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고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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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px 경기도 군포시 고등학교
군포고등학교군포e비즈니스고등학교군포중앙고등학교산본고등학교
산본공업고등학교수리고등학교용호고등학교흥진고등학교
파일:군포고등학교.jpg

맨 오른쪽건물이 진행관, 왼쪽 아래에는 왼쪽부터 4관[1], 3관, 언덕 위쪽으로는 왼쪽으로부터 2관, 본관과 식당이 있다.[2]

군포고등학교
Gunpo High School
軍浦高等學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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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훈위로하는 마음으로 슬기롭게
개교1988년
유형일반계 고등학교
성별남녀공학
운영 형태사립
학교 법인위로학원
학생 수1174명
(2016-04-01)
교직원 수72명
(2016-04-01)
교목은행나무
교화산당화
관할 교육청경기도 교육청
소재지경기 군포시 오금로 118
홈페이지
학교 알리미

1 개요

경기도 군포시에 위치한 일반계 사립고등학교로 1988년 개교하였으며 군포시 내에서는 유일한 사립고등학교이다.

2 학교 연혁

  • 1987년 05월 08일 : 군포고등학교 설립계획 승
  • 1987년 05월 28일 : 학교법인 위로학원 설립인가
  • 1987년 05월 28일 : 설립자 정동호 이사장 취임
  • 1988년 12월 02일 : 군포고등학교 설립인가 (인가학급 18학급)
  • 1988년 12월 02일 : 초대 박순석 교장 취임
  • 1995년 03월 01일 : 제2대 민영준 교장 취임
  • 1999년 03월 01일 : 제3대 문창성 교장 취임
  • 2004년 09월 01일 : 제4대 안동규 교장 취임
  • 2005년 08월 26일 : 진행관 (다목적 체육관) 개관식
  • 2015년 02월 04일 : 제 24회 졸업식
  • 2016년 02월 03일 : 제 25회 졸업식
  • 2016년 03월 02일 : 제 28회 입학식
  • 2016년 07월 01일 : 제5대 조석원 교장 취임

3 학교 소개

3.1 건학이념 및 교훈

건학이념
교훈

3.2 학교 상징

교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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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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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교복

동복은 드레스셔츠, 베스트, 카디건, 넥타이, 재킷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재킷은 바위색에 어깨 부분에 고동색이 있고 카라에 코르사주 구멍으로 추정되는 추가부위가 있다. 카디건은 고동색. 베스트는 모래색. 넥타이도 고동색. 드레스셔츠는 약간 모래색이 은은하게 도는 흰색이다. 치마/바지는 고동색.여자도 바지를 입을 수 있다. 2D쪽으로는 토키와다이 중학교 랑 조금 닮았다.베스트만 현실에서는... 여기랑 판박이다. 실제로 그 사건때도 군포고로 착각하는 사람도 있었을 정도. 하복은 과거엔 흰색 하복이 있었지만 현재는 하복입는 세대가 다 졸업하고 생활복을 입는다. 상의는 버건디에 하의는 모래색이다. 긴바지/반바지 선택 가능. 체육복은 현세대 동복은 감색(남)/적갈색(여)과 회색이 섞인 옷인데 이게 물건이다. 봄~가을 까지의 보온(에어컨, 꽃샘추위로부터의)을 책임진다. 특히 상의는 공동구매보단 사제를 추천한다. 하복 체육복은 현 3학년은 감색과 하늘색이 섞인 것을, 1~2학년은 회색과 형광분홍색이 섞인것을 쓴다. 바꾸기 전인 하늘색이 더 이쁘다!! 하늘색을 입어도 뭐라고 안하니 하늘색 체육복을 구하는게 이득이다

4 학교 시설

본관과 신관은 통로로 이어져 있으며 두 곳 모두 5층으로 구성되어 있다. 신관은 3학년 반이, 본관은 1학년과 2학년이 사용하나 거리가 한 끝 차이이기 때문에 3학년만 시행하는 주요 고사들이 있는 날에는 교사들이 1, 2학년에게 제발 조용히 해달라며 당부한다. 또 베란다도 본관 2층을 제외한 곳에 모두 있어서 바람쐬러 나가기 좋다.

본관은 1층은 여러 행정실들과 2-1반이[3] 있다. 2층은 교무실과 수업실연실이, 3층은 보통 2학년 반이 위치하고 4, 5층은 1학년이 사용한다. 지하 1층은 도서관과 매점, 쉼터, 교사 급식실이 배치되어 있다.

