유에서 각도 보정을 받는 RPG, SMAW와 비교하면 굉장히 낮은 피해량을 자랑한다.[41]
하지만 위와 같은 단점에도 불구하고 숙련만 된다면 말 그대로 무쌍이 가능하다. 난이도와 탄속 같은 경우에는 이미 숙련자에겐 무의미하며 피해량도 일단은 유도가 되는 SRAW 특성 상 비유도와의 난이도 차이를 생각하면 그럭저럭 납득이 가능하다.
비유도 무장의 경우에는 비유도라는 한계 특성 상 장거리로 넘어가면 숙련도의 유무에 관계없이 사실상 운에 맡겨야하는데, SRAW는 다르다. 유도가 되기 때문에 숙련자는 장거리에 있는 목표조차도 기막하게 명중시키는데 때문에 일단은 숙련만 된다면 근, 중, 장거리 모두 커버는 물론 대장비 무장인 만큼 보병은 물론 장비 모두 대응가능한 완소 무기가 된다.
배틀필드에서 유선 유도라는 방식은 목표를 오직 조준점에 잡기 때문에[42] 유도하다가 중간에 나무 등의 장애물 등을 조준하게 된다면 미사일의 궤도가 심하게 엉킨다.[43]
봄 패치 이전에는 가히 사기 무장이라고 볼 수 있었다. 미사일의 회전각이 크기 때문에 조금만 움직여도 미사일이 휙휙 움직였고, 데미지 또한 SMAW보다 높은데다가 재장전 속도는 그대로여서 탄속을 제외하고는 SMAW의 완벽한 상위호환이였다.
2015년 5월 26일 봄 패치로 미사일의 기동력이 대폭 하향되었으며 레이저 지정 목표 대전차 데미지가 50에서 30으로 하향되었다.[44]
커뮤니티 작전 패치로 데미지가 너프되었다. 이제 공격, 정찰 헬기를 맞춰도 헬기가 기동력 손실만 입고, 무력화 조차 당하지 않는다. [45][46]
여담이지만, 사실 본래는 유선유도가 아닌 재블린처럼 Fire & Forget 방식의 미사일이다(...). 재블린이 반능동으로 너프를 먹은 것마냥 얘도 유선유도로 바뀌어버린 것.
2.2.3 지뢰
2.2.3.1 M15 대전차지뢰
| 폭발 피해 | 폭발 범위 | 장탄 수 | 보급 속도 | 내구도 |
| 500 | 5m | 1/2 | 2.5초 | 50 |
차량이 근접하여 지나가면 폭발하는 고폭발 대전차지뢰입니다. 중장갑 차량에 기동력 손실을 입히는 데도 유용합니다. - 게임 내 설명
지면에 설치하면 그 위를 지나가는 적 장비를 파괴할 수 있습니다. - 게임 내 튜토리얼
공병 점수 7,000점
피해량만 본다면 JDAM과 동일하기 때문에 건쉽과 폭격기, EOD봇을 제외한 게임 내 등장하는 모든 장비는 지뢰 2개로 깔끔하게 파괴 가능하다. 가을 패치로 피해량과 범위가 너프된 C4와 달리 M15 대전차지뢰는 너프를 받지 않고 쭉 그대로의 스탯을 지켜오고 있다. 참고로, 너프 전 C4와 M15 대전차지뢰의 스탯은 정확히 똑같았다.
수류탄이나 RPG-7, C4같은 폭발성 화기로 50의 피해 또는 저격소총, 팬텀, 슬러그 탄을 지뢰에 정확히 직격시키면 유폭시켜 제거할 수 있다. 이를 이용해서 남이 설치한 지뢰로 적 장비를 제거하는 것도 가능하며 이때 데미지 판정은 M15 대전차지뢰가 아닌, 유폭시킨 무기로 들어간다. [47]
전작처럼 고기동차량 전면부에 C4를 장착하고 테러하는 것과 비슷하게 차량 위에 대전차지뢰를 올려두고 똑같은 방법으로 이용할 수 있다. 다만, 플레이어가 격발시켜야 격발되는 C4와는 다르게 대전차지뢰는 차량에서 내리자마자 폭발하기 때문에 [48] 자신은 생존하는 C4와는 다르게 M15는 플레이어가 무조건 사망한다.
