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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東横イン
일본의 숙박업체로, 비즈니스 호텔 체인을 운영하고 있다. 홈페이지(한국어)
土曜Coin이 아니다!
2 상세
1986년 도쿄 오타구에 첫 점포(현 카마타1점)를 열며 창업했다.그래서 카마타1점은 건물 생긴게 좀 구리다 도쿄와 요코하마라는 의미의 토요코라는 이름도 여기서 유래한 것으로, 카마타가 도쿄 도심과 요코하마의 중간 지점에 자리해서 붙은 이름이라고. 이름 때문에 도큐와 관련 있을 거 같지만 전혀 관계없다.[1] 게다가 토요코선 연선에는 점포가 하나도 없다
점포 수는 2016년 2월 기준으로 256개로, 자칭 세계 최대의 비즈니스 호텔 체인이다. 고치 현을 제외한 일본의 모든 도도부현에 점포가 있으며, 웬만한 대도시에서는 이 호텔을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다. 거기다 거의 모든 호텔이 철도역이나 지하철역, 버스나 여객선 터미널 주변에 있어서 찾기도 쉽다. 대체로 주요 JR 역사 주변(역세권) 안에 위치해 있다. 멀어봤자 걸어서 10분 정도고, 부산역1점이나 사세보역점처럼 철도역 앞 광장에 붙어 있는 경우도 있다. 창업한 지 30년이나 된 체인이지만, 지금도 매년 다수의 새 점포를 열며 꾸준히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3 요금과 회원 제도
회사의 로고에 4&5라는 숫자가 들어있는데 1박에 4~5천엔(얼추 우리나라 돈으론 4~5만원 선)[2]으로 호텔과 같은 시설을 경험하자는데서 창업이 이루어졌다고 한다. 그러나 가격이 지속적으로 올라서 1박에 6~9천엔 선인 곳도 많아졌다. 4천엔대의 방을 찾기란 기타큐슈 공항지점같은 외진 곳에 방을 잡거나, 한겨울에 쿠시로라도 가서 혹한기 훈련 체험(...)이라도 하지 않는 이상 좀 힘들어진 편이다.
최근(2016년 현재)에는 더 저렴한 여러 비즈니스 호텔 체인이 늘어나면서 가격 경쟁력이 좀 떨어진 상태다. 객실을 찾다보면 캡슐이 아닌 일반 비즈니스 호텔이 3천엔대에 나오는 경우도 왕왕 있다. 한국에서 예약한다는 가정으로, 토요코인이면 좀 비싼 비즈니스급 호텔에 속한다. 이것을 의식했는지, 일본 내 체인에 한해 2017년 3월 31일까지의 예약분까지 공식 홈페이지에서 예약 시 기본 회원 가격 대비 300엔을 할인해 주고 있으며, 3박 이상 연박을 하는 경우 룸 클리닝을 생략하는 조건[3]인 에코플랜을 이용하면 추가로 1박당 300엔을 할인 받을 수 있다. 회원의 경우 300엔 할인 된 금액에 추가로 할인이 들어가니 가격적으로 괜찮은 선택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신데렐라 리버티 플랜이라는 것도 있는데, 자정을 넘겨서 플랜을 시행하며 빈 방이 있는 점포에 도착했을 경우 당일 1박에 한해 싼 가격에 묵을 수 있는 제도이다. 말하자면 떨이(...)인 셈인데, 할인율도 좋아서 60% 가격까지 떨어진다. 얼핏 보면 일본 출장이라도 가지 않는 이상 쓸 일이 없을 것 같지만, 공항 근처의 점포에서도 시행하고 있기 때문에 예상치 못한 문제가 생겨서 밤 비행기가 다음날로 밀렸다거나 하는 경우에는 이용할 수 있겠다. 한국 점포의 경우는 신데렐라 리버티 플랜 대신 미드나이트 타임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어서, 24시가 아니라 23시만 넘겨도 할인에 들어간다.
