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브&테이크

1 Give&Take

우리나라말로 하면 주고 받기, 의역하자면 주는게 있어야 받는게 있다 사실 거래란 한자말의 정확한 뜻이 Give&Take다. (갈 거 + 올 래)
'가는 정이 있어야 오는 정이 있다'로 의역되기도 한다. 영어로 할때는 Give and Take도 괜찮지만 더 많이 쓰이는 용어는 Tot for tat이다. 조금 고급스럽게 쓰고 싶으면 Quid pro quo를 쓰자.

가벼운 협력관계를 나타낼 때 쓰이기도 한다.

2 유희왕의 함정 카드

card73708183_1.jpg

한글판 명칭기브 & 테이크
일어판 명칭ギブ&(アンド)テイク
영어판 명칭Give and Take
일반 함정
자신의 묘지에 존재하는 몬스터 1장을 상대 필드 위에 수비 표시로 특수 소환하고, 그 레벨의 수만큼, 자신 필드 위에 앞면 표시로 존재하는 몬스터 1장의 레벨을 엔드 페이즈 시까지 올린다.

듀얼리스트 팩 유세이편에서 발매된 일반 함정카드. 원작 사용자는 후도 유세이. 엔죠 무쿠로와의 듀얼에서 사용해 정크 싱크론을 소생시켜 드렸다.

자신의 묘지에 존재하는 몬스터를 상대방 필드 위에 소생시키는 대신에 자신의 몬스터 1장의 레벨을 올리는 능력을 지니고 있다. 하지만 아무 생각없이 사용해서는 패 1장 소모해서 삽질하는 꼴밖에 나지 않고, 조금은 특수한 상황을 만들어줘야 제 위력을 발휘한다.

예를들어 리크루트 몬스터를 소생킨후에 격파해서 효과를 낼름 받아먹거나, 관통 몬스터로 구타, 소생시켜놓고 세뇌 해제, 강제전이, 우주두더지고요우 시리즈로 연행, 생환의 패를 이용한 드로우, 체인소우 인섹트, D·마그넨 I같은걸 상대에게 보내서 효과를 이용해먹거나, 배틀매니아로 소생한 몬스터를 강제로 공격, 토치 골렘을 소환해서 그리드 퀘이서의 공격력 상승, 날렵한 사무라이를 소환해 적은 데미지로 자신의 패를 7장으로 만들기, 싱크로 소환, 포츈 레이디의 서포트등이 있다.

G·코잣키를 보내버려서 끔살 시키거나 스크랩 서쳐를 보내 상대 필드를 지워버리거나 사일런트 워비를 보내 상대의 패를 줄여버리는 전법도 있다(. . .)

다만 빛속성이나 기계족을 줬는데 리미터 해제나 어니스트가 나오면 심히 골룸하니 자제하자 사이버 드래곤 이런건 주지 말자 절대로 수비표시로 주는 건데 주자마자 바로 때려죽이면 안 되나
수록 팩 일람

수록 팩카드 번호레어도발매국가기타사항
듀얼리스트 팩 -유성 편-DP08-KR029슈퍼 레어한국한국 최초수록
듀얼리스트 팩 -유성 편-DP08-JP029슈퍼 레어일본세계 최초수록
Duelist Pack 8: Yusei FudoDP08-EN029슈퍼 레어미국미국 최초수록

3 번 기프트

BurnGift-JP-Anime-AV.png

한글판 명칭번 기프트 (비공식 번역명)
일어판 명칭バーン・ギフト
영어판 명칭Burn Gift (비공식 번역명)
지속 마법
① : 자신의 패에서 레벨 4 이하의 화염 속성 몬스터 1장을 고르고 이 카드를 발동할 수 있다. 그 몬스터를 상대 필드에 특수 소환한다.
②:이 카드의 ①의 효과로 특수 소환한 몬스터가 필드에서 벗어났을 경우에 이 효과를 발동한다. 이 카드를 파괴하고, 상대에게 400 데미지를 준다.
③:이 카드가 필드에서 벗어났을 경우에 이 효과를 발동한다. 이 카드의 ①의 효과로 특수 소환한 몬스터를 파괴하고, 상대에게 400 데미지를 준다.

ARC-V 57화에서 데니스 맥필드가 사용. 위의 기브&테이크처럼 상대 필드 위로 몬스터를 보내는 카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