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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인대 | |||||||
교코츠 | 쟈코츠 | 무코츠 | 렌코츠 | 긴코츠 | 스이코츠 | 반코츠 |
凶骨[1]
일본판 성우 | 한국판 성우 |
故 고리 다이스케[2] | 시영준 |
1 개요
이누야샤의 등장인물.
작 중에서 가장 최초로 등장한 칠인대이자, 가장 먼저 사망한 칠인대. 자이언트 베이비??
2 작중 행적
살아있을 때보다 훨씬 강해진 괴력으로 요괴를 마구 잡아먹어댔다. 무기로는 철구를 사용하며,[4] 후반에 코우가와의 싸움에서 사혼의 조각을 빼앗겨 다시 뼈로 돌아갔다. 이 소식을 들은 쟈코츠 曰 "그놈은 우리중에서 제일 약했다." 그것도 등장 1화만이다.[5]
자신을 인간이라고 생각하고 있으며 코우가와 싸우기 전에 코하쿠의 사혼의 구슬 조각을 빼앗으려 했다가 오히려 코하쿠의 사슬낫에 의해 한쪽 팔이 잘려나가자 팔을 도로 붙이며 버로우 탔다. 코우가와 싸웠을 때도 코우가가 방심만 안했다면 좀 더 빨리 사망하였을 것으로 보인다.
교코츠가 사망하자 코우가가 사혼의 구슬 조각을 가져가려고 했는데 그 엄청나게 큰 덩치에 걸맞게 뼈도 매우 커서 끼어있다가 구슬 조각을 가져가지 못하고 나라쿠의 독충인 최맹승이 가져갔다.
보통 사람보다 2배 크다고 하는데 작화상에서는 아무리 봐도 10배 이상의 체격이다.
드라마CD의 설정으로는 여행을 떠난 반코츠와 쟈코츠가 가장 먼저 동료로 영입한멤버 반코츠랑 순수하게 주먹다짐을 하다가 패배해 동료가 되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