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위 항목: 여신전생/스킬
이 항목은 일본의 게임, 여신전생 시리즈와 페르소나 시리즈에 등장하는 스킬에 대한 설명글입니다. | |||||||
등장 : 페르소나 3/페르소나 4 | 효과 : 적 1체에 물리속성 극대劇大 데미지. | 습득 : 아이기스(3)/아라가키 신지로(3), 사토나카 치에(4) | |||||
보유하고 있는 페르소나 | 멜키세덱(3/4), 비슈누(3/4), 메타트론(3), 메사이어(3), 지크프리드(4), 루시펠(4) 자오우곤겐(4), 알다(4) |
영문명 God's Hand. 하늘에 구름이 생겨나더니 거기서 황금색 주먹이 떨어져 대상 적을 박살내는, 이름 그대로의 기술이다.
페르소나 4 기준으로 위력은 브레이브 재퍼보다 강하고, 이노센트 턱보다는 약하다. 하지만 충분히 강한 스킬이기 때문에 보스전에서 유용하게 쓰인다. 단점이라면 크리티컬이 터질 확률이 낮다는 것과 동료 중에서 사토나카 치에만이 배울 수 있다는 것. 물론 배우는 순간 에이스 확정이다. 심지어 P4U에서 치에의 초필살기로 등장. 콤보+필살기 작렬로 체력을 뭉텅이로 날려버린다. C로 쓰면 코앞에,D로 쓰면 그보다 조금 먼 곳에 떨어진다. P4U2에서추가된 스킬 부스트로 쓰면 둘 다 떨어진다. 데미지는 다른 SP스킬과 비슷하지만 콤보 중에 차지로 위력을 올릴 수 있고 히트수 보정이 적어 콤보 마무리로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