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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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기초자치단체
자치시고양시*과천시광명시광주시
구리시군포시김포시남양주시*
동두천시부천시*성남시*수원시*
시흥시안산시*안성시안양시*
양주시여주시오산시용인시*
의왕시의정부시이천시파주시
평택시포천시하남시화성시*
자치군가평군양평군연천군
군포시 법정동
법정동당동당정동부곡동
산본동금정동둔대동
속달동대야미동도마교동


軍浦市 / Gunpo City



군포시청 전경. 주소는 군포시 청백리길 6(舊 금정동 844번지). 잘 보면 알겠지만 대략 2001년 이전 사진이다.[1] 그런데 시청은 2016년도 그대로이다.(...) [군포시청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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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마스코트 '화니'

군포시 홍보 영상

군포시
軍浦市 / Gunpo City
국가대한민국
면적36.38km2
광역시도경기도
하위 행정구역11
시간대UTC+9
인구286,002명
(2016년 9월 기준 주민등록인구)
인구밀도7,904.65명/km2
시장김윤주 (국민의당)
4선[2](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국회의원갑 : 김정우 (더불어민주당)
초선 (제20대 국회의원 선거)
을 : 이학영 (더불어민주당)
재선 (제20대 국회의원 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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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경기도 중남부에 위치한 . 인구 28만 6,757명(2013년 2월 (구)안전행정부 통계). 북으로는 안양시, 서쪽으로는 시흥시안산시 남쪽으로는 수원시, 동으로는 의왕시와 접한다. 서울특별시와 경기도 안양시의 위성도시이다. 일명 안양권 4총사(...) 중 하나. 나머지는 안양시, 의왕시, 과천시이다.

군포시는 1989년 시 승격 당시 면적이 20.70㎢로, 당시 전국에서 가장 작은 면적의 시였다. 1989년 2월 산본·금정·당동 일원이 1기 신도시의 하나인 산본신도시 지구로 지정되어 425만 5,000㎡의 부지가 개발되었다. 이어 1994년 12월 화성군 반월면 대야미·도마교·속달·둔대리 일대 15.68㎦가 편입되면서 면적이 확장되었다. 그럼에도 현재 전국의 시들 중 경기도 구리시, 과천시 다음으로 3번째로 작은 시이다.

그러나 군포시의 인구 밀도는 1㎦당 8000명에 달하며, 이는 국내 제 2의 도시인 부산광역시보다도 높은 것이다.[3][4] 이는 군포시 안의 산본 신도시 개발 덕분인 측면이 크다.


2 유래

조선시대 당시 과천군 남면 지역이었으며(대야동 제외), 1914년 시흥군 남면으로 편제되었다.[5] 1979년 군포읍으로 승격되었으며, 1989년 시흥군 폐지와 함께 시흥군 군포읍은 군포시로 승격되었다. 1994년 현재의 대야동에 해당되는 화성군 반월면 대야미·도마교·속달·둔대리를 편입하여 현재의 행정구역이 이루어졌다.

1기 신도시 중 하나인 산본신도시의 개발로 인구가 급속히 늘었다. 그러나 현재는 1994년 편입된 대야미역 주변 지역을 제외하면 새로 개발할 땅이 없어 인구가 27만여 명에서 정체 상태에 있다.

'군포'라는 지명은 원래 안양시 동안구 호계3동 일대를 포함하여 가리키는 이름이었다. 이 때문에 호계3동 일대를 '구군포'라 부르기도 한다.

3 정치

15대16대17대18대19대20대
유선호/초선
새정치국민회의
김부겸/초선
한나라당
김부겸/재선
열린우리당
김부겸/3선
민주당
이학영/초선
민주통합당
갑구김정우/초선
더불어민주당
을구이학영/재선
더불어민주당

신도시로 조성된 지역 특성상 민주당계 정당의 지지도가 높은 편이며,[6] 2010년대 들어 더불어민주당의 차세대 정치주자로 손꼽히는 김부겸 의원이 과거 내리 3선을 한 지역이기도 하다. 김부겸 의원이 대구로 떠난 2012년 19대 총선에서도 이학영 민주통합당 후보가 당선되었다. 참고로 14대 총선 때도[7] 시흥-군포 선거구에서 고 제정구 의원(당시 민주당)이 당선되었다.

그리고 2014년 10월 30일 헌법재판소가 기존 선거구 인구비례 기준이었던 3:1 조항을 6:3으로 헌법불합치 판결을 내림에 따라 선거구 분구 상한선이 271,415명으로 내려왔고, 군포시 역시 당동지구 개발로 인구 증가가 꾸준하게 이루어지면서 2016년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에서는 갑을로 분구하게 되었다. 선거 결과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출마한 이학영 후보와 김정우 후보가 당선되었다. 다만, 김정우 후보가 출마한 군포갑 선거구의 경우 국민의당 이환봉 후보와 표가 갈린 덕인지, 새누리당 심규철 후보를 700여표 차이로 아슬아슬하게 앞서며 승리하였다. 또 여러번 낙선한 부친의 한을 푼 것이 화제가 되기도 했다.[#]


4 교통

군포시/교통 문서 참조.