전작과 마찬가지로 얕은 물가에도 설치할 수 있는데 본편에서는 고속정과 제트스키 등 여러가지 해상 장비가 늘어나서 굉장히 유용한 수단이 됐다.
M2 슬램의 압도적인 범용성으로 인해 슬램을 언락한 플레이어들은 대전차지뢰를 잘 사용하려고 하지 않았었다. [49] 하지만 슬램의 피해량이 하향을 먹고 슬램 3개로도 주력 전차를 무력화 시킬 수 없게 변경되면서 이번엔 반대로 대전차지뢰를 사용하는 유저가 슬램을 사용하는 유저보다 더 많아졌다.
나이트 오퍼레이션 패치로 일정주기마다 DS-3 디코이와 같은 이펙트의 붉은 조명이 깜빡거리도록 변경되었다. 때문에 지뢰 식별이 용이해졌다.
15년 11월이후로 권총으로 유폭 시킬수 없게 되었다(자세한 내용 추가바람)
2.2.3.2 M2 슬램
| 폭발 피해 | 폭발 범위 | 장탄 수 | 보급 속도 | 내구도 |
| 275 | 5m | 1/2 | 2.5초 | 50 |
선택형 경량 공격폭약은 측면 공격 대전차지뢰나 전통적인 방식의 지뢰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폭발력은 M15보다 낮지만, 중장갑 차량에 기동력 치명타를 입히는 데 훨씬 유용합니다. - 게임 내 설명
공병 점수 74,000점
Selectable Lightweight Attack Munition
선택형 경량 공격 폭약
접착성을 갖고 있는 대신, M15 대전차지뢰에 비하여 현저하게 낮은 피해량을 갖고 있는 대전차지뢰. 장비가 지뢰에 닿아야 폭발하는 M15 대전차지뢰와는 달리 근접신관을 사용하는 폭발물이기 때문에 장비의 움직임이 조금이라도 감지되면 바로 폭발한다.
과거 피해량이 너프되기 전에는 범용성도 뛰어나고 피해량도 괜찮은 완소 지뢰였지만, 피해량이 너프되면서 장비를 파괴시키기 어려워졌다. 하지만 대전차지뢰 본 목적은 장비 견제로는 충분한 피해량이며 범용성과 편리성은 여전함으로 M15 대전차지뢰에 비해 성능이 떨어지는 지뢰는 아니다.
폭발물이나, 대구경 탄환을 쓰는 주 무기로만 유폭시킬 수 있는 M15 대전차지뢰와는 달리 소총, 권총같은 소구경의 무기로도 유폭시킬 수 있다. [50]
매설 장소에 직접 가서 하나씩 하나씩 떨궈야하는 M15 대전차지뢰와는 다르게 C4 처럼 그냥 휙휙 던지면 되므로 매설하기가 굉장히 편리하다. 또한 접착성이 있어 C4처럼 벽면이나 천장, 장비에도 붙일 수 있다. [51] 단, 움직임이 감지되어야 폭발하기 때문에 적이 알아채고 가만히 있는다면 폭발하지 않는다. 하지만 차량에 C4를 붙이는데 성공했으나 사망할 경우 C4가 사라져 헛수고가 되는 C4와는 달리 슬램은 일단 설치만 하면 유폭시키거나, 공병이 해체하지 않는 이상 사라지지 않으므로 적이 알아채도 슬램에 터져 죽고 싶지 않으면 그 장비를 포기해야한다. 만약에 근성으로 움직이지 않는 장비가 있다면 간단하게 소총 등으로 유폭시켜주면 끝
M15 대전차지뢰처럼 대놓고 길에 설치하게 되면 슬램의 범용성을 전혀 활용하지 않는 것이기 때문에 길가에 설치하는 용도로 사용할려면 그냥 M15 대전차지뢰를 사용하는게 낫다. 슬램의 올바른 활용법은 벽이나 엄폐물 등에 붙여, 적 장비가 예측하지 못한 곳에서 피해를 입히는 것.