2층을 제외한 곳에는 모두 사물함이 배치되어 있다. 5층에는 비밀번호 잠금 기능이 추가된 사물함이 배치되어 있다.

방충망이 있는 창문은 모두 방충망이 움직이지 못하게 고정되어 있다. 농담으로 자살을 방지하기 위해 그런거라고도 한다.

별관은 4층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상술했듯이 4관과 3관이 연결되어 있는 듯하나 분리되어 있다. 4관에는 구 도서관(현재는 공실로 행사시에 쓰는중)과 CAP반이 사용하는 자기주도학습실 , 예체능 교무실과 과학과 교무실이 있고 3관에는 정보실부터 시작해 별별 과학실과 기타 교실들이 가득해 신입생의 경우 과학xx반으로 오라하면 혼돈의 도가니를 겪게 된다.

모든 화장실에 비데(!)가 하나씩 설치되어 있어서 큰일보러 집가는 학생들이 거의 없다. 3관 화장실은 본관 화장실들보다 상태가 좋아 많은 학생들이 애용하는 명소.

일부 교과수업 (특히 1학년)의 경우 3관에서 수업을 하는데 군포고 특유의 괴악한 시설 구조로 본관부터 여기까지 계속해서 왔다갔다 해야한다. 이동거리도 상당히 길고 대부분이 계단이여서 학생들 대부분이 고생이란 고생은 다하며 오르락내린다.[4]

수능 끝나면 신관도 추가바람.

운동장 시설은 열악한 편이다. 농구장은 비교적 시설이 잘 되어 있는 편이다. 다만 축구는... 운동장이 모래가 깔린 흙바닥이고, 심각할 정도로 좁다. 게다가 운동장 양 측면에 벽이 있어서 '스로인'이 없고 이른바 '벽치기'가 허용된다.. 이게 무슨 축구야 잔디가 깔려있고 큰 운동장이 있던 산본중학교 출신 학생들은 충공깽.

5 학교 생활

5.1 학생회

학생회분들의 추가 바람.

5.2 CAP반

5.2.1 선발 방식

학년당 25명씩 선발한다. 신입생의 경우 중학교 내신이 40%, 반배치고사가 60% 반영되어 선발한다. 반배치고사는 국어/수학/영어를 보며 각각 20%씩 반영된다. 즉 내신 40%, 국영수 20%씩 총 100%. 신입생 선발의 경우 반배치고사를 대충보는 던지는 학생도 몇몇 있을뿐더러, 선발 기준이 내신과 시험 달랑 하나로 부실하기 때문에 (게다가 중학교 내신 점수도 불공평하다. 중학교마다 수준차이가 있는데 그걸 무시하고 200점 만점으로만 계산한다.) 1학년 2학기때 재배치가 이루어지면 피바람이 불어난다..(보통 반정도는 떨어진다. 정말로.)

신입생을 제외한 1학년 2학기~3학년 1학기 선발의경우(3학년 2학기는 재배치를 하지 않는다. 수능이얼마 남지 않기도 했고, 어짜피 거의 바뀌지않기 때문.) 보통 내신시험 50% 모의고사 50%로 선발한다.(국어/영어/수학 백분위 기준.) 예시로 2016년 2학년 2학기 재배치는 1학기 2차 지필평가 25%, 4월 사설 모의고사 25%, 2학기 1차 지필평가 25%, 6월 전국 모의고사 25%로 선발했다. 1학년 2학기부터는 비교적 안정권인 학생들이 때문에 재배치가 이루어지더라도 5명 정도만 물갈이 된다.

5.2.2 특징

일반 학생들은 야간자율학습 담임에 따라 강제일수도.. 을 본관의 교실에서 하지만 CAP반은 별관의 자기주도학습실에서 한다. 매달 이수시간이 정해져 있으며, 이수시간을 못채울시에는 ×2하여 다음달로 이월된다. 방학이 되면 이수시간이 세자리 숫자인 끔찍한 광경을 볼수있다. (2016년 여름방학에는 144시간이었다.) 1학년과 2학년이 같이 2층의 제2 자기주도학습실을 사용하고, 3학년은 1층의 제1 자기주도학습실을 사용한다. 제2 자기주도학습실에는 자습감독선생님이 계신다. 본관에서는 야자 감독을 맡아주시는 선생님이 계시더라도 한 사람이 6반 전부 분위기를 잡고 공부시키는 것은 불가능하기때문에 분위기가 별로지만, CAP반은 50명이 한 자습실에서 공부하기 때문에 자습감독선생님이 제대로 감독하실 수가 있다. 물론 그렇다고 자습분위기가 좋다고 단정할 수는 없다.