5 상권

가장 큰 상권으로는 산본역 바로 앞에 위치한 산본신도시의 중심상업지역이 있다. 여기저기서 흔히 볼 수 있는 체인점 다수가 포진해 있으며 이곳에 위치한 이마트피자헛의 매출이 전국 최고수준이었다고 한다.[8] 2015년 현재도 이마트의 매출액은 강남쪽과 비슷하다는 카더라가 있다. 근처의 수많은 아파트와 워낙 접근성이 좋아서 그렇게 된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안양 사람들이 산본 이마트에 원정을 올 정도면... 반대로 사람많은걸 싫어하는 사람들은 안양 원정을 갈때도 있다. 그러나 2016년 8월 산본 피자헛은 문을 닫고 포장및 배달전문점으로 바뀌어 이전하였다.

그밖에도 다양한 곳이 있으나 베드타운 특성상 구매력 있는 직장인 비중은 적은데, 은근슬쩍 타지역 상권보다 미묘하게 높은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어서 그런지 불경기인 요즘엔 여러 가게들이 금세 문을 닫고 다른 가게 휴대폰 가게로 신장 개업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가격은 비싼데 돈 없는 학생들이 대부분이니 그럴 수밖에 없다. 그래서 그런지 저렴한 가격으로 승부를 보는 분식집 같은 곳은 좀 오래 가는 편이다. 그밖에 인구나 지역 규모에 비해 은근히 외국인도 많아서, 외국인 전용 바가 있을 정도. '긴자'라고 하는 인도 식당도 있다. 인도인은 아니지만 진짜 파키스탄인이 하는데, 한남동에도 지점이 있다.(평촌점은 폐점으로 추정됨. 이영돈의 먹거리 X파일에서 착한식당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십 년 이상 같은 자리를 지키고 있는 가게는 이마트 빼면 드물며, 중심상가 가운데 분수대 앞의 국민은행, 산본역에서 보도 육교로 내려와서 2차로 길 건너 농협 같은 금융기관과 롯데리아, 이마트 정도이고 나머지는 꽤 바뀌는 편이다. 원광대병원이 중심상가 내에 있다. 본관, 별관으로 나뉜다. 편의점도 있다. 의사들은 외상해도 자연스럽게 보내주더라

산본역 상업지구 자체는 그리 큰 편은 아니지만 구획 정돈이 잘 되어 있고 많은 곳이 자동차가 통행이 불가능한 데다가 중심부에는 분수도 있기 때문에 나름대로 보기는 좋은 편이다. 각 건물 입구에 봄 여름 가을 겨울이라 이름이 붙어 있고 숫자가 붙어 있다. 동서남북을 따라 배치되어 있는데, 가게 찾는 데 그리 도움은 안 된다. 그리고 면적에 비해 PC방이 매우 많다. 중심 상가에만 수 십 개가 넘고 산본2동쪽으로 가면 근처에 학교도 많은데 PC방이 시장까지 포함해 5개가 넘는다. 그 많은 PC방에 인근 중고등학교 시험이 끝나는 날이면 자리가 꽉차서 발길을 돌리는 학생도 있다 시청 기준으로 반경 1킬로미터 내에 PC방만 15개가 넘는다. 그 덕에 PC방이 대부분 2시간 1000원정도로 가격이 높지 않다.유료게임한정으로 2시간이 1시간10분이 되는건 기붕탁 하지만 그게 죄다 중심상가에 몰려있다 여름철 야간에는 인근 청소년과 젊은층이 몰려다니면서 길거리에서 술을 마시고 떠들기도 하지만, 가게들이 문을 거의 다 닫기 때문에 사람들도 별로 없고 홍대앞 야간처럼 무질서하거나 우범지대까지는 아니다.

다른 동네에서는 하나 구경하기도 힘든 초밥뷔페가 무려 세 군데나 존재한다. 원래 두 군데가 치열하게 경쟁을 하고 있었는데[9], 2014년 11월에 산본문고 건물 6층에 하나가 더 생겼다. 그리고 2015년 봄에 한군데가 망했으나, 2016년 5월에 한숲사거리 쪽에 하나가 새로 생겼다(...)

금정역 근처에는 산본시장이 존재한다. 재래시장이 대부분 그렇듯 오래된 곳이라 주변에는 낡은 주택가가 많지만, 전국적으로 유행했던 재래시장의 현대화를 겪어서 지금은 그럭저럭 말끔한 모습을 갖추게 되었다. 그 앞에 2010년 완공된 래미안이 왠지 빈부를 나누는 경계선같기도 하다?[10] 그럭저럭 갖출 것은 다 갖춘 시장인데, 가격대는 인근 안양 중앙시장보다 조금 높은 편. 문제는 주차 시설이 매우 부족하다. 무료인 3-40대 규모 자체 주차장은 깊숙히 뒷골목에 있어 찾기 어려울 뿐더러 시장 상인과 물건 싣고내리는 차들 때문에 일반인 이용은 어렵고, 하위 차선 하나를 차지한 노상 주차장은 길 건너편을 포함해도 3-40대 정도 밖에 수용이 어렵다. 금정역앞 주자장은 멀고 이미 환승 차량이 가득 차 있어 이용이 어렵다. 그래서 저녁 5시 이후엔 2-3중으로 주차하려고 늘어선 차들 때문에 산본 중앙공원 방향 4개 차로 중 1개 차선만 빼고 다 막혀버리는 안습함을 매일 연출한다. 군포역 앞에도 작은 재래시장이 있는데, 산본시장의 1/3 규모이다. 주차 공간 없다. 군포시내 재래시장이 대형마트, 쇼핑몰과의 경쟁에서 이기려면 무엇보다 주차 시설을 확충해야 하는데, 그럴 공간이 없어 가망이 없다. 참고로 산본시장은 전체를 절반씩 나누어 번갈가며 일 주일에 한 번 쉰다.