M15 대전차지뢰도 마찬가지로 고기동 차량에 폭발물을 붙이고 적 장비로 운전한 다음 터트리는 플레이가 가능하긴하지만 슬램을 사용할 바에야 M15 대전차지뢰를 사용하자.
얕은 물 밑에서도 작동하기 때문에 네이벌 스트라이크 맵이나 파라셀 스톰같은 맵에서는 활용도가 많다. 해상 장비들이 잘 이동하는 경로를 파악하고 잘 설치해두자.
파이널 스탠드 패치로 피해량이 350에서 275로 하향되었다. 상당히 강한 너프인데 1개의 지뢰로 반응 장갑을 장착하지 않은 적에게 기동력 타격 조차 입힐 수 없으며, 3개의 지뢰만으로는 전차 파괴는 커녕 무력화도 시킬 수 없다.
2.2.3.3 대공 지뢰
| 충격 대미지 | 폭발 대미지 | 발사 탄속 | 가속도 | 최대 탄속 | 낙차 | 유도 범위 | 유도 시간 | 내구도 |
| 210 | 0 | 50m/s | 50m/s² | 250m/s | 15m/s² | 75m | 0.1초 | 200 |
반경 내 비행중인 항공기를 목표로 하는 대공 지뢰입니다. - 게임 내 설명
아래로부터의 죽음(네이벌 스트라이크 DLC) 과제 보상
PDW 약장 3개, 로켓 런처로 공중장비 5회 파괴
對空地雷
가을 패치 이후 떠오르고 있는 OP 가젯
무려 공중 장비를 목표로 하는 지뢰로 설치하면 음향 센서 6개와 적외선 센서 1개가 포함 된 항공기 감지용 레이더와 감지된 항공기를 격추하기 위한 AIM-9 사이드와인더가 장착되어 있는 미사일 발사기 1개가 세트로 설치된다. 미사일 방식은 락온을 한 후 발사하는 열추적 미사일 방식으로써 락온 시간이 0.1초 밖에 되지 않으므로 사실상 능동 레이더 미사일을 발사한다고 봐도 무방하다.[52] 또한 미사일이 발사되려면 발사기가 해당공중장비를 바라보는 쪽으로 설치가 되어야 하기 때문에 장비를 등지고 있거나 발사기가 장비를 향하고 있지 않다면 미사일이 발사되지 않는다. 처음 공병이 대공지뢰를 설치할 때에는 공병이 바라보는 시점과 실제 미사일이 발사되는 방향이 일치하니 참고하도록 하자.
레이더의 감지 사거리는 75m 이며 45도 반경 75m 내에 있는 항공기를 감지할 수 있다. 이 범위 안에 있는 항공기는 즉시 대공 지뢰의 공격을 받게 된다.
덩치가 큰 편이여서 눈에 상당히 잘 띄는 편이니 허허벌판에 설치해두면 적에게 25점만 헌납하는 꼴이니 조심하자. 그래도, 덩치가 큰 만큼 내구도가 200으로 보병 가젯 중 가장 높다.[53]
1개의 지뢰를 설치할 수 있으며, 일회용이기 때문에 미사일을 발사하면 잠시 뒤 자폭한다. 지뢰 하나 당 하나의 미사일을 발사하며 미사일에 피격당할 시 피해를 받고 기동력을 손실하게 된다.
대공 지뢰의 데미지는 210으로써 공격, 정찰 헬기 기준 42의 피해를 입힌다. 여기서 스팅어, 이글라를 한 발 때려박게 되면 적 항공기는 그 즉시 무력화된다. 즉 일개 공병 하나가 대공 전차를 뛰어넘는 순간 화력을 뽐낼 수 있다는 소리! 레알 인간 AA
상하이와 같은 공격헬기가 중요한 전장에서 공격헬기를 탑승할 시 본진에 대공 지뢰를 배치한 후 적 공격헬기와의 싸움에서 밀릴거 같을때 본진으로 후퇴하여 본진 대공포 + 대공 지뢰의 도움을 받는 전략도 가능하다.
