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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토크 시티 FC No.8 | |
| 글렌 존슨 (Glen Johnson) [1] | |
| 국적 | 잉글랜드 |
| 생년월일 | 1984년 8월 23일 |
| 출생 | 런던 그리니치 |
| 신장 | 182cm |
| 포지션 | 수비수 |
| 유스팀 | 웨스트 햄 유나이티드 (2000~2002) |
| 소속팀 | 웨스트 햄 유나이티드 (2002~2003) 밀월 FC (임대) (2002) 첼시 FC (2003~2007) 포츠머스 FC (임대) (2006~2007) 포츠머스 FC (2007~2009) 리버풀 FC (2009~2015) 스토크 시티 FC (2015~ ) |
| 국가대표 | 49경기 1골 |
1 클럽
2000년 웨스트 햄 유나이티드 FC에서 축구를 시작하였다. 2002년 1군팀으로 승격되었지만 밀월 FC로 임대되어 8경기에 출장하였다. 다시 소속팀에 복귀하여 15경기에 출장하였다. 2003년에 첼시 FC로 이적하였고, 8월 18일 리버풀과의 경기에서 프리미어 리그에 데뷔하였다. 데뷔 초에는 나름 잘 나가는 신성 대우를 받았으나 파울루 페레이라에 주전자리를 빼앗기며 팀에서도 자리를 잃어 갔다. 2006년 8월 5일, 포츠머스 FC로 임대 이적이 발표되엇다. 또한 2007년 8월 31일 같은 팀의 완전 이적을 결정하였다. 2007년 1월 17일, 밀월 소속 벤 메이와 함께 변기와 수도꼭지를 훔치다가 체포되었다. 각각 80 파운드의 벌금이 부과되었다. 2009년 6월 26일, 포츠머스 FC에서 리버풀 FC로 이적하였다. 이적료는 약 1750만 파운드이다.[2] 2009-10 시즌 25경기 3골을 기록하며 주전자리를 차지하였다. 2010-11 시즌 28경기 2골을 기록하였고, 2011-12 시즌 23경기 1골을 기록하였다. 2012-13 시즌은 리그에서 36경기 1골을 기록하며 수비진의 한 축을 담당하는 단계까지 성장하였다. 특히 리버풀이 호세 엔리케의 부상과 피파질(...) 백업 레프트백의 부재 등으로 고생할 때 글렌 존슨이 왼쪽에서도 활약하는등 고군분투하는 모습을 보여줬고, 사실상 2000년대 중반 리버풀의 라이트백을 책임진 스티브 피넌에 뒤지지 않는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는 12/13 시즌까지. 현 13/14 시즌에선 공격도 수비도 안 되는 잉여로 전락했다. 부상도 잦아서 꾸준히 쓰진 못했다.이 분이 생각 날 정도.
하지만 14/15 시즌 현 상황에선 리버풀 수비수중 제일 잘한다. 계약이 얼마 남지 않은 글렌 존슨은 리버풀에 남고 싶었고 재계약을 희망했지만 리버풀은 결국 재계약을 하지 않았고 글렌 존슨은 자유 계약으로 방출당했다.
그리고 리버풀엔 나다니엘 클라인이 들어와서 맹활약을 선보인다.
클라인한테 리버풀 오른풀백 잉글랜드 오른풀백 둘다 넘겼다.
2015년 7월 12일, 스토크 시티로 이적하였다.
15/16시즌 1라운드 리버풀과의 경기에서 문전에서의 찬스를 날려먹으면서 친정팀과의 의리 입증...
2 국가대표
2003년 11월 18일 덴마크 전에서 A 대표로 데뷔하였다. 2010년 5월 24일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멕시코와의 친선 경기에서 데뷔골을 넣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