5.3 주요 행사

추가하시려면 "행사명 : 개최시기"로 추가해주시고 부가적인 설명을 적어주세요.

산당제 : 5월 하순

군포고의 축제이다. 체육대회와 같이 열리며 2일정도 진행된다. 첫날은 체육대회, 둘째날은 체육대회 폐막 및 축제가 진행된다. 군포고에서 꽤 큰 규모의 행사이며, 체육대회가 얼마 남지 않았을 때, 운동장은 종목연습(축구,농구,발야구,피구) 을 하는 학생들로 가득하고 페이스북 페이지 군포고 대신 전해드립니다에는 체육대회 경기에 대한 프리뷰가 올라오기도 한다. 3학년 한테는 수능 전 마지막 노는 기회(...). 2학기에 굵직한 행사가 없어서 그런지 이때는 군포고 전체가 미친다.. 평소에는 8시 등교 싫다고 난리를 치지만 이 때는 7시 등교도 잘만 한다.


왕중왕전 : 8월 하순~9월 초

학생회에서 주최하는 1,2학년을 대상으로 한 미니체육대회(?)이다. 종목은 축구, 농구, 피구가 있으며 이때도 산당제와 비슷한 분위기가 나지만 산당제와는 달리 철저히 운동에만 치중되어있는 분위기이다. 마지막엔 1학년 우승팀과 2학년 우승팀이 맞붙는다.

5.4 동아리

분야별로 분류하면 다음과 같다.

과학동아리
ASSANESTSEEATOM아비꼬알파비트

각자 주 분야가 있으므로 아는 분이 추가바람.

공학동아리
크레아

크레아는 공학동아리로, 과학동아리 같지만 아니다. 왜일까

수학동아리
SUMMA

모 문제집이 생각나는 건 기분탓이다

인문계열 동아리
SPREAD(논문)HOW(역사)산당(교지편집)영자신문부북포유(독서)

그 외 추가바람.

예체능 계열 동아리
알싸(축구)버저비터(농구)생활체육부
'축포유'는 독서 동아리라 쓰고 축구 동아리라 읽는 전통이 있다

미술 계열로는 도예부, 음악 계열로는 관악부, 음악 동아리 '필리쉬' 가 있다.


•기타
연극 동아리 이중인생
재능기부 동아리 비상
봉사 동아리 인터렉트
외교 동아리 VANK(그 반크 맞다)
영상제작 동아리 SPY
방송을 담당하고 있는 GPBS또한 존재한다.

여담으로 남자가 많은 3대 동아리가 있는데, 알파비트게이비트, 크레아게이아,버저비터게이비터가 있다. 눈물난다 세 동아리 모두 2016년 신입생 중 여자가 없다...

6 출신 인물

가나다순으로 정렬해주시기 바랍니다.
나무위키에 등재될 정도의 저명성 있는 인물만 기록 가능합니다.

7 이용 가능한 대중교통

7.1 버스 노선

정류소 명칭노선 번호
금정중학교 앞군포 버스 3
군포경찰서 앞/느티울공원 앞군포 버스 5
군포 버스 10
경기 버스 88
경기 버스 11-2
경기 버스 61-7
서울 버스 540
주공1단지/무궁화아파트군포 버스 3-1
군포 버스 6-1
군포 버스 6

7.2 철도

역 명칭노선
산본역서울 지하철 4호선

금정동이지만 금정역보다는 산본역이 훨씬 가깝다.

8 사건·사고

언론에서 보도한 경우에만 서술하시기 바랍니다.

