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대규모 전면전(이른바 전쟁)이 아니면서 전면전을 피하거나 전면전의 원인이 되는 소극적 전투를 말한다. 국지전(局地戰)이라는 이름은 부분지역(局地)의 전투(戰)라는 합성어이다. 국가전(國≠局)이라고 오해하면 큰일난다. 국지성호우를 생각하면 이해가 빠르다.
2 혼란국가화
국지전의 경우 기습작전이며 어느 사례를 봐도 국지전을 한다고 선포하여 하는 경우는 없다. 기습작전이란 빠른습격도있지만 주도한 이의 흔적을 남기지 않는 작전으로 국지전을 기습작전하는 이유 중 하나이며 나중에 증거를 대라면서 타국의 신뢰를 깎는 날조극이라고 비판하기 위해서이다. 이런 기습이 계속될 경우 적나라의 대처에 따라 적나라 국민의 국가신뢰가 좌우되며 대처가 잘 못 되었을경우 이 나라는 전쟁시 국민도 기대를 져버리는 국가되어 패배국으로 이어지질 수 도있다. 이렇듯 전면전을 피해면서도 적나라의 혼란을 주며 혼란이 가중되었을때를 틈타 전면전을 계획한다는 의도가 있다.
한번식 찔러보는 식으로 약한국가를 가려내어 약한국가와의 전쟁시 필승의 확률을 높이고 속전속결의 빠른 침략을 할 수 있다. 따라서 장기전에 상대적 불리한 나라들이 침략을 위해서 썼던 방식이다.
기습작전으로는 스파이(간첩), 잠수함기습, 기습포격 등 있다.
3 군사력과시
군사력을 과시한 도발로 기습작전과 다르게 주도한 이가 확연히 표출되는 경우가 있다. 이 경우의 목적을 단한가지 타국의 요구하는 바가 있으나 손해가 나기 싫을경우 실행한다. 보통 약한국가나 전쟁을 싫어하는 국가를 대상으로 군사력을 이용한 국지전으로 사건을 만들어 각 국의 평화협상이라는 말도안되는 협상아래 평화를 조건으로 강제요구협상을 하며 요구불행시 전면전도 감수한다는 무시한 발언도 한다. 바로 평화조건의 불평등조약이다. 이런 상황을 피하기 위해 약한나라가 되어선 절대 안된다.
기습작전과 또다른 점은 전면전도 감수하는 국지전이라는 것이다. 적나라의 전쟁선포나 협상이 결렬되었을때 전면전이어진다. 따라서 국지전경보가 발행되는 경우 정도에 따라 군에 전면전경보를 발행하기도한다.
군사력과시도발은 실상 상대(적군)를 무력화 시킬 수 있는 비대칭 전력무기로 위협하는 전략이다.
4 대한민국과 북한
북한의 국지도발은 대남전술 중 하나, 북한의 국지도발 목적은 대한민국의 전쟁분위기조정으로 혼란국가화또는 강제협상요구이다. 허나 대한민국 국군은 대한민국 국민으로부터 북한과의 전쟁시 필승의 신뢰가 높아져 북한이 국지도발시 대한민국은 혼란국가가 될 기미가 안보인다.
북한 역시 대한민국의 날조극이라고 주장한다. 허나 대한민국이 날조극을 할 이유가 없고 더군다나 국지도발로 통해 북한은 얻어가는게 있다는 것이다.확성기잃음
4.1 북한의 국지 도발사
이 항목은 북한의 대남 도발사를 참조할 것
4.2 대한민국 국군의 국지전 대비
이 항목은 경계근무, 최전방 수호병, GOP를 참조할 것
작전실패는 용서해도 경계실패는 용서치 않는다. 대한민국 국군은 현재 중요지 경계태세를 갖추고있으며 야간이라고 해도 경계를 쉬는 일이 없다. 야간에는 군간부끼리 당직을 돌아가면서 맡으며 주임무는 경계병관리이다. 가끔 묘한 당직간부가 야간에 암구호 미숙지로 초소를 방문하는데 경계임무가 잘되고있는 확인하기 위함이다.그런데 그러다 총맞으면 누구 보고 책임지라고 밖에 태풍이 불고 지진나고 하늘이 무너져도 군에서 경계는 명령이기 때문에 경계병이면 무조건 해당시간에는 경계초소에서 경계를 해야된다.비오늘날 왠지 서럽다.
- 초동조치
이 항목은 5분전투대기부대를 참조할 것
역시 국지도발사건을 계기로 생긴 작전으로 보병부대에서 5분만에 무장 및 전투가능한 소부대를 운용하는 것이다. 보통 보병대대에서 소대급으로 운용하며 1주~2주후에면 타소대로 임무가 교대하는 방식으로 운용된다. 임무가 없을때 부대외곽과 중요지를 순찰하여 상태를 점검한다.
- 국지전 훈련
이 항목은 진도개발령, 국지도발, 전투준비태세발령을 참조할 것
훈련숙달만이 강군육성, 국지전발령부터 시작되는 훈련방식으로 부대의 임무에 따라 수색부대, 차단부대로 진행된다. 차단부대가 적의 진로를 차단[1]하고 수색부대가 수색하는 방식이다. 부대에 따라 훈련상황이 달라지겠지만 국지전으로 시작하여 전면전으로 연계되는 훈련도 있다 카더라
- 국지전 지휘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