신규 개점 점포의 경우는 직원들을 신입사원들로 꽉꽉 채워넣는 모양인데, 그래서인지 신규 점포의 경우는 개점 직후 일정 기간동안 요금을 깎아주는 경우도 있다. 운 좋게 일정과 여행지가 이런 신규 점포의 할인 캠페인과 맞아 떨어진다면 이런 곳을 이용하는 것도 한 방법.[4]
회원카드도 운영한다. 물론 비회원도 숙박이 되지만 회원은 10포인트(10박)를 채우면 싱글룸 1박 무료 투숙이 가능하고, 평일과 토요일은 5%, 일요일, 공휴일은 20% 요금 할인을 해준다. 또한, 1시간 빨리(15:00부터) 체크인 할 수 있으며, 예약도 6개월 전부터 할 수 있다. 가입비로 1500엔(한국 15000원, 성인 기준)을 받는데 가입만 하면 연회비 없이 평생 쓸 수 있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일본/한국 모두 사용가능하다. 스타벅스 등의 다국적 체인도 회원제도가 나라마다 따로 굴러가 호환 사용이 불가능한것에 비하면 대인배라고 할 수 있다. 한국 호텔에서 모은 포인트를 일본에서 쓸 수 있고, 일본에서 모은 포인트를 한국에서 쓸 수 있다. 발급은 호텔 프론트에서 가능하며, 발급시 즉석에서 사진을 찍어 카드에 박아버리니 추리한 꼬라지로 간다면 구 나라사랑카드의 4배 정도 크기의안습한 몰골(...)이 담긴 회원카드를 받게 될 것이다.
2015년 7월 기준으로 요금을 결제할 때, 체크카드 또한 무리없이 사용 가능하다. 단, VISA나 MASTER 로고가 찍힌 해외 결제 가능한 체크카드여야 하며[5] 현금카드는 사용할 수 없다. 또한 체크카드에 신용기능이 부여된 하이브리드 카드도 사용 가능한데, 하이브리드 카드의 경우에는 체크카드에 연결된 통장에 숙박요금 이상의 잔고가 없어야 승인이 떨어진다(즉, 신용승인으로 간주된다). 그리고 기본적으로 은련은 받지 않는다.
예약을 해놓고 체크인 시간 이후에 취소하는 사람이 늘어나, 일본어 이외의 외국어판 예약 사이트에서는 온라인 예약을 할 때 신용카드 번호를 요구하는데, 체크인 시엔 등록한 카드가 아닌 다른 카드를 사용해도 된다. 심지어 실제 지불에서는 쓰지도 못하는 체크카드도 된다(...) 단, 16시 이후 숙박예약을 취소할 경우 취소 수수료(16~22시 : 숙박료 절반, 22시~미숙박 : 숙박료 전액)가 붙으니 주의해야 한다.
4 시설과 서비스
일본여행의 안전빵. 어딜 가나 시설이 일정 수준 이상을 유지하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일본 여행을 처음 가는 여행객에게는 자주 추천된다. 일본의 비즈니스 호텔이 다 그렇듯이 방은 좁은 편이다. 점포에 따라 위치나 시설이 좋지 않은 방 (엘리베이터 옆이라서 소음이 있는 방이라든지, 창문이 없거나 지하층(!)에 위치한 방, 다른 방에 비해 좁은 방 등)은 다른 방보다 가격이 좀 더 저렴하다. 이런 방에는 '싱글A' 식의 이름이 붙는다.
휠체어 장애인이나 노약자가 편히 이용할 수 있는 하트풀룸이 토요코인 호텔마다 하나씩 배치되어있다. 장애인들이 편히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있는 구조로 이루어져있으니 장애인 지인이나 가족이 같이 여행을 간다면, 이용해보자. 하트풀룸의 예약은 각 호텔로 전화나 팩스로만 예약가능하다. 혹시 일본어를 못한다면 한국의 토요코인(아무데나 된다)에 전화해도 대행해 준다. 하트풀룸 안내 하트풀룸처럼 점포마다 있는 건 아니지만, 몇몇 점포는 트윈룸이되 공간이 어느 정도 분리되어 있는 '비즈니스 트윈'이나 두 개의 싱글룸이 문으로 직접 이어져있는 '커넥팅 룸' 등이 있다. 비즈니스 트윈은 인터넷으로 예약이 가능하지만 커넥팅 룸은 전화로만 예약이 가능.