이마트 당동점이 SSM의 형태로 새로 생긴다고 하자 산본시장은 물론 군포역전시장 상인들이 반발에 나섰다. 그러나 결국 개점을 막지는 못했고 성업중이다.

같은 SSM인 홈플러스 익스프레스도 몇 군데 있다. (특이하게 수리산역 주변은 바로 길 건너인 4단지와 5단지에 홈플러스 익스프레스가 하나씩 있다.) 한숲스포츠센터 건물에 그중 하나가 있는데, 특이한 건 일화 천연사이다를 판다. 중심상가에 '우리편의점'이라는 곳도 있는데 레모네이드 탄산음료나 닥터페퍼와 같이 특이한 음료를 볼 수 있다! (닥터페퍼는 산본역 1층에 있는 킴스클럽 아울렛 식품 매장에서도 판다) 한 번 가 보자. 심지어 값도 싸다.

2014년 말부터 산본역 서부사거리의 모델하우스를 끝으로 꽤 오랜 시간 동안 비어있던 공터에 롯데피트인 아울렛이 2016년 5월 2일 개점하였다. 지하4층~ 지상10층 규모이며, 지하1층~ 4층은 주차장, 지상1층~ 5층은 판매시설, 지상6층~ 8층은 식음시설과 편의시설, 지상9층~ 10층은 시네마와 식음시설이 들어서 있다. [11] 중심상가의 상인들은 크게 반발하며 중심상가 및 해당 건물 앞 여기저기에 현수막을 붙여놓고 있다. 건설 시작이 2013년인데 그때는 넋놓고 구경만 하다가 완공 며칠 전에 반발하는건 그냥 신기하다

그리고 삼성마을 쪽에 이마트 트레이더스가 들어선다는 떡밥이 있었고, 결국 2015년 12월에 교통체증이 일어나지 않도록 진입로를 확장하는 것을 전제로 건축 허가가 났다. 하지만 도로를 확장하려면 체육공원 부지를 일부 떼어내야 하고, 이 때문에 지구단위계획을 통째로 변경해야 해서 시간이 꽤 걸릴듯 하다.

2000년도 초반엔 한숲스포츠센터 사거리에 맥도날드와 KFC가 존재했으나 각각 새마을금고와 안경점으로 바뀌면서 2010년 전까지 패스트푸드의 불모지였다. 당시 산본중심상가의 롯데리아와 산본역에 있던 파파이스[12] 정도가 전부였지만, 2011년쯤에 롯데리아 금정역점, 2013년쯤에 롯데리아 당동점어째 롯데리아만 있다이 개점하고, 2013년 4월 산본 이마트에 맥도날드가 재입점했다.[13] 또한 2014년 6월 산본 학원가, 즉 이마트에서 문화예술회관 방향으로 가는 길 정중앙에 버거킹!! 이 입점했다. 게다가 같은해 9월쯤 산본고가에서 산본시내 방향으로 예전 노루목 주유소가 있던 자리에 맥도날드가 드라이브 스루의 형태로 개점했다. 2015년 4월에는 맘스터치까지 산본중심상가에 입점. 그야말로 상전벽해다.추가로 2016년 5월 30일 롯데피트인 건너편 파리바게트 건물에 서브웨이가 입점했다. 골라먹는 재미가 있다.(...)

더욱 놀라운 건 2015년 12월 8일 어린이도서관 사거리에서 산본고가 방면으로 KFC가 오픈했다! 패스트푸드는 어느 순간 없는게 없는 지역이 되어버렸다. 하지만, 입점한 위치를 보면 가까운 곳에 너무 많은 지점이 몰려있는 것을 볼 수 있다.이로써 10~14단지 주민들은 패스트푸드에서 엄청난 선택장애를 겪을 것이다. 산본역에서 맥도날드 산본DT점까지 직선거리로 2km가 안되는 길에 패스트푸드점만 6개를 볼 수있게 되었다. 그리고 12월 24일, 군포초등학교 앞 사거리의 군포시 평생학습원겸 군포2동 주민센터 옆에 맥도날드DT점이 추가로 개점되었다!롯데리아 바로 건너편이다 결국 산본 롯데피트인 맞은편에 서브웨이까지 들어왔는데, 8월 기준 미어터진다. 없어서 못팔 정도로 인기가 많다. 써브웨이 소망 작성한 후 3개월만에 현실화라니 [14] 결국 국내 패스트푸드점 중에서 없는 곳이 없다. 맥도날드, 롯데리아, 버거킹, 맘스터치, 파파이스, KFC, 써브웨이까지.


6 교육

경기도 군포시 고등학교
군포고등학교군포e비즈니스고등학교군포중앙고등학교산본고등학교
산본공업고등학교수리고등학교용호고등학교흥진고등학교


인근에 엄청난 교육열로 유명한 안양시(평촌신도시)와 과천시가 위치하고 있기 때문에, 교육에서는 다소 뒤쳐진 듯한 인상을 보여준다(사례로 2000년대 중후반 외고열풍?이 불었을 당시에 군포시 중학생들은 안양권 4개 도시 중 군포에만 외고가 없다고 투덜거렸다).[15] 1990년대 후반만 해도 이른바 '명문고'라는 것을 만들기 위해 각 학교가 엄청 힘을 쓰는 듯 했으나, 결국 안양(평촌)을 이겨내지 못하고 딱히 특색을 갖추지 못했다.김연아의 등장 이후로 이쪽 방향으로 선회하는 듯 하지만, 아무래도 피겨 스케이팅이라는 게 특목고까지 만들면서 흥행하게 만들 수 있는 규모가 못 되는지라 지지부진한 실정이다. 8단지 옆의 고등학교이자 김연아가 나온 수리고에서 빙상부가 운영되는 정도. 열심히 홍보하고 밀어주려고 하지만 결과는 글쎄... 군포시에서 공부를 잘하는 학생은 큰물로 나가 놀아야 한다. 군포를 떠나라![16]

금정동 소재의 군포고등학교가 군포시내 유일한 사립고등학교이다.