과거 가을패치가 이루어지기 전에는 고인이였다. 네이벌 스트라이크 패치 때 대장비 화기랑 같이 장착을 못하도록 패치를 하고 난 후에는 정말로 멸종됐었는데, 그때의 대공 지뢰는 지금의 지뢰같은 모습보다는 미사일 터렛에 더 가까웠다. 사거리가 200m에 데미지는 30이며, 락온 시간은 2초, 그리고 두 개의 지뢰를 설치할 수 있었는데 문제는 이 대공 지뢰 하나를 위해 대장비 무장 전부를 포기해야 했기에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지 않았다. 가을 패치로 성능이 조절된 후 이름에 걸맞게 지뢰에 가까워 졌으며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기 시작했다.
여담으로 락온은 레이더에서 하는 것이 아닌, 미사일 발사기에서 락온한다. 레이더는 더미
가을 패치로 많은 변경점이 있었다.
미사일 스탯 변경점을 보자면 데미지가 150에서 210으로 증가했고, 최대 선회 각도가 3600도에서 500도로 감소했으며, 미사일 유도 활성화 시간이 0.34초에서 0초로 짧아졌고, 미사일의 충격 물리 충격량이 2500에서 2000으로 줄어들었다.
대공 지뢰 자체의 변경점은 사거리가 200m에서 75m로 상당히 짧아진 대신에 락온 시간이 2초에서 0.1초로 엄청나게 짧아졌다는 것.
- ↑ 배틀필드 3에서는 이 총기가 9++ 고압탄을 쓴다는 실총 고증에 따라 다른 PDW들이 맥댐 20일 때 이 총은 25였다. 그 컨셉을 계승하려는 듯 하다.
- ↑ 그마저도 DLC 총기인 MP5K이라는 경쟁자가 생겼다.
- ↑ 다만 예외적으로 A-91은 불펍 총기이기 때문에 PDW-R보다 조준 이동사격 명중률이 조금 더 높다.
- ↑ 아까 윗 설명에도 나와있듯이 도미네이션 팀데스매치에를 제외하곤 PDW대신 카빈을 쓰는 사람이 많기때문에 잘 안보인다.
- ↑ 탑승시 별도로 개인 무장을 사용할수 있는 좌석이 있다.
- ↑ 이론상으로는 이보다 더 먼 수십m에서도 전탄을 명중시킨다면 깡패같은 사살 시간이 나오지만 높은 반동 때문에 사실상 불가능하다.
- ↑ 소음기는 발사 과정에서 가스 분출 속도를 늦추므로 반동 감소 효과가 있다. 본편에선 삭제되었지만 전작에선 소음기에 반동 감소 효과가 있었다.
- ↑ 다만 점사는 반동 컨트롤용으로 자주 쓰이지만 탄 퍼짐 제어로도 쓸 수 있다. 이 총으로 중거리를 어느정도 커버하려면 점사는 필수. 또, 높은 탄퍼짐을 점사로 상쇄하면 맞는 총알 수가 많아지니 적 처리에 드는 총알이 적어져 잔탄 관리에 도움이 된다.
- ↑ 몇 가지 예시: 리플렉스->코브라, HOLO->PKA-S, ACOG->PSO-1
- ↑ 적 장비를 상대로 사용할 시 장비의 측면을 지지자. 앞이나 뒤에서 지지게 되면 뺑소니 당할 위험이 크다. 장비 파괴시 그 폭발때문에 지지던 사람은 80~95 이하의 대미지를 입는다.
- ↑ 자가수리, 공중장비 무력화 상태에서 사용하는 소화기, 수리도구
- ↑ 소화기, 수리도구
- ↑ 총기에 장착하는 전술조명과 마찬가지로 켜져 있다면 상당히 눈에 잘 띄므로 EOD 봇으로 적진에 잠입할 때는 반드시 조명을 끄자.