아침에는 조식 뷔페를 운영하고 있는데, 숙박비에 조식 비용이 포함되어 있다. 뷔페식이라 무제한이긴 하나, 반찬은 간단하게 만든 것이기 때문에 어디까지나 간편히 배를 채우는 정도. 오니기리 두어 종류, 계란말이나 장아찌 두세 종류, 된장국, 토스트가 기본적인 메뉴다. 점포마다 구성이 다른데, 치라시스시나 유부초밥이 나오는 곳도 있으며, 일부 점포는 양식(빵,소세지,수프 등)만 나오기도 한다.[6] 후술할 한국 점포들은 한식 위주이고 오키나와 방면의 점포는 고야 참프루 같은 것이 나오기도 한다. 극소수의 점포는 저녁 시간에 이용 가능한 샤브샤브 레스토랑이나 바 같은 시설도 갖추어져 있기도 하다.
또한 일부 지점은 저녁에 카레밥을 무료로 주기도한다.
유선 랜과 와이파이 모두를 제공한다. 그러나 호텔 자체적으로 인터넷 망에 통제를 걸어놔서, 웹 사이트만 이용이 가능하고 니코니코 동화 같은 동영상 사이트 등을 막아놨다고 한다. 문제는 Office 365 같은 것까지 막아놨다는 모양(...). 니코니코 대백과 등지에서는 비즈니스에 부적합한 비즈니스 호텔이라며 까고 있다. 와이파이의 경우는 점포에 따라 호텔이 항상 붐비는 지역(교토)에선 하도 많아서, 접속이 되었다가 안되었다가 하는 경우가 있으니 가능하면 유선랜을 사용하자. 본체 내에 유선랜 포트가 없는 맥북이나 슬림형 노트북 사용자는 별도의 이더넷 어댑터를 지참하여 사용하여야 한다. 프론트에서 노트북을 유료로(1박당 1000엔) 대여해 주는 경우도 있지만, 임시방편의 수준이므로 너무 기대하지는 말자.
객실마다 타노야쿠라는 잡지가 비치되어 있다. 토요코인에서만 읽을 수 있는, 비행기 기내지 같은 잡지인데, 내용은 협약이 채용된 타 출판사의 기사를 전재해 온 내용으로 차 있다. 기본적으로는 토요코인 전용이지만 집에 들고 가도 뭐라고 안 하는데다[7] 정기구독도 신청할 수 있고, 심지어 서울 동대문점 인근의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에서는 이걸 대량으로 배포하는 광경이 목격된 적도 있다.
점포에 따라 JR 역과 점포 사이에 무료 셔틀을 운영하는 곳도 있다. 셔틀을 운영하는 점포 일람(일본어) 하카타역 미나미점을 예로 들자면, 하카타역 주변 토요코인 점포 중 하카타역에서 가장 멀리 있지만(차로 약 7~8분 정도) 무료 셔틀카를 운영하며 하카타역 주변 점포 중 가격이 가장 싸다. 홈페이지에서는 따로 운행 시각표를 기재하고 있지만, 사실 체크아웃 시간부터 체크인 시간까지를 제외한 시간 동안 계속 순환하며 호텔>역, 역>호텔 양방향 모두 탑승 가능하다. 한 지역 내에 철도역에서 거리가 있는 점포가 여러개일 경우에는 셔틀버스 하나가 두 개 이상의 점포와 철도역을 순환 운행[8]하기도 하고, 지하철역과 붙어있는데도 JR역과의 셔틀버스를 운영하는 곳[9]도 있다. 도쿄 23구 안에 있는 점포들은 역에서 먼 경우가 아주 많고, 그래서 버스를 운영하는 곳이 많다. 한국에서는 부산역2점에서 부산역과 국제여객터미널을, 대전 정부청사점에서 대전역을 오가는 셔틀을 운영하고 있다. 단, 셔틀버스 운행정보에 대해서는 셔틀을 운행함에도 한국어 페이지에는 자세히 쓰여있지 않거나 아예 안 나와있는 점포가 많다. 이 점은 요주의.
