겟타 엠페러

ゲッターエンペラー(Getter Emperor)
[1]

진 겟타로보에서 존재가 확인된 겟타의 진화체.

겟 머신[2] 한대가 곤충인류의 모성인 다빈 행성보다 좀 작은 사이즈이며 3대가 합체한 겟타 엠페러 1은 행성보다 크다. 원작자 이시카와 켄이 편집자 나카시마 카즈키와 나눈 대담에 의하면 태양계에 필적할 정도라고 하며, 계속해서 진화하고 커져간다는 언급을 하기도 했다. 겟 머신 하나하나의 외형은 기존의 전투기를 닮은 형상이 아닌, 겟타 1, 2, 3의 머리를 달고 있는 전함같은 형상.

합체시의 겟타선 방사량이 빅뱅급이며, 그 충격파로 행성을 갈아먹고, 손으로 웜홀을 움켜쥐어 붕괴시키는 엄청난 능력을 지녔다.(합체 대형을 전개했을 때 계측된 겟타 지수가 빅뱅을 일으킬 정도였는데, 합체 도중 계속 증대하며 합체 이후 겟타 지수는 1250, 1800을 넘어 2000에 이를 정도로 상승한다. 합체 후의 에너지가 어느 정도인지는 예측 불가다.)
참고로 이 묘사는 겟타로보 아크 3권에서 타쿠마 일행이 시간이동해서 넘어간 미래 시점에서 2000여년 전(제1차 오리온 성계대전 때)의 겟타 엠페러이며, 그동안 더욱 크고 아름다운 모습으로 변한 것으로 보인다.(2000여 년 전의 에너지가 저 정도였다면, 그 이후에는...)

파일:Attachment/겟타 엠페러/9.png
겟타로보 아크에서 거대모함(母艦)이며, "겟타의 기억은 화성으로 옮겨졌다", "합체할 때마다 진화(거대화)한다"성장기라는 사실이 토모에 대령의 대사를 통해 밝혀졌다. 흠좀무.(정확하게는 '합체할 때마다가 아니라 전투를 거칠 때마다' 진화하였다는 발언이었다.)

진 겟타로보에서 나가레 료마의 목소리로 외쳤다던가 나가레 타쿠마가 엠페러를 보고 무의식 중에 '아버지...'라고 부른 것 등 진 겟타와 융합되어 화성으로 간 나가레 료마와 동일시되는 것으로 보이는 묘사가 있다.("우주를 뒤흔든 목소리, 그것은 나가레 료마의 것이었다!"라는 언급까지 있었다.)

최신 영상물인 신겟타로보의 엔딩에서도 겟타 엠페러로 추측되는 거대한 겟타로보가 등장한다. 진짜 엠페러인지는 알 수 없지만.[3][4]

겟타로보 대결전에서는 원작만화판의 초월적 설정은 전부 배제되고 원작판의 겟 머신 1호의 형태를 한 우주선으로 등장했다. 물론 분리 / 합체 기능은 없다. 사오토메 박사에 의하면 기존의 전투용 겟타 로보는 공룡제국 등의 공격으로 급하게 전투용으로 개조된 것이며, 우주선인 엠페러가 우주개발을 위한 겟타 계획 원래의 모습이라고 한다.

게임상에서는 최후반부 모함으로 등장한다. 다른 전함과는 달리 EN이 아닌 GE라서 알아서 GE가 차고 강력한 겟타 빔 맵병기도 있다. 하지만 위에 쓴대로 최 후반부에나 들어와서 써먹긴 좀 애매함.

슈퍼로봇대전 시리즈에서는 적 캐릭터의 지나가다 한마디씩 던지는 대사나, 진겟타1의 필살기 사용시에 배경화면(…)으로만 참전. 아직까지도 실체가 드러난 적은 없다.