- ↑ 다만 정비 특화를 장착할 경우 수리도구의 데미지가 더 높아진다. EOD 봇은 정비 특화의 영향을 안받기 때문
- ↑ 마우스 왼쪽 버튼을 누르면 지뢰를 해체할 수 있다.
- ↑ SMAW나 RPG의 경우 풀 체력 일격 사살이 가능한 등, 대보병용으로도 쓸만하다.
- ↑ 장비에 명중하거나 보병을 직접 맞췄을 때 가하는 대미지.
- ↑ 탄두 폭발 반경 내에 있는 보병에게 가하는 대미지.
- ↑ 착탄방식 때문에 장비에는 영향을 주지 않으며, 보병에게만 대미지를 준다.
- ↑ 다른 로켓 런처와는 달리 장비와 보병 모두에 영향을 끼친다. 장비에는 2배의 대미지 보정이 들어가며, 공중장비에 한해서 추가로 0.9배의 보정이 또 들어간다. 이는 레이저 유도의 도움을 받든 받지 않든 변화가 없다. 그리고 보병에게는 0.67배의 보정이 따로 들어가는데, 다르게 말하면 미사일을 직격으로 맞추지 못하면 보병을 한 발에 사살할 수 없다는 뜻이다.
- ↑ NLAW라는 명칭은 게임 내 파일, 서버 플러그인 등에서 사용된다
- ↑ 이때 SRAW를 제외한 다른 유도 로켓 런처들은 별도로 락온을 하여 락온 경고와 미사일 접근 경고가 뜨기 때문에 대응 수단으로 공격을 대비 할 수 있지만 MBT LAW는 미사일이 유도 스퀀스에 돌입한 그 순간부터 락온 경고를 생략하고 바로 미사일 접근 경고가 울리기 때문에 대공 전차의 능동 레이더 미사일처럼 대응하기가 매우 어렵다. 또한 락온 거리가 100m밖에 안되서 실질적으로 미사일 접근 경고가 울리자 마자 맞기 때문에 적 장비는 미사일이 날아올 것을 미리 예측한 것이 아닌 이상 대응 수단으로 막기가 매우 어렵다.
- ↑ 조준 사격 시, 미사일은 최상단 눈금에서 나간다. 참고하자.
- ↑ 대미지가 없기 때문에 적이 타고 있는 공중 장비를 맞춰도 승무원에겐 피해를 전혀 줄 수 없다. 이글라도 마찬가지이다.
- ↑ 공격, 정찰 헬기 기준으로 35에서 54로 증가하는 초월적인 피해량 버프를 먹었다!
- ↑ 충격 기반 무기라서, 입사각에 따라 피해력이 다르게 책정된다. 다만, 공중 장비는 고정적으로 2.5배의 데미지 보정을 받게된다.
- ↑ 후면에 입사각 90도로 명중 시 레이저 지정 유도 재블린보다 피해력이 높다!
- ↑ 보병전투차량은 정면, 측면, 후면의 각도에 따른 데미지 배수 값이 같기 때문에 어느 장갑이든 입사각이 높게만 명중시키면 된다.
- ↑ 공격, 정찰 헬기 기준으로 35에서 54로 증가하는 초월적인 피해량 버프를 먹었다! 또한 가속력 버프는 무려 최대 탄속과 동일하다!
- ↑ 똑같이 변경을 먹은 스팅어와 비교하자면, 스팅어는 너프를 먹었지만, 이글라는 비교적 너프를 덜 먹었다. 사용해보면 알겠지만 미사일의 기동성부터가 차이 나는게 느껴질 것이다. 확실히 이글라를 쓸 만한 메리트가 하나 더 생긴셈.
- ↑ 겨우 25차이라고 할 수 있겠지만 데미지가 곱연산으로 들어가는 만큼 25라는 차이는 상당히 많은 차이점을 준다. 전차 포탑 전면에 맞추면 MBT LAW보다도 약한 19가 떠버린다.
- ↑ 주력 전차의 경우 후면장갑에 해당한다.
- ↑ 실제 고증은 Fire & Forget, 즉 발사 후 망각 방식이다.
- ↑ 대략 45도 정도의 탑어택이다.