비지니스 호텔이기 때문에 실숙박자 한정으로 아마존 등에서 주문한 물건의 발송지를 이 곳으로 지정하면 대신 물건을 수령하는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편의점 수령의 경우 일부 제약사항이 있는 것에 비해, 이 곳은 그러한 제한이 없기 때문에 입국 전에 해외주문을 할 때 권장. 단, 체크인 3일전부터 체크아웃 전까지 도착하는 것만 가능하고 지역에 따라 대응을 할 수 없는 점포가 있기 때문에 주문시 홈페이지에 있는 호텔 페이지에서 확인할 것. 그리고 당연하지만, 착불 택배는 보통 안 받는다.
5 일본 국외
2015년 기준, 한국(8개점)과 캄보디아(1개점)에 진출해 있다. 과거 중국 심양에도 1개점이 있었지만 지금은 매각하여 토요코인에서 운영하지 않는다. 2016년에는 필리핀 세부점(쇼핑몰 J Centre 위에 올라가는 식이다), 프랑스 마르세유점, 독일 프랑크푸르트 암 마인의 프랑크푸르트 중앙역점의 개점이 예정되어 있다. 각각 3월, 6월, 4월 개점 예정이라고 했는데 시간이 지나니까 2016년 개점이라고만 써 놓은 게 뭔가 불안불안한 모양새 토요코인의 사장 쿠로다 마이코는 인터뷰에서 몽골 울란바토르점 개점을 언급하기도 했다. 미국 뉴욕의 브루클린에도 진출한다고 하는데 그건 2010년에 나온 이야기다(...). 2012년 개업 목표라고 했지만 엎어진 듯.
5.1 한국
한국에는 2008년 처음 진출했으며, 2016년 현재 우리나라에는 부산광역시에 부산역1점[10], 부산역2(구 중앙동)점, 서면점, 해운대점, 해운대2점이 있고 서울특별시에는 동대문점이, 대전에는 정부청사점 등 총 여덟 개의 점포가 있다. 한국의 토요코인도 일본의 컨셉을 그대로 살려 철도역이나 지하철역 주변에 있다. 인천 지역 언론에 의하면 부평역 북쪽에도 새 점포가 27층 규모로 건설 중이지만 다소 잡음이 있는 듯하다. 기사
부산에 점포가 많은 이유는 어디까지나 일본 여행객들 때문. 물론 한국인이고 일본인이고 가리지 않고 다 받지만, 일본에서 시작된 회사라서 일본에서 온 여행객들이나 출장객들이 많은 편이다.서울점은 중국인도 많아서 한국에 위치한 일본 호텔에 중국인이 단체로 숙박하는 광경을 볼 수 있다 그 때문인지 조식메뉴도 일본과 흡사한데, 이따금 한식메뉴가 제공되기도 하며 부산 서면점같이 노골적으로 한식 위주로 식사가 나오는 점포도 있다. 고기가 없고 풀만 있는 게 안습이긴 하지만 말이다. 김치+콩나물 무침+깍두기+나물무침+계란말이[11]+밥(+빵) 같은 형식.
보통 한국의 점포의 원화로 표기된 가격은 100엔=1000원의 환율을 적용하는데, 이 때문에 환율이 1300~1500원을 넘나들었던 2008~12년에는 한국 점포의 숙박비가 가장 싼 현상이 벌어졌다. 회원카드 가입비 역시 환율 1000원을 적용해서 15000원으로 환산하므로 일본에서 숙박하더라도 한국에서 가입해서 가지고 나가는 게 이득이었던 셈. 환율이 100엔당 1000원을 넘을 때는 한국에서, 넘지 않을 때는 일본에서 카드를 만드는 것이 이득이다.