중학교에서는 흔하지 않은 역도부가 산본동 소재 도장중학교에 있다. 실력도 수준급인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간간이 전국대회 수상소식도 들려온다.

군포고등학교는 도전 골든벨!이라는 프로그램에서 골든벨을 울린 적이 있다. 수리고등학교는 전국에서 예선을 치뤄서 한 특집 골든벨인 역사통일골든벨 최후의 1인을 배출했다.


7 도시구조

크게 군포역 주변과 안양컨트리클럽 앞과 복합물류터미널 앞 삼성마을(구 신기마을)을 포함하는 구 군포, 산본역 중심의 산본신도시, 나중에 편입된 대야미 지역 세 부분으로 나눌수 있다. 인구는 90% 이상이 신도시 지역에 몰려 있다.


7.1 구 군포

군포역 주변과 건너편. 작은 공장들이 꽤 있고, 아파트 단지는 거의 없고 소규모 연립 주택과 단독 주택이 많으며 전반적으로 낙후되어 있다. 대야미 지역은 역 주변 일부를 빼면 아직 개발이 안 되어 있고 대부분이 농경지이다. 재개발 얘기가 지역 의원들 공약으로 나온지가 십년 이상 되었지만, 1호선, 경부선이 지나는 철로로 분리된 안양 서부 지역과 함께 개발하지 않으면 의미가 없기 때문에 추진이 매우 곤란한 상태. 2016년 현재 재개발은 소문만 있고 전혀 진척이 없다.

구 신기마을로 부르던 안양 컨트리클럽과 복합물류단지 건너편 삼성마을은 2015년 재개발이 끝나 LH 단지가 들어섰다. 신도시 중심인 산본에서는 멀고, 1호선 군포역과 당정역이 가깝지만 거기도 걸어갈 거리는 아니며, 주변에 편의시설이 없어서 중심 지역보다 인기가 없다.


7.2 산본신도시

별도 항목이 있다. 산본신도시 항목 참조.

산본신도시를 비롯해 곳곳에 아파트 단지들이 많이 들어서 있어서 시 면적 중 아파트가 차지하는 비율이 굉장히 높다. 그런데 대부분 주공아파트라서 인접한 평촌신도시 등에 비하면 아파트 가격은 주변보다 확연히 낮은 편. 민간 아파트도 속속 들어서고 있지만 여전히 집값은 낮은 편이다. 한국토지공사가 시행했던 분당, 일산, 평촌 등과는 달리, 산본은 대한주택공사가 시행했기 때문에 주공아파트가 굉장히 많다. 이 때문에 상권이 발달하지 못했다고도 하는데[17] 그보다는 그냥 작아서 그런 것에 가깝다. 평촌은 안양시 자체가 크고 분당도 성남시 규모가 꽤 크지만 산본은 군포시에서 산본 빼면 논밭(...). 백화점이 없는 것도 안양에 롯데가 지하철역과 바로 연결해서 지은 백화점이 2개나 되는데다가(안양역, 범계역) 이렇다 할 지을 땅도 없다. 그리고 이마트 자리는 신세계백화점이 들어서는 것보다는 이마트가 장사가 잘 될 것이 뻔했다. 근처에 마트가 딱히 없어서. 안산에 홈플러스가 있긴 했는데 머니까 넘어가자. 농담이 아니라 산넘고 물건너 가야 된다.

특히 산본신도시 지역은 신도시 특성상 구획정리가 대단히 잘 되어 있다. 격자로 구성된 도로망에 의해 구역이 나뉘고 있으며, 각 아파트 단지 번호도 순서대로 잘 배열되어 있다. 때문에 길 찾기, 집 찾기가 정말 쉽다. 이렇게 도시계획이 잘 된 이유는 산본신도시 개발 당시 김진애[18]라는 걸출한 건축가가 도시를 설계하였기 때문이다.

참고로 도시 컨셉이 철쭉도시 군포책읽는 군포로 바뀌었는데,[19] 그만큼 책을 많이 비치해놨다. 공영 도서관은 무려 6개. 게다가 규모는 95평이상에 3층 이상이다[20] 경기도에서 면적대비 가장많은 도서관이 있는 도시다.(면적대비가 아니라 그냥 도서관이 많은 도시는 고양시, 고양시는 경기도 뿐 아니라 전국구로 쳐도 많은 편이다.) 게다가 북카페나 동사무소의 미니 도서관, 버스정류장이나 지하철역, 공원 놀이터 등에 있는 짜잘한 도서관까지 합치면 대략 100개는 나온다 이용자가 없어 산본역 도서관은 사라졌지만

이 곳의 도서관에 대해서는 군포시 공공도서관 목록 참조.