9 트리비아

  • 2000년대 초반 평준화 이전까지는 주변에 있는 흥진고등학교와 수리고등학교에 크게 밀렸지만, 엥? 흥진이요?[5] 평준화 이후로는 학생수가 적어서 그렇지 이제는 흥진고는 물론 수리고등학교에도 크게 밀리지 않는 처지가 되었고 2005년 도전 골든벨에서 첫 골든벨을 울린 후에 인식도 좋아졌다.
  • 군포 관내의 유일한 사립고등학교여서 선생님들이 학교에 오랫동안 근무해서 졸업한 학생들이 찾아뵙는 경우가 많고 선생님이 되어 돌아오는 경우도 간간히 있다. 간간히..? 2016년, 딱 4분 계신다..
  • 중간, 기말 시험 기간 등 학교 행사기간이 관내의 다른 학교와 많이 차이가 난다. 빠르면 1~2주 정도 빨리 시험을 치르는 경우도 있고 늦어지면 3~4주까지 다른 학교와 차이가 나서 학생들과 학원에선 난감한 면도 없지 않아 있다. 게다가 시험 범위가 적혀 나오는 프린트도 시험 2주전, 늦으면 1주전에 가깝게 매우 늦게 나오는 편이라 더 난감하다.
  • 야자는 5일 모두 강제는 아니지만 대부분의 교사들이 2~3일 정도는 하라고 권장한다. 여기에도 차등이 있어 말 그대로 권장하는 교사도 있고 권장의 탈을 쓴 압력을 넣는 교사도 있으므로 담임을 잘 만나길 빌자. 그래놓고선 야자 공지서에는 강제하면 아니된다는 교칙을 붙여놓았다
  • 2~3학년 반에서 운영하는 외국어, 예체능 계열반을 제외하고는 남녀분반... 이었지만 요즘은 또 아닌 듯. 그래도 합반은 손에 꼽을 정도다.
  • 바로 옆에 있는 금정중학교 정문처럼 학교 입구의 오르막이 20도 정도의 경사인데 금정중하고는 째바리가 안 된다 졸업생이나 재학생이나 공통으로 하는 말이 올라갈 때마다 히말라야 산맥을 등반하는 것 같다고... 눈 오면 진짜 히말라야
  • 본래 3관(별관)이 본 건물이었으나, 학교를 확장하면서 언덕위에 건물(현 본관)을 짓고 그 앞을 운동장으로 만들었다. 덕분에 3관 3층은 운동장에 사람이 많을경우 흔들린다. 과거 운동장이었던 자리는 주차장으로 사용하고 있다.
  • 건물들을 추가, 확장하면서 학교 구조가 괴상하게 되어 버렸다. 이런 구조에서 교과교실제를 시범 시행하면서 학생들에게 욕을 엄청 먹었고, 결국 2015년 잠정중단 하기로 결정되었다. 다시 시행한단 말이 나올때 교장실 앞 복도가 반대하는 학생들의 포스트잇으로 가득했던 적도 있다.
  • 조경과 전망이 좋다. 학교 부지가 지대가 매우 높아 학교 본관 건물이 근처 왠만한 건물들보다도 높기 때문에 경치가 좋다.[6][7] 거기다가 본관, 3학년 교실엔 모두 베란다가 있기 때문에 경치 구경하기도 좋다. 본관 바로 뒤엔 조그만 산도 있어 두 배로 좋다.[8] 학교 부지도 넓고 빈 교실도 많은지라 짱박히기 돌아다니기도 좋다.
  • 2관(신관)은 3학년 전용 건물로, 1층에 3학년 교무실이 따로 있고, 주로 3학년 교실이 배정된다. 가끔 본관과 가까운 곳에 2학년 교실이 배정되곤 하는데, 아무래도 고3 교실이 가득하다 보니 분위기가 살벌하다. 야자나 쉬는 시간에 조금 주의하는 게 현명하다. 어차피 고3이 미쳐 날뛰는 기간이 있으니 좀만 참으시길…
  • 왜인지는 모르겠지만, 급식이 맛있다고 인근 중학교에 소문이 났다. 물론 금정중학교(…) 같은 극악 수준의 급식만을 접하다 군포고에 와서 밥을 먹으면 당연히 맛있겠지만, 소문이 나 있는 만큼 엄청나게 맛있는 것도 아니다. 다만 축제 기간만큼은 정말 밥을 잘 준다. 하지만, 이건 군포고뿐만이 아닌 다른 곳들도 마찬가지니 급식을 보고 학교를 선택하지는 말도록 하자. 교복도 안 예쁘고 체육복도 후진데 급식까지 평범하면 뭘 바라라는 거야 평범함에 감사해야지