참고로 해운대점은 주말요금과 성수기 요금이 따로 있다. 성수기는 여름 휴가철과 부산국제영화제 기간. 만약 이 시기에 이용하게 된다면 부산역이나 서면을 이용하자.
한국의 토요코인도 일본처럼 대부분의 비품이 일본에서 만든 것들이나(파나소닉 비데, 도시바 냉난방기, 바지 다리미 등)[12] TV만은 유독 LG 제품이 들어가 있는 것이 주 특징이다.[13] 또한 객실 안에는 일본 가전제품을 사용할 수 있게 110V 콘센트도 설치되어 있는 것이 특징.
한국에 진출한 덕분에 한국어 홈페이지를 제공한다.[14] 한국뿐만 아니라 일본 전 지역에 흩어져 있는 점포를 한국어로 어렵지 않게 예약할 수 있다. 여행사 통하지 않고 여행가는 자유여행객들에게는 상당한 강점.
6 기타
직원들 중 여성 비율이 매우 높다. 창업 이래의 일종의 전통 비스무리한 것이었던 모양. 남성 직원이 아예 없지는 않고, 프론트 업무를 보기도 하며,[15] 몇몇 점포에 있는 무료 셔틀버스의 운전은 거의 대부분 남성 직원들의 몫이다. 지배인도 마찬가지로 여성 비율이 매우 높은데, 대략 97%가 여성이라고 한다.- ↑ 실제로 도큐그룹 내 호텔 중 '도큐 인(東急イン)'이 있었는데, 이름이 원체 비슷하다 보니까 토요코인이 사회적 물의를 일으킬 때(하트풀 룸을 불법으로 다른 목적으로 개조하는 등의 사건이 있었다.)마다 도큐 인 홈페이지에 "우리는 토요코인과 관계 없습니다!" 라는 공지가 꼭 붙곤 했다(...). 도큐 인은 2015년 2월 타 브랜드와 통합하며 '도큐 REI 호텔'로 이름을 바꿨기 때문에 더 이상 헷갈릴 일은 없다.
- ↑ 토요코인 공식홈페이지 설명에는 미국 모텔값인 40~50달러에서 따왔다고 한다. #일본위키 참고
- ↑ 물론 수건 등의 소모품은 문 앞에 걸어놓기 때문에 사용하는데 전혀 문제가 없다.
- ↑ 부산해운대 2호점이 2016년 2월 22일까지
어?할인 캠페인을 진행했었다. 싱글은 38,500원, 더블은 55,000원. 단 2박까지만 적용되었다. - ↑ 호텔이나 렌터카등의 가맹점에서 사용 가능해야 한다는 조건이 붙는다. 카드 해외 결제 조건을 확인해 볼 것.
- ↑ 해당지점은 호텔소개에서 서비스에 들어가면 조식항목에 빵,커피,쥬스 이렇게만 적혀있다.
- ↑ 대놓고 표지에 무료로 가져가도 된다고 적혀있다.
- ↑ 니혼바시와 긴자 일대의 점포들의 경우 도쿄역에서 출발한 버스가 4개 점포를 순환한다.
- ↑ 아사쿠사센조쿠 점의 경우, 츠쿠바 익스프레스 아사쿠사역 앞에 있지만 우에노역과 오가는 셔틀버스를 운행하고 있다.
- ↑ 부산역 바로 앞이며, 바로 맞은편에 부산 시티투어 버스 타는 곳이 있다
- ↑ 달게 만든 일본식 계란말이가 아니라, 그냥 평범한 한국식 계란말이.
- ↑ 서울 동대문점의 경우 냉장고는 삼성제품, 냉난방기는 LG휘센 제품, 헤어드라이기는 국내 중소기업 제품이다.
- ↑ 그럴 수밖에 없는 게 일본TV와 우리나라TV의 경우 방송 신호 체계가 호환되지 않기 때문이다.
- ↑ 이외 영어, 중국어(번체, 간체) 러시아어를 지원한다. 독일어, 프랑스어, 스페인어, 태국어는 안내 페이지만 있다.
- ↑ 교토 카라스마 지역, 도쿄 일부 체인, 오키나와 이시가키점 등