7.3 대야미 지역

신도시 지역에서 남서쪽으로 수리산을 넘어가면 있는 대야동은 시골 분위기가 많이 난다. 전철역도 있고 나름 고급 주거단지인e편한세상 단지도 있지만 역 주변도 상가가 많지 않고, 농경지가 대부분이라 그런 듯 하다. 산지와 농지가 대부분이니 면적은 넓은데 인구 밀도는 매우 낮다. 실제로 군포시에 개발할 땅은 이곳밖에 안 남은 상태인데, 신시가지와 꽤 떨어져서 문제다. (그린벨트와 농지 해제가 관건) 물론 대야미역, 반월역에서 전철을 타면 10분이면 신시가지로 갈수 있긴 하고 세 정거장만 더 가면 안양 평촌 번화가이긴 하니 아주 나쁜 건 아니다.

8단지, 3-4-5단지를 끼고 있고 안양 안산까지 걸쳐 있는 수리산은 수리산역에서 내리면 바로 등산로로 들어갈수 있는 이점이 있고 임도가 잘 되어 있으며 그리 어렵지 않아 인근 주민과 서울 사람들이 많이 찾는다. 임도는 산악자전거 초급 코스라서 서울 근교 코스로 인기가 많다. 수리산은 09년경 도립공원으로 승격하여 도 예산을 받게 되어 벤치라든지 임도 정비가 꽤 많이 되었다. 중앙도서관 상연사 입구 약수터 옆 길로 올라가 5거리 정자에서 약 13km인 임도를 따라 한 바퀴 도는 데는 산악 자전거로 한 시간에서 한 시간 반, 걸어서는 반나절 걸린다. 다만 임도를 제외한 지역은 길이 험한 데가 많고, 안양 쪽 주봉 부근은 암석이 나와 있어 상당히 위험한 편이며, 일부는 군사 지역으로 못 들어간다. 그리고 수리산6.25 때 격전지기도 하여, 아직도 발굴 못한 당시 유골이 많이 묻혀 있기도 하다. (일부 발굴 조사한 적이 있고, 유골이 많이 묻혀 있다고 판단되었으나 예산이 없어 못 하는 듯.) 수리산 등산로는 수리사 외에는 산에 마실 물이 없기 때문에 물을 가지고 가야 한다.

수리산 동남쪽 면에는 반월저수지와 갈치저수지가 있는데, 갈치저수지 바닥에서는 자동차를 탄 채인 시신이 발견된 적이 있다. 저수지 주변 철제 난간이 둘러치기 전 빠진 것으로 보아 몇 년간 가라앉아 있었던 것. 둘레가 1km도 안 되는 낮고 얕은 계곡형 저수지인데도 물을 빼고 정비할 때야 발견했다. 2016년 현재 갈치, 반월 저수지는 낚시 금지이다. 수리산에서 반월저수지로 흐르는 반월천 바로 앞은 시에서 여름에 야영장으로 운영하는데, 면적은 좁은데 이용하려는 사람은 많고 근처 음식점에서도 자리세를 받아 여름 휴가철이면 자리 잡으려는 사람들로 헬게이트가 열린다.

한편 2016년 현재 도마교동 일대에 송정 택지지구를 개발 중이며, 입주가 완료될 경우 부곡동과 묶어서 새로운 행정동을 분동시킬 계획이 있다. 부곡도서관 옆에 공공청사 부지가 이미 마련되어 있다.


7.4 기타

수리산역에서 남쪽 도장터널 (철도 터널은 산본터널) 지나가 쭉 가면 군포물류터미널이 있다. 수도권 택배 화물이 거쳐가는 곳으로, 규모가 매우 크며 영동고속도로에 별도의 출입구인 동군포IC가 있다. 원래 터미널 전용이라 일반 차량 진입 금지였고 강릉방면 진입로만 있었으나, 지역 주민들이 많이 이용하자 2015년경 인천방면 진입로도 만들었고 하이패스도 설치했다. 이후 2016년 수원광명고속도로가 개통함과 동시에 진입로를 일부 변경했다.[21] 터미널에서 조금 더 가면 부곡동 단지가 하나 나오는데, 군포시 관할 지역인데도 생활권은 길 건너 의왕역과 연계되눈 곳이다. 부곡지구와 바로 옆 송정지구는 합쳐도 대야미 지역보다 좁긴 하지만, 아직은 땅이 좀 남아 있어서 대야미 지역과 함께 개발 가능성이 있는 지역.


8 하위 행정구역

군포시/행정 항목 참조.


9 출신인물


10 사건사고

2009년 여대생 실종사건이 일어나서 많은 사람들을 공포에 떨게 했다. 이후 여대생의 시신이 발견되었고 범인은 강호순으로 밝혀졌다. 안양 어린이 실종사건 때 인접지역이라 그런지 몰라도 실종 어린이들이 있을 만한 장소로 자주 언급이 되었다. 그리고 몇년 전 금정역에서 토막살인을 하고 시체를 숨기기위해 캐리어 가방에 넣어서 옮기던 외국인 노동자가 잡히기도 했다. 몇 년 전에는 산본중학교 중3학생이 학교에서 자살한 일도 있다.

나름대로 굵직한 사건들이 여러개 있어서 그렇지 최근 몇년간 실제 수도권 지역내 범죄가 가장 없는 도시 중 3위권내를 왔다갔다 하는 도시이다. 2005년에는 전국 최저 범죄율 도시를 달성하여 시내 전역에 기념 플래카드를 걸기도 했다.