  • 2016년 현재 관내에서 유일하게 8시 등교를 시행하는 학교이다. 그런데도 끝나는 시간은 다른 곳보다 늦거나 같다(...). 게다가 야자 풀타임 주 3일은 필수. 괴로움을 토로하는 학생들의 소리가 자자하다. 특히 16년 7월 5대 교장이 취임하면서 한다는 말이 '학생들의 질은 좋아지는데 특히 문과의 대학 실적은 떨어진다' 면서 다른 학교가 야자 자율화, 보충 자율화, 동아리 시간 증가 등의 정책을 펼치고 있을 때 여기만 강제야자, 반강제보충 등으로 회귀하고 있다. (...)[9]
  • 뒤에 산이 있기 때문에 봄만 되면 벌레가 자주 출몰한다(…) 나방, 모기, 귀뚜라미나 지네는 기본이고 바퀴벌레나 심지어는 쥐까지 등장한다! 교실에만 등장하는 것도 아니고 교무실까지. 여담으로 1학년 모 반 히터 뒤의 연결로에 쥐가 감전돼 죽는 바람에 썩은 내가 자자했던 적도 있었다고 한다(…)
  • 이상하게 새가 많이 죽는다. 대낮에 날아가다 창문에 부딫쳐 죽고 복도에 들어왔다가 쥐한테 습격당해 끔살당하고 이외에도 사인 불명의 새 시체(...)가 많이 발견된다. 위에서 언급한대로 지대가 높아서 그런듯.
  • 화장실 배치가 상당히 이상하게 되어 있다. 본관과 별관엔 건물 양쪽 끝에 각각 남, 여 화장실이 있다. 그래서 정작 남자반 앞에 여자화장실만 있는 경우도 많이 있다.
  • 경기도교육청에서 지정한 영재교육원을 운영하고 있다.(정식 명칭은 경기도교육청 지정 군포고등학교 부설 영재교육원) 중학생은 발명 영재, 고등학생은 수학•과학 영재를 선발하며 군포고등학교 학생이 아니더라도 신청하여 선발된다면 참여할 수 있다.[10]거의 매주 수요일과 토요일마다 군포고까지 오는 수고를 감수한다면 말이지..
  • 학교 구조가 심히 괴악하다. 당장 맨 위의 군포고 사진만 봐도 알겠지만, 처음 온 신입생은 길 잃기 딱 좋은 구조다...
  1. 구 도서관, 자기주도학습실이 있는 곳이다.
  2. 주로 2관을 신관, 3관을 별관, 4관을 구도서관 이라 부른다
  3. 다른 반들은 매년 바뀌는데 이 반은 항상 홀로 1층에 위치해 있다... 문과 남학생 반이기 때문에 분위기 또한 아주 과열되어 있고 3학년이 바로 옆에 있기 때문에 여러모로 힘든 반이다. 게다가 다른 반들이 앞문,뒷문이 있는것과 달리 앞문 하나밖에 없어 공기도 안좋고 습하다. 벌레도 돈벌레,집게벌레 등등 매우 많아 거의 보호구역 취급.. 학교 뒷마당으로 통하는 창문에서는 항상 담배냄새가 흘러들어오기까지 한다.1반 학생들은 자기들 반을 '격리실' 등으로 부르며 자학하는 중(...)
  4. 본관 5층에 교실이 있는 반(현재 1-4, 1-5, 1-11, 1-10, 1-9반)이 3관 1층에 있는 교실(ex.음악실)에서 수업을 들으면 계단으로 10층높이를 걸어 올라가야한다...자동 다이어트? 야! 신난다~
  5. 2004학년도 안양권 평준화 이전에 군포에서 소위 말하는 명문고등학교는 흥진고가 유일하였다. 그러나 지금은 망했어요.
  6. 페이스북 페이지 '군포고등학교 대신 전해드립니다'에 간간히 올라오는 경치 사진을 봐도 보통의 고등학생이 찍은 사진이라고는 믿을 수 없을 만큼 절경인 경우도 있다.
  7. 실제로 서울 잠실의 롯데월드타워가 보인다.
  8. 그런데 2016년 4월 모의고사 날 시험이 끝난 4시반 경 이 산에 산불이 났었다! 불행히다행히도 학교에는 별 피해 없이 진압되었다.
  9. 학생들의 질은 좋아지는데 대입 실적이 떨어졌다는 것은 학생들의 공부시간이나 태도 등의 문제보다 교사들의 능력 문제일 가능성이 크다. 이미 일부 교사들은 대다수의 학생들에게 교육 면에서 욕을 푸짐하게 먹고 있는 상황이다. 그런데 거기서 애꿎은 야자, 보충을 더 하라는건 뭐...
  10. 대부분이 군포고등학교 학생이지만 보통 일정 비율로 다른 학교 학생이 참여한다. 비율은 영재교육원 여학생 비율과 유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