2008년도에 발매된 '겟타로보 앤솔로지 - 진화의 의지'에서 나가이 고를 제외한 다른 작가들이 모두 겟타 엠페러를 그려내고 있으며, 이중 천원돌파 그렌라간의 감독으로 유명한 이마이시 히로유키가 그린 겟타 엠페러는 은하만큼 거대해진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외관도 기존의 겟타 엠페러와는 달리 한층 더 그로테스크하게 변형되어 는데, 마지막 장면에서는 은하를 입으로 먹어치우는 듯한 모습도 묘사되었다.) 일본 내에서는 팬들에 의해 동작자의 '허무전기', '진설 마수전선'과의 관련성도 시사되었으나 이시카와 켄 화백이 돌아가신 지금으로서는 다른 정보는 알 수 없다.

2008년도에 발매된 '겟타로보 앤솔로지 - 진화의 의지'에서 나가이 고를 제외한 다른 작가들이 모두 겟타 엠페러를 그려내고 있으며, 이중 천원돌파 그렌라간의 감독으로 유명한 이마이시 히로유키가 그린 겟타 엠페러는 은하만큼 거대해진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외관도 기존의 겟타 엠페러와는 달리 한층 더 그로테스크하게 변형되어 는데, 마지막 장면에서는 은하를 입으로 먹어치우는 듯한 모습도 묘사되었다. 해당 작품의 작가가 천원돌파 그렌라간의 감독인지라 이를 의식해서인지 겟타 엠페러를 천원돌파 그렌라간과 동급의 크기로 그렸다.) 일본 내에서는 팬들에 의해 동작자의 '허무전기', '진설 마수전선'과의 관련성도 시사되었으나 이시카와 켄 화백이 돌아가신 지금으로서는 다른 정보는 알 수 없다.

최강로봇 논쟁에서 이데온과 자웅을 다투기도 했지만 천원돌파 그렌라간이 등장하면서 또 초딩들의 떡밥이 되는 신세가 돼버렸다.(현재로선 양쪽 다 정확한 설정이 없어서 제대로 된 비교도 불가능한 상황이지만 국내에선 있지도 않는 설정까지 지어내며 왜곡된 말싸움을 하고 있다.) 어차피 도라에몽이 출동하면 모든 로봇이 무릎 꿇어야만 한다[5]

여담으로 팬들에게 강한 인상을 안겨준 겟타로보 중 하나이지만 아직까지 상품화는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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겟타 엠페러가 하는 일은 겟타선에 선택받은 자들을 제외한 모든 생명을 배제하고 그들이 사는 행성을 청소하여 인류가 살기 적합한 곳으로 만드는 것이라고 한다.

  1. 사실 원작 기준으로 하면 머리에 뿔 2개가 더 달려있다.
  2. 분리된 머신은 겟타 머신이 아닌 겟토 머신으로 불리는 것으로 보아 겟 머신의 가능성이 높다.(일본어로 get은 겟토라 발음한다.)
  3. 팬들은 해당 겟타로보의 생김새나 해당 장면의 구도를 봐서 겟타 엠페러가 아니라 겟타 세인트 드래곤으로 생각하는 경우도 있다. 하지만 정식 명칭은 겟타 엠페러나 겟타 세인트 드래곤이 아닌 '거대 드래곤'이라고 한다.(다만 성우는 료마 역의 이시카와 히데오가 연기했다.)
  4. 그러나 겟타의 최종 진화체를 엠페러라 한다면 마지막에 이 드래곤이 '이것은 수많은 겟타의 모습중 하나'라고 한 것을 생각하면 충분히 엠페러로 생각할 수 있다.
  5. 끝임없이 진화하고 커져간다고 하니 가능성은 충분히 남아있을수 있다. 작가의 세계관이 어디까지 뻗어나갈 것이었는지에 따라 결과만 달라졌을것이기 때문. 어쩌면 그렌라간급이 됐을수도 있겠지만 이미 작품 세계관내에서 겟타 엠페러가 우주를 정리하고 다니는 시점에서 어디까지 진화가 필요할지는 이젠 상상에 맡길수밖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