2014년 10월 25일 부곡동 KNL 물류센터 건물에 광역1호급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차 49대와 소방관 208명을 동원해 진화에 나섰고, 불은 약 10시간 만에 꺼졌다. 군포시 일대 거의 모든 지역에서 스모그 현상이 일어났었고 일부 시민은 구토, 두통 등 고통을 호소했다. 화재 당시 김윤주 군포시장을 포함한 시청직원 150명이 비상출근을 하는 일이 벌어졌다. 이게 뭔 날벼락 참고로 광역 1호는 화재장소 일대의 모든 장비, 인력이 총동원된다는 뜻이다. 관할 소방서인 군포소방서뿐만 아니라 안양, 의왕을 포함한 일대 모든소방인원이 전부 투입되었었다.

큰 불을 잡는데 5시간, 진화까지 8시간이 걸렸다. 1층 창고를 다 태워먹었고 2층 사무실까지 어느정도 피해가 간듯. 지게차 20대는 덤으로 파손되었다.


11 기타

국내에서 드물게 트리덴틴 미사를 봉헌하는 곳이 있다. 한달에 한번 군포의 성 요한의 집에서 봉헌한다. 여호와의 증인 홍보도 은근 자주 보인다. 주로 산본역 출구와 이마트 주변, 아파트 단지 출구 등에서 출현하는데 사람을 붙잡거나 하진 않고 홍보물을 넣어둔 가판대(?) 비스무리한것을 비치해놓고 멀찍이 떨어져서 지켜본다. 홍보물을 구경하거나 집어가면 그때 다가와서 열심히 전도를 한다. 역사상가 건물에 이들의 본진인 '왕국회관'이 못해도 2005년 이전부터 있는데, 적극적인 홍보는 2013년 말 쯤부터 시작했다.

금정역 담벼락에는 군포에 거주했던 김연아 선수의 모습이 그려져있었다. 그러나 사진 중 한 장이 과하게 콧구멍이 부각되는(...) 사진이라 '군포시장이 안티'라는 소리도 있었다. 수리산역 인근 철쭉동산에도 김연아 동상(...)이 있는데, 본인 의사와 상관없이 민든 데다가 입찰 과정에서 특정 작가에게 가게 하는 등의 비리가 드러났다. 게다가 동상은 김연아와 그리 닮지도 않았다. 전임 시장이 김연아 빙상장을 만들어준다고 뻥카했다가 안 해줬고, 동의도 없이 김연아 거리를 만든다니 뭐니 설레발 친 일도 있었다. 결국 김연아 가족이 항의해서 김연아 거리는 생기지 않았지만...다니던 수리고등학교에는 기념물이 있었는데, 그것을 학교에서 제멋대로 하려던 일도 있는 등 말이 많았다. 김연아 가족이 결국 군포를 떠난데는 이런 여러가지 우상화빡칠만한 일 때문 아니었겠느냔 소리도 있다.

광정동에 있는 서울특별시 남부기술교육원(구 엘림복지원)이 서울특별시 관할 기관이기 때문에 논란이 있다. 원래는 여의도순복음교회 산하 복지원이었던 것이 서울특별시에 기부채납되면서 서울특별시 관할이 된 것.[27] 군포시민이 이용할 수 있는 시설도 아닌데, 좋은 위치에 땅은 넓게 차지하고 있기 때문. 거의 아파트 한 개 단지만큼 차지하고 있다. 그것도 시민회관(문예회관) 바로 옆에... 그래도 그 덕분인지 도 내 다른 지역에서는 줄어드는 서울 면허 시내버스가 산본에는 여전히 많이 들어온다.

이 시설을 기부채납한 순복음엘림교회는 이 안에 자신들의 지부를 가지고 여기서 예배를 진행했다. 이 건물이 기부채납되면서 자신들이 쓸 교회 건물이 없어지자, 성당 바로 옆[28]에 초대형 건물을 올렸다. 2014년 10월경 완공되었으며, 일요일 아침이면 상당히 혼잡해진다. 완공 직후 이 교회의 인기 목사인 조 모 목사가 예배를 진행했을 때는 정말 혼잡했다. 2015년 현재는 그때보다야 덜 혼잡해졌지만 동네와 심각하게 어울리지 않는 모양새와 번쩍번쩍한 LED, 그리고 바로 옆에 성당이 있음에도 패기넘치게 지어버리는 등 싫어하는 사람들은 많이 싫어한다. 특히 옆의 성당이 굉장히 차분한 분위기에 주변과 잘 어울리는 모습이었던 것과는 대조되게 유리궁전 + LED 번쩍번쩍 + 빨간색 대형 십자가로 인해 비판받는다. 게다가 이 교회 건물이 워낙 크다 보니 도서관 가는 쪽 길에서 보면 성당이 완전히 가려진다. 그래도 지하주차장이 상당히 큰 것인지, 아니면 건너편에 있는 영어학원 영어마을이라는데, 사실 그냥 규모 큰 학원이다 GGC의 주차장을 점령해버리는 것인지,[29] 셔틀버스를 많이 운영해서 그러는 것인지, 걸어오는 것인지 모르겠지만 아무튼 아파트 단지나 도로에 '예배중입니다' 식으로 종이를 써놓고 주차해놓는 민폐는 별로 보이지 않는다. 사실 원래부터 그 앞 도로에 사람들이 하도 주차를 많이 해서 교인인지 일반인인지 구분을 못 한다

수도권 전철 1호선수도권 전철 4호선이 모두 지상으로 달리다 보니 지하화를 요구하는 분위기가 거센데, 1호선은 안양시와 함께 하기로 결정된 상황이다. 이를 통해 4호선의 지하화도 추진할 속셈인 듯. 금정역 지하화하면 일반열차들도 지하로 달리는건가... 하지만 지하화될 가능성인 한없이 0에 수렴한다는게 안자랑

사법 분야는 안양시 평촌신도시에 있는 수원지방법원 안양지원/수원지방검찰청 안양지청에서 맡고 있다. 등기소는 원래 군포시청 앞에 군포등기소가 있었으나, 최근 평촌에 있는 안양등기소로 통합되었다.