- ↑ 재블린의 강점 중 하나이다. RPG나 SMAW는 주력 전차를 상대로 제대로 노린다면 50에 가까운 피해량을 뽑아 낼 수 있지만 그럴 기회는 많지 않으며, MBT LAW는 21이라는 낮은 피해량을 가지고 있다. 그런데 재블린은 레이저 유도라서 맞추기 쉬운 반면에 30이라는 높은 데미지를 확정적으로 줄 수 있다.
- ↑ 정찰병이 SOFLAM이나 PLD로 장비를 지정하는 것은 공중장비도 해당이 되기 때문에 꼭 대전차 화력만 강한 것은 아니다.
- ↑ 따라서 락온을 유지해 줄 필요가 없다.
- ↑ 참고로 저 데미지가 무시무시한 이유는 레이저 지정은 적의 어떤 장비에도 가능하고 상기된 제블린의 유도보정 데미지가 말그대로 순정데미지 이기때문에 450이란 데미지를 한번에 받는 다면 고기동차량이나 보병전투 차량등은 말할 것도 없고 특히 헬기에는 거의 한방! 에 가까운 데미지를 뽑아낼수 있다.
- ↑ 지향 사격으로 발사 해도 낙차는 존재하지 않는다.
- ↑ RPG-7V2 같은 경우 발사와 동시에 가속되기 때문에 체감하기 어렵지만 SRAW는 발사 한 후 가속되기 전 까지 시간이 걸린다.
- ↑ MBT LAW는 공중 장비를 대상으로 한 번에 무력화 시킬 수 있지만, SRAW는 무력화조차 안 된다. 물론 비유도와 유도 사이의 난이도가 있겠지만, SRAW 같은 경우는 공중장비를 유도해서 맞춘다는게 그렇게 쉬운게 아닌지라...
- ↑ 즉 조준점을 나무로 움직인다면 나무로 유도된다.
- ↑ 이는 갑자기 유도 목표가 조준한 장애물로 변경됐기 때문이다.
- ↑ 이 패치 이전에는 미사일의 기동력이 굉장히 좋아서 과거에도 어려웠긴 했지만 지금에 비해서 상당히 쉬운 난이도를 가졌었다.
- ↑ 이 패치 덕분에 SRAW의 단점이 하나 더 생겼다.
- ↑ 단 전투기는 헬기와 달리 맞추면 한 방이다.
- ↑ 예를 들어 M15를 매설한 뒤 그 M15를 팬텀으로 쏴서 터트려서 그 폭발 데미지로 적을 사살할 경우 M15 대전차지뢰의 킬이 아닌 팬텀의 킬로 들어간다.
- ↑ 대전차지뢰의 폭발 조건은 적, 중립 장비의 움직임이 감지되었을때다 따라서 내리게되면 고기동차량은 중립 장비 판정으로 변하고 움직임이 감지되자마자 폭발하는 것이다. 때문에 차량을 완전히 정지시킨 후 내리게 되면 폭발하지 않는다.
- ↑ 2개를 설치하든 3개를 설치하든 어찌됐든 장비를 파괴할 수 있으니까 굳이 피해량 높은 대전차지뢰를 선택하지 않고 범용성이 높은 슬램을 선택한 것이다.
- ↑ 그러니까 쉽게 말하자면 소총이나, 권총으로 슬램을 유폭시켜 전차를 파괴할 수 있다.
- ↑ 장비에 붙일 경우 그 장비가 중립, 적 장비라는 가정하에 조금이라도 움직이면 신관이 작동되어 폭발한다.
- ↑ 능동 레이더 미사일의 경우는 락온 시간이 0.0초로 아예 존재하지 않는다. 다만, 대공 지뢰 또한 0.1초로 거의 차이가 나지 않으며, 대공 지뢰의 사거리는 75m, 즉 항공기가 코앞에 있을때 발사되므로 대응 수단을 미리 켜두지 않는 한 피하는건 불가능하다.
- ↑ RAWR는 노획무장이니 제외 얘는 얘 혼자 내구도 500을 찍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