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겟타로보 시리즈(겟타로보 사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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ゲッターロボ G
1 겟타로보의 후속작
코믹스와 TV판이 있다. 코믹스에서는 전작과 이야기가 보다 유기적으로 연결되지만 TV판에서는 그냥 새로운 적 세력하고 새 로봇으로 싸우는 보다 심플한 전개다.
겟타로보에 비해 한층 멋있어진 디자인으로 방영 당시 저연령층을 대상으로 인기를 누렸다고 한다.
참고로 겟타로보G에 뒤에 'G'자는 'ガッツ(guts)'를 의미한다.
한국에서는 80년대에 삼화비디오에서 게타로봇 G라는 제목으로 비디오를 냈으며, 미국에서는 'Shogun Warriors'라는 장난감 시리즈를 통해 소개되었고 나중에 'Force Five'라는 일련의 시리즈에 편입되어 전체 39부 중 26부 분량이 방영되면서 인기를 누렸다.
1.1 OP ED
OP 『겟타로보(ゲッターロボ!)』 노래: 사사키 이사오
ED 『불멸의 머신 겟타로보(不滅のマシン ゲッターロボ)』 노래: 사사키 이사오
한국판은 노래가 너무 덤덤하게 들린다.
2 1의 작품의 등장 주역메카
여전히 세 가지 변형이 가능하다.
묘하게 OVA 시리즈에서는 취급이 안 좋다.(...)
뭔가 이름에 일관성이 없다...
원조 코믹스판 겟타G
공룡제국의 대공습 전까지 제작중이였던 신형 겟타.
하지만 시간상 완성 전에 공룡제국이 먼저 쳐들어올 상황인지라 사오토메 박사도 완성을 반쯤 포기했지만 토모에 무사시가 목숨을 버리면서까지 확보한 시간으로 완성. 고르에게 복수전을 들어간다.
TV판의 겟타G
1975년 5월15일 ~ 1976년 3월25일까지 39화 완결
후지TV를 통해 방송되었다. 본디 우주개발용 로봇이던 겟타로보와는 달리 이쪽은 처음부터 전투용으로 제작한 것이다. 새로운 적인 백귀 제국과 전투를 하게 된다.
한국에서는 삼화에서 발매, 전화 발매했는가는 추가바래요
형상 기억 합금의 강화판인 합성강 G로 제작됐기에 방어력도 우수하고 겟타선 증폭장치를 내장하여 출력도 겟타 시절보다 10배나 상승하였다.
겟타로보 사가판 겟타G
동일하다. 다만 원조 겟타로보가 우주개발용으로 제작됐다는 것은 페이크고 사실은 이쪽도 전투용으로 제작되었다는 설정이 생겨서 위와는 달리 최초의 전투용 겟타로보인 것은 아니다.
원조는 겟타선에 의해 벤케이와 융합하여 겟타 세인트 드래곤으로 진화한다.
그 후에 아크시절에는 개량형이 소수양산되어서 연구소 방위등에 사용되는 것을 볼수 있다. 물론 야라레메카.
세계 최후의 날의 겟타G
왜인지 양산형이 되어버렸다. 엄청나게 수가 많지만 양산형답게 료마가 탄 원조 겟타로보의 상대는 되지 못하고 박살나는 야라레메카같은 모습을 보였다. 양산형인데도 사용가능한 무기를 보면 샤인 스파크도 사용 가능하다...3명의 마음을 합치는거보다 CPU 3개를 넣는게 나은 것인가. 물론 원작에선 사용된 일이 없지만 슈퍼로봇대전 D에서는 사용한다. 이후 겟타G들이 모조리 합체하여 완성된 것이 바로 진 드래곤이다.
나중에 사오토메 박사, 코웬, 스팅거가 탑승한 메탈비스트 겟타 드래곤이 나와 진 겟타와 대결하기도 한다.
설정서에 따르면 양산형인지라 진퉁보다는 성능이 약간 낮다고 한다. 거기에 더해서 오토 파일럿[1]이었던 것이 무쌍을 당한 원인으로 거론된다.
참고로 다른 매체의 디자인과는 미세한 부분이 다르고 또 컬러링도 다르다. 구체적으로는 원래부터 악당스러운 얼굴이 좀 더 악당스럽게 되었고, 또 컬러링에서는 각각 상징적인 색이 차지하는 비율이 더 많아졌다. 드래곤은 붉은 색이 많아지고 라이거는 푸른 색이 많아지는 식으로. 그 밖에도 일부 무장이 다르며 대표적인 것이 라이거의 드릴. 그 밖에도 회상신에 합체미스로 폭발한 기체가 시작형이라고 한다.- ↑ 겟타로보는 자동조종이 가능하지만 파일럿이 탑승하지 않을 경우 성능은 대폭 저하한다. 세계 최후의 날 작중에서도 오죽하면 조종을 못해도 상관없으니 그냥 콕핏에 앉아만이라도 있으라는 대사가 있다.
파일럿의 몸을 회로로 쓰는 것일 지도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