'산사모'라고 하는 '산본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이라는 카페가 있는데, 주민들끼리 정보를 주고 받는 곳이다. 군포 주민들 사이에서는 대부분 알고 있는 만큼 규모도 크고 활발한 카페라서 군포나 산본에 맛집이나 자잘한 정보를 알고 싶으면 여기서 알아보는 것도 좋다. 카페 가입은 만 19세 이상만 가능하다. 산사모는 산본 내에서 엄청나게 활성화 되어 있다. 등산을 하다 방귀를 크게 뀌면 1시간안에 산사모에 "저 등산하는데 어떤 아저씨분께서 방귀를 크게 뀌셔서 당황했어요." 라는 글이 올라온다는 여담이 있을정도;; [#] 중고 장터 거래도 매우 활발하다. 특징은 시가 작아 가깝다 보니 주로 직거래.

군포시 기온이 644.104℃를 찍은 적이 있다.[링크.] 사실 단순 오류이다.


2015년 9월 현재 군포시청 홈페이지 대문에 이런 홍보사진이 있다.


국내 최대의 인공 철쭉 꽃밭이 있다. 4호선(안산선) 수리산역에서 가까운 군포소방서 사거리 인공폭표 옆에 있다. 매년 4월 말-5월 초에 철쭉 축제를 한다. 2014년에는 세월호 사고 직후라 한 번 쉬었다. 꽃밭 외에 별로 볼 건 없지만 음악회 등 행사를 하고, 그 중 하루는 시민체육광장에서 연예인 불러다 공연을 한다. 불꽃놀이도 매번 한다.
  1. EF쏘나타 페이스리프트가 2002년경 이루어졌다. 그런데 사진에서 보이는 가장 최신 차량은 EF 페이스리프트 이전 모델. 번호판 또한 2004년 개정번호판이 아닌 것으로 보아 아무리 잘 쳐줘도 2002년 이전이다. 어쩌다가 저기 낡은 차만 나왔다고 쳐주면 2004년 이전.
  2. 1998년, 2002년에 당선되었다 2006년 낙선하고 2010년, 2014년 당선되어 4선. 2006년에 당시 당선되었던 한나라당 출신 시장이 건설비리로 구속되면서 현 여권에서 마땅히 내세울 후보가 없어진 점도 작용했다. 한번 낙선하거나 불출마하면 선수가 리셋되므로 법적으로는 아직 재선인 상태다. 2018년에 5선 도전도 가능. 2014년 선거 때 새누리당 후보가 4선은 안된다는 구호를 내세웠지만 패배하고 김윤주 시장은 무난하게 4선 성공.
  3. 극단적인 예로는 강원도의 3대 도시 중 하나인 강릉시의 경우 그 지자체에서 잘 나간다는 도시가 인구는 소도시 군포시의 인구보다 약 70000명 가량 적고, 또 면적도 장난 아니게 넓다.
  4. 사실 군포와 부산-강릉은 애초에 비교 대상이 아니다. 군포는 수도권 남부 안양권 도시이고, 면적도 매우 좁다. 이와 달리 강릉은 강원도 소재 지방 중소 도시이고, 면적이 넓다는 점을 고려해야 하고, 부산광역시 역시 대도시이지만 면적이 넓다는 점과 산이 많아 시가지 내 인구 밀도는 꽤 높다는 점을 간과해선 안된다.
  5. 1914년 이전의 시흥군 남면은 지금의 광명시 서부 지역이다.
  6. 16대 총선에서 예외적으로 당시 한나라당 소속이었던 김부겸 의원이 새천년민주당 유선호 의원을 근소한 차로 꺾고 당선되긴 했다.
  7. 14대 총선이 열린 1992년에 산본신도시 입주가 시작되긴 했다.
  8. 특히 이마트 산본점은 개업 초기 셔틀버스 운행으로 안양, 의왕은 물론, 멀리는 과천, 수원까지의 손님을 싹쓸이하기도 했다. 이제는 법적으로 대형마트의 셔틀버스가 금지되었지만, 과거에는 기아 코스모스같은 버스에 E마트 롯데백화점 등 대형 쇼핑몰들의 로고가 붙은 채 다니는 경우가 많았다. 마을버스와 시내버스의 대체제 역할도 겸했지만 버스회사들의 반발로 결국 사라졌다. 사실 생각래보면 손님 유치를 위해 죽어라 관리해서 깨끗하고 좌석도 편한 셔틀버스가 마을버스와 경쟁이 될 리가 없다.
  9. 사실 하나가 2014년쯤 생기긴 했다. 회전초밥처럼 테이블 앞까지 초밥이 돌아서 왔는데, 초밥도 영 별로고 샐러드바도 엉성하고 7층에 있는데다가 간판과 이름이 전혀 초밥뷔페같지 않아서 금방 망했다. 이름이 '두리몽'이었는데 심지어 간판도 웬 어린이 놀이터 간판같이 생겼다.(...) 그곳이 초밥뷔페인 줄 아는 사람은 거의 없었다. 사실 나머지 초밥 뷔페도 그다지 고퀄은 아닌데 장사가 잘 돼서 그냥 잘 되고 있다.(?)
