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R 도카이의 일반철도 | ||||
도카이도 신칸센 | ||||
도쿄 방면 나고야 | ← 30.3 km | 기후하시마 | → 49.6 km | 신오사카 방면 마이바라 |
JR 도카이 | ||||
도카이도 신칸센 | ||||
도쿄 방면 나고야 | ← 30.3 km | 기후하시마 | → 49.6 km | 신오사카 방면 마이바라 |
나고야 철도 | ||||
하시마선 (메이테츠 하시마선 경유 메이테츠 나고야 본선 직통) | ||||
에기라 방면 에기라 (TH08) | ← 1.3 km | 신하시마 (TH09) | 시종착 |
岐阜羽島駅 / Gifu-Hashima Station
新羽島駅 / SHIN HASHIMA Station
JR 도카이 岐阜羽島 ぎふはしま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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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정보 | |
영어표기 | Gifu-Hashima |
한글표기 | 기후하시마 |
소재지 | 기후현 하시마시 후쿠즈초 히라카타 645-1 岐阜県羽島市福寿町平方645-1 |
개업일 | 1964년 10월 1일 |
나고야 철도 新羽島 しんはしま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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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정보 | |
영어표기 | SHIN HASHIMA |
한글표기 | 신하시마 |
역번호 | TH09 (하시마선) |
소재지 | 기후현 하시마시 후나바시초 미야키타1초메 1-1 岐阜県羽島市舟橋町宮北一丁目1番地1 |
개업일 | 1982년 12월 11일 |
기후하시마역(출처)
신하시마역(출처)
1 개요
일본 기후현 하시마시에 위치한 JR 도카이의 역이다. 기존선과의 접속은 없고, 도카이도 신칸센 전용의 역이다. 이 역과 접속하는 나고야 철도 하시마선의 신하시마역도 여기서 함께 소개한다.
기후현 유일의 신칸센 역으로, 이 지역 출신의 거물 정치인이었던 오오노 반보쿠(大野伴睦)가 이 역이 세워지는 데 큰 역할을 하였으므로 '정치역'의 대명사로도 불린다.[1] 일종의 핌피. 실제로 이 역 앞에 오노 부부의 동상이 서 있다. 중요한 역은 아니라 그런지 이 역에는 히카리가 일부만 정차한다. 참고로 신칸센 선로는 기후현 제2의 도시인 오오가키도 지나간다. 오오가키 지못미
한편, 메이테츠의 신하시마역은 이 역과 타케하나선의 에기라역을 잇기 위해 일부러 '하시마선'을 새로 만들어 여기까지 연장한 것이다. 문서상으로 타케하나선과 하시마선이 별도인데 사실상 한 노선으로 운행한다. 단 그것도 신칸센 개통으로부터 18년이 지난 1982년에나 개업했고, 기후역 기점으로는 나고야역보다 오히려 오래 걸리기 때문에 수요는 많지 않다. 2013년 기준 일평균 이용객은 2,403명으로, 타케하나-하시마선 10개역 중에서 3위이나 메이테츠 275개역 중에서는 167위이다.
역 주변은 하시마의 시가지이지만, 끝자락에 닿아 있다. 토요코인이 있다. 2015년 11월 20일 역에서 좀 떨어진 거리에 코스트코 기후 하시마점이 개장했다.
참고로 사람이 더럽게 많다. 위치가 기후현 밑쪽이라서 기후현, 아이치현, 그리고 근처에 있는 기후하시마IC(岐阜羽島IC)를 이용하여 미에현, 시가현 등의 타 지방에서 많이 온다. 일요일은 주차장 전쟁이다... 여기는 일본인의 매너 그런 거 없이 그냥 전쟁터다. 들어가면 내자리 ^오^
2 역 및 승강장 구조
2.1 JR 도카이 기후하시마역
2면 6선의 승강장이다. 쌍섬식 승강장 가운데에 통과선이 부설되어있는 형태. 평일에는 1·2번 승강장만 사용한다.
↑ 나고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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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바라 ↓ |
0·1 | ■ 도카이도 신칸센 | 상행 | 나고야 · 시즈오카 · 신요코하마 · 도쿄 방면 |
2·3 | 하행 | 교토 · 신오사카 · 하카타 방면 |
2.2 나고야 철도 신하시마역
단선 승강장이다. 타케하나역, 카사마츠역, 메이테츠기후역 방면 열차가 선다.
에기라 ↑ | |
乗 | ㅣ |
종착역 |
乗 | ■ 하시마선 | 상행 | 에기라 · 하시마 시청앞 · 타케하나 · 야나이즈 · 카사마츠 · 메이테츠기후 방면 |
- ↑ 단 이 부분은 신칸센 통과지역 중 기후현만 정차 없이 지나갈 수도 없는 노릇이고, 기후역을 경유하면 경로가 훨씬 돌아가는 형태가 되기 때문에 나름의 최적안이라고 볼 수도 있다. 또한 도카이도 신칸센이 겨울에 적설량이 많은 세키가하라 지역을 통과하는 데다 앞뒤 역인 나고야 - 마이바라 사이가 66.2km로 길기 때문에 유사시 대피역 기능도 부여되어 있다. (수요도 얼마 없는데 통과선까지 6선이 구비되어 있다) 이 때문에 나름의 필요성은 있다는 주장이 많다. 오노 반보쿠는 그 뒤 뒷말 안나오게 중재를 잘 했다는 평가. (예를 들어 이카리 요시로의 '고속철도로 가는 길' (超高速に挑む―新幹線開発に賭けた男たち。) 같은 책에도 소개되어 있다) 단 나고야 - 마이바라는 마이바라 - 교토보다 짧다.
아니 그러니까 여기 말고 오오가키에 역 세울 수도 있었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