  10. 군포시에서 몇 안 되는 신축아파트이다보니 가격이 꽤 높은 편. 옆의 이편한세상도 비슷한 시기 지어졌으니 역시 가격이 꽤 높다. 그런데 여기 2008년까지만 해도 4~5층짜리 주공아파트였엇다. 지금 30층이 넘어가는 래미안을 보면 그저 충격적일 뿐이다. 사실 산본신도시 건설 당시인 90년대 초반에도 이미 28층 아파트가 있었고, 기본이 10~15층 이상이었던걸 생각하면 래미안 위치의 아파트가 비정상적으로 작았던게 맞다. 당연하지 주공아파트 인데
  11. 다만 산본역 바로 앞에 디오 플라자(The O plaza) 4층에 롯데시네마가 있는데, 일단 좌석이 적고 4D시설이 없는 현재 자리의 극장은 그대로 운영한다. 대신 피트인관이 개점하는 동시에 매표소를 철거하고 매점에서 매표 업무를 한다. 이보시오 롯데양반 매점에서 표를 판다니 피트인관이 열리면서 기존 산본 롯데시네마는 손님이 극적으로 줄어서, 다른 데는 객석이 다 차던 시빌 워를 삼십여 명이 보는 일이 일어나고 있다. 아무래도 리모델링이나 폐관으로 가게 될 듯. 극장 손님에 많이 의존하던 디오플라자 2, 3층 식당들도 타격이 클 것이다. 원래 사람이 적긴 했지만. 3층은 우울할 정도로 어둡고 식당이 적었다
  12. 산본역 뉴코아아울렛 1층에 있어 모르는 사람도 많다. 지하 아니다. 1층이 맞다. 산본역 자체가 2층 위만 활성화되어있어 1층은 매우 우울하지만...
  13. 원래 1층에 베스킨라빈스와 함께 입점해 있었지만 리뉴얼하면서 함께 사라지고, 한동안 보이지 않았다. 맥도날드를 가려면 이마트 구경을 필수로 해야한다
  14. 첫날 머그컵 이벤트를 했는데 1만 원 이상 구매시 100개 한정인게 오후 2시에 다 떨어졌다. 분명 1시인데 교복 입은 학생도 보였다. 흠좀무
  15. 참고로 군포시는 안양시, 과천시, 의왕시와 함께 '안양권' 학군에 속해있다.
  16. 학교에서 특출나게 공부를 잘 할 자신이 있다면 군포 내의 고등학교에 입학해도 좋은 결과를 낼 수 있다. 군포고나 수리고 같은 경우는 2016학년도를 포함하여 최근 매년 서울대 합격자가 한 두명 나왔다.
  17. 군포시에는 백화점이 단 1개도 존재하지 않는다! 그러나 현재 롯데피트인이 들어섰다. 이 때문에 산본로데오거리소상공인회에서 욕을 밥먹듯이 먹는다.
  18. 제18대 국회에서 민주당으로 비례대표 국회의원을 지냈다.
  19. 현재는 책나라군포. 같은 의미이기에 따로 서술하지 않는다.
  20. 중앙도서관은 대략 100평에 4층 + 지하 1층까지 있다! 이동도서관으로 기아 코스모스를 굴리다가 2014년(!?) 대우버스 BS090으로 바꾸었다. 심지어 이거 휘발유차다.
  21. 터미널 쪽에서 인천 방면 진입을 막았다. 인천 방면은 만든지 얼마 안되는 입체진입로라 고작 2년쯤 쓰고 말 생각은 아니었을 터이고, 남군포를 지나는 고속도로가 수원까지 완공 후 변경이 있을 듯.
  22. 원래 부천시 도당동 출생이며, 6살 때 군포시로 이사왔다. 물론 본격적인 학창시절과 스케이팅 커리어는 군포시에 이사 온 이후부터이므로 사실상 군포 출신이라고 해도 틀린 말은 아니다. 수리고등학교를 다녔다.
  23. 본인의 고향인 산본신도시를 설계했다.
  24. 웃찾사 개그맨
  25. 출신은 강원도 홍천군. 학교는 안양으로 다닌 그이지만 군포시민체육공원에 가끔 나타난다. 조기축구회 아저씨들을 농락하고 탁구도 수준급이라고. 여담으로 당동 쪽에 이영표의 부모님이 사는데, 이영표가 현역으로 뛰던 시절에는 부모님들께서 월드컵 때마다 자기 집을 오픈해서 동네 사람들과 같이 경기를 보곤 했다.
  26. 수리 고등학교 다니다가 한림연예고등학교로 전학갔다.
  27. 이와 유사한 케이스는 삼풍그룹 소유였던 여미지 식물원(과거). 이는 광명시, 과천시 일대가 잠정적 서울 편입 예정지였던 시절에 서울시 당국이 직접 세운 근로청소년복지관이나 서울대공원, 서울경마장의 경우와 다르다.
  28. 수원교구 수리동 성당으로, 김연아가 살던 8단지 담당 성당이다. 수리동 살던 때에 세례를 받았으니 이곳에서 받았을 것이다.
  29. 그 GGC 영어마을 자리도 원래는 순복음 엘림교회의 땅이었고 운동장과 짓다 만 건물이 하나 십년 이상 방치되어 있었는데, 학원인지 학교인지를 세우려다가 무슨 사정인지 못 하고 기존 건물 철거하고 영어마을을 지은 것이다. 즉 GGC도 원래